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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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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남녀차별이 아직 존재하는듯합니다
월급은 당연 남녀차별 안두고 주면서 말이죠. 나이 많고 군필이라고 돈 더주는 경우 못봤습니다. 1. 회식 자리 여자들은 봐주면서 남자들은 안됩니다. 엄격합니다. 여자들은 불참해도 봐주지만, 남자는 불참하면 대놓고는 뭐라안하지만, 뒤에서 꼽주거나 안좋게 봅니다. 2. 결혼 여부 여자들에겐 잘 안묻는거같은데 남자들은 결혼해야만 한다던가 그런걸 은근 강요하는 느낌입니다. 족쇄라도 묶으려는건지 그러길 바라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희 가족, 친척도 결혼 얘기 안꺼내는데 말이죠 .
되돌아가고싶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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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 직무 취득 자격증
안녕하십니까 선, 후배님들 현재 조선조 생산관리 4년차에 접어드는 재직자 입니다 생산관리 직무를 수행하며 생산의 계획보다는 생산되는 물량의 기술적인 부분을 다루는 생산기술 직무에 흥미를 가지고 해당 직무로 전문성을 키우고 싶어 직무전환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원래 설계를 가고 싶었지만 지금 경력을 어필하기 쉽지않고 스스로 설계 역량은 있지 않은거 같아 생산기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비중은 생산관리(70%), 현장시설 해결(20%), 공정기술(10%) 비중으로 진행한다고 생각됩니다. 기술 분야에 뚜렷한 자격증이 없기도 하고 지방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어 도움만 된다면 포폴을 만들 수 있는 수개월 정도의 국비교육도 받을 수 있다면 받을 생각입니다. 혹시 추천주실만한 자격증, 교육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직장인이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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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리는비~,,
겨울비가 늦가을비처럼 쓸쓸하게 내리는주말입니다. 눈소식이 있어 긴장을했는데 다행히도 비가 내리니 안심이되네요. 지난겨울 눈때문에 사업장이 무너지고 손해가 너무 많이나는 피해를입어서 아직까지도 마음이 많이힘듭니다. 밤에도 내린다는데 눈으로 바뀔지몰라 마음이 불안합니다. 남들은 쉬는주말이지만 저는 주말도 욜근하지만 경기가 너무안좋아 이래저래 힘든날들입니다. 빨리 경기가 회복되서 모두가 잘사는날이 올수있길 기대해봅니다. 모두들 내리는빗소리들으시여 주말 편하게 잘들보내시길 바람니다~,,
갈벗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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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간의 지옥 끝에 드디어 취직 성공!
추석 직전에 새로운 곳에 이직이 결정되고 입사 첫날 들뜬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네번의 인터뷰를 보고 어렵게 들어갔음에도 서프라이즈는 존재하더군요. 팀원 세명이 있다고 했는데 두명은 바로 퇴사 예정이었고 한명은 다른 부서로 이동 예정,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차이가 났던 R&R, 사이코 기질의 대표.. 결국 입사주에 바로 퇴사를 했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달 정도는 진짜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다시 재개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문을 두드렸고, 최종 인터뷰만 거의 열군데를 봤는데 결국 너무 연봉을 후려치더군요. 그 와중에 마음에 드는 조건으로 오퍼가 온 곳은 수락을 하며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부 사정이라며 채용 취소 (여긴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상장사에다가 규모도 꽤 있는 곳인데 참.. 그래도 다행히 혹시나 해서 전형을 드랍하지 않는 곳 중 한 곳에 최종합격하여 드디어 차주에 입사네요! 정말 통장 잔고는 끝을 보이고, 마음대로 취직은 안되고, 사기꾼들도 만나고.. 지옥같은 3개월이었습니다.
bgnbjk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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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녀가 좋아하는 인기남에 대시했다가 가루가 되고 있습니다
20년쯤 전인데요 키크고 잘생기고 스마트하기까지 한 인기남을 알게 되어 호감을 막 표하며 대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인기남이라 전 어장 속 물고기였구요. 그래서 흐지부지 연락안하고 남남으로 돌아간 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인기남에게 재벌녀 대시녀가 있었던 겁니다. 재벌녀는 유명한 아빠에 재력과 백그라운드를 갖고 인기남에게 대시했고 둘이 잠깐 사귄 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cc로 남친 두 번 사귄 제게 성명불상의 무리들이 걸레라는 뒷소문을 내질 않나, 회식자리에서 한 번 본 게 다인 유부남 상사와 불륜녀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것입니다. 마치 댓글부대나 바이럴마케팅팀이 붙은 것처럼 일개 개인으로서 정말 분통터지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깡패 행태가 벌어집니다. 전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 반응을 안하고 있는데요. 이 깡패들이 아주 자기네 세상 됐다는 듯이 판를 치고 다니고 아무말대잔치를 하며 양아치짓을 하고 다닙니다. 선량한 시민은 그저 숨을 수밖에요. 전 결혼도 포기하고 하루하루 분노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이런 깡패에게 적응해야 하는 건가요????
프레리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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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서 얻은행복
올 한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작년퇴직을 앞두고 투자사기로 전재산과 지인에게 빌린돈까지 전부 잃어버려서 자살충동까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해결되어가고 아는 언니가 옆에서 많이 위로하고 지켜준덕에 숨을 쉴수 있었네요. 바닥끝까지 가보니 정신이 번쩍들었고 이제는 정신바짝차려야되겠다는 각오로 한발한발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은 올한해보다 더 나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살다보니 저처럼 힘든분이 많더군요. 힘드신분들 다같이 힘내보시게요. 살아보니 살아지내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여왕이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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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매출 로아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혹시 포트폴리오에 매출은 적으면 안되는건가요? 포트폴리오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요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yalroo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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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은 대체 뭘까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으로 어느 초보 마케터 분이 회사에서 낮술하시고 랜선 뽑고 롤하고 대표 차 운전하고 2시간동안 자리 비우고 단정하게 입으라고 했더니 한복입고 오고 키보드에 물 뿌리는 등.. 일종의 기행들을 봤는데요. 제가 마케팅팀이 아니라서 그런지 당췌 저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컨셉이 아니라면 문제지만 컨셉이여도 문제인것 같고요. 대체 뭘 보여주겠다는 건지 당췌 감이 안잡혀요. 고도의 MZ 희화화 일까요... 제가 본 인스타그램 내용 사진을 첨부합니다..
세뷔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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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퇴사하는 게 맞겠죠?
저의 퇴사 이유가 합당한지 ai한테도 물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이 회사도 1년 좀 안 되게 이직 준비하고 입사한 거라 고민이 되네요. 우선 정규직은 아니고 대기업 계약직입니다.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직장 상사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예민하게 구는 상사.. 거기다가 말도 계속 바꾸고, 쓸데없는 규율을 만들지만 효용이나 체계는 없고.. 본인의 실수에는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과민한 내로남불형이고. 본인이 기분 좋거나 내키거나 필요할 때는 과하게 친한척하지만 기분이 안 좋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할 말 안 할 말 구분하지 않고 다 말하고. 이렇게 정리하니까 정말 최악이지만.. 실제로는 이 정도로 최악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진짜 저렇긴 합니다. 아무튼 제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집합체인 사람이 상사라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계속 참고 다니다가는 정말 큰 일이 날 것 같거든요. 근데 계속 참고 버텨야 할까요? 정규직 전환의 가능성은 있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다녀야하나 싶긴 합니다.
오432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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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근인데, 택시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기존 근무 제도에서는 9시 출근 고정, 23시 이후 퇴근 시에만 택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이후 자율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출근 시간이 7시~11시 사이로 선택 가능해졌고, 주 단위로 총 40시간만 충족하면 되는 근무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출근 시간 선택과 퇴근 시간에 따른 택시 이용의 타당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질문 1 자율근무제 하에서 11시에 출근하여 23시에 퇴근한 경우, 이는 실제로 야간 근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기존 기준과 동일하게 택시 이용이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7시 출근 한사람 보다 4시간 덜 근무하고 택시이용) 질문 2 주 40시간 근무를 충족하기 위해 예를 들어, • 월·화: 11시 출근 ~ 16시 퇴근 • 수요일: 11시 출근 ~ 23시 퇴근 과 같이 근무시간을 분산·조정한 경우, 수요일 23시 퇴근은 추가 야근이 아니라 개인의 근무시간 보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에도 23시 이후 퇴근이라는 점만을 기준으로 택시 이용이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abcdeeee
억대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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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어후...이 ㄱ ㅅ ㄲ 아산공장에서 20명 짤라버리고 본사로 컴백하고 그걸 빌미로 인사팀장 협박해서 상무 달아야지. 나 같으면 20명 아니라 200명도 짜르겠다.
카오스11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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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외국에서 중국인한테 왕따당하는데
욕을 좀 가르칠까 생각 중입니다. ㅂㄷㅂㄷ. 야 이 ㅉ ..ㄱ ㅅ.. 일찐으로 키울까요?
사표내는제이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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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쌍기사가 되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사를 이번에 취득할 것 같네요. 처음 기사를 따게 된 계기는 과연 내가 공부한 지식을 증명할 수 있을까 싶어서 였는데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완벽하지 않아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은 할 수 있구나 였던 것 같습니다. 연초까지는 또 쉬면서 제가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그럴 것 같은데 다음 단계로 어떤 것을 하면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한정상인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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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하는 후임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리더 역할이 처음인데 미들-시니어급으로 현재 회사에 이직으로 입사해서 수습기간 거의 막바지를 앞두고 있는데요 제 밑에 후임 주니어급이 초반부터 무례한 발언 및 업무 관련해서 실수하면 꼽주면서 말하는게 잦길래 (실수라고 해봤자 업무툴이 회사마다 달라서 적응에 오는 실수…) 지난달에 현재 팀장에게 상황 따로 말하고 저랑 그 후임 둘이서 티타임했는데 그 자리에선 순한양마냥 이미지 관리식으로 좋게좋게 말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때 뿐, 일할때 마치 지가 내 상사인마냥 제가 메신저 보낸거 안 읽고 자리에서 바로 말해달라고 지가 제 윗선인거마냥 행동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쎄한 행동 잦음) 저 친구가 저렇게 된 이유는 여기 윗 시니어들이 되게 수평적으로 받아주면서 장난치니까 좀 버릇없어진 케이스..? 근데 또 본인한테 잘 보여야하는 사람한테는 적당한 예의 갖추는 ㅋㅋㅋ 현시점에서 제가 업무적으로는 인정 받아서 대표,현재 팀장에게는 앞으로 너가 여기 맡은 서비스 총괄로 하길 바란다고 코멘트도 직접 들었어요 오늘도 또 대들면서 지적질 하니까 너무 속이 타는데 여기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제가 쌓은 퍼포먼스를 다 까먹으니까 최대한 이성적으로 대응했는데 집에 와서 너무 열받고 자존심 상해서 남겨요 제가 리더 역할이 첨이라 여기 계신 선배님들.. 어떻게 대응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의견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전 여자고, 후임은 남자인데 군면제라.. 위계질서 개념도 없어보이는 사람입니다
아포카툐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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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카피를 이해하지 못해서 심란합니다..
본래 소셜 컨텐츠 카피로 이런 내용의 글이 적혀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주문이 왔다. 하나씩 쌓여서, 산처럼. 이름이 적힌 상자들, 손으로 만지니 사람의 체온이 스며든다. 나는 포장지를 펴고 리본을 묶었다. 손이 떨리지 않게, 천천히. 안에는 (제품1)와 (제품2)가 들어가, 당신의 머리카락처럼 부드럽게 흘러내리길. 카드는 이렇게 썼다. ‘행복하길’. 바다처럼 간단하게. 배송원이 오면 실어 보낼 테니, 당신 손에 닿을 때 풀어보길. 고맙다. 이 겨울이 끝나도. 이걸 이해하지 못해서 저는 비문으로 느껴지는 부분을 고쳤습니다. 흘러내리길~ 행복하길~ 풀어보길처럼 ~길이 반복되는 부분도 수정했구요. 또 리본을 묶지 않는 저희 상황을 고려하여 포장지를 펴고 리본을 묶는단 부분도 달리 적었습니다. 바다처럼 간단하다는 말도 솔직히 뭔지 몰라서 변경했습니다. 결국 임시방편으로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문이 들어온다. 하나씩 쌓여서, 산처럼. 이름이 적힌 상자들, 손으로 만지니 사람의 체온이 스며든다. 나는 포장지로 선물을 감싼다.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천천히. (제품1)와 (제품2)를 넣는다. 카드에 이런 글을 적어 본다. ‘행복하길’. 진심을 담아. 배송원이 오면 실어 보낼 테니, 당신 손에 닿을 그 순간을 기다린다.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근데 그렇게 고쳐가 보니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비와 언어유희는 많이 쓰는 기법이라시네요. 카피는 롤백되었습니다. 저는 어... 어떤 부분이 대비고 어떤 부분이 언어유희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요. 카피라이팅에 관해서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요즘 유행하는 제가 모르는 어떤 밈 같은 게 있는 걸까요? 누군가 카피라이팅에 관해 아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저 기존 카피가 어떤 장점을 지녔는지 스스로도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우와 반응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 다양한 의견을 받고 보니 꽤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했는데요. 1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분위기나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하시는 듯하고 2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글의 목적성이나 용도, 전환, 전달력 같은 부분에 관해 더 초점을 두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싶어 흥미롭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해당 컨텐츠를 통해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일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탈모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팔고 있었답니다 ㅎㅎ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자이너
금 따봉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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