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워킹맘 이직 효과!!! 자신감 뿜뿜
워킹맘 아이 한 명 낳고 출산-육휴-복직 이후 진짜 존버 하자는 마음으로 울며겨자먹기로 버텼어 나의 회사는 대기업 아니고 중소기업도 아니야 문화콘텐츠 업계에서 기획과 제작을 했던 사람 중 하나야. 없는 출휴육휴단축 제도를 만들면서 버텼어 (물론 대표님에게 감사해) 버틴 시간을 읊을래면 끝도 없는데, 결론적으로 잘 버텼고 잘 이직했고 우리가족에게 길은 있었어 퇴사를 결심한 계기도 명확히 있었고,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서 이직준비에 어렵지 않았어. 오히려 이직준비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았어. 그동안 매몰되어있던 부정적 감정에서 헤어나올 수 있었어. 사실 아이와 남편의 희생을 뒤로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했던 시간을 떠올리면, 화가나. 너무너무너무 화가나는데, 이해를 바라지 않아. 회사는 회사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 나도 그만큼 일에 욕심 있었던 시기였고, 퇴사면담을 하면서도 내가 어떤 기회비용을 감당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일을 유지했는지, 구구절절 말하지 않았고, 이직처를 구해두고 한달동안 인수인계 챙기고 나름대로 마무리했다고 생각해. 그게 가장 강력한 나의 무기였고, 여유였어. 굳이 어디간다고 말도 안하고 그저 회사에선 육아하느라 퇴사하는구나 정도로 이해했겠지. 더이상 설명하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텀 없이 새 회사에 재직중이고 지금, 5개월차야. 아주아주 만족하고 다니고 있어. 그러던 중, 놀라운 일을 마주했는데, 이전 회사에서 작년 성과를 평가하다가 내 이름이 거론되었던 것 같더라고, 감사하게도 퇴사한 나에게 성과금을 보내주셨어. 이런 사례는 듣도보도 못한 놀라운 일이라 1차 놀라고, 2차 그동안 설움이 다 올라오는 것 같아서 한참을 울었어. 기뻐서 울었어. 금액은 월급의 100% 정도로, 액수가 크지 않지만, 나의 노고를 나의 퍼포먼스를 인정해준 것 같아서 감사했어. 대표님에게 물론 인사를 드렸고, 근황도 공유했지. 또 기쁜건, 아이를 낳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수많은 워킹맘, 워킹파파들에게, 미래의 엄마가 될 우리 동생들에게 나쁜 사례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 행복해. 그리고 이제 알지도 모르지. 아이를 기르며 사회생활하는 모든 부모들이 어떤 무게를 짊어지고 버티고 있는지, 그들의 무엇을 자극했는지. 나의 목소리를 여유있게 낼 수 있던 것 같아서, 그래서 기뻐, 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모두 보상받은것 같아. 지금 누군가도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어 있다면, 힘을 내주었으면 좋겠어. 무언가를 시도하니까 숨통이 트여.. 그래서 글을 남겨. 우리는 굉장히 멋진 사람들이고! 그럴 사람들이고! 잠시 아이를 키우면서 잠시 정비하고 있을 뿐이야!!
ijiijiji
17시간 전
조회수
528
좋아요
19
댓글
3
다들 회사 냉장고에 어디까지 두시나요?
저희 회사 직원 중에 점심에 밖에서 식사를 안 하시고 사무실에서 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햇반이랑 반찬을 싸와서 드시는데 반찬을 그냥 냉장고에 두고다니세요. 도시락을 싸오는게 아니라 그냥 반찬을 락앤락통 같은거에 담고 다 드실때까지 그냥 둡니다 대체로. 그리고 김치… 김치를 그냥 스테인레스 통째 가져와서 냉장고에 두고 끼니마다 꺼내드세요. 아 참고로 이 분이 세끼를 다 드십니다 ㅎㅎ 아침, 점심, 저녁 회사에서 식사를 하세요. 특히 식단하신다고 닭가슴살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데 그게 냄새가 너무 많이 납니다. 탕비실이 따로 없는 구조이고 식사를 본인 자리에서 하기 때문에 온 사무실에 냄새가 풀풀 나요.. 무튼 냉장고에 간식이 있어서 먹으려고 문 열때마다 각 종 음식 냄새가 납니다. 제가 참다참다 오늘 냉장고에 음식 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말씀드리니 본인은 냄새가 안 난대요;; 저보고 예민하다고.. 아니 이게 본인 집 냉장고도 아니고 직원들 다같이 사용하는 회사 공용냉장고인데 저렇게 음식을 그냥 두고 다니는 게 맞나요..?? 직원분 하시는 말씀이 복지차원으로 있는 냉장고인데 음식을 왜 못 넣어놓냐, 나는 밖에서 밥을 안 먹는데 그럼 나보고 밥을 먹지 말란거냐, 이 반찬 다 버리라는거냐 는 식입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김치를 다 먹는데 왜 그걸로 뭐라고 하냐 라고 하셨어요. 오늘 이거때문에 서로 언성이 좀 높아졌는데.. 하.. 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리고 100번 양보해서 진짜 냄새가 안난다고 해도 예민한 사람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doowrub
17시간 전
조회수
614
좋아요
8
댓글
20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어쩌면, 제 인생의 갈림길인 순간 같습니다. 현재 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회사 다니고 있으며, 리테일영업 한지 8년차입니다. 회사 제품은 시장점유율 1위고 글로벌 회사입니다. 할인 양판점 영업부터 시작해서 현재 회사에서는 5년차이며, KAM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5명이던, 팀원들이 한 분씩 퇴사하면서 혼자서 리테일팀의 팀장이자 팀원이자 KAM이 되었습니다... 혼자 일 한지 1년정도 되었고, 시중에 있는 오프라인 거래처는 다 한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13개 거래처 혼자서 관리합니다. 영업관리직도 줄줄이 퇴사하여, 3명 4명이서 하던 업무를 현재까지 영업부터 정산까지 제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영업/발주/마감/리베이트/등.... 팀 매출이 약 30억 정도 됐는데, 혼자서 1년동안 40억까지 매출을 올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KAM 역할을 하루 아침에 하게 되었고, 이 일이 너무 재밌고 보람차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짜증났습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되지 않고, 업무 메뉴얼이 없어서 거래처 담당자/바이어/MD들 한 분씩 따라다니며, 업무 배웠습니다. 7시에서 출근해서 22시/23시에 퇴근하면서 주 80시간 가량 일 했습니다. 영업 관리 또한 20명 이상의 직원을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퇴사 사유는 PM의 업무지시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전, 실수 한다고 혼내지도 꾸중짖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실수한 부분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빠르게 수습 진행합니다. 본사에서 이제 막 대학 졸업한 PM이 왔습니다. 한국 시장 전혀 모르고, 옆나라 온라인 활성화 안 된 일본 시장 데이터로 한국 시장은 왜 오프라인 사업이 안 되냐며, 서로 욕 빼고 할 말 다하면서 매번 다퉜습니다. 용산가서 전단지를 돌려라 판매점을 돌아다니면서 세미나를 해라 판매 직원들에게 우리 회사 유니폼을 입게 해라 등.. 금년 재계약 진행하면서 장려금 같은 고정 비용 70% 절감 시켰습니다. 계약서에 도장 찍어주시는 바이어한테 솔직히 다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린게 통한거지 윗분들 마음이 움직이셔서 우여곡절 끝에 맨 마지막으로 계약 마무리도 했습니다. (PM과 재계약 미팅 갔다가 바이어가 윽박 지르고 나가셨습니다. 정말 무례하다고...) 홀 세일클럽 전용패키지 만들어서 각 단독 모델로 C사, T사 들어가면서 업무가 다시 재밌어져서 마음 가다듬고 일하고 있었으나 최근 퇴사를 마음 먹게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발주를 1억 받아 와도 재고가 없어 5천만원이 미납입니다. 납품 일정도 매번 못 맞추고, 재고도 늘 다른팀에게 양도하는 PM 때문에 ... 최근 들어서 업무상 문제가 생기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업무상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까지 오면, 지사장에게는 '나는, 업무를 시킨 적도 없고 처음 듣는 얘기다' 업무를 지시한 사람이 책임 회피를 시작하더니 업무를 지시한 자료를 지사장에게 보고해도 자꾸 감싸주기만 하더라고요.. 최근에는 제품을 런칭하고 MOQ 계약까지 다 하고, 납품 전에 공급가를 인상하라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거래처는 그렇게 할 경우 없던 거래로 하자고 하는 상황이고 납품한 제품에 대하여 문제가 생겨 보고를 하자 내용을 이미 알고 있었고, 너가 담당 영업사원이니 책임 또한 저에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하게 글로벌 회사에 최초로 고졸로 입사하여,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영어 못 하는 직원입니다. KPI평가나 고과점수는 늘 순위 안에 들고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지쳤습니다. 현재도 납품해야 하는 제품에 문제가 있지만 거래처에는 알리지도 말고, 문제가 생길 경우 CS 처리는 다른 부서 팀장에게 영업적인 부분은 저에게 책임을 지라고 하더군요. 그 말 한 마디에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 서른 초반 제 업계에 저처럼 어린 KAM은 없습니다. 전부 10살 이상 차이나는 각 회사의 차장님 부장님만 계십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학벌이 부족하고, 또한 현재 받는 급여를 맞춰줄 회사가 없습니다. 사이버대학교로 학사를 맞췄고 헤드헌터한테 연락은 많이 옵니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은 좋으나 학벌 문제로 어려울 거 같다는 답변이 돌아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는게 맞는것인지 이런상황에서도 버티고 있는게 맞는 것인지
인생고민고민
17시간 전
조회수
273
좋아요
1
댓글
2
빌딩매수
안녕하세요!FM신민근 입니다. 경제 등 좋은정보 많이 공유해 주시는데 상업적 목적으로 글 올립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열정으로 바주세요!! ☆ 사옥빌딩 찾습니다 -지역 ;강남 -뷰티법인에서 찾습니다. -예산;1~2천억 관심,소개 부탁드립니다!! 관련쇼츠 함 바주시고 (구동,좋아요!!) 좋은저녁 되세요!! https://youtube.com/shorts/Z3kqWmjybJQ?si=hXXKjMzqFzCi3d6t
신민근 | FM 공인중개사사무소
17시간 전
조회수
42
좋아요
0
댓글
0
남편이 너무 불쌍해요...
늦은 밤... 남편이 자다가 또 악몽을 꾸는지 식은땀을 흘리며 뒤척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 글을 적어봅니다. 제 남편은 평소엔 참 다정하고 성실하고 좋은 사람이지만 사실 어릴 적부터 가족들 때문에 정말 말도 못 할 상처를 많이 받고 자랐어요. 남편의 얘기이니 상세히 적진 못하지만 형제와의 차별, 가스라이팅, 폭언에 아무런 지원도 해주지 않았으면서 남편 취업 후엔 atm 취급... 그 돈들은 전부 형의 사업자금과 부모 빚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저와 결혼할 즈음에서야 시댁과는 완전히 연을 끊었구요. 남들은 손절하면 속 시원할 거라고 하지만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 남편은 매일 밤 피눈물을 흘렸고 저는 옆에서 그저 안아주는 것밖에 할 수 없더라구요. 이제는 물리적으로 완전히 단절되었으니 우리 둘이서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살면 될 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남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그 시절의 상처가 곪은 채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명절이나 어버이날처럼 가족 행사가 있는 달이면 눈에 띄게 우울해하고, 예능 같은 곳에서 화목한 부모 자식 모습만 나와도 표정이 굳고... 가끔 술을 마시면 부모를 버린 내가 나쁜 놈이라며 남들이 듣기엔 말도 안 되는 자책을 하면서 웁니다. 머리로는 부모와 연을 끊은 게 숨쉬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다는 걸 알면서도 가슴 깊은 곳에서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어린아이가 여전히 웅크리고 울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가엾고 불쌍해요. 제가 옆에서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저희 친정 부모님이 친아들처럼 따뜻하게 품어주려 노력하셔도... 남편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채워줄 수 없는 거대한 구멍이 있는 것 같아 때로는 무력한 기분이 드네요... 남편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결혼했는데, 저 깊은 트라우마를 제가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가정사로 깊은 상처가 있으셨던 분들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해주길 바라시나요? 따뜻한 조언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메아리치다
14시간 전
조회수
1,106
좋아요
18
댓글
6
승무원 면접 결과
4월 초에 있었던 승무원 면접 결과나 나왔나요??
@이스타항공(주)
플랑부아양
17시간 전
조회수
232
좋아요
0
댓글
0
뷰티 BM 및 마케터 직군 선배님들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끝없는 시장조사에 지친 새내기 BM입니다ㅜㅜ 썸트렌드, 캐릿과 같이 대중적인 플랫폼 제외하고 인사이트를 얻기 좋거나 시장 조사 자료 및 데이터가 빵빵한 그런 사이트 없을까요? ㅜ_ㅜ 회사에서 지원되기때문에 유료일수록 좋아요!!!
코카콜라토마토
17시간 전
조회수
106
좋아요
0
댓글
0
경력으로 입사한지 1년이 넘었다
내가 맡은 포지션에서 성과도 분명있다 근데 아무도 알아주지않고 연봉인상도없고 연봉테이블도없고 연차도없고 그렇다 일단 그냥 더 좋은 회사 기회있을때까지 워라벨챙기면서 다닌다
퇴사시그널2
금 따봉
17시간 전
조회수
256
좋아요
1
댓글
2
팀장님이 무서워서 팀장님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팀장님. 기분파 빌런에 말꼬리 잡기 달인입니다. 매주 원오원 미팅이 있는데, 그날 미팅 분위기가 그분 기분에 너무 좌지우지되는데다가 진짜 조그만 꼬투리만 잡혀도 잡도리 당하는 게 원투데이가 아니라서 매주 머리를 쥐어 뜯으며 스트레스를 받다가 최근 회사에서 클로드를 구독하게 해준 덕분에 결국 팀장님을 꼭 빼다박은 챗봇을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냥 복잡한 거 없이 그분이 사내 메신저로 보낸 모든 텍스트와 이메일, 회의록을 다 긁어모아서 그분 특유의 말투와 논리 회전 방식을 학습시켰습니다. 근데 사실 텍스트보다 육성으로 말씀하실 때 더 독하니까 프롬프트도 따로 줬어요. "너는 지금부터 15년 차 깐깐한 광고 팀장이야. 말투는 정중하지만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내려야 해. '이게 최선인가요?'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서 집요하게 공격해." 이래저래 핑퐁하면서 고쳐봤더니 진짜 그분 말투가 되더군요. ptsd와서 노트북 집어 던질 뻔 했어요. 그래도 그분에게 실제로 당하는 것보다는 훨배 나으니까 이제 매주 미팅 전에 미팅 노트를 챗봇에게 먼저 공유하고 챗봇한테 깨지는 건 챗봇이 원하는대로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진짜로 독설이 줄었어요. 상처를 덜 받기 시작했어요. 물론 이게 챗봇한테 미리 맞아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제는 퇴근하고도 챗봇이랑 대화하면서 그분 말투로 욕을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심심하면 그냥 인생 상담도 해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변태냐고 하지만 제가 만족하니까 된거 아닌가요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 기계로 팀장님을 학습하니(?) 회사 생활이 좀 할만해졌습니다. 다들 한 번 만들어보세요!
딥쟝
17시간 전
조회수
1,204
좋아요
40
댓글
8
퇴근 후 밴드하는 직장인 공연이라는데 너무 신선하고 공감되네요
직장인 밴드 공연이라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공감 많이 된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모여 연습한 팀이라 그런지 직장인들이 특히 많이 공감한다는 후기들이 있는 듯합니다 😄 차태현이 만든 '아묻따밴드' 공연이고 부산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당 예매는 마감 됐는데 추가 문의는 운영 쪽 통해 받고 있다고 하네요!! 예매 문의는 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따묻
18시간 전
조회수
108
좋아요
0
댓글
0
현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30대초반입니다. 인생이 제로섬게임 같습니다. 돈을 모으면 꼭 나갈일이 생깁니다. 20대 초반 처음 모은 목돈 400만원은 그대로 아버지 치료비로 나갔고 20대 후반 2천만원은 타의로 퇴직 후 코로나로 이직이 어려워 프리랜서로 버티다.. 병원 신세지고 하면서 다 나갔고 30대가 되어 간신히 1천만원 모은건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날아갔습니다. (폐차 후 중고차 구입비용-차 없이 생활 어려웠던 상황) 자잘하게 몇십에서 몇백씩 모았던건 제 병원비, 갑작스런 차량이나 가전 고장 등으로 꼭 나갈 일이 생기더군요. 제가 부족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만은, 그냥 갑자기 닥친 불운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차 사고도 100대 0 사고였고.. 평소에 건강하다가도 꼭 목돈 생기면 사고로 어디가 부러진다거나.. 수술할 일이 생기고.. 가난은 한번에 온다고 꼭 이럴때 가전 바꿀일이 생기고.. 이렇게 되고 보니 돈을 모으고 살아야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한두번이어야 다시 모으면 되지 하고 일어설텐데.. 이젠 그냥 현타가 옵니다. 그래도 일련의 상황을 겪으면서 보험 등 하나씩 배워가는게 있기도 하고 내가 너무 불운에 집중해서 생각하는 거라고 다독여도 봤는데.. 30대가 되어서 청약 200만원이 모은 돈의 전부라고 생각하니 현타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시 직장도 다니기 시작했고, 부업도 준비중이라 다시 모으려면 열심히 모을 수 있겠지만 또 제로섬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욜로로 살만큼 낙천적인 성격도 못되니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차라리 놀고 먹느라 돈이 없는거면 억울하지라도 않고 현타라도 없었을까 싶고.. 차라리 명품이라도 사뒀으면 재판매라도 했겠다 싶고.. 해외여행이라도 마음껏 다녀봤으면 그 경험을 딛고 설 수 있었을까도 싶습니다.. 다시 쳇바퀴 돌듯이 직장다니고 부업 준비하다가.. 그냥 갑자기 뭐하는건가 싶어져서 글 써봅니다.. 그냥.. 이번엔 괜찮으리라 도닥이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친구들은 결혼이니 주식이니 난리인데 저만 이모양이라 한숨밖에 안나와 하소연해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유류
18시간 전
조회수
230
좋아요
3
댓글
2
투표 cvc 주니어 이직하기 어떤가요?
말이 cvc이지 그냥 스타트업 투자하는 대기업 전략팀에 가까운 느낌입니다..SI에 가까울수도요. 드라이파우더 걱정없이 딜 트랙리코드 쌓기 좋다고 강추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번 가서 거기에 익숙해지면 LP대응 업계 네트워크 등 일부 중요한 스킬을 못배워서 GP로는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말리시는 분들도 계신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현쟈 3년차 경력자이고, 개인적인 커리어 최종 목표는 저만의 VC하우스 창업 혹은 갠투 고래로 사는것입니다. 혹시 cvc출신 주니어나 동료랑 일해보신 분들 있으먄 솔직한 후기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퇴근은언제123
18시간 전
조회수
57
좋아요
1
댓글
0
투표 아파트 볼모로 애 이름 강요하는 부모님
아내와 이야기하다가 도저히 답이 나오질 않아서 다수의 의견을 묻기 위해 글 씁니다. 얼마전에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아들이 생겼습니다ㅠㅠ 내가 아빠가 되다니ㅠㅠㅠ 아내와 서로 생각해둔 이름이 있었어서 그걸로 이름을 지으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고 말았습니다. 부모님이 워낙 옛날분들이셔서(제가 좀 많이 늦둥입니다) 미신을 좀 믿으시는데요. 절에서 애 이름을 받아오셨다고 그 이름으로 꼭 해야 한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야 애도 우리도 우리 집안도 잘 풀린다고... 그래도 우리가 생각해놓은 이름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당신들이 받아오신 이름으로 하면 아파트를 증여해주시겠다는 거예요. 지금 세 놓고 계셔서 부모님 생활비가 거기서 나오고 있는데 어쩌시려고요 하니까 죽을 날까지 쓸 돈은 있다시면서 우리 집안 잘 되게 할 아인데 떠돌아다니지 말고 한 집에서 잘 살아야 하지 않겠냐고 근데 그 이름으로 안하면 당신들 돌아가실 때까지 아파트는 생각하지 말라시네요. 돌아가실 때도 어떨지 모른다고... 웬만하면 그렇게 할텐데 사실은 이름이 좀 많이 촌스럽고 웃깁니다. 여기다가 정확하게 쓸 수는 없지만 예를 들면 방국봉같은 이름이요. 아들이라 뭐 어때 싶긴 한데 아내가 결사반대합니다. 요즘 애들 얼마나 영악한데 놀림 받을 게 뻔한 이름을 지어주는 게 말이 되냐고. 제 입장은 이름이야 나중에 개명해도 되는 거고, 우리는 애칭으로 부르는 게 어떠냐. 당장 10억이 넘는 아파트가 생기는데 이름이 대수냐. 애 출발선이 달라지는 거 아니냐. 아내 입장은 학교 갈 나이 되면 놀림 받을 게 뻔하다. 애 정체성이 달려있는 문제다. 아파트 가지고 협박하시는 거 너무 하신 거 아니냐. 나는 그냥 전세 살아도 된다 애가 상처 받을 일을 안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 입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이라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눼눼알았슈
18시간 전
조회수
7,634
좋아요
47
댓글
52
엄마가 좋아하는 프롬프트 모음
엄마한테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는 프롬프트 몇개 알려드렸더니 너무 귀엽고 재밌다고 하루종일 GPT 가지고 노시네요 ㅎㅎㅎ 하찮고 삐뚤빼뚤한게 매력포인트입니다!! 복붙해서 쓰세요 1. 아이가 그린듯한 크레파스 그림 프롬프트 (사진 1, 2, 3) "이 사진을 4-5살 아이가 굵은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으로 바꿔줘. 성인처럼 자세하게 묘사 하지 않고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2. 하찮은 낙서 프롬프트 (사진4, 5) "첨부한 이미지를 개발새발 세상에서 제일 하찮은 선으로 그려줘. 배경은 흰색, 그림판에서 마우스로 그린것 같은 맞는듯 아닌듯 비슷한듯 아닌듯 아리까리하게 픽셀단위의 그림으로 하찮음을 제대로 뽐내줘. 야 됐고 그냥 니맘대로 그려. 3. 일본에서 유행한 그림책 일러스트 프롬프트 (사진6) 이미지 전체를 장식적이고 사랑스러운 포크아트 스타일의 플랫 일러스트로 변환한다. 실사 느낌이나 현실적인 질감은 완전히 제거하고, 모든 요소를 단순하고 깔끔한 플랫 형태로 표현한다. 흰 종이에 손으로 그린 듯한, 약간 삐뚤고 따뜻한 느낌의 선과 채색. 붓 자국이나 약간의 칠 번짐이 남아 있는 순수하고 소박한 터치. 색상은 원본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핑크·블루·옐로우·그린 등을 활용한 과감하고 팝한 컬러 조합으로 변경한다. 전체적으로 밝고 장난기 있는 색감으로 표현한다. 원본 이미지 속 모티프(인물 등)는 유지하되, 디테일은 단순화하여 아이가 그린 듯 귀엽게 표현한다. 구도는 원본 이미지를 유지한다. 다만 입체감과 원근감은 줄이고, 평면적이며 감각적인 소품 디자인처럼 보이게 만든다. 이미지 전체에 꽃, 하트, 별, 잎사귀, 점, 곡선 등의 손그림 두들 장식을 흩뿌린다. 여백까지 귀엽게 디자인하여, 그림책이나 북유럽 잡화 패키지 같은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한다. 포크아트, 나이브아트, 북유럽 잡화 일러스트, 키즈 일러스트, 손그림 플랫 디자인 스타일. 과슈 물감 느낌의 매트한 질감. 귀엽고 따뜻하며 팝하고, 인테리어 소품 같은 세련된 감성."
키칰키치
동 따봉
19시간 전
조회수
571
좋아요
26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