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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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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입니다.
임상병리사로서 이런저런 회사 옮겨다니면서 다닌게 벌써 7년쯤 되었네요 (병원 경력이 거의 없습니다.) 뭔가 해냈다 라는 느낌을 받은 적도 없이 없어요.. 시키니까 한다.. 그래서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현재 제약회사 생산직으로 다니고 있지만 너무 관련없는 곳으로 와서 적응 못하고 병원 다니며 약을 먹고 있습니다. 서른여섯에 큰 회사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구요 진단시약 및 관련 의료기기 영업쪽으로 이직을 해보려는데 어떨까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습니다.
12313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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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아이 둘 아빠입니다.
군대전역하고 철없는 나이에 혈기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와이프는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저는 대학은 나와야해서 결혼해서 알바 3개씩 하면서 졸업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원룸에서 국민임대로 지금은 대출가득이지만 자가에서 어느덧 관리자로 10년째 일하고있고 첫째가 벌써 고등학생 입니다. 가장의 책임감이라는 마음 하나로 모든 욕심버리고 도전,모험없이 오로지 지금 직장에서 관리자로 종사한지 벌써 10년째 입니다. 급여도 과분하게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하고싶은건 많았지만 미친듯이 메달린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네요 뒤를 돌아보니 남은건 제가 지킨 제 가족이 전부지만 그동안 제 주변 사람들은 다 떠나갔네요 제가 외면한걸지도 모르겠지만 한번씩 찾아드는 알수없는 공허함은 어쩔수없나봅니다. 저랑 같은마음인 사람이 있을까 그저 하소연삼아 글 남겨봅니다.
BlueaBus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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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테스트 ..
아직 1차 면접도 붙지 않았지만 직무 테스트가 있어서 지원하는게 무섭숩니다 ..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워낙 내향적인 성격이라 외향적인 성격을 요구하는 직업인데 .. 벌써부터 떨리고 걱정되고 긴장됩니다 ㅠㅠㅠ… 잘할 자신도 없을 뿐더러..
오챙이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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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대기업 vs 유니콘 기업
망해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한지는 7~10년정도 됩니다. 저희 회사는 대졸 신입채용은 일년에 다섯명이 채 안되고 반등할 기미가 없이 속절없이 고꾸라지는 산업 안에서 현재 본사에서 구조조정 직전의 진단을 진행중입니다. 회사의 허리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티는 안내지만 뒤에서 전부 이직을 준비하고 있지요 대기업 타이틀을 포기하고 유니콘기업(두나무, 놀유니버스, 컬리, 토스, 당근, 빗썸, 무신사)로의 이직은 어떨까요? 여기 있으면 대기업 타이틀은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만은 조금 더 있으면 인사팀에서 직원들 커리어 개박살을 위해서 스탭조직을 현장라인으로 발령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ㅋㅋㅋ
죠죠jyojyo
은 따봉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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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대학원 입학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3년제 전기과 졸업 및 사이버대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직무는 석유화학 안전팀 재직중입니다. (초대졸로 입사하여 호봉제) 하지만 중국 시장으로 인해 회사가 언제 망할지 몰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사이버 대학 학사가 잘 안먹히다보니 산업대학원 안전공학 석사를 준비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산업대학원 석사 졸업해서 이직을 하신 분이 계신가요? 메리트가 있을지..ㅠ
살기벅차노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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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일 못하는 사람들 특징 알았습니다
진짜 공통점
3121john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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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분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현재 34살이고 서비스직을 했습니다. 점점 일자리는 줄어드는 것 같고 서비스직으로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영상 콘텐츠 제작 쪽으로 시간을 투자해 취업을 해보려 합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해 학원을 등록해서 툴을 배우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이력서를 넣어보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영상 콘텐츠 제작의 여러 구인공고를 살펴보니 프리미어프로/포토샵/에프터 이펙트/간단한 AI툴 사용 이렇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위 툴과 포트폴리오를 직접적으로 시도할 수 있는 학원을 다니려 합니다. 현직자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저 같이 무경력 초보자에게 이 분야에 취업을 하기 위해 해주고 싶으신 조언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툴을 막힘없이 써야하는건지, 유튜브나 인스타등의 채널 이해도를 많이 올려야 하는건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어떤 학원을 선택해야할지도 많이 고민이되어서요! 아직 여러부분을 찾아보고 결정하고 있어, 말의 요지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습니다 ㅠㅠ)
고민많을시기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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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인생 정신차리게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인생 너무 비참하고 한심한데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저를 모르는 곳에라도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 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현재 일반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부터 쉬지 않고 일을 했는데 모아둔 돈이 한푼도 없네요. 약 1년 전 코인 선물을 접하면서 작년에 5천만원 정도 수익을 봤습니다. 점점 내가 잘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거만해지고 돈에 대한 감각이 사라진 것 같았어요. 결국 모든 수익을 잃고 현재 마이너스 통장 3천만원까지 써버렸네요.. 정말 뭐에 홀린듯이 본전이라도 찾자라는 마음으로 했는데 결국 다 잃고 무너져버렸습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착한 아들 로 만 알고 계시는 부모님께 정말 죄송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제가 저지른 잘못이라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열심히 저축하려고 합니다. 주말 중 하루 부업을 하면서 총 월250 - 280을 모아 볼 계획이에요. 이렇게 몇년을 모아도 남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이대로 무너져 버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게 된다면 제가 더 정신 차릴 수 있게 쓴소리 부탁드리겠습니다. 5년 뒤에는 꼭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 - - - 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조언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진심어린 응원과 조언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이 글을 썼던 기억을 가슴에 새겨서 성실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가정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을내요슈퍼퍄월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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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엄마
하룻밤만 자고오기 vs 이틀밤 자고오기
도비isfree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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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은 업무스킬 필요없나요?
어느정도 짬이 되면 실무적인 스킬(엑셀, BI툴, AI활용능력 등등등)보다 의사결정 능력, 조율 능력 등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어느정도 인정은 하는데, 주변에서 다소 극단적으로 그런거 아무~짝이 쓸모없다(업무스킬)고 하시는 분 + 글들을 좀 자주 봐서요.. 실제 어느정도 짬이 차고 부서장이 되면 그런 업무스킬은 쓸데가 없나요? 실제로 쓸일도 없고 계속 조율만 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2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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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사무실에서 불끄고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이걸 그냥 모른척 두는게 맞나요? 하지 말라고 말해도 되는거죠? 저는 이런적이 없어 뭐라고 말하기 전에 왜저러는지 이해?해보고 싶네요. 92년생 여자 입사 2년차 여동생과 자취 일요일 아침 담요 뒤집어쓰고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음 주5일 근무 회사임 절대 업무 때문에 주말 출근 한것 아님 평소에도 종종 야근한다고 제보 받았는데 그 또한 업무 때문이 아님
우아하게살자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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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너무 사랑해서 완벽해 보이고 싶었다는데 믿어도 될까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정말 헌신적이고 잘해요. 다정하고, 연락도 잘 되고, 데이트할 때도 늘 저를 배려해 주는 게 느껴져서 저도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남자친구가 저한테 했던 말들 중에 거짓말이 섞여 있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만난 지 오래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남친을 믿고 계속 만나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거짓말 한 것들은 범죄나 여자 문제 같은 건 아니고 사소한 것들이에요... 자기를 포장하는 말들..? 연애 극초반에 제가 담배 냄새 엄청 싫아한다고 지나다는 말로 얘기했었는데 본인도 비흡연자라 했었어요. 근데 알고 보니 전자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거의 끊은 상태여서 비흡연자라 말했다고 했고요. 그리고 본인 키가 178이라고 했는데 제가 168이라... 굽 5cm 정도 되는 신발만 신어도 눈높이가 똑같아져서 의심은 하고 있었는데 지난 번에 174인 남성 분이랑 서 있으니 똑같아서 추측이긴 하지만 키도 속인 것 같고요. 이건 그렇다 쳐도.. 얼마 전엔 제 생일 축하해 준다고 해서 남친 집에 놀러갔더니 남친이 파스타랑 스테이크를 해놨더라고요. 본인이 소스부터 직접 다 만들었다고 해서 감동받았었는데 알고 보니 밀키트 사서 쓴 거였어요. 쓰레기 버리다가 발견.. 이런 식으로 들통나면 민망할 거짓말들을 해왔더라고요. 제가 너무 좋아서 완벽해 보이고 싶었대요... 저는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싫다, 좀만 생각할 시간을 갖자 하니까 앞으로 안 그럴 거라고 하면서 엄청 울면서 저를 붙잡고 있어요... 주위에서는 악의가 있는 거짓말은 아니고 자존감이 좀 낮은 거니 귀엽게 봐줘라 하는 의견도 있고요. 사귀는동안 다른 부분에선 다 잘맞는다고 느껴졌던 사람이라 이성적인 판단이 어렵네요.. 맘이 복잡합니다. 남친을 한 번 더 믿어봐도 될까요..??
복복복복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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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불안.. 어떻게 버텨야 할지....
회사 다닐만큼 다닌 (27년차) 5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제조에서 기술영업을 오래 하다가 코로나 전에 IT로 전직해서 지금까지 이직 잘 하면서 회사생활 잘 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이직하고 너무나 새로운 제품, 기술, 환경의 회사에 오다보니 비지니스 캐치업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고, 영업이 아니고 영업과 기술인력 사이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자리인데 한국에는 저 혼자 이 일을 하고 있어 너무 외롭습니다.. 매니저는 영국분인데 아주 좋은 분이긴 한데 아무래도 일주일에 1번 온라인으로만 만나니.... 일단 2019년에도 번아웃이 세게와서 그때는 이미 해외이주를 준비하고 있었어서 회사 그만두고 해외 나갔다가 모든게 틀어져서 몇개월만에 다시 한국에 들어와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하고 나름 힘들었지만 회사에 잘 다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때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회사 생각하면 심장이 쿵킁쿵.. 일요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월요일 걱정되고, 매일매일이 참 벅차다는 생각에 겨우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나름 자격증 준비해서 회사에서 나가게 되면 어떤 일을 해야할지 고민도 해 봤는데 워낙 임금차이가 많이나고, 바로 취업이 가능할지고 모르겠고.. 그래서 일단 당분간은 (최소 2~3년)은 다녀야 하는 상황인데 (애들 교육비 때문에) 이러다 정말 쓰러질 수도 있을것 같네요... 나이가 50이 넘어서 건강 무너지면 끝일 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그만두고 좀 쉬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렇게도 못하겠고.. 매월 생활비가 정말 숨만 쉬어도 엄청난... 와이프고 조금만 참고 다니라고 하는데 ... 임금을 낮춰 중소기업에 들어갈까? 지방에 혼자라도 내려가서 조그만 회사에서 일하면서 집에 돈 부쳐주면 어떨지? 하여간 생각이 너무 많은 50대 초반입니다... 여기에 50대 분들도 많으실텐데 요즘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아니 차선이라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미래 계획들 있으면 같이 공유하시죠..^^.. 아 글이라도 쓰고나니 그나마 불안감이 조금은 풀리네요..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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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그냥 돈 버는 곳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 팀장님과 면담 시간에 앞으로의 커리어 패스와 회사 내에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문득 현타가 와서 끄적여봅니다... 팀장님은 저보다 더 들뜬 느낌으로 "이 프로젝트가 너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거다", "회사에서 네가 하고 싶은 걸 찾아봐라", "여기서 자아실현을 해야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그 말이 제 귀에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붕 떠다니는 느낌이더라고요... 취준생 때는 합격하면 여기서 이것저것 해보겠다고 다짐했던 것 같은데, 막상 몇 년 다녀보니 회사는 제 자아를 실현해 주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제 자아를 억눌러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진짜 자아는 늦잠 자고, 맛있는 거 먹고, 여행 다니고, 스트레스 안 받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회사에서의 저는 싫은 소리 들어도 웃어야 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해야 하고, 내 의견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따라야 하잖아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에서 내 본모습을 감추고 면을 쓰고 버티는데, 여기서 무슨 자아를 찾는다는 건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만약 당장 로또 1등에 당첨돼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다면, 과연 제가 자아실현을 위해 이 회사를 계속 다닐까? 자문해 봤을 때 0.1초 만에 "아니오"라는 답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저는 그냥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월급이라는 금융 치료를 받는,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일 뿐인데 회사는 자꾸 저에게 그 이상의 열정과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 같아 버겁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일이 너무 즐겁고, 워커홀릭으로서 성취감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회사가 정말 자아실현의 수단이 될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너무 철없는 소리를 하는 걸까요. 내 자아는 회사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싶어 씁쓸하네요. 다들 회사 생활에 어떤 의미를 두고 다니시나요? 그냥 돈 벌려고 다니는 제가 너무 메마른 건가요?
2박3일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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