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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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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로 제안이 와서 수락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연락오는 거 어느 정도 기다려야 하나요? 다른 곳에서 제안 왔을 때도 연락 없었지만 이번에 제안 온 곳은 좀 흥미로와서 면접이라도 보고 싶은데.
억대연봉배지설정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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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출근길 고양이 보고가세연
저희집 고양이들임
링링링고랭고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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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다닌 회사 퇴직
저는 한 유통회사에서 17년간 근무했습니다. 지사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고, 이후 부문 이동 1년, 최근 2년은 본사에서 근무했습니다. 육아휴직 후 기존 부문이 없어졌고, 본사 근무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사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해보지 않았던 업무, 나이어린 직원들이 활약하는 환경,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 속에서도 저는 계속 버텼습니다. 열심히 일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낮아진 급여와 낮은 성과였습니다. 상사로부터 직장 내에서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참고 넘겼습니다. 왕복 4시간의 본사 출퇴근도 버텼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어 집 근처 지점으로의 이동을 요청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안 된다”였습니다. 17년을 다닌 회사를 떠나려 합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아침 6시 30분에 출근해 학원에 다니고 밤 12시에 집에 들어왔던 시간들은 약이었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다만, 세 아이의 엄마로서 못 해준 것들만 자꾸 떠오르는 요즘입니다.
오렌지죠요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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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it 계약직
금융권 it 쪽으로 이직하려고 공고 찾아보는데 경력은 1-2년 계약직으로 뽑던데 괜찮을까요?? 이쪽은 주변에 아시는 분들이 없어 조언 부탁드려요
가즈이녿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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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리어가 끝난것 같아요
자산운용사에서 2년, 펀드 매니저가 되고 싶어서 타 자산운용사로 이직을 강행했습니다. 1년동안 열과 성을 다 바쳐서 일했던거 같어요. 결국 몸이 버티지 못하고 쓰러지기도 하고, 대표님 마음을 맞추지 못해서 매니저도 못달고, 몸도 마음도 지쳐서 퇴사를 했습니다. 2년동안 알바 하면서 그냥 저냥 지나고 30대 후반에 다시 증권사 백옵으로 재취업했습니다. 이제 프론트로는 다시 가기 힘든 노선을 가게 되니 착잡하네요. 그래도 현실에 발붙이고 사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돈이면국밥먹지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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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출근하기 싫었는데 맘 잡고 출근합니다
대놓고 일 안하며 자격증 공부나 하고 있는 회사 동료들 그런 인사 문제들 터치하기엔 내외부로 일이 터져 정신없는 회사 꼬라지... 공기업이니 버티자 나도 나중엔 그냥 열심히 하지말고 놀아버리자 그렇게 되뇌이면서도 마음 속은 억울함으로 가득했었는데요 어제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가 겪은 일을 아침부터 알고나니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네요 막차가 끊길 때까지 무급야근하더라도 택시비도 안주고 보상휴가도 주지 않는 그런 회사들도 많겠지요 지금도 취직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고 AI때문에 자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이니 저는 사실 다른 사람들보다 축복받은 게 맞겠죠..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겠지요? 심란했던 마음을 좀 되돌려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출근해야겠어요 다른 분들도 지금 순간에 감사할 수 있는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목탁인형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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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잘 뽑는 방법 알았습니다..
1. 절대로 자소서, 면접 중요하게 보지 마세요 2.리퍼런스 체크도 참고용이지 믿지는 마세요 (친했던 선배나 상사에게 부탁하면 끝이고 회사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려해야해요) 3 * 이력을 보고 해석을 하세요 1.일단 자주 이직한 흔적이 있다-> 확실히 조직생활 적응 능력이 떨어지거나 회사 탓이라 하더라도 회사를 보는 눈도 떨어질 능력이 있습니다 2.그리고 인적성 시험 은근 중요합니다. 연구결과에서도 지능(아이큐)는 업무역량의 30퍼를 좌우하는 아주 큰 변수입니다. 태도도 지능이 어느정도 받쳐줄때 발휘될 수 있어요. 만약 지능이 일정이상인데 직원이 적응을 못한다? 이건 회사 문제일수도 있으니 시스템 점검 해주시기 바랍니다 3. 학벌 보세요,,, 학벌은 좀 많은 걸의미합니다. 최소한 본인 인생에 책임을 졌고 잃을게 많은 사람이니 사고를 덜칠 겁니다 (왜 기업들이 학벌 중요하게 봤는지 알 수 있습니다..)
3121john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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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어느정도의 힘인가?
물론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건설업은 9급 공무원이 와도 현장소장 공사차장이 ㅈㄴ 잘해주고 애교떠는데 다른 업종은 어떻습니까?
3121john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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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올해로 회사 생활은 5년차가 넘은 꼬꼬마 대리입니다. 제가 군대를 해병대 나왔다고 이력서에 써서 그런지, 처음 들어간 회사에서 부터 사수 없이 신입 혼자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을 시켜왔습니다.(전 사수들이 일이 힘들다고 모두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그때는 회사 생활이 처음이라 원래 이런건가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도망 안가겠지 싶어서 골치 아픈 일들이나 1인분이 넘는 업무량을 주면서 못하면 갈구고 했던 거라 느껴지네요. 그때 왜 나만 일은 일대로 많이하고 인정도 못받고 왜 욕만 먹고 다닐까. 다른 사람은 별로 스트레스 없이 일하면서 정시에 따박따박 퇴근하는데… 라는 생각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회사로 이직했고, 한 3년 정도 다니고 있는데 얼마 전 새로운 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전 팀도 그렇고 이번 새팀도 그렇고 일부러 저를 챌린지한다고 과도한 업무량과 누구도 하기 싫어서 묵혀뒀던 머리 아픈 일을 주면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온지 얼마 안됐으니 이곳 저곳 물어보면허 하는데, 맘 처럼 쉽게 되지는 않고 일 못하는 사람처럼 보는 거 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히스토리나 제대로 알았으면 적어도 방향성이라도 제대로 잡았을텐데… 선배님들은 새로운 조직에서 챌린지를 해오면 어떻게 풀어나가면서 일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나요? 당연히 처음 왔는데 버벅대지라는 말은 제가 있었던 조직 보스들한테는 안통햇던 거 같네요… 우문현답 부탁드립니다…
규름구룸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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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해요 ㅎㅎ
경력상 공백은 세달이지만 다니던 회사 입사 일년만에 망해버리고 해서 프리랜서 기간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참 힘들어요~~~ 취업은 되려나요!!!
namename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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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기 싫다..
구매일 10개월쯤 되는데 저보다 한 3개월 일찍 입사한 동기가 나가고 자연스럽게 그 친구 업무 거의 전부가 저한테 왔습니다. 이전까지는 제 업무량이 적어서인가 갑자기 몰아치니까 정신이없네요... 진짜 하루종일 안 놀고 일만하는데 시간이 부족합니다... 아직 노하우가 안 쌓여서인지 진짜 정신도 없고 내일 일어나서 회사가서 해야할 일들 생각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인원 충원도 말은 해본다는데 적어도 한두달 동안은 안 될거같고 이러다가 그냥 쭉 갈거같은데 그냥 일 하다보면 나아지는 과정이겠죠? 진짜 잠 자기가 무섭네요
vvnvv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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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부하에게 하는 거짓말들!!
01. 제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 문제 생기면 거리두기 가능성 있음 02. 내가 다 커버할게. → 초기만 관여, 이후 방관 가능 03. 윗선에서 결정된 거야. → 본인 판단 + 책임 회피 04. 나도 어쩔 수 없어. → 조정 의지 없음 05. 회사 방침이야. → 개인 결정 포장 06. 이번 건은 네가 주도해. → 실무·책임 전담 07. 너 믿고 맡긴다. → 관리 포기 08. 네가 제일 잘하잖아. → 일 몰아주기 09. 경험 쌓는 거야. → 야근·잡무 처리 10. 좋은 기회야. → 고생 전담 11. 이번만 좀 고생하자. → 상시 고생 전조 12. 조금만 더 버텨. → 대안 없음 13. 곧 나아질 거야. → 개선 계획 없음 14. 끝나면 쉬게 해줄게. → 실현 가능성 낮음 15. 이거 지나면 편해. → 더 바빠질 가능성 큼 16. 이번 평가 챙겨줄게. → 보장 없음 17. 승진 가능성 있어. → 희망고문 18. 윗분들이 너 좋게 봐. → 근거 불확실 19. 성과 반영할게. → 실제 반영 미지수 20. 인사팀 문제야. → 책임 전가 21. 야근은 선택이야. → 사실상 강제 22. 워라밸 존중해. → 선언용 멘트 23. 무리하지 마. → 결과는 요구 24. 눈치 안 봐도 돼. → 보면 불이익 25. 조금만 도와줘. → 업무 고정화 26. 잠깐만 부탁해. → 장기화 27. 이번만 예외야. → 반복 예정 28. 급한 건 아니야. → 매우 급함 29. 자유롭게 말해. → 기록·평가 반영 30. 솔직히 말해도 돼. → 불리하게 사용 가능 31. 익명이야. → 완전 보장 아님 32. 회의는 형식이야. → 이미 결론 있음
모딜리아니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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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부족한 나.. 어디부터 시작해야할까요?
사회에 좀 늦게 뛰어들었고, 사회생활을 좀 해보니 저는 너무 멍청한 사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말을 잘 못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고 남을 설득시키는 것은 어림도 없고 제 의견을 남에게 피력하는게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아마 성향상 말 수가 적은편이라 말을 많이 안해본게 영향이 있을 수 있다 생각되네요 둘째로는 친화력이 부족합니다.. 밝고 친화력이 좋아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많으면 좋을텐데 친화력이 부족한 탓에 인간관계도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 좀 소심한 성격이라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셋째로는 업무스킬도 매우 떨어집니다... 엑셀의 기능은 다 알고 있으나 사용 속도가 느리며 현란하게 사용을 못합니다 엑셀스킬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참 폐급이네요 ㅜ ㅜ 말도 잘하고 업무능력도 좋고 친화력도 좋은 사람들 보면서 한없이 작아져요.. 일단 멍청한건 맞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자되즈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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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하고 싶어요
작은 회사에서 정치가 있었어요. 이를 계기로 저는 혼밥을 선택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달 전부터 업무 협업을 하던 옆 부서 팀장님이 같이 밥 먹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계속 같이 다니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같이 먹던 한 분과 트러블 생기셨고 그 얘기를 밥 먹는 내내 들어야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분한 감정을 그대로 토해내시기에 저도 많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따로 먹겠다고 했는데 서운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시더니 내일은 같이 채식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저는 채식을 좋아하는데 그 분은 싫어하십니다.)
nicknaem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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