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에서 정치가 있었어요. 이를 계기로 저는 혼밥을 선택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달 전부터 업무 협업을 하던 옆 부서 팀장님이 같이 밥 먹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계속 같이 다니면서 얘기를 들어보니 같이 먹던 한 분과 트러블 생기셨고 그 얘기를 밥 먹는 내내 들어야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분한 감정을 그대로 토해내시기에 저도 많이 피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종종 따로 먹겠다고 했는데 서운하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시더니 내일은 같이 채식을 하겠다고 하시네요. (저는 채식을 좋아하는데 그 분은 싫어하십니다.)
혼밥 하고 싶어요
02월 03일 | 조회수 233
n
nickna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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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2월 04일
서운해한다고 들어주기 시작하면 감정 쓰레기통 되기 쉽상입니다. 계속 거절하는게 미안해도 그때를 잘 넘기셔야해요. 저도 처음엔 자꾸 거절하는게 미안해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굳게 맘먹고 계속 거절했더니 다른 감정 쓰레기통을 찾으셨는지 저를 더이상 안찾으시더라구요. 고비 한번 넘기고 나니 세상 편해요.
서운해한다고 들어주기 시작하면 감정 쓰레기통 되기 쉽상입니다. 계속 거절하는게 미안해도 그때를 잘 넘기셔야해요. 저도 처음엔 자꾸 거절하는게 미안해서 질질 끌려다니다가 굳게 맘먹고 계속 거절했더니 다른 감정 쓰레기통을 찾으셨는지 저를 더이상 안찾으시더라구요. 고비 한번 넘기고 나니 세상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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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em
작성자
02월 04일
맞아요. 제 심성도 그렇고 그 이후에 변수도 예상이 안 되니 더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방법은 정면돌파겠네요.
맞아요. 제 심성도 그렇고 그 이후에 변수도 예상이 안 되니 더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방법은 정면돌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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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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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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