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부동산 PM·자산운용 진로 희망, 1순위 목표 대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경외시 대학교의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24세 남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전공과는 다소 다른 방향이지만, 향후 PM(Property Management) 또는 자산운용 직무로 진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동산 분야에 대한 실무적 이해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대학원 진학을 통해 체계적인 지식 습득과 함께 관련 자격증 및 역량을 갖추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려 중인 대학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2.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
3.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대학원
4.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각 대학원의 커리큘럼과 연구방향을 확인해본 결과,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는 상업용 부동산, 수익형 자산, 투자 및 자산관리 관련 연구가 많으며 학회 활동 또한 있어, 제가 희망하는 진로와의 적합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 진출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이 진학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였습니다.
반면,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의 경우 학교 네임밸류와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으나, 연구 분야가 도시계획·주택·공공정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상업용 부동산이나 투자·운용 분야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다소 낮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단순한 학교 브랜드보다 ‘진로 적합성과 유사한 목표를 가진 집단 환경’을 우선시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학교 네임밸류와 네트워크’를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지 고민이 깊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업계에 계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PM/자산운용 분야 진출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위 대학원 중 어떤 선택이 실질적으로 효과적일지
- 도시계획·도시공학 전공을 통해서도 자산운용 및 상업용 부동산 업계로의 진입이 일반적인 경로인지, 그리고 실제 실무에 도움이 되는지
물론 개인의 노력과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초기 방향 설정에 있어 선배님들의 경험 기반 조언을 참고하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조언 주시면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