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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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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직. 진짜 기밀 유출인가요?
즐겁게 일했습니다. 박봉이어도 일이 즐거워서 괜찮았거든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몇년 연봉이 동결되니 마음이 안되겠더라고요. 리멤버에 이력서를 오픈해놨더니 제안이 와서 얼레벌레 지원을 했고 그러다보니 얼레벌레 합격했습니다. 경쟁사라고 하면 경쟁사일 수 있는 곳이긴 해요. 대표님께 퇴사의사를 전했더니 수고했다고 그간 고마웠다고 하셔놓고는 나중에 어디로 가는지 다른 직원한테 들으신 후 저를 다시 불러서 배신자라고 하십니다. 거기 가서 우리 회사에서 쓴 노하우 절대 말하지 마라 여기서 했던 것들 거기서도 써먹으면 회사 기밀 빼가는 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사실 기밀이랄 것도 없거든요. 기밀이라기엔 다 제가 기획해서 한것들인데... 이건 제 노하우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직하는 곳에서 써먹으면 안되는 걸까요? 방식의 문제지 지금 회사의 데이터를 빼간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배신자라는 말도 상처지만 이직하는 곳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물어볼 곳이 여기 뿐이라 (지금 회사가 첫 회사입니다) 진짜 문제가 되나 싶어서 여쭙습니다. 막막하기도 하고 얼떨떨하네요...
소다77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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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대로 안 하는 신입 어떻게 가르칠까요?
출근할때 안녕하세요 퇴근할때 들어가보겠습니다 인사하는거 선배님들은 어떻게 가르치셨나요? 목소리 쥐콩만하게 하거나 못 듣고 있을 때 뒤통수에다가 해놓고 자기는 했는데 제가 갈구는게 억울하다는 듯 한데... 한번은 팀장님이 혼자 자리에 계시는데 신입이 출근했는데도 인사를 안 해서 쟤는 왜 인사를 안하냐? 저한테 뭐라고 하신적도 있습니다. 윗사람이 보기에는 진짜 버릇없어 보이거든요 특히 남들 야근하는데 본인만 일찍 퇴근하는 날이면 화장실 가는척하고 퇴근합니다. 자기 가방을 안가져갈때도 있고요. 인사성만 밝아도 앞으로 몇십년 회사생활이 달라질텐데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 이유가 뭘까요? 참 답답하네요
민준이최고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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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팀장때문에 퇴사하고싶습니다. 일단 제가 주어진 시간에 업무를 다 끝내고 퇴근을 하니 자꾸 일이 주어집니다. 사원들이 힘들어하면 그 업무가 저한테 옵니다 물론 저도 힘들다고, 왜 저한테만 자꾸 일을 주냐고 면담도 수차례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돌아오는 대답은 저를 배려해서 쉬운일만 나눠준거라고 하네요..(일의 업무량이 숫자로 나오는 업무라 숫자로 말을 해도 듣질 않습니다) 이정도면 그냥 저보고 나가라고 눈치주는것 같은데 회사 복지도 나름 괜찮고 좋은데 팀장때문에 내가 이곳을 떠나야하는지 억울합니다.. 주변에서는 일을 다 끝내지말고 밀리라는데 성격상 쉽지 않네요..ㅠ 팀장은 바뀌지 않을테니 못버티겠으면 제가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hjkll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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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뱃지를 달았어요!
28살에 박사 졸업하고 2년동안 회사 한 곳 거친 뒤에 이번 이직으로 30살에 뱃지를 달았어요! 자연과학을 졸업해서 공대 간 삼전 하이닉스 친구들이 항상 부러웠는데 저도 얼른 따라가야겠어요 오늘까지만 뿌듯해하고 다시 달려야겠네요 ㅎ 선배님들 후배님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D ps. 아빠가 츄르 많이 사올게!
야옹집사
억대연봉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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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안되네요.
지금 회사로 작년9월 이직해왔는데, 직무가 안맞는건 둘째치고, 회사가 오늘내일하고 있고, 수시로 사람 자르고 있어 사람들이 날서 있어서 못다니겠네요. 사소한거로 너 구조조정 될수 있다 어쩐다 하는데,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런소리 들으면 힘빠지네요 고인물파티라 조만간 재차 구조조정하면 제가 대상자 될거 같아서 어떻게든 자리 구하는데 잘안되네요. 좀 답답하네요.
오리매운탕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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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급이 높아질수록 사무실에서 시끄럽게 할까요?
일 얘기도 아니고 본인들 사적인 얘기를 깔깔대면서 하는데 진짜 상사만 아니면 여러대 치고 싶습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사원~대리급들은 조용히 있는데 과차장급들은 너무 시끄러워요. 어딜가나 그런 거 같더라고요. 예전 사원 때 생각을 못하는 거겠죠..?
먀아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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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취업..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IT 산업에서 PM/PO로 4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지인이 일본에 취업해서 일을 하는데, 정말 아날로그틱(?) 하다고 합니다. 저는 ‘기회의 땅인가..’라는 생각을 했구요.. ㅎㅎ 아, 저는 30대 초반입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있겠지만 .. 효율화/새로운 배움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일하는 건 어떨지 궁금해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1. 한국의 경력직을 경력자로 받아줄 준비가 된 곳일까요? -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언어는 가능합니다. - 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재직 중입니다. 2. 정말 일본은 일하는 문화가 한국과 많이 다른가요? - 저도 열정은 있지만, 번아웃은 경계합니다. 야근 문화는 전반적으로 어떠하며, 일 처리 속도는 한국과 어떻게 다른지, 툴 사용(ai, 협업 등)은 어떤가요? 3. 제 산업과 직무는, 일본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일까요? - 고객과 인프라의 전반적인 부분을 알지만, 외노자다 보니 기술직이 아니라는 걱정은 있습니다. 현재 제 연봉은 7-8 사이에 있어요, 일본 이직 시 상향이 가능한 레인지인지도 궁금합니다..! 일본 취업이 전반적으로 어떠한지 참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는 선배분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allga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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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함에 우아하게 대처하는 한마디 공유해주세요
회사다니면서 같은 부서의 옆팀담당에게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아하게 돌려까거나 멕이는 한마디 있을까요? "너희팀은 쓸데없는 일하는 불필요한 인원이 너무 많다 인원빼서 우리팀 지원해야된다" "나는 a~d를 커버해야되는데 왜너네는 a만 커버하냐 진짜 일 많은거 맞냐" 등등 참고로 저희 팀 일이 정말 많고 모두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데 옆팀의 소수 담당이 저렇게 얘기할때마다 자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징징대는 남자애들처럼 왜저러는지 꼴보기싫네요 (옆팀도 일많긴합니다. 제눈엔 옆팀이 쓸데없이 인턴인원들이 더 많은데;;) 자세한 업무적 내용은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ㅠㅠ 큰틀에서 저리말하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좋은방법 없나요
냄순맘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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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관하던 날. 깨우면 눈을 뜰 것만 같았거든요.
돌아가신 어머니가 살아있다며 장례 절차 진행중에 화장을 거부하고 시신을 집으로 옮긴 70대 따님의 이야기를 봤습니다. 결국 어머니 시신을 인계하고 쓰러지셨다고. 먹먹한 기사를 보고, 저도 너무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보내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외삼촌을 참 좋아했어요. 막둥이여서 저랑 나이차이가 10살 정도밖에 나지 않았음에도 첫 조카라고 저를 유독 아껴주셨고, 시시콜콜한 고민까지 다 이야기하던 친구같고 또 오빠같은 사람이었거든요. 그런 삼촌이 암이라는 걸 알았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젊어서인지 암은 야속할 정도로 빨리 자랐고, 삼촌은 마치 다른 사람처럼 빼짝 마른 얼굴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삼촌이 떠나기 며칠 전 병문안을 갔었는데, 마른 장작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눈물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외삼촌 얼굴을 다시 본 건 입관 전 마지막으로 인사를 할 때였습니다. 참 이상했어요. 병실에서는 당장이라도 꺼질 것 같은 모습이었는데, 관 속에 누워있는 삼촌은 너무나도 평온해보였거든요. 오히려 병원에 있을 때보다 안색이 더 좋아 보이고 생기가 도는 것 같아서, 깨우면 눈을 뜰 것만 같았어요. 병원에 있던 삼촌보다 더 진짜 삼촌같았어요. 그 찰나의 착각이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엄마한테 엉엉 울며 매달렸습니다. 엄마 엄마 외삼촌 살아 있는 거 같은데 외삼촌 안 죽었는데 하고... 동생을 잃은 엄마의 슬픔이 저보다 깊었을텐데. 엄마도 외숙모도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울고만 계셨어요. 외숙모 가슴이 무너져 내렸을텐데 제가 너무 철이 없었죠. 눈 앞에 누워 있는 외삼촌이 너무 비현실적으로 평온해보여서 그게 뭔가 잡을 수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나 봐요. 삼촌 살아있다고, 눈 곧 뜰 거라고, 삼촌 보내지 말라고. 나중에야 그게 염습 덕분에 그런 것이라는 걸 알게 됐지만요. 살아있는 사람처럼 깨끗하게 단장해주는 것. 생전의 고통을 다 잊은 듯 한 평온한 모습으로 보이게 하는 것. 돌아가신 분을 위한 것이기도 하겠지만 사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절차겠지요. 그때는 그냥 보이는 것만 믿고 싶어서 그렇게 울었던 것 같습니다. 기사 속 70대 따님도 아마 그러셨을 거예요. 차갑게 식은 줄 알았던 어머니가, 마치 깨우면 일어날 것만 같은 평온한 얼굴로 누워 계신 걸 보고, 평생 자신을 지켜봐 주던 그 따뜻한 눈빛을 마지막 한 번만 더 보고 싶으셨겠죠. 집이라는 익숙한 공간에 모셔다드리면 그 온기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그 가느다란 희망을 놓지 못하셨을 거예요. 삼촌을 보내고 수년이 흘렀지만, 가끔 꿈속에서 떠올리는 삼촌의 얼굴은 병원에서의 힘든 모습이 아니라 관 속에 누워 있던 평온한 모습입니다. 어쩌면 그 따님도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온 그 며칠이, 스스로에게 허락한 마지막 유예기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사람들, 떠나기 전에 잘해주세요. 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141598
낡은뒷굽
쌍 따봉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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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인사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인사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견기업 인사 인턴 : 1년 (채용, 급여) 스타트업 인사 사원 : 2년 (채용,복지,급여) 현 스타트업 인사 대리 : 3년 (채용,운영,보상) 사실 인사쪽이 업무 분야가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 뭔가 한가지 파트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싶습니다. 채용을 꾸준히 해오긴 했는데, 강점으로 내세우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고민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겪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입사때부터, 채용업무는 단독으로 맡아 진행중이지만, 단독 업무 중 보상업무가 주어진 상황입니다. )
뇨냐뇨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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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에 워킹홀리데이 가면 미친놈일까요?
지금 워킹홀리데이 나이 제한 마지노선에 거의 걸리는데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워홀을 떠나면 주변 말대로 진짜 무모한 짓일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오래 살아보는 게 막연한 꿈이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취업 준비 하다 보니 도저히 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취업해서 2년 남짓 일하다 보니 어느새 워홀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나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 가진 경력이 그렇게 긴 것도 아니라서 사실 지금 퇴사해버리면 나중에 한국 돌아왔을 때 이도 저도 아닌 경력에 공백기 때문에 취업이 힘들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회마저 놓치면 평생 미련이 남아서 후회할 것 같아 마음이 쉽게 접히질 않습니다. 거창한 목표가 있는 건 아니지만 20대 내내 여유 없이 쫓기듯 살았던 터라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한 번쯤 부딪혀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거든요. 혹시 저처럼 늦은 나이에 워홀을 다녀오셨거나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여러분이라면 현실과 오랜 꿈 중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z1x2c3g4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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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링크드인 실망입니다.
광고로 몇번을 앱을 들락날락
플로우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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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접
긴장되던 면접 그냥 대차게 말아먹고 마무리했는데.. 회계 14년 경력에 자체기장안하고.. 비외감인 회사에서 만약 오라고 하면 가시나요..? 여태 다녔던 회사 전부 전문성 확장때매 퇴사한 것도 있는데.. 그냥 제 마음이 가고싶지 않은데, 주변에서는 이직 힘든데 그냥 가라.. 시전하네요 ㅋㅋ
올리브유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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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 mba 스폰서십
안녕하세요, 현재 전략 컨설팅펌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휴학생입니다. 제가 해외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일찍이 졸업한 동기들이 2년차에, 졸업 후 복직 및 2-3년 필수근무 조건으로 회사 sponsorship을 끼고 미국에서 mba를 다니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한국(세컨티어)에서도 이러한 mba 스폰서십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seeking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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