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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향후 1년 부동산 상승 vs 하락 vs 보합
26년 하반기 ~ 27년 상반기까지 본다면 어떨까요? 투표해볼까요? 기준은 서울/경기입니다.
tory
억대연봉
은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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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조기 은퇴합니다.
37살에 은퇴합니다. 이게 진짜 되네요.. 저는 남들보다 이른 시기에 좋은 기회로 집을 마련했었고 주식이 대박나서 대출도 거의 완납한 상태입니다. 제가 평소에 물욕도 없고 소비가 많은 편이 아니라 모은 돈 대부분을 저축하고 투자로 불려왔습니다. 처음 1억을 모을 때까지는 꽤 걸렸는데.. 그 이후로는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더군요. 목표 자산이 15억이었는데 얼마전에 달성했습니다. 회사 생활을 그냥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까 했지만 제 성격에 직장생활이 너무 안 맞는거 같아서 그냥 회사에 얘기해서 한달 내로 퇴사할 생각입니다. 현재 기준 자산입니다. 국내주식 비중이 높았는데 정리하고 나니 이 정도 되네요, - 아파트 9.5억 (대출 거의 완납) - 현금 2.3억 - 미국주식 0.8억 - 국내주식 2.2억 그 외 도합 1억 미만으로 펀드가 몇개 있습니다. 저는 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는동안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다니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퇴사 이후로는 하루 6시간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사는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모아둔 돈은 배당금 etf 위주로 투자해서 현금흐름을 만들고 알바로는 월 150씩만 벌어두면 먹고살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치 부릴 생각 없고 결혼 안할거라 눈치볼 구석도 없으니까요. 내일 퇴사 면담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에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앞으로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기은퇴 후 잘 살 수 있을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삼겹살엔쏘주
쌍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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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택 A와 B 고민 !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력직이고 회사 선택에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회사를 선택하시는지 이유도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A 회사 거리:1시간 연봉 : 전직장 대비 600만원 업 상여금없음,성과금 없음,식대 없음 직무: 이전과 업종,직무 같음 근무 환경 : 야근 가끔 있고 업무 난이도 중간 자유로운데 장기근속 어려운 분위기. 일을 하면서 재미는 느낄 수 있는데 안정적이지 않음 B 회사 거리:35분 연봉 : 전직장 대비 300만원 낮음 상여금과 성과급있음 복지 포인트,식사제공 직무: 이전 경력과 직무는 같고 업종이 다름. 근무 환경: 야근 없음 업무 난이도가 높지 않고 보수적인 분위기. 장기근속자가 많음. 즐거움은 없을거 같은데 안정적인 편. 
러프한하마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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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은 좋은데 할일없는 회사...
전 직장이 일이 많으면 주말 풀 출근에 야근까지 빡센 회사여서 3년 반 좀 안되서 퇴사하고 집근처로 이직했음. 중견기업 자회사라 전체 인원이 50명도 안되지만 중견기업 워라벨을 선사해주셔서 마지막 주 금요일 패밀리데이, 복지포인트, 칼퇴, 가끔 야근 이여서 처음엔 너무 좋았음.. 근데 이제 막 수습기간 지났는데 할일이 너무 없음.. 소수정예로 돌아가던 곳이라 그런가 중업무를 맡고 있는건 없고 가끔 제품나오면 검사 해주는게 다임... 전에 있던곳은 하루 종일 실험이랑 서류에 미쳐 살았는데 갑자기 이런 곳에 뚝 떨어지니가 적응 안됨.. 집이랑도 너무 가깝고 워라벨도 너무 좋아서 퇴근후에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서 너무너무 좋은데 고용주 입장에선 이만큼 월급주고 나를 고용할 이유가 있나?싶을정도여서 불안 1point 또 내 자리 자체가 갑자기 뿅하고 생겨난 자리라 새로 채용공고낸지는 5년정도 되었다네여. 불안+1point 이래서 나는 나중에 나이먹어도 생산관리직으로도 일하고싶은데 언제 짤당하기전에 이직해야되는건가여..
이거뭐지영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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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갑질
현재 공공기관에서 꽤 오랫동안 유지보수일을 하고있는데요. 근래들어 담당주무관의 갑질이 더욱더욱 심해져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완전히 무너질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공공기관 갑질 유지보수 협력업체 직원분들은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자탕에소주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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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인베스트먼트 심사부
업무나 처우 측면에서 회계법인에서 다음 커리어로 가기 어떨까요? vc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얘기를 들어서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인포멤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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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대기업 경영기획에서 다시 엔지니어(품질/테크니션)로 돌아갈까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중인 30대 직장인입니다. 요즘 커리어 때문에 잠도 안 오고 고민이 너무 깊어져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기계공학을 졸업하고 해외에서 기계 엔지니어로 6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동안 품질관리, 개발 PM, 영업원가까지 나름대로 굵직한 영역들을 두루 거치며 치열하게 굴렀어요.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좀 지치기도 했고, 제대로 된 워라밸을 찾고 싶다는 마음에 큰 결심을 하고 지금의 대기업 경영기획팀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대로 워라밸은 확실히 챙겼고 회사 네임밸류도 만족스러운데,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났습니다. '문서 작성'이 제 성향이랑 정말 지독하게 안 맞네요... 매일 모니터 앞에 앉아 텍스트와 씨름하고, 지표 맞추고, 보고서 다듬는 문서 작업들이 저한테는 너무 고역입니다. 현장에서 기계 만지고, 문제 터지면 몸으로 부딪쳐서 해결하고, 직관적으로 성과가 보이던 엔지니어 시절이 계속 눈에 밟힙니다. 기획 업무를 할 때마다 옷에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껴입은 것처럼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내가 왜 여기서 이걸 하고 있나' 싶은 회의감마저 듭니다.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다시 엔지니어로 돌아갈까 고민 중입니다. 다만 지금 있는 대기업 타이틀을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이직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는 중견기업(품질관리나 설비 테크니션 엔지니어 쪽)을 타깃으로 잡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그 좋은 워라밸이랑 대기업 타이틀 두고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하냐", "배부른 소리다"라고 말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매일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감정적으로 너무 소모되네요. • 대기업 경영기획에서 오는 안정감과 워라밸을 어떻게든 버텨내며 적응해 보는 게 맞을까요? • 아니면 조금 눈을 낮추더라도 제 적성에 맞고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품질/테크니션)로 과감히 유턴하는 게 맞을까요? 비슷한 커리어 전환을 겪으셨거나,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더 후회가 없을까요?
가무매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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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머리 없고 붙힘성 없는 부사수 답답해요 살려주세요
저희회사 중고신입을 뽑았는데 답답 하네요. 엔지니어 경력 5년차가 갑자기 사무직 경영관리 지원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통찰력 없고, PPT와 엑셀 다 못해요.. 사람들이랑 인사하거나 이런건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일할 때 항상 표정 굳어있고, 재밌지도 않고, 붙힘성도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허우대는 멀쩡흔데.. 영어는 좀 하고 공대 나와서 빠릿빠릿 할줄 알았는데 뭐하나 시키면 세월아 내월아 하네요… 하…. 답답합니다… 수습은 끝났는데 어쩔까요 ㅜㅜ 하
치무매 | 중견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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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초보입니당
안녕하세요, 최근에 리멤버를 가입 했는데요. 혹시 실제로 여기서 제안을 받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무래도 후기는 많아도 저게 진짜인지 구분이 안돼서요. 혹시 제안 받아보신분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엔솔가고싶은1인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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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같은분. 있나요?
출근할때나 어디갈때 화재 불안함때문에 콘센트 다뽑고 인덕션 꺼졋는지 확인하는 습관이있는데 저같이 불안염려증..? 갖고 계신분 있나요 오죽하면 입문용 소화패치도 멀티탭에 붙여두는데 확인안하면 미칠거같고 병적인건지 궁금해서요...
30살미생사원v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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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네요...
경력직 팀장급 이직해서 입사한 회사 5개월차 입니다... 나름 카테고리 내 이름 좀 알려진 회사라 기대를 안고 들어왔는데 체계는 기대도 못할 정도로 기초라는게 없는 회사였고 재정은 마이너스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사했으니까 잘해보자고 의견도 내고 하는데 이미 직원들은 그걸 한다고 될까요? 그거 이미 해봤는데 안돼요! CS는 하루에 천건이 넘는데 그걸 시스템없이 몸빵으로 막고 잇고.. 시스템을 만들어주겠다는데 그걸 언제 배우냐며 계속 몸빵하겠다네요 직원들이... ㅎㅎ 대표가 좀만 버티랬다고 진짜 몸빵하겠다는 직원들.. 이미 익숙한 직원들 사이에 들어와서 물 흐리는 제가 이상한거겠죠?ㅋㅋ
어쩜이래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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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저축 관련 고민
14년도 대학생때 들어둔 주택청약저축통장에 납입을 계속 지연하다 24년도 12월부터 매달 10만원을 2회분씩으로 납입하고있는데 이대로 진행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1. 10만원에 회차를 5회차로 늘려서 납입지연을 빨리없애는게 이득인지 2. 지금 그대로 10만원을 2회차로 계속 넣는게 이득인건지 베스트는 청약 점수 최대인정금액을 납입처리하려는 회차만큼 금액을 넣는거겠지만, 청약에 저축할 돈은 매달 10만원정도밖에 안될것 같아서, 금융지식이 많이 없다보니 은행에 상담해봐도 뭔가 명확한 답은 안주는것 같아 뭐가 이득인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금융 고수분들의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댓구알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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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전기산업기사
가지고 계신 능력자분들 계십니까? 능력자 센세들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국전력기술(주)
꿀빨고싶당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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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대기업쪽 면접은 정말 쟁쟁하네요
대기업계열사 면접은 처음이었는데 복장도 풀정장 요구하고 경쟁자들도 엄청 많고 쟁쟁하네요... 다들 풀착장에 더군다나 어린 경쟁자들도 똘똘하게 말도 잘하고..;; 장난아님을 느꼈습니다 서류통과 1차통과 인적성통과 그런데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당 ㅠ 중소기업은 그냥 어떤 한 면접관과의 대화가 잘 통하던가 적당히 맞을것 같으면 뽑는 느낌이었는데 큰곳은 진짜 깐깐하게 얘를 뽑으면 어떤 이득이 있을지 또 리스크는 어떤게 있을지 이런것을 엄청 따지는느낌?ㅠ 또한 그냥 진실되게 내가느낀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괜히 앞뒤 논리 안맞는말로 적당히 포장하기보다는 ㅜㅜ 아무튼 이번에 대기업계열사 떨어지고 느낀게 많네요.. 쉽지않음을.... 어린나이에 똘똘해서 그런곳 들어간 사람들 부럽기만합니다
stormm
은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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