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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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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들과 2시간동안 비대면 강의로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에 리더십 교육에서 뵈었던 부장님들과 3개월 만에 비대면으로 2시간동안 함께 했습니다 https://youtu.be/WcEw8yzMt2U?si=-jgaA3sk_u3C9sTE #유쾌한리더십 #김주연박사 #김주연 #리더십강의 #강사브이로그 #기업교육 #권한위임 #리더십 #피드백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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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커리어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 영업관리 2년차 사원입니다. 요새 일하는데 너무 압박감 들고, 불안하고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정말 정말 이직하고 싶은데, 참 고민이 되는 것은 첫번째로, 다소 기업규모가 작아지더라도 다른 산업(식품, 제조 등)의 영업으로 가면, 혹시 추후 다시 이직을 할 때 걸림돌이 될까요? 둘째로, 지금이라도 타 직무를 도전할 수 있을까요? 도잔한다면 어떤 직무로 준비를 해야할까요..?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사람 상대가 너무 힘들어 영업을 그만두고도 싶으나, 이미 2년을 영업으로 일해서 많은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혹시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귱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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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길걷는데 뒤에서 "아저씨~" 하고 부른다
아침에 길걷는데 뒤에서 아저씨 하고 부른다. 돌아보지 않았다 뒤에서 아저씨 하고 계속 부른다 내 앞에는 사람이 1명도 없다 . . . 흠칫 놀라 뒤를 돌아본다 내 뒤에는 사람이 1명이 있다 . . . . . 왠 아주머니가 길물어보려고 아저씨하고 계속 부르신던것 . . . . . 길을 알려드리고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아..!? 내가 아저씨가 되었네 38살, 아들 2명, 내가 벌써 아저씨인가 옅은 미소가 남는다 아저씨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BPMs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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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경력 이력서에 쓰나요?
10년차 해외 대기업들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해외이다보니 한 직장을 오래 다니기 어려운 구조였고, 10년동안 3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이번에 한 한국대기업 팀장 자리에 높은 연봉을 받고 들어와서 3개월 근무를 해보니, 회사가 있는 지역이 너무 고립되어 있어 기본 생활이 어려웠고 결론적으로 일이 너무 맞지 않아 수습기간 채우고 4개월만에 나왔습니다. 쌩퇴사라 이력서 열심히 써야되는데, 저 4개월 경력을 넣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노코멘트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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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문가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무례함을 넘어 회사 시스템으로 장난친 신입 직원 문제)
안녕하세요 작은 회사지만 나름 업계 리더급 회사의 중간급 직원입니다. 며칠 고민하다가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한두달 전 쯤에 변비로 고생하다가 후배 (신입2/대리1) 직원(들)에게 회사 단톡방에서 조롱당한 경험을 글로 올린 사람입니다.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저를 두고 회사 단톡방에 "불편하시면 구급차 불러드릴까요?"라는 글을 신입직원이 올리고, 신입1, 대리1이 이에 동조하며 조롱함) 많은 분들이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사무실에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익명 신고함(?) 같은 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 회식 중에 누군가 제안한 것 같더군요. 이번 주 주간회의에서 신고함을 개봉해 보니, 거의 저에 관한 이야기 같더군요. 조직문화에 대한 건이 아니라 그냥 저에 대한 불만을 잔뜩 건의했습니다. 제가 변비로 화장실을 오래 사용한 것 지적. (앞서 조롱사건 이후 1층 다른 업체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해서, 한동안 그렇게 했는데, 그 업체에서 불편하니까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다시 우리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외부의 공원 화장실 사용중) 그리고 제가 업무상 필요한 출력본 자료가 많아서 사무실 공용서랍장 위에 개인 책꽂이를 가져다가 자료와 서류를 놓은 것 지적. 제가 요즘 과중한 업무와 무례한 후배들 때문에 (지인이 추천하여) 힘들고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차를 마시는 것까지 지적(사무실에서 취미생활 하지 마라) 에어컨 사용 문제 개인차 지적 (당시 온도계 측정으로 20도였습니다. ㅎㅎ 너무 온도가 낮아서, 정말 저는 한기가 느껴져서 꺼달라고 요구한 건데, 이에 대해 온도는 개인 차이니까 저에게 긴팔 옷을 입어달라고 요청하네요ㅎㅎ) 심지어 사무실에서 유일한 제 직급을 직접 언급하며 조직문화와 무관한 제 개인적인 업무적인 부분을 지적하더군요. (지적 대상인 게 저인지 다 아는 거죠. 물론 그걸 쓴 사람은 익명으로 썼지만 누군지 짐작은 됩니다.) 기타 냉장고 보관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 위의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지적하고 싶은 지점은 위 내용(저의 화장실 사용 문제, 저의 서류와 자료 정리 문제, 에어컨 사용차이 문제, 냉장고 식품에 이름표 달기 등)에 대해 건의함에 총 24장의 익명 투서가 위 내용으로 담겼다는 점입니다. 즉, 여러 사람이 비슷한 의견을 낸 것처럼 보이게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건 2명(둘 다 신입, 친구 사이) 또는 1명(주동자)이서 한 것입니다. 어떻게 아느냐면, 주간회의에서 개봉하기 전에 팀장님 2명은 안썼다고 말씀했고, 대리 1명은 다음에 쓰겠다고 말했고, 다른 직원들도 안쓴 걸 확인한 것입니다. 즉, 저를 포함해서 대다수 직원(신입 2명 제외)이 단 한 건도 작성하지 않았는데, 문제 5종(화장실 사용문제, 에어컨 사용문제, 공용공간 사용문제, 다도(차), 냉장고 사용 문제)에 대해 총 24건의 투서가 나온 것입니다.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점은 신입 1명 또는 2명이 사적인 복수심(?)으로 공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마치 자신들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장난친 것이라는 점입니다. (여기서 사적인 복수심이란 지난 2월말, 3월초경 제가 주간회의 직후, 주니어 직원들에게 업무자세와 태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한 반발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호명하며 지적한 것은 아님, 일부 직원의 무례한 행동 등을 지적함) 이게 앞서 저를 회사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조롱한 문제와 더불어서 인사상 조치가 필요할 정도의 문제인지, 아닌지,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조치가 필요한지도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저번 화장실 조롱 건 이후 계속 수시로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그 생각이 자주 나고, 그 동안 수시로 불면증 같은 걸 겪고 있었습니다. ) 아울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NTP 아재 올림
한스97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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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인 사이 연락 어디까지가 필수인가요
업계 사람들과 술자리 후 12시에 같이 집에가는 상황에서 집에 간다고 카톡을 보냄 전화가 와 전화를 거절하고 같이 가는 중이라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카톡을 보냄 그 후에 사람들과 대화한다고 폰을 안봄 중간에 사람들이 내리고 마지막에 내려준 분은 업계 이성분임 전화온 지 20분 뒤에 집 근처에서 내려서 콜백함 상대방 입장 : 본인이 중간에 보낸 카톡에 답장을 해야했음 카톡 하나도 못 보내는 상황이었냐고 함 본인 : 긴 시간도 아니었고 사람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전화 받기가 좀 그랬음. 그 후엔 일 관련 얘기한다고 폰을 안봄
Ariel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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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자취, 에어컨 오염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첫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방 매물을 확인했을 때 에어컨 오염도도 확인하려 했는데 관리사무소측에서 막아놔서 에어컨 작동이 안됐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중개인께 말씀드리니 오염이 심하면 청소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4월 중순 쯤 다시 가동이 되어서 켜보니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필터(오염도 심함, 먼지가득)를 제거했는데도 냄새가 유지되어서 업체를 불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개인께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임대인이랑 상의하라고 하는데, 원래 임차인이 내는게 관례인가요? 첫 자취라 그냥 믿어버린 제가 잘못이긴 하지만, 오염도를 보니 1년~2년 관리 안한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3년 이상은 된 거 같아요. 이 부분을 임대인께 문자로 연락드렸는데(15시간 지남) 아직도 읽지도 않으시네요. 이런 경우도 임차인이 부담하는건가요..?
yabyab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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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후반 공기업 이직 괜찮을까요?
사기업에서 희망퇴직의 기회가 와서 공기업 준비 목표로 큰 목돈받고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중에 우연히 이직의 기회를 잡아 기존 직장대비 20%정도 연봉 높이고 업종전환하여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연봉 인상으로 즐거웠던 것도 잠시... 이직 후 업무 적응이 문제였는데요 현 기준 1년 좀 넘었는데도... 업, 조직이 저랑 너무 안맞아 그런지 계속된 긴장상태에 업무 퍼포먼스도 못내어 자존감은 이미 바닥을 친 상황 상황입니다. (조직 내에서 폐급으로 찍힌거 같네요) 하루하루 출근하기가 괴롭네요.... 기존 직장에선 인정받고 그래선지 자괴감에 더 커진 듯 싶습니다. 이런 대우 받으려고 이직한건가... 다시 준비하던거 해야하나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이런 상황에서 버티는게 맞는지.... 아니면 퇴사 후 기존 준비하던거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됩니다.. (공기업은 사기업 재직 당시부터 쭉 알아보던 곳이였고 연봉은 반토막 수준이나 직주근접, 워라밸, 정년보장, 업무스트레스는 확연히 나아질듯 싶습니다.)
경력직적응힘들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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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대인배? 여유? 다 돈이 문제인가?
대표에 직원 3명인 사무소에서 처음 입사때는 뭔가 열심히 챙겨주려하고 일도 하시더니 10여년이 지나니 일은 뒷전이고 다른데만 몰두 중임 요즘 건축경기 안좋아 일은 줄기는 했는데 본인이 벌린 일도 있으면서 맨날 일없다 너네 봉급도 다 빚내서 주는거다 돌려막기다. 이런소리에 입사때 난 다른 사무소와달리 챙겨줄껀 챙겨준다더니 갈수록 밴댕이 속같네요 상여금도 줄이고 월급도 삼년째 그대로고 일은 하나도 안하고 비용 받는것만 신경쓰고 야근도 하지말래요 돈없다고 그럼 일을 하게 해주던가 자기일 먼저 시키고 컴퓨터하나 할줄 몰라서 이거 뭐냐 저거 뭐냐 이러고 있고 자신을 왜 싫어하는지 본인만 모르네요
우르츠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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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허연부분 김치 만들어먹는 시댁 궁상 같다고 했는데요
수박 끝부분에 허연 부분 남은거로 김치 해먹는 사람들도 있다고 남자친구에게 들었다는 글쓰니에여 저는 솔직히 살면서 그런것은 들어보거나 본적도 없어서 그건 너무 궁상맞은거 아니냐 했는데요ㅠ 주변인들에게서도 생전 들어본적이 없으니 당연히 빨간거 다먹고 남은 하얀부분으로 해먹나 싶었고요 지금이 보릿고개도 아니고 먹을것이 넘치는 시대인데 왜 그렇게까지 남기는것이 아까워서 공수를 들여 김치를 해먹나 싶었거든요 근데 동네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들도 그런건 유튜브에서 들어나 봤지 아직도 그렇게 해먹는 집이 있냐는거에요 제가 반포동에서 아예 나고 자라다보니 어렸을땐 도우미이모가 해주시는거만 먹어서 그런 문화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도우미이모님이 더 좋은 식재료가 있는데 굳이 수박 허연부분으로 김치해주시진 않았으니까요 솔직히 저에게는 그게 아직도 음쓰처럼 느껴져서 남친집에서 어머님이 권유해주실땐 매너있게 배부르다고 했어요 싫은 내색을 하진않았지만 속으로 좀 싫긴했어요 어디 아프리카 놀러가서 거기 부족이 구하기 힘든 귀한 원숭이뇌인데 너가 손님이니까 이거 줄테니 먹어보라하면 당연히 안드실거잖아요?? 댓글에 보니 굳이굳이 하얀부분 먼저 썰어서 만드는 음식이라고 그러던데 솔직히 그게 영양소가 넘치는 대단하고 맛난 음식이었으면 이미 대중들이 널리먹는 음식으로 퍼졌겠죠 허연부분은 그냥 먹을만은 한데 그냥 먹자니 맛은 없고 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까운데 음쓰 양도 많이 나오니 에라 뭐라도 만들어먹어보자해서 나온게 수박허연거로 만든 김치 아니에요??ㅠ 암튼 남친한테는 제가 모르고 그런것이니 사과는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허연 부분으로 김치는 안 만들어먹을거같아요ㅠ
닉넴멀루하지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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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면접 의상 질문
안녕하세요! 혹시 cj올리브영 비개발 직군 면접 경험자분들 계실까요? 곧 면접을 가게 되었는데, 복장 규정이 따로 안내되어있지 않아서 여쭈어봅니다..! 당연히 정장! 이라고 생각했다가, gpt/제미나이는 오히려 영한 조직이라 마이너스 요소라고 판단할 수도 있다고 해서 혼란스럽네요 🥲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라에몽발바닥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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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상담회 MD 모집
안녕하세요. 참가 기업의 제품, 브랜드, 콘텐츠 등을 유통과 투자 상담회를 통해 판로 확대 및 성장 기회를 마련하고 경쟁력 강화, 입점 및 투자, 실질적인 협업의 기회 등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에 유통MD, 플랫폼 관계자, 투자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모집하여 전통문화 창업기업 간의 사전 매칭 기반 1:1 상담을 운영하고 신규브랜드 발굴, 입점, 협업 등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모색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MD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본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 창업기업과의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7월 9일(목), 13:00~18:00 - 장소: 서울시 종로구 - 대상 : 전통분야 스타트업 - 운영방식 : 유통투자상담회, 네트워킹 등 비즈니스 매칭 중심 운영 - 주요 프로그램 • 비즈니스 1:1 매칭 상담회 (3회/총 6회 진행/팀 매칭) • 현장 매칭 기반 상담회 • 비즈니스 네트워킹 - 참가신청 링크 : https://forms.gle/kNPJjfEv4jgFkWuaA * 참여 가능 여부를 공유드린 링크를 통해 회신 주시면 추후 세부 일정을 안내 드리겠습니다.
지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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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너무 외로워요..
결혼생활이 원래 이런건가요.. 남편은 회사 동료가 시켜준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이에요. 6개월 연애하고 서로 너무 잘 맞는거 같아 결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게 됐어요. 지금은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신혼부부예요. 근데 요즘 제 마음은.. 너무 메말라 있어요. 주말만 되면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고 좀 비참하기까지 하달까요... 저희 둘다 평일에 야근이 진짜 많아요. 제가 야근하는 날에는 남편이 빠퇴하고 남편이 야근하면 제가 빠퇴하고... 타이밍도 잘 안 맞아요. 그러다보니까 저는 주말만 기다리게 되는데 남편은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약속을 잡아요ㅠ 대부분 일요일에요. 근데.. 토요일에는 평일에 밀린 집안일을 같이 하기만 해도 하루가 그냥 다 가요. 결국 온전히 쉬는 날은 일요일 하루 뿐인데 남편은 그 귀한 일요일마다 교회 가고 친구들 만나러 가버려요. 제가 서운하다고 진지하게 얘기를 했더니 결혼했다고 구속하는 거냐고 숨막힌다 ㅎㅎ 이러면서 장난처럼 툭 던지는데.. 농담이라고 하는데 제 귀엔 농담처럼 들리지도 않고 너무 서운하네요 ㅠㅠ 연애 때처럼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 가거나 브런치 같은것도 먹으러 가고 싶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 다음달 제헌절에 금토일 3일 연휴 생기잖아요. 오랜만에 3일 연달아 쉬는데 국내여행이라도 가면 좋겠다 싶어서 혼자 기대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친구들이랑 약속을 잡아놨네요.. 남편 캘린더 보다가 알았는데 눈물이 날거 같았어요. 결혼하면 연애때보다 더 안정적이고 덜 외로울줄 알았는데 오히려 혼자 자취할때보다 지금이 더 외로워요. 제가 신혼생활에 대해서 기대를 해서 그런가봐요.. 원래 신혼 초에는 이렇게 서로 가치관 차이 때문에 힘든걸까요...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율무무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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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걸릴거같은 좋좋소 탈출 기원 1일차
거의 1년을 버틴거같네요 상사 때문에 정신병 걸려서 더이상은 못해먹겠습니다 1. 업무 얘기하다가 욕설은 기본 2. 남 뒷담 최고! (물론 내 얘기포함) 3. 일감 몰아주기, 성과는 내꺼 4. 업무시간 외 전화로 잡담 (와이프 뒷담부터 자식 얘기까지) 5. 나는 영업으로 왔지만 디자인도 해야하고 바이럴 마케팅도 해야하고 초상권도 없어! 6.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남한테 얘기할때는 내가 휴가 쓰고 싶어했다고 구라깜 7. 진단서 보내고 무급휴가 중에 노트북 퀵 발송!! 이외에도 너무 많아서 말도 안나오네요 여태 참다가 오늘 퇴근길에 처음으로 대들었는데 1년까지 채우려나 골병나서 죽을거같아 퇴사 준비합니다
좋좋소탈출기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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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생과 대화 해도 될까요?
이직 준비하는 여성한테 말걸어도 될까요?
노잼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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