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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치관 안 맞는 연애
안녕하세요 저같은 분들도 계시다면 의견 여쭙고 싶어서 올립니다.. ㅜ 저는 어릴 때부터 해외로 여행을 많이다녔고, 저는 코로나 외에는 거의 1년에 한 번 이상은 해외를 가는 편이에요… 부모님도 SNS에서도 해외여행은 좋은 거고 견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하셨고 저도 그 말에 공감을 하며 더불어 해외에 가 있을 때 심적으로 편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일본이 최애 나라구요 일본은 연에 한 번씩은 꼭 갔어요 학생 때부터.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해외여행을 매우 부정적으로 봐요…,, 여권도 만들어 본 적 없고 시간 낭비 돈 낭비에 그게 어떻게 경험이 되냐고 거기서 만난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연락하는 사람 있냐고 하구요… 해외여행 가는 젊은 애들 이해가 안간다, SNS 때문이다, 모잘라다 이런 말들을 해요… 만난 지 연으로 3년인데 3년 동안 단 한 번도 해외여행을 못 갔어요… 같이 가는 건 안 되고, 혼자 가는 건 제가 걱정돼서 안 된대요…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보내냐고…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하면 자긴 돈 시간 낭비 하기 싫다고 하고, 가족들은 시간이 안 돼요. 친구랑 가는 것 역시 안 됩니다… 국내 여행도 같이 가는 거 아니면 못 가게 해요 계속 설득 하고 있고, 제가 이번에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대학교를 가게 되어서 이번 여름이 아니면 앞으로 3년은 여행 못 가고 이번에 몽골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당연히 안전하게 패키지 여행으로 끊을 거구요… 굳이 몽골이 아니어도 일본 대만 이런 가까운 나라라도 가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여행 자체에 굉장히 부정적이에요 그런 건 모자라고, 생각없는 애들이나 가는 거래요 하지만 저는 여행이 너무 좋구요… 해외에 있을 때가 오롯이 심적으로 편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함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요…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시나요ㅠ
sisiw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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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가장 퇴사 고민
올해 초 팀장을 달고 근무중인 40대 가장입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올라가더니 최근에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계속 업무 챙기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습니다. 직장은 지방이고 집도 근처라 자가로 있고 다행히 대출은 없습니다. 최근엔 삶의 낙인 초등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도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은 6천중반인데 이직은 쉽지않을거 같고 연봉을 낮춰서 스트레스나 여가시간에 영향을 주지않을 곳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연봉이라도 나혼자 힘들면서 돈을 버는게 낫나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며 퇴직금 받으면 모은게 얼마이니 월급이 30~40% 줄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에도, 주부인 와이프에게 위와 같은 생각을 의논하니 본인도 알바나 일 구하겠다는 애기를 하니 고마우면서도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둘이서 조금씩 벌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내려놓고 삶을 이어나갈지, 혼자 고생하더라도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트레스가 낮아질 일은 없고 근무를하며 계속 유지 또는 상승입니다)
단우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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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인명사상: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백신 접종 사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5.18이나 세월호는 정치인들이 이용하기 위해 나서 명복도 빌어 주고 보상도 해 줬는데, 정부의 폭압적 강제 접종 사기에 당하고도 아무도 모른척하니 얼마나 외로울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며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 (조선일보 인용하기 싫어 찾았는데 소위 좌파 언론들은 보도도 안 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라 불리지)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6/06/27/NOFHG4SXRJHW3M5EQDXL4UVEZ4/ 정부는 항소했다 한다, 개인들은 피해도 억울한데 소송비용, 수년 세월을 소송에 보내야 한다. 관료들과 정부 돕는 변호사들의 사악함을 알 수 있다. 변호사들과 관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이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이 전두환 노태우 보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는 더 악인들일 수 있다. 5.18 피해자가 수천명, 사상자는 수백명으로 추산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 피해자는 백배 이상인 수십만명이다. 사상자만 수천명이다. 수십만명은 거대한 숫자이나 그래도 인구 1% 미만의 소수이기에 무시 당한다. 한국이란 나라는 다수의 폭력으로 운영되는 국가이기에 문재인 김부겸은 공도 있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백신 강제 접종이란 오판으로, 법적 처벌은 어렵더라도 도덕적 책임과 지도자로 판단력 부실에 대한 추궁은 면하기 어렵다. 계엄당을 어떻게 지지하냐 하는데, 인간은 사적 은원이 가장 우선이다. (공직자들은 그래서는 안 되나 현실에서 공직자들도 사적 은원을 더 우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인간은 사적 은원에 의해 행동한다) 만일 아무리 쿠데타 계엄 내란세력이 싫어도 민주당 정부가 한 백신 강제 접종에 의해 피해본 당사자, 가족, 지인 등 경우 내란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를 할 수 없기에 상대당 지지하는 것이다. 5.18 피해 본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아무리 못 해도 국힘 찍을 수 없어 투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강제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상자는 5.18 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정부가 선택할 자유를 줬다면 이런 책임 추궁에 덜 할 것이나, 검증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던 백신을, 포퓰리즘에 의해 강제 접종 시킨 건, 지도자로 자질이 애초 없었던 것이다. 다른 나라들 참고할 사례도 분명히 있었다. 북유럽은 부작용이 있는 백신들 접종을 금지 시켰고 강제 접종을 하지도 않았다. (글 마지막 부분에 상세 포함) 문재인은 전형적 좋은게 좋은 것이다로 주변에 휘둘려 애초 지도자 자질이 없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막대한 사상자를 낸 것이다. 김부겸도 당시 총리로, 삶에 공도 있고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눈물 겨운 대구시장 도전을 했으나, 계엄 동조자에게 졌다. 그러나 만일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정치적 동조를 해도 결코 김부겸을 지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의가 아닌 무지로 했다 하더라도, 지도자는 파퓰리즘에 휘둘리면 안 되고, 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들면 안 된다. 문재인이 세월호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적은 사실과 세월호 기억식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보면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은 법적 처벌은 안 될지 모르나, 도덕적으로 그 책임에 대한 댓가를 남은 생애 동안 또는 후손이 댓가를 치룰 것이다. 후손에게 죄 짓지 않으려면 남은 생애 사죄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도자라면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숙고하고 또 하여야 하지 포퓰리즘에 휘룰려서는 안 된다. 문재인을 맹목적 지지하는 자들은 그건 자유인데, 백신 강제 접종으로 피해 사상자 가족들 앞에선 문재인에 대해 말도 하지 마라. 비난하는 세월호 단식 유가족 앞에서 피자 먹던 자들과 다를게 없으니. 생자필멸(生者必滅)과 사필귀정(事必歸正) 어쩌면 지선 패배는 백신 피해자들의 심판일 수도 있고 그 심판은 계속될 수 있다. 전국에 수십만명이다. 5.18은 특정 지역 피해여서 표심을 알기 쉽지만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들어 나진 않으나 표로 계속적 심판할 것이다. 그들을 누구도 비난할 수도 비난해서도 안 된다. 5.18은 보상받고 정치세력화도 되어 대변해 줄 세력도 크다. 스타벅스에서 조롱하면 대통령까지 나서고 정부도 불매한다. 최소 5.18 피해자들, 세월호 피해자들 등은 백신 접종 피해자들에게 *측은지심 (惻隱之心)을 가져야 한다 *남의 불행을 가엾게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군부독재와 5.18은 국힘에게 원죄로 백신 강제 접종은 민주당에 원죄로 남을 것이다. 누가 더 나쁜 놈인가 경쟁이며 적대적 공생인 이유이다. 선한 자들이 정치에 들어 오는 것을 막고 나쁜 놈들끼리 경쟁해야 표를 받을 수 있으니 ____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질병관리청은 당시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보상을 거부했지만, 법원은 이를 뒤집고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상당한 개연성을 인정했다.  이 판결은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사실상 강하게 권고하거나 강제한 의료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묻는 사건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백신패스, 직장 내 압력, 사회적 제약 등을 통해 사실상 전 국민 접종이 추진되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피해 주장과 실제 보상 사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국내에서는 수십만 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되었고,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에 이르렀다. 물론 신고가 곧 인과관계 입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국가가 권고한 의료행위 이후 수많은 국민이 자신의 건강 피해를 주장했고, 국가 역시 상당수 사례를 예방접종 피해보상 대상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여기서 비교가 있다.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며 국가폭력의 상징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망자, 행방불명자, 부상자를 모두 합쳐도 수천 명 규모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자는 수십만 명 규모이며,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로 집계되었다. 즉, 피해 주장 규모만 놓고 보면 백신 관련 피해를 호소한 국민의 숫자는 5·18 피해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 이 비교는 두 사건의 역사적 의미가 같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국가가 선한 목적을 내세웠더라도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그 규모와 원인을 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확인된 사실은 과학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다. 2020년과 2021년 정부와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이후 심근염, 심낭염, 혈전증 등 여러 부작용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고 각국 정부도 피해보상 체계를 확대했다. 법원 역시 백신 피해 인정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국가가 틀릴 수 있다. 전문가도 틀릴 수 있다. 과학도 시간이 지나며 수정된다. 그러나 부작용을 겪은 개인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따라서 공중보건이라는 목적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국가가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결정권까지 가져가서는 안 된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백신의 성공 여부가 아니다. 국가 권력이 아무리 선한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개인에게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사회에서 국가의 역할은 강제가 아니라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보상이다. 코로나19 백신 논란은 그 원칙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____ 북유럽 국가들이 특정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거나 거부했던 이유는 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난 심각한 부작용 우려 때문입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보건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정 제조사의 백신 접종을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핵심적인 거부 및 중단 사유와 국가별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더나 백신 접종 제한 (심근염 우려) 스웨덴·덴마크: 보건당국은 30세 이하 젊은 층(덴마크는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핀란드: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30세 이하 남성에 대한 모더나 접종을 중단하고 화이자 백신으로 대체 권고했습니다. 이유: 북유럽 4개국 취합 데이터 분석 결과, 젊은 연령대(특히 남성)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및 심낭염 같은 심장 염증 부작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및 얀센 백신 퇴출 (혈전 우려)덴마크: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영구 중단했으며, 얀센 백신 역시 희망자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접종했습니다. 이유: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들에게서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인 특이 혈전증(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부작용이 관찰되어 공공보건 관점에서 위험성이 이익보다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들의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개인의 자유 침해 반대: 유럽 연합(EU)의 백신 패스 도입이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대해 북유럽을 포함한 일부 유럽 시민들은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라며 백신 거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질병관리청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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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32강 탈락 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데리고 32강도 못 간 감독이 있다?! 명보야.....
라떼이즈홀수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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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할때 뭐를 제일 많이보나요??
전직장 경력? 이력서? 직무? 아울러 보통 포트폴리오도 같이 보내나요...? 내가 했던 일들이라던지...
알잘딱깔센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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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스트레스가 이정도인 분들 많으실까요
36살이고, 9년차입니다. 5년전부터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합류해서 일하고있어요. 시스템이 확실하지 않은 회사에서 각각의 맨파워로 매년 괜찮게 성장을 해오긴 했었는데, 각팀의 주요 전임자들이 나가면서 작은 구멍들이 계속 나고있었네요. 그 똥 치우고 시스템 다잡으러고 5년간 잘해오던 포지션에서 직군전환하여 부문장으로 왔습니다. 연봉도 20프로 올려서 친구들 봐도 이제야 살짝 만족스러운 연봉이 되긴 했네요. 다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상식밖의 발주처들을 상대해야하며 그동안 싸놓은 똥들에 매몰되고 있어요. 제가 너무 몰입을 하는걸까요 잠도 안오고 심장도 계속 빨리뛰고 불안함에 어쩔줄 모르겠습미다. 직군전환하고 두달간 10키로 빠졌어요. 이런분들 많으실까요.. 다 이런걸까요..
디디다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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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 했는데 다시 퇴사하고싶어
(특정될까봐 디테일하게는 말을 못하는거 양해부탁) 최근 이직 해서 새 회사에 재직중인데, 회사문화 + 직속상사가 모두 불만이다. 나도 나름 경력이 있는 편이라 이런저런 회사 다 다녀봣는데, 여기는 일단 회사 전반적으로도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그런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긴해 그런데 거기에 직속상사마저 잘못만나서 왜 이렇게까지 몰아세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신규입사자에 대한 배려나 그런건 전혀 없는데, 닥치는대로 일만시키고… 적어도 내가 하는거에 대한 맥락이나 배경지식은 이해해 가면서 하고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줘… 그래서 이런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는 직장생활을 지속하지 못할거같아,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회사 찾아보고 싶은데 요새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슬프다
그만두고싶ㄷ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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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은 전량 수입, 전기차 기판은 조립뿐… 첨단 소재 독립 없이 미래 산업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융점·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분야의 소재 및 분말을 제조하는 분야에서 평생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계, 화학, 금속, 바이오를 비롯해 건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소재가 사용되는데, 정작 국내 시장은 미흡하고 고가의 소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쓰는 재능은 없지만 한 글 적어봅니다. 우리나라는 산업에서 철, 아연, 구리, 니켈 등의 금속은 제련부터 추출까지 하고 있지만, 티타늄은 전량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량 및 사용량은 세계 4-5위입니다. 항공기 엔진, 탱크, 임플란트, 안경테, 해양, 화학 플랜트 등 사용처가 정말 광범위합니다. 그러나 산업계에서는 개발을 안 합니다. 왜일까요? 기술 부족, 중국과 일본의 압박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초 소재에 대한 국가적 인식 부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몇 년 전 국가에서 티타늄 제련 기술 개발 목적으로 연구소와 대학에 수천억 원을 지원했지만 상용화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티타늄은 일본, 중국, 러시아가 세계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중공업, 방산 대기업 등 용처가 많습니다. 과거 포스코도 철강 사업을 할 때 흑자 전환에 7-8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소재 사업이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도 광물에서부터 시작하는 특수 금속의 제련 산업에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기차 내부에는 많은 전기 회로 기판이 장착됩니다. 문제는 작동 중에 고열이 발생하여 보통 라디오나 PC에 사용하는 PCB 플라스틱 회로 기판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수백 도의 고온에서 버티고, 열이 난다 해도 빨리 방열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질화규소(SN)입니다. 이 원료 소재 역시 일본 U사, D사가 세계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방열 특성을 추가로 향상시키기 위해 촉매를 1~3% 경쟁적으로 첨가하고 있는데, 이 소재가 마그네슘 질화규소(MSN)이며 이는 대만에서만 양산되고 일본조차 수입에 의존합니다. 현재 우리는 기판 모듈을 수입해 조립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제조사에서도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과감한 변화는 모두 주저합니다. SN, MSN을 제조하는 데 시설비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로 경쟁하여 빨리 일본을 추격하고 국내 전기차 소재 시장을 구축해야 합니다. 일본 축구만 부러워할 때가 아닙니다. 이외에도 탄탈럼, 니오븀 등 kg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수입 소재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부 국내 대기업에서는 일본산, 독일산 정품 대신 경제성을 이유로 저가·저품질의 중국산을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종사한 소재만 예를 들었을 뿐, 이외에도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평생을 소재 개발에 힘써 왔고, 대기업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기술 이전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용화에 미치지 못해 매우 안타깝습니다. 35년간 쌓아온 저의 노하우와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마지막 힘을 쏟고 싶습니다. 완제품·조립 산업에만 이목이 쏠리는 사이, 정작 산업의 뿌리가 되는 '고융점·고부가가치 특수 소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며,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학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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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챈들러
미국의 역사는 “기업이라는 보이는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을 대신해 지금까지 시장이 맡고 있던 자원 배분 기능을 이어왔으며 경영진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적 의사결정 집단이 되었다.”
EdenJH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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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이네요
​32강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 책임은 선수가 아닌 ‘무능한 지도부’에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탈락은 현장에서 몸이 부서져라 뛴 선수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100% 축구협회와 감독의 무능과 독단에 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달렸습니다. 하지만 리더의 잘못된 지시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조직이 결국 파국을 맞이하듯, 잘못된 전술과 무책임한 방향성 앞에서는 선수들의 투혼도 무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에서도 무능한 팀장과 임원들이 실패의 원인을 인정하지 않고 애먼 직원 탓을 하곤 합니다. 지금 홍 감독이 인터뷰 때 언급한 날씨 탓, 선수 탓이야말로 꼬리를 자르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무능한 리더'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비난해야 할 대상은 땀 흘린 선수들이 아니라, 그들을 사지로 몰고 간 고위 관계자들입니다. ​잘못된 리더십이 초래한 이 참사에 대해, 축구협회와 감독은 단순 사퇴를 넘어 국민과 선수들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투입된 비용과 시간 그리고 4년에 한번의 기회를 날린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에시스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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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
이번년도 남친과의 결혼이취소되고 그다음번 만난 남자랑도 잘안되고.. 35세여자인데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요 결혼도하고 애기도 낳아서 행복한 가정꾸리고 싶은데 이게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내가 뭐가문제인가싶고 마지막으로 결정사라도 가볼까하는데 현타올것같고 많은생각이 드는데 거긴 넘 조건따지는 곳이니깐... 그래도 자만추를 추구해보는게 나을까요? 한두푼도 아니고 고민이됩니다.. 내년에는 결혼하고싶은데 내려놔야하나 ㅠ
이직원튜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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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당시와 현재 비교: 관료의 거짓말
한국에서 고위관료가 되려면 거짓말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IMF 이상의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날 때 일어날 일들과 반도체 일시적 호황에 가려진 모래성의 붕괴가 들어 날때 한국은 중남미화 될 가능성이 있다. 중남미 부자들이 한국 부자들보다 잘 산다 그러나 중남미가 한국이 지향하는 미래는 아니다. 이미 정치인 관료 법조 경찰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마약이 사회에 퍼졌고, 최고자살 최저출생 연금고갈 지방정부재정 파탄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양극화로 사회 붕괴 과정이다. 그래도 관료들은 자신들이 재벌들과 결탁 잘먹고 잘산다고 경제는 성공이라 주장하며 위기를 감츈다. 관료들은 기사 달린 차 뒷좌석만 타지 말고 나가서, 택시도 타고, 줄 서는 맛집이 아닌 일반 식당들도 가서 경기에 대해 물어 봐라. 대부분은 IMF 때 보다 어렵다 한다. 기업들도 홈플러스, Jtbc 중앙일보처럼 계속 무너진다 중소기업 자영업자 폐업은 이미 사상 최대이다. 한국은 관료들을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스위스와 북유럽식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한국은 관료들의 부조리가 너무 심하다. 현 장관들 보면 대기업에 취직했다 다시 정부에 왔거나, 퇴직후 갈 사람들이라 대기업을 위한 정책만 한다. 대기업들은 글로벌기업화 되어 한국 경제에 기여가 제한적이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한국에 투자 안 한다 하게 하려면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는데 재벌 재벌노조 관료 법조 언론 공생으로 10%만을 위한 정책이다. 한국은 중남미화 되고 있다.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 ‘성공의 비용’…위기 아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0932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기재부 차관 출신이다. 전남 무안출신, 광주대동고, 서울대 겅제학과, 행정고시 전형적 관료이다. 송영길 전 의원과 고등학교 동기라 하며,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 악마처럼 공부했다고 (나무위키) 즉 독하게 암기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국 교육의 문제는 암기 그리고 책을 안 읽고 암기만 하는 사람들이 점수를 잘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과목들에서 점수를 잘 받아야 해서 핵심과목 수학 국어 등을 못해도 암기과목 열심히 외워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성공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관료, 재벌과 재벌노조의 성공을 한국의 성공이라 주장하는 듯 하다. 국민의 약 10%미만의 성공이 국가 성공이라는 곡학아세이다. 과연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빈곤최악 연금고갈의 나라가 성공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철면피와 곡학아세는 기본적으로 지적 정직성의 결여와 결과를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고체계에 있다. 신용보증기금 고갈, 은행 부실채권 최대, 대전시의 파산 직전 재정 상황 등 경제 근간은 모래성이다. 학교 다닐때 기계적 암기에 고시 보면서 암기만 해서 사유 능력이 없고, 사유와 논리를 통한 답을 도출하는게 아니라, 한국 관료와 법조들이 학창시절부터 익숙한, 답을 먼저 정해 놓고 그에 도출논리를 왜곡 맞추는 전형이다. 지금도 문제집에 답안지를 보고 답을 먼저 표시해 놓고 외우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점수 받으면 저런 관료들이 되는 것이다. 관료들도 스스로 안다 그래서, 자녀들을 거의 100% 유학 보낸다. 관료 생활하다가 세금으로 유학을 가서 자식들 학교 보내고 들어 온 이후에도 자녀들은 계속 해외에서 산다. 자신들이 받은 주입식 암기교육의 문제를 잘 아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시스템 개혁은 커녕 자녀들을 외국인으로 만든다. 관료라는 자들이. 그러니 국익이 아닌 외국 이익을 위해 정책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개인의 선택이나 그러려면 세금 받는 공무원 하지 말고 외국기업이나 사기업 또는 자영업해라. 공무원으로 후안무치한 것이고, 한국은 영원히 매국 관료들에 의해 매국적 통치되는 것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이다. 고환율로 생활필수품인 수입물가가 비싸니 고물가가 되고, 나가는 돈보다 들어 오는 돈이 적으니 자본이 부족해 고금리가 되는 것이다. 수출 사상 최대는 통계적 허상이고, 삼전닉스가 반도체 팔아 받은 돈은 한국에 안 들어 오고 해외 지사에 달러로 보유한다 그러니 환율이 계속 약세인 것이다. 개인들은 국내에서 돈 벌어 해외 주식에 계속적 매수하고 국민연금도 그렇고 환율의 약세는 계속될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데에도 환율이 약세인 것은 달러를 갖고 있지 원화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시장참여자들이 계속적 환율 약세 예상 또는 달러로 돈을 쓴다는 것이다. 유학간 자녀들에게 송금 등. IMF당시 강경식 경제부총리는 위기는 없다며 은폐를 했다. 1936년생으로 현재 90세이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법대 행정고시로 전형 관료이다.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에도 그 후 국회의원 출마까지 한 것 보면 대단한 철면피에 욕망덩어리인 것 같다. (나무위키) ____ 1997년 3월 재정경제원 장관 겸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그 후 한보그룹 부도 뒷처리, 기아자동차 부도 등 1997년 들어 급증한 대기업 부도 사태를 처리하고자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어야 했다. 결국 그 이후 김인호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과 함께 외환위기의 주범이 되었고 비판을 받았다. 1997년 3월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외환위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책강구를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를 막은 것이 강경식 전 경제부장관이었다. 이 보고서가 시중에 유포되는 걸 못마땅해하는 눈치라, 강경식 장관이 홍콩 출장 중일 때 전국에 배포했는데, 강 장관이 이를 알고 홍콩에서 대노, 재정경제원에서 해당 보고서를 다시 회수하는 일이 있었다. 결과론이지만 이때 조치를 취했으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급기야는 외환위기 실상을 축소 보고해 환란을 초래한 혐의(직무유기)로 기소, 투옥되기도 했다.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던 1997년 10월 말,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은 튼튼하며 동남아식 위기는 없다"고 말했던 것까지 인용되면서 더욱 빈축을 샀다. 여기에 대해 강경식은 "한국 경제의 신인도를 우려하는 해외 측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같은 시기에 IMF도 동일한 평가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나는 '실패한 소방수'지, '방화범'이 아니다"라며 항변했다. 결과로는 1999년 8월에 고의가 아닌 정책 실패에 대해서는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이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였으나 항소심(2002년 10월)에서 무죄,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2004년 6월에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다. 환란의 원인과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그 정도로 치열했던 것이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려 하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를 연상케 하는 강 전 부총리의 입당 자체가 불허되었다. 위의 판결은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었던 것일 뿐, 그가 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국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박관용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동부그룹, 농심그룹 등에서 사외이사로 일했으며, 저서로는 <강경식의 환란일기>가 있다. 2022년 11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에 참석하여 "선진국이 됐지만 우리나라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선진국 지위를 지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라고 발언을 하였다. -> 착각이다. 한국은 선진국이 된 적이 없다. 시골 촌놈이 대도시 유흥가에 와서 온갖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좀 벌었다고 선진 시민이 되진 않는다. 성형하고 피부과 다니고 비싼 차 옷 집으로 외피는 그럴 듯 하게 만들 수 있어도, 선진 시민이 되는 건 아니다. 젊은이들은 맹목적 열심히 살지 말아라 나중에 저렇게 될 수 있다.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모르도, 무조건 열심히 뛰고 쉴세 없이 움직이면 어느새 원치 않은 곳에 가 있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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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살 연봉8천~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21년차의 47살 남자입니다~ 회계,기획분야로 주로 있었구요~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고 20년 있었구요~ 팀장경력 2년반 있었구요~ 아무래두 이직시장 자체를 잘 알지 못한 부분있었고, 사정상 8개월전에 이직을 했고, 또 다시 이직을 했습니다.. 첫회사에서 실수령기준, 최고는 1억2천 이였구, 퇴사하던 해는 9천5백수준.. 성과급 비중이 높았습니다(20~30프로)..(성과급은 2012년부터전부 받음) 연봉만 보면 7천대였구요~ 상황상 이직을 했는데...중소기업으로~ 최종면접은 많이 갔었고 대부분 고민하는 회사의 대답은..(이력은 화려해서 1순위지만, 제조업경험이 없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뽑아주기에 갔고, 8천수준으로 시작했네요 (회계팀장)~ 자존심은 상하지만, 이직을 시작한 회사가 구라를 쳤더라구요(성과급 있다고했는데 막상 없음), 제가 다른회사의 경험을 안해봐서 속은것 같기도 하고, 시작을 너무 낮게 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직을 시작했고 탈락한 곳은 똑같은 이유로 주저하더군요 다시 비슷한 연봉으로 2번째 이직했구요 좀 내려놓기도 했고, 제조업 출신이 아니다보니, 저를 뽑아주시니 감사하지만.. 대부분 연봉만 보더라구요~ 성과급이 고정성 급여였다고 얘기해도 안 통하더군요~ 8천정도의 연봉이 제 나이를 고려해서는 낮은 편 아닌거죠?
중년남성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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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만두장수, 한강에 한쪽 발 담갔습...ㅠㅠ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첫글이네요^^;; 각설하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만두 하나 붙잡고 꼬맹이들 대학4학년생까지 키웠?습니다. 저는 11년 전, 지하 4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만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젊어 하던 사업 시원하게 말아 드시고, 지방을 떠돌던중 1기신도시 어딘가의 종합상가 지하에 방치 돼 있던 4평짜리 점포를 보게 됩니다. 2천만원 대출을 받아 만두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방으로 떠돌 때 만두 만드는 걸 어깨넘어로 본 기억도 있었고 여러가지 레시피 검색을 하여 만두맛을 다듬어 가며 그렇게 지하 4평에서 시작했습니다. 종합상가 지하에 정말 작은 매장... 관리비만 내면 임대료 0원인 점포가 다수있는... 유동인구가 1도 없는... 그런데 손님들이 조금씩 찾아와 주셨습니다. 한번 오신 분이 다시 오고, 포장해 가고, 계속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1년, 3년, 5년이 지나고, 어느새 1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창업했던 그 지하 4평 매장은 현재도 영업중입니다. 지금은 아내가 혼자 운영합니다. 1인 운영, 주 5일 영업, 짧게 영업을 합니다. 최근 LIPS등 투자유치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며 약 50개월동안의 누적 카드결제 데이터를 뽑아 봤습니다. 2번이상 결제한 카드가 전체 매출의 50.6%를 만들었으며 50번 넘게 결제 된 카드가 4장이 있더군요. 암튼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며 딱 1년만에 1층에 2차 창업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방송출현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온라인판매를 위해 즉식판매제조가공업 3차 창업을 합니다. 온라인 판매...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슨 먹방하는 소녀가 다녀가며 주문이 밀려 택배발송까지 2주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두 냉동시키고 드라이아이스 준비해서 기화 돼 날라가지 않도록 전전긍긍하는게 슬슬 지겨워지던 어느 날 돈을 벌어 공장 차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A급 상권이었던 지금은 ㅠㅠ인 상권에 권리금없이 방치 돼 있던 매장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 빚+렌탈+정책자금대출등등 영끌해서 무리한 4차 창업을 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4차창업 매장은 2년 가까이 돼 가며 수천개의 리뷰가 등록 돼 있고 맛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는 눈 씻고 찾아봐도....아마 반나절 이상 찾아봐도 찾기 힘들 겁니다. 겉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제조와 판매를 한 공간에서 같이 해왔습니다. 수제만두라는게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주방 면적도 많이 필요합니다. 재료 준비, 만두 빚기, 육수, 소스, 판매가 한 공간에 묶여 있으니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도 인건비가 ㅎㄷㄷ 입니다. 전체 28평 규모인데 주방+작은창고만 15평입니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건 아니었겠죠. 그런데 '마케팅' 에서 망했습니다 ㅠㅠ 마케팅이란 건 지식도 경험도 전부한 터라 믿었던 대행업체와 맞지 않아... 암튼 마케팅만 믿었습니다만 어렵더군요. 정책자금 수혜경험도 있고 대충 보니 LIPS라는 정책자금 제도를 잘 이용하면 공장 갈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장사하는 틈틈히 IR자료 맹글어서 투자운영사들 접촉을 하고 화상미팅등 대화를 해 보았으나 제가 원하는 건 공장 만들어줘...였고 그들이 원하는건 최소 7~10개의 다점포 실적 숫자로 증명부터 해, 그 전에 공장은 없어...입니다. 닭이 먼저인지, 닭알이 먼저인지....암튼 그렇습니다. 장사에 전념해도 될까말까 일텐데 그놈의 정책자금, 투자유치, 대출....등등에 쏟은 시간 때문에 설상에 가상이 되고 근무자들 급여, 임대료 밀리기 시작하고...ㅠㅠ 아~3차창업까진 좋았지 말입니다. 빚내서 1차창업하고 빚갚고 또 빚내서 2차창업하고 빚갚고 빚내서 또 3차창업하고 4차창업도 잘 될 수 있었는데 마케팅 너란 놈은 대체...ㅠㅠ 버티고 버티다가 한강에 이미 한쪽 발 담갔습니닼ㅋㅋ 여러분 만두가 다 같은 만두가 아닙니다. 만두 드시러 오세요, 드실 수 있을 날...며칠 안남았습니다^^;;
만두장수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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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 되버린걸까요?
제조사에서 온라인몰 운영중입니다 2년 전략기획팀 3년 영업팀 2년 감사팀 3년 CRM 팀 2년 온라인몰 개발 운영 나름 팀마다 성과내면서 좋은 고과받았는데요 이직을 알아보려면 완전 물경력인걸까요? 경험했던 영역에서는 다들 일잘한다 해줬는데 도저히 어디를 이직할 수는 있을지.. 그냥 회사가 직무순환을 계속 돌리는데 이게 전문성 못쌓게하는 인사수법에 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SOLB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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