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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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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청소 여사님께 막말하는 팀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오늘 아침 8시 40분경, 평소처럼 사무실 청소를 담당하시는 여사님께서 쓰레기통을 비우고 책상 주변을 정리해 주시는데, 입사한 지 두 달 된 팀원 한 명이 갑자기 여사님께 큰 소리를 냈습니다. 본인 책상 위에 올려둔 서류의 위치가 바뀌었고 충전기 선이 건드려졌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여사님은 당황해서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며 서둘러 자리를 피하셨고, 저는 상황을 보고 일단 팀원을 제지한 뒤 여사님께 따로 찾아가 대신 사과를 드렸습니다. 제 기준에는 정말 아닌 행동이라 판단하여 해당 팀원을 따로 불렀습니다. 본인의 업무 공간이나 물건에 예민할 수는 있으나, 어머니뻘 되시는 분께 그런 식으로 감정을 쏟아내는 것은 직장 예절을 떠나 기본적인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만, 팀원은 매번 조심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지켜지지 않아서 화가 났을 뿐이다, 서류를 잘못 건드려 업무에 지장이 생길까 봐 강하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며 본인의 태도나 화법에는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항변하더군요. 당장의 업무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지만, 향후 타 부서와 협업하거나 본인 밑으로 후배가 들어왔을 때도 비슷한 태도를 보일까 봐 상사로서 우려스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 온보딩 기간이고 적응을 곧잘 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는데, 이번 일로 계속 같이 갈 수 있는 팀원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네요.
아카시아꽃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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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억대연봉 찍었네요…!
대학교 졸업전에 들어간 첫회사가 중견기업이었지만 연봉이 참으로 낮았는데요…!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해서 좋은 선배, 동료, 후배들과 달려오다보니 원천이 작년에 처음으로 억을 넘었네요 ㅎㅎ 여러가지 일들로 5번째 회사지만 거의 4~5배 연봉을 올린거같은데, 주변에서 제테크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할때, 저는 그거 할 시간에 내 몸값을 올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결국 증명해낸 기분이라 좋네요 직장인으로써 올라갈 수 있는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도 들고, 결혼도하고 하다보니, 이제는 제테크에 조금씩 관심을 가져야겠다 싶습니다 ㅎㅎ 이 글 보시는 많은 분들 좋은 기운 나눠가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AI도사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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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모델 추천입니다
https://github.com/joongom/mlx-soloheaven
리암시질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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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 라는 회사 아시는분 있을까요?
제곧내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주)
블라인드네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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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개팅 후 여자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38살 남자입니다. 저는 전 여자친구와 장기 연애 후 이별을 겪었고, 이후 약 2년 정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몇 번 소개팅을 해보긴 했지만 마음이 잘 생기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 지인이 저와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며 한 여성분을 소개해줘서 소개팅을 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대화도 정말 잘 통했고, 평소 말이 많지 않은 편인 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약 3시간 정도 계속 대화를 했고, 농담도 잘 받아주셔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고, 다음 날까지 카톡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후 금요일에는 남산에 가기로 하고, 토요일 저녁, 일요일까지 총 3일 연속으로 만나기로 약속이 잡히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분은 연애를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사람을 충분히 만나보고 대화하면서 천천히 신중하게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첫 만남 이후 연락의 분위기는 꽤 빠르게 가까워졌습니다. 다음 날부터 카톡을 계속 주고받고, 저녁에는 2시간 정도 통화도 했습니다. 통화는 서로 좋았는데, 제가 카톡에서 연인처럼 장난을 치고 표현을 하는 부분이 조금 빠르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여성분 말로는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상황이 사귀는 건지, 아니면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지 헷갈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지내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미 사귀고 있는 것처럼 흘러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말을 듣고 3일 연속으로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줄여서 토요일 하루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은 제가 말을 오해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남산 가는 것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해석했냐고 했습니다. 본인이 말한 뜻은 만나는 것과 전화하는 것은 좋지만, 카톡에서 제가 연인처럼 너무 빠르게 다가오는 느낌이 부담스럽다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카톡이 너무 감정적으로 빠르게 들어오다 보니 머리가 아플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락은 조금 줄이고 대신 만나서 보내는 시간을 늘리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저에게 마음은 없는데 그냥 좋은 사람이라서 만나는 건 아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여성분은 제가 좋은 사람인데 마음이 없다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또 처음에는 제가 차가워 보였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잔잔한 모습이 좋고, 사람을 잘 챙겨주고 대화도 재미있고 오빠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이틀 정도 연락을 하지 않았고, 여성분에게도 연락이나 전화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에 솔직히 조금 서운한 마음도 들었고, “나에 대한 마음이 크지 않은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처럼 밝은 모습으로 대하려고 노력은 하겠지만 이틀 동안 마음고생이 조금 있어서 자연스럽게 밝게 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저와 그 여성분은 서로 관계의 속도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한 번 만나고 급격히 가까워졌다가, 이틀 동안 연인처럼 연락을 하다가, 다시 이틀 동안 아무 연락이 없는 상황을 겪다 보니 제 입장에서는 그 시간이 꽤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 여성분이 2틀동안 카톡은 없었어도 전화 1통은 할줄 알았는데 저에게 큰 마음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말 그대로 천천히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성향인 걸까요?
지진ㄴ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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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임원 보고 하면 안되겠다고 느낀 것들
타산지석이라고 저는 성공케이스보다는 실패케이스에서 더 배워야하고, 성공한 인물보다는 (못지않게) 안 풀리거나 실패한 인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스타일 입니다. 저희 본부장이나 대표이사 임원들을 보면서, 제가 임원까진 아니지만 뭐가 됐든 리더 역할을 해야할 때 나는 이러면 안되겠다 하는 것들을 좀 풀어볼까 합니다 1. 점심 안 먹는거 일단 본부장이 점심을 안 먹습니다. 같이 안 먹어도 되니 좋다고요??? 본인이 점심을 안 먹으니 점심 먹으러 나가야 하는시간 넘어서도 보고를 받고 미팅을 합니다. 미팅이 끝나서 늦게먹거나 아니면 대충 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 늦은 만큼 추가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거든요 2. 팀빌딩이 없음 위에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본인 혼자 안 먹는건 그렇다치고... 구성원들이 고생하는 프로젝트에 매달리거나 꼭 그런게 아니더라도 가끔씩은 밑 팀장급이나 데리고 식사를 한다든지 커피를 마시면서 팀빌딩을 해야하는데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뭐 팀장 이하 직원들이야 같이 회식 안하는거면 좋은거긴 한데요. 같이 먹지않더라도 가끔씩은 뭐 좀 사준다든지 해주면 좋은데 그런것도 없습니다. 3. 결정이 늦고 일을 붙잡고 키움 어떤 일은 확장을 하거나 딥하게 해서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있고, 어떤 일은 일단 시작을 하고 이후에 대응해야하는거, 그리고 어떤 일은 속도감 있게 빨리 끝내야 하는게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구분을 못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두번째 세번째 일에 대해 결재를 늦게 한다든가, 의사결정을 늦게 하니, 첫번째 힘을 써야하는 일에 집중하기 전에 에너지와 시간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왜 기한이 늦냐고 채근합니다... 본인이 일을 안하니 실무자들만 과정 속에서 압박을 크게 느낀다는 사실을 모르죠. 이런 얘기 들으려나 하는지도 모르겠고. 4. 지나친 비교의식 남과 달라지라면서 남이 뭘하면 우리는 왜 이런거 못하냐고 합니다... 어불성설이죠. 남도 하는걸 갖춰야 하는게 있고, 우리 사정이 있고 우리 아이덴디티와 경영방향이 있으니 남이 하는걸 안하는 것도 있고, 반대로 남은 안하거나 못하지만 우리는 잘하거나 자주 하는게 있는건 당연지사죠. 근데 거기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습니다. 뭐든지 그냥 남보다 좋아야 합니다. 어떻게 모든지 남보다 다 좋습니까? 각자 특수한 사정에서 남보다 비교우위에 있을게 있고, 그렇지 않은 절대우위인것도 있고해야하는데 그런 가르마는 리더급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기조 설정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다름을 요구하면 실행자들은 혼선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쓰다보니 쓸게 계속 생각나는데 일단 뭐같아도 일은 해야하니 여기까지만. 여튼 이런 점은 절대 닮지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리더로서 좋은 덕목, 그리고 이렇게 하면 절대 안된다 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워너비프리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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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등하게~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15년 근무후 작년에 이직을 했습니다. 물론 계약직으로요~ 계약직도 엄연히 회사 임직원인데. 저는 주말부부하고 있는 아들 하나 직접 케어하며 일하는 아빠입니다. 제도가 바껴서 아이를 케어할수 있는 육아시간을 적용받고 싶어 회사 인사팀에 문의를 했더니, 안된다도 아니고, 계약직인데다 신청하게되면 회사에서 제일먼저 신청하는 꼴이라 아마 회사입장에서는 그냥 계약을 파기할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어이가 없는 인사실무자의 답변에 솔직히 화가 나더라고요. 저도 인사업무를 담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여기 인사업무담당하시는분들은 인사마인드가 전혀 없더라고요. 하물며 이번 연말정산때도.. 잘 몰라서 물어봤더니. 자료 찾아보고 하면 잘 할수 있다고만 하더라고요.. 살다살다 이런 회사 처음 겪어보네요^^;; 다른회사들도 이럴까싶네요~ 갑자기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땅콩우유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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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의도 16:40 예식 후 인천 23:05 비행기 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혼여행 계획중인데요, 토요일 16:40 여의도에서 식 올린 뒤에 인천공항에서 23:05 비행기 탈 수 있을까요? 식 끝내고 정산하고 이런저런 잡무들 처리한 뒤에 가면 아슬하게 되려나요?
pinkob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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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사람 맞는데 강의는 뭔말인지
지방4년제 나온사람한테 지식산다 강의해라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백수이며 만보걸으며 만보 포인트 200원 받는 40대 중반을 넘어버린 백수입니다 2년뒤면 돌아가신 아버지 나이됩니다 보고 배운게 아버지의 가르침 하나뿐입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구요 어긴적 없습니다 그거 못지킴 남자도 아니죠
김쉬아죠씨에요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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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에 대해
저희는 자동차부품회사입니다.2년전 일을 애기할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그날에사항은 전날 대표가 기존조립실이 좁아 새로운 조립실로 기계를 옴기라고 해서 다음날오전 남자직원들이 모여작업을 준비했음니다.남자직원이라 해봐야.저.납품기사,외국인직원1명이고나머지는 전부 여직원 입니다. 하여튼 작업은 시작했고 제가 지게차로 기계를 들고 나머지 두직원은 지게차높이를 바주면서 조립기를 빼기 시작했는데 첫번째기계는 남자직원이 유도를 잘해서 이동을 성공했는데 두번째기계를 보다 남자 직원이 높이를 잘못봐서 문지방 문아렛에 턱에걸리면서 기계가 흔들리다 높이조절하던 직원이 흔들리는 기계를 잡다 자기방향으로 넘어져 다리뼈가 깨져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이일로 산재,실업급여실청하고 퇴사를 했습니다.그런 직원이 최근 법무법인을통해 민사소송이들어왔는데 회사를 상대로오고 사장말로는 그날지게차운전한. 나도 걸수있다고 해서 그애기에 마음이 착잡하네요.회사를위해 일을했는데 혹시 이부분 도움주실분있나요
화성특별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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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산재기금사업본부 다니시는 분 계실까요?
처우나 근무환경 등 궁금한데 재직 중이신 분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성자산운용(주)
LOB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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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회사에 사람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눈 마주치기도 인사하기도 웃기도 싫어요 사람들을 봐도 사무적인 태도로 기계적으로 대하고 딱히 정 붙이려 하지않습니다. 팀에 정치질하는 나르시스트 후배까지 있어서 같이 있는 것 조차도 싫어서 스트레스고요 그리고 언젠가부터 동료들과의 술자리도 소모적이고 회사위주의 대화내용도 지긋지긋해서 올초부터는 사적모임 최소화하고 여자친구에게만 집중하며 직무자격증 준비하면서 지내는데 이렇게 사는게 마음은 편하더군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 회사는 좀 오래 다녀야하고 이직 준비하려면 시간 좀 걸릴텐데 너무 벽치고 다니나 싶기도 하는 마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긴합니다. 가면쓰고 회사생활도 할 줄 알아야하는데 너무 기분대로 지내는 10년차 직장인의 모습을 보며 저도 어른되긴 글렀다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냥 푸념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잠들기 전 짧게나마 씁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ㅠㅠ
뽕빵뿡빵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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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주니어 능력치가 계속 늘까요? 대형사 IB 주니어인데 2년차인데 아직도 장표로 혼나는 수준입니다 ㅠㅠㅠ 계속 발전할 수 있는걸까요... 정말 체질이 아닌지 너무 현타오고 자괴감듭니다 ㅠㅠㅠ
imblodd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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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 연봉 삭감 이직(낮아짐)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리멤버에 처음 글 올려봅니다!! 관심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현재 물류자동화 기구설계로 재직중인 33살 대리입니다. (5년차)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재 근무중인 회사에서 연봉이 영끌해서 5400정도 됩니다. 근데 회사가 정말 너무 힘들고 주말까지 정신적인 고통에 스트레스가 극심해 위가 아픕니다...ㅜㅜ 그래서 안되겠다. 이직하자해서 이력서를 여기저기 넣었는데요 그 중 한 곳에서 면접 제의가와서 면접을 봤습니다. 지금회사랑 글로벌로 따졌을때는 면접본데가 더 큰데 한국지사는 규모가 50명정도 되더라고요. (현재회사는 6-700명) 면접을 보니 4500정도를 말씀하시더라고요. 업종이 달라 좀 배우실게 있으실거다 라면서요. 일단 정리해보자면, 지금회사 순수한국계 영끌 5400 야근비없음 포괄임금 위치 충청도 (본가 부천입니다) 규모 6-700명 극심한 스트레스 물류자동화 기구설계인데 설계외 업무 매우 다수 설계적으로 mm단위 통제 변경회사 외국계 기업이나 한국지사 규모작음 계약 4500에 야근시 시간당 만오천, 주말출근 15만이상 직급별로다름 위치 시흥 (본가 부천이라 매우가깝) 야근할일 많이없다함 사실(워라밸 좋아보임) 설계업무 집중해서 할수있다고함 설계적으로 서브마이크로단위 설계 번외로 이직회사는 사장님이 매우 좋으시다고합니다. 현재는... 네.. 말을아낄게요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추 후 대장동에 청약도 넣을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직할회사가 체계가 없을수있는데 제가가서 체계를 만들면.. 고과가 좋게나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hjjh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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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세는 쿠팡일까?
저~ 아래에 있는 글은 작년 4월 리멤버 커뮤니티에 남긴 글입니다. 쿠팡의 시장 장악은 기정사실이라 생각해 네이버-컬리 연합도 큰 변수는 아닐거란 논조였는데요.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그 대응으로 이미지가 나락...아니 타격을 입으며 상황이 변했을까요? 네이버-컬리(+배민, 티빙)에겐 마지막 한 판 더 해볼 기회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지만 '그래도 대세는 쿠팡'일 겁니다. 쿠팡이 쌓아온 물류인프라 & 고객습관은 단기간에 따라갈 수 없거든요. 아무리 연합군이 많다해도 직접 내제화하는 것과는 격차가 큽니다. 그렇다고 쿠팡이 다 먹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싸고 빠른건 쿠팡이지만 찾아보고 사야하는건 네이버, 괜찮은 신선식품은 컬리라는 차별점을 더 확고히 만들 수 있는 시간-기회가 충분해졌거든요. (배민, 티빙은?) 쿠팡은 정말 큰 X볼을 찾습니다. 쿠팡이츠가 배민 턱 밑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었고, 쿠팡플레이도 사용자가 늘며 와우 멤버십으로 대표되는 쿠팡 생태계 안으로 고객을 잠궈가던 시점이었고요. 대만에선 로켓배송, 일본에선 배달로 새로운 성장동력에 베팅을 시작하던 시점이었으니까요. 본진이 시장을 안정적으로 접수하며 벌어온 돈이 신규 투자처로 착착 들어가줘야 하는데, 지금처럼 전선을 넓힌 상태에서 돈이 줄면 급 불리해집니다. 몇 군데 전선을 접거나 아님 불확실한 장기전 모드로 들어가면 경쟁사가 치고 올라와도 대응하기 어렵죠. 이럴때 네이버가 전향적으로 큰 인수 건들을 지르거나 AI에 상품데이터를 개방한다면 판이 완전 달라질 것 같은데요... (현재로써는) 네이버가 절대 그럴리 없기에 단기적으론 쿠팡의 향후 대응에 따라 판도가 결정될 것 같네요. 쿠팡의 이번 사건도 시간이 가면 잊혀질 것이고, 편리함을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놈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가 문제죠. 경쟁사들이 예상치 못한 필살기?를 보여줄 수도 있고, 코 앞에 다가온 AI란 큰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__________________ 🎙️ 네이버랑 컬리는 왜 손을 잡았대? ⚡️Summary⚡️ 1. 네이버 입장에서는 적정가로 컬리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 2. 컬리는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고객 확보 3.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쿠팡과 차별화 가능. 네이버 멤버십 가치 상승. 4.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 5. 그래서 잘 되려면.... 1️⃣ 필요에 의해 잡은 손 네이버는 최근 컬리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한다고 밝혔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 서비스를 오픈하면 이용자들은 컬리 앱 없이도 네이버에서 바로 컬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지. 네이버 입장에서는 한때 4조 원에 달했던 컬리의 기업가치가 현재 3000억 원 후반대로 하락한 상황이 기회로 보였을 거야. 적정가로 지분을 확보하면서 '네이버 연합군'에 영입하기 좋은 타이밍이니까. 신선식품은 소비자의 반복 구매율이 높아 충성 고객 확보에 유리해. 주로 일회성 거래가 많은 패션, 디지털 카테고리와 달리 식품은 일상적 접점을 만들어주거든. 네이버는 이 부분을 컬리를 통해 보완하려는 거지. 또한 네이버 멤버십과 컬리 멤버십의 결합은 쿠팡 프라임과의 경쟁에서 좋은 카드가 될 수 있어. 컬리는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야. 최근 성장률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지. 컬리가 IPO를 재추진하려면 성장 모멘텀과 수익성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데, 네이버라는 거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이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어. 2️⃣ 신선식품 시장의 새로운 변수 흥미로운 점은 이 파트너십이 신선식품 시장의 역학 관계를 미묘하게 바꿀 수 있다는 거야. 쿠팡의 로켓프레시가 빠른 배송과 합리적 가격으로 승부한다면, 컬리는 큐레이션과 프리미엄 식품으로 차별화하고 있거든.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통해 컬리의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출된다면, 신선식품 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두 축의 경쟁이 더욱 뚜렷해질 수 있어. 컬리가 네이버에게 제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치는 바로 차별화된 PB(자체브랜드) 상품이야. 컬리의 PB들은 상품들의 경쟁력이 상당해.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컬리스'는 단순히 가격 경쟁력만 내세우는 일반적인 PB와 달리 품질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접근을 하고 있지. 2023년 컬리에서 단일 상품 판매량 TOP10 중 8개가 PB 상품이었다고 해. 3️⃣ 파트너십이 잘 되려면? 이 파트너십으로 두 회사가 얻을 수 있는 실질적 효과는 다음과 같을 거야. 1) 네이버는 신선식품 카테고리 강화와 멤버십 가치 상승, 검증되고 차별화된 상품군 확보 2) 컬리는 비용효율적인 고객 확보, 차별성 & 마진율 높은 독점 상품들의 빠른 성장. 이렇게 네이버와 컬리의 파트너십은 쿠팡을 정면으로 견제하기보다는, 각자의 비즈니스 퍼즐에서 부족한 조각을 채우는 현실적인 선택이야. 물류 인프라 경쟁보다는 서비스 차별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지. 단기적으론 될만한 기획 PB 몇개를 의도적으로 밀어보는 게 좋을 수 있어. 마음먹고 네이버랑 컬리가 같이 띄워 국민템 하나 만드는 거지. 최근 챗GPT의 대중화에 '지브리 스타일로 바꿔줘' 한 마디가 엄청난 파급을 만들었듯, 사람들을 움직이는 건 심플하고 직관적인 거잖아. "너 그거 먹어봤어?"같은... 이런 성과들이 받쳐줘야 단순한 제휴를 넘어 장기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걸? 데이터 통합, 맞춤형 추천, 결제, 물류 시스템의 유기적 연계까지 이루어져야 진짜 시너지가 날 거잖아. 단순 제휴만으론 네이버 장보기 처럼 조용조용 묻히기 쉽상이지. __________________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 예전글 모음 ☞ 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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