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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에서 복지 개편 했는데 반응이...
스레드에서 모 대기업의 복지 개편 논란을 봤습니다. 회사가 자녀 대학 학자금 1천만원 지원을 없애는 대신, 전 직원에게 매년 복지포인트 20만원과 건강검진 10만원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는데요. 사측이 내세운 이유는 학자금 혜택을 받는 직원이 전사의 3%도 안 되기 때문이랍니다. 이걸 두고 해당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도 노조를 만들자는 둥 갑론을박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사측의 전형적인 꼼수이자 복지 하향 평준화 같습니다. 물론 당장 자녀가 없는 미혼/비혼이나 저연차 직원들 입장에선 어차피 평생 못 받을 수도 있는 돈 대신 내 주머니에 당장 30만원 꽂히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학자금 지원 같은 제도는 당장 내가 쓰지 않더라도 언젠가 인생의 큰 부담이 닥쳤을 때 회사가 방파제가 되어줄 거라는 든든한 생애주기 보험 같은 거잖아요. 이걸 단지 3%만 쓴다는 핑계로 없애고 푼돈으로 퉁쳐버리면 다음번엔 주택 대출 지원이나 의료비 지원 같은 굵직한 복지들도 똑같은 논리로 칼질당할 거고요. 회사가 진짜 직원 전체를 위했다면 기존 복지는 유지하면서 미혼자를 위한 복지를 신설하는 상향 평준화를 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물론 어떤 복지든 받으면 감사한 일이지만요 ^^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두가 비슷하게 누리는 소액 혜택이 좋은 건지 아니면 소수라도 큰 부담을 덜어주는 굵직한 혜택을 유지하는 게 좋은 건지 여러 의견이 갈리길래 리멤버에도 물어봅니다.
닮구싶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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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시도중인데 1차면접에서 항상 탈락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경력 이직 시도중인데 1차면접에서 항상 탈락합니다..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자신감도 이제 너무 떨어져서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참고로 이제 곧 만으로 5년 되고 설계직무입니다
안녕하세요125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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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소는 이것저것 다 해야하나요?
현재 회사에 신입 개발자로 취직한지 만2년이 다되어갑니다. 계약서를 작성할때, “프로그램 개발”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1월입사가 아니어서 작년에는 연봉협상없이, 최초 연봉으로 계속 받았고, 올해 연봉협상을 하여 조금 연봉이 인상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 후, 제가 관리하는 프로그램의 납품 업체가 증가했고, 초반에 말한것에 비하여 외근업무가 잦았습니다(처음엔 월1회정도라고 했으나, 실질적으로는 월4-5회는 다녔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저의 연봉이 인상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타 프로그램을 납품하는 엔지니어가 계속 저를 다른 외근지로 데려가셔서 현재 프로그램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발도 아닌, 타 프로그램 엔지니어 일을 저한테 시킵니다. 회사 높은 분의 말로는 이런 일까지 시킬려고 돈을 그만큼 인상해준거다 라고 하는데, 애초에 개발을 하러 들어왔는데… 개발과 다른 일도 해야하나요..?
삐삐약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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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거래처 (갑)에서 금액을 네고 하길래 위에도 보고 하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다만 입금이 빨리 되면 위에도 이유라도 댈 수 있으니 언제 입금 돨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 카톡을 상사가 보더니 미쳤냐고? 자기를 왜 깍아 내리냐고 합니다. 상대방이 보면 나를 뭐로 생각하겠냐고요. 저는 전혀 상사를 깍아 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거래처에게 친근함(?) 그냥 이유가 있어야 위에다가 네고를 언급 할수 있으니 그랬던건데 정확히는 "입금이 빠르게 된다고 하면 저도 위에다 보고할때 이유라도 대려고요^^" 였습니다. 좀 더 사무적으로 말했어야 하나 아님 그냥 위에다 보고 이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요 사회성이 떨어지나 ㅠㅠ
홍길동아저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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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유부녀이고 아직 자녀는 없는 여성 입니다. 아이 계획도 있고 서울에 거주하기 위해 남편과 저 열심히 모두 회사 다니며 돈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매일 부셔지도록 아픕니다. 돈을 안벌수도 없는데 회사다니며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이 악물며 다니는데.. 이거 지속가능한일 맞을까요.. 점심시간에 수액 맞고, 퇴근하곤 병원투어다니고 집가면 끙끙대며 아파하다 겨우 잠자리에 들고.. 모두 다 건강하신가요? 저만 이렇게 아픈걸까요 ㅜㅜ 나이도 젊고, 앞으로 할일도 많은데 너무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큼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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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동탄보다 상급지인가요?
저는 수지 평촌 동탄 광교 영통 전부다 비슷한 급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전에 동료들이랑 이야기 나누다보니 수지 평촌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보다 낮은급지라더라구요. 맞나요?
브람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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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뮤비 프로젝트: 세대 갈등과 해결에 관한 뮤직비디오
'다 그랬잖아요. 우린 아직 서툴뿐인걸.' 발매 완료! MZ세대부터, 젠지 그리고 기성세대와의 갈등과 해결 방안을 그린 모던 뉴잭스윙과 하이퍼팝을 믹스한 곡임. AI로 많은 것들이 바뀌는 지금, 이제 서로 이해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잘 헤쳐나가길..! 기획: Rooney Kim 작사: Rooney Kim 작곡: AI 믹싱, 마스터: Rooney Kim 뮤비: Rooney Kim https://youtu.be/m5vinr2sdsw
모험시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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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이혼 고민중..
아내와 저는 결헌 14년차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아이가 있습니다. 우선..아내는 결혼 전부터 불면증 심해서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많아서, 술에 의지해서 짐들곤 했습니다. 물론 결헌 후에도 그랬지만, 술을 매일 마시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술을 마시면 깊은 내면에 화가 니타납니다. 누구하나 걸려봐라 하는 눈빛으로 저에게 막말도 하고 헤어지자는 이야기도 곧질 힙니다. 살림을 잘하는 편은 아니여서 항상 반찬가게와 배달식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생활비는 줘도 줘도 모자랍니다.. 제 급여가 세후 800정도 되는데 생활비로 500주고 남은 돈으로 집 대출금하고 자동차세,집 관리비,전기세 등등 사용합니다. 정말 돈이 한푼 안남아요... 저야 법인카드 사용하는 편이라.. 퇴근길에 집앞에 택배가 늘 3~4개 있고, 집에오면 설겆이통이 몇일 모아서 할려고 쌓여있습니다. 물론 저도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편은 아닙니다.. 제가 하는일이 공사쪽이라 6시에 출근하고~퇴근도 늦거나 거래처 만나서 식사하고 올때도 많은 편입니다. 더..큰건 새벽 3~4시까지 술 조금 마시면서 영화보다가 잘때가 여러번 있는데, 자다 깨서 그 상황이면 출근하기 정말 싫어지고 짜증이 납니다. 근데 그러고 아침에 야기 학교에 운전해서 바래다주고 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는 따로잔지 5년정도 되고, 정서적으로도 교류가 없는 편입니다. 항상 말투가 지적하고 굴복시켜 훈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단절이 됩니다. 여차하고, 오늘 난 삶이 너무 힘들다..부부관계도 경제적으로도, 너무 지친다..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대화를 했습니다. 노력해보겠다고 경제적인 부분도 부부관계도~ 그런데 이젠 많이 지친것 같아요... 아내에게 기회를 줘야 할까요...아님 이제 정리를 해야 할까요??
어퓨어푸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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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역 풀옵 빌라 룸메 구함
전용 15평 빌라 사는데, 풀옵이라 보시면 되고 작은방에 세놓습니다. 적당히 깔끔한 성격이라 공용공간이랑 화장실 깨끗히 쓰는 편이에요. 주변이 있을거 다 있고 꽤나 좋습니다. 요즘 서울에 자취하려면 100만원 우습게 깨질텐데 풀옵 월 45로 옷만 들고와서 몸테크 하실분 구해요! 특히 여의도 출퇴근하기 너무 좋습니다. 연락주세요! 참고로 30대 남자입니다. https://open.kakao.com/o/sDqgKioi
lIIlIII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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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이름만 저장하면 예의없는 건가요?
직급 안 적었다고 기본도 안돼있는 놈이라며 대리님께 혼났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요? 대리님이 우연히 제 폰을 보게 됐는데 그때 다른 부서 과장님이 전화가 와서 제 화면에 [김 X X] 라고 떴습니다. 제가 전화 받으면서 "안녕하세요 과장님~" 하니까 옆에 있던 대리님이 전화 끊자마자 회사 사람 연락처를 저장하면서 직급도 안 붙이고 덜렁 이름만 적어놓는 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한참을 뭐라 하시더라고요. 급기야 본인 번호는 어떻게 저장되어 있냐며 제 연락처 목록까지 확인하고는 본인 역시 이름만 저장되어 있는 걸 확인하고 엄청 서운+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꼰대 소리를 들어도 이런 건 선배로서 짚고 넘어가야겠대요. 솔직히 회사에서 지급한 업무용 폰도 아니고 제 개인 핸드폰인데 연락처에 누구를 어떻게 저장하든 그건 제 마음 아닌가 싶거든요. 저는 그저 검색하기 편하게 이름만 적어두고 동명이인이 있을 때만 소속 팀 정도를 같이 저장해 두기 때문에 어떤 뜻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정말 사회생활 기본기가 부족한 건가요?
별빛로긔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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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전형 질문
채용절차 진행중인 회사가 있는데 레퍼런스 전형 있는 회사는 처음이라서요ㅠㅠ 보통 면접통과자에 한해서 레퍼런스 전형 진행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진행중인 회사는 래퍼런스 전형으로 평판 등록 후 면접전형 결과를 알려준다네요... 면접 보고 시간이 꽤 지나고 연락이 온지라 당연히 면접 합격인 줄 알았네요ㅠㅠ 레퍼리 지정도 사실 부담스러운데ㅠㅠ 보통 이렇게 면접전형 결과를 레퍼런스 체크 이후에 하는 회사가 대부분일까요?? 그리고 공개 레퍼리 2명 지정하면 그 분들 중 한 분이 또 다른 비공개 래퍼리 1명을 지정해 총 3명의 레퍼리에게 평판조회를 받는대요 레퍼리 분들은 평판조화사이트에 회원가입, 재직증빙서류(명함, 재직중명서 등)을 인증해야하네요ㅠㅠ 면접합격하고 부탁드려도 번거로울판에... 촤종합격이 보장된 곳도 아닌 거 같아 절차 진행을 계속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ㅠㅠ 심지어 평판조회 사이트에 안내 문자를 발송해 줬는데 회사명은 같은데 지원자이름이 저와는 전혀 달라 아 이사람이 내 경쟁자구나 알게되어버렸네요ㅠㅠ 이직이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ㅠㅠ 미리 감사합니댜!!
이직도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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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사 후이직 고민
컨설팅 버티고 버티면서 하는 중인데 건강검진 때마다 검사 결과도 점점 안좋아지고 이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 생활은 그만 둬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다만 프로젝트 피엠을 하다보니 중간에 면접을 보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따로 이직처를 알아보지는 못한 상황인데요. 몇 달 정도 생활할 자금은 있으니 마음을 추스리면서 새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겠죠? 연봉 깎여도 이제는 나도 가족도 돌보면서 살고 싶네요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용기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술루88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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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불합격 통보를 여러번 하는 회사
사실 제 주종도 아니었고 하던업무도 아니긴 한데 헤드헌터가 좀 억지를 부려서 지원을 했었음.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었고 해본 업무 분야도 아니라 망설였는데 기 지원자들이 영어가 안되서 해외 본사에서 계속 퇴자를 맞는 상황이라 내가 최종 면접자가 되었음 이후 마지막으로 한국 본부장이랑 면접봤는데 계속 해본업무가 아니라 시키기가 그렇다 결국 영어 못해도 해본사람으로 하자 결정되서 안되었다고 헤헌한테 이미 연락을 받음 근데 진짜 2주후부터 1주일 단위로 한국 지사에서 불합격 이메일, 그 다음주는 해외 본사에서 불합격 이메일, 그 다음주는 APAC 지사에서 불합격 이메일이 옴 진짜 매주마다 기분 잡치게 ㅈㄹ임 인사팀에 그만 알람 보내라고 한소리해야 하나 싶음..
달리다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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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 취업 오퍼 대기기간
현재 저희 가족이 미국에 취업했는데, 글로벌 대기업이에요. 근데 2월 초에 결과 나오고 아직까지 오퍼가 안났는데 그 회사가 3월 말에 실적보고를 하는데 이거 지나고 나서 보통 오퍼가 오나요??
재순이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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