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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중인데 대리님이 밤마다 자꾸 부릅니다
2개월 정도 베트남에 해외출장 나와 있는데요... 장기 출장이다보니까 같이 온 분들과 거의 호형호제하면서 친해졌는데 대리님이 혼자 있기 싫으신지.. 외로우신지 자꾸 밤마다 부르시네요 근데 이게 하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거의 매일 부르십니다. 위스키 까면서 노닥 거리는게 재밌어서 저도 괜찮았는데 매일매일 부르시니까 대리님 수다가 안 끝나서 시간도 점점 길어지고 새벽 3~4시에 자고 6~7시에 일어나서 또 일하러 가고.. 몸이 망가지는게 문제네요 그래서 한 번은 오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쉬워야될거 같습니다.. 라고 돌려서 거절했는데 젊은 놈이 체력이 왜 그러냐 벌써 지쳤냐고 기겁하시면서 나때는~ 어쩌구 하셔서 여자친구가 전화하고 싶다고 서운해한다고 했더니 솔로는 서러워서 살겠냐고 엄청 외로워하셔서 너무 눈치가 보입니다. 어디까지 맞춰드리는 게 맞는 건지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냄샠
쌍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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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선배님들의 조언의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고민 중이라 많은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긴 글이지만 주변 친한 후배, 지인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제 상황은 회사에 다니고 있으나 동종업계 타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온 상황입니다. 고민되는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출퇴근 거리 증가 2. 업무의 변화 (현재 콜라보쪽 업무가 잘 맞고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3. 잦은 이직 (근속년수 3년 이상 없음) 현재 일이 재밌고, 성과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단, 성과금 없음) 현재 회사는 사람도 충원 안해주고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 있습니다. 다만, 이건 업계의 현 상황이 비슷하긴 합니다. 연봉을 올릴 수 있는 것도 기회가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근속년수나 출퇴근 시간이 중요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 이직 어렵네요.. 앞으로의 계획은 추후 더 큰 기업(대기업)에서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는 조언 모두 감사히 읽겠습니다. ─ [현재 스펙] 1. 나이 : 31살 / 여 2. 경력 : 이달 말 만 5년 - 시리즈C 규모 스타트업 : 1년 6개월 - 유니콘 스타트업 : 1년 6개월 (경영 악화 및 사업 정리) - 중견 : 2년 3. 직무 : 상품기획 [현재 회사 정보] 1. 대기업 그룹사 (중견규모) 2. 근속년수 : 만 2년 3. 계약 연봉 : 4,600만원 - 이직 시 공백기로 인하여 연봉 300만원 낮춘 상태로 이직 - 매년 A등급을 받지만 연봉 상승률 5~6% 정도 4. 복지 : 복지라 할만한게 크게 없음 5. 출퇴근 : 왕복 1시간 50분 (지하철 쭉 / 짧은 버스 2번 환승) 6. 업무 : IP 콜라보 위주의 상품 기획 7. 워라벨 : 중 / 업무강도 : 상 /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 [제안 온 회사] 1. 중견규모의 브랜드사 2. 계약 연봉 : 5,500만원 - 기존 연봉 대비 20%상향 3. 복지 : 현금성 약 300만원 정도 4. 출퇴근 : 왕복 3시간 10분 - 출퇴근 시간 1시간 20분 증가 (짧은 버스 1번 / 지하철 2번 환승) 5. 업무 : 상품 전략기획 및 브랜드 제품 기획 위주 6. 워라벨 : 상 업무강도 : 모름 (신규 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하띵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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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복장
안녕하세요. 취업연계 업무를 하고 있는 담당자입니다.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 하나 공유드리고,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상자는 4년제 졸업 후 바로 취업한 사회초년생(99년생)이고, 기업은 연매출 약 100억 규모, 직원 20명 내외의 중소기업입니다. 인사·채용 체계는 다소 미흡하고, 대표가 전반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서류 → 면접까지 진행 후 최종 합격, 첫 출근 안내는 대표가 문자로 “편안한 복장으로 출근하시면 됩니다.” 한 줄 전달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해당 문구를 그대로 받아들여 정말 편한 사복 차림으로 출근했고, 이에 대해 대표는 “친구 만나러 가는 복장으로 왔다, 이 정도는 교육해서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컴플레인을 주셨습니다. 저희 기관에서는 별도 안내가 없을 경우 “첫 출근은 단정한 복장(면접 복장 수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는 표현을 사용했고,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이를 그대로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에서 ‘편안한 복장’이라고 안내하는 것이 적절한지 해당 표현을 그대로 따른 지원자의 판단이 문제인지 취업연계 기관에서 어느 수준까지 사전 가이드를 해야 하는지 요즘 신입 대상 복장 안내 기준은 어떻게 가져가는 것이 맞는지 현장에서 비슷한 경험이나 기준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ora0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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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셋 채용
빗썸에셋 채용 진행중일까요? 딜레이 된다고 이주전쯤 연락이 오긴했는데.. 아직인건지, 이미 결과가나온건지.. 문의해보는게 좋을까요,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현직자 계시면 답변부탁드려요ㅜㅠ
하니요하니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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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을 넘어서: AI 기반 개발의 진짜 병목은 Why다
솔로 CTO 한 명이 Claude Code와 3개월간 도메인 OS 플랫폼을 만들었다. 마이크로서비스 30개, AI 에이전트 13개, 모바일 앱 3개, 임베디드 펌웨어 30만 줄. 총 110만 줄의 프로덕션 코드. 이 과정에서 LLM 기반 개발의 근본적 트레이드오프를 발견했고, 이를 프레임워크로 정리했다. ## 코딩 머신 함정 AI를 “빨리 코드 짜는 기계”로만 쓰면 what과 how는 나오지만 why가 빠진다. 패턴이 “여기에 핸들러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니까 핸들러를 쓰는 것이지, 새벽 3시 부하 상황에서 그 핸들러가 실패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해서 쓰는 게 아니다. 이것은 AI의 실패가 아니다. why를 주지 않은 인간의 실패다. ## CHP 트레이드오프 삼각형 LLM 기반 개발에는 세 변수가 있다. Creative — 새로운 솔루션을 만드는 능력. Hallucination — 그럴듯하지만 작동 안 하는 코드를 만드는 경향. Principles — 출력을 제한하는 규칙과 가이드라인. 이 셋은 동시에 최대화할 수 없다. Creative를 올리면 Hallucination이 동반 상승한다. 둘은 같은 생성 메커니즘에서 나온다. Principles를 올리면 Creative가 죽고 AI는 코딩 머신이 된다. 47개 규칙을 넣은 커널 서비스는 창의적 솔루션을 하나도 못 냈다. 핵심 발견: why 기반의 Principles가 이 트레이드오프를 우회한다. “이렇게 구현해라”가 아닌 “이것이 왜 중요한지”를 주면, AI에게 자기 평가 기준이 생긴다. 드레스 코드와 취향의 차이다. 드레스 코드는 나쁜 선택과 창의적 선택을 모두 제거한다. 취향은 나쁜 선택만 제거하면서 창의적 선택은 허용한다. 철학 문서는 AI에게 “취향”을 준다. ## 도메인별 다이얼 이 트레이드오프는 도메인마다 최적점이 다르다. 모바일 UI는 Creative 높게, 커널 서비스는 Principles 높게, 프로토콜 구현은 Creative 제로. 솔로 CTO의 진짜 병목은 코드 작성이 아니라 이 다이얼을 모든 도메인에서 동시에 보정하는 것이다. ## 실전에서의 효과 코드 한 줄 없이 검증 기준과 판단 근거만 담은 철학 문서를 AI 맥락에 넣었다. 모델 변경 없이, 규칙 추가 없이, 맥락만 바꿨을 때 운영 검증 커버리지가 3배 증가했다. 더 나은 모델을 기다릴 필요 없다. 더 나은 맥락이 필요하다. ## AI가 강해질수록 Why의 가치가 올라간다 AI는 코드 생성을 민주화한다. 엔지니어링 판단을 민주화하지는 않는다. 더 유능한 AI가 더 그럴듯한 옵션을 생성할수록, 그것을 평가할 도메인 전문성이 더 중요해진다. 코딩 머신 함정은 AI의 한계가 아니다. 거울이다.
바이트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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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신입도 원래 인수인계 사항은 다 잘 처리 하나요
쌩 신입으로 조달영업 직 들어왔습니다 사수는 자기 퇴사가 결정된 상태에서 제가 들어와서 한달정도 자기 거래처 쭉 돌아주고 퇴사 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계사항을 적어주셨구요 저도 첫 한달간은 그냥 여기저기 명함드리면서 돌아다녀 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제 인계된 사항이 계약 될때쯤부터 문제가 좀 생깁니다 제가 인계 받은 사항이니까 제가 처리를 해야 하는데 그냥 돈 내리고 물건 주고 뭐 그정도면 말씀 드리고 하면되는데 좀 변칙적인 계약은 어케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나가신분한테 물어보고 해도 솔직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물어보고 계속 욕먹고 지금 진행 해야하는데 또 욕먹고 실수나오고. 미치겠습니다 원래 쌩신입분들도 알아서 잘 합니까?
가고고곤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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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후 한달째..
안녕하세요 30초반 여자입니다. 커리어 확장 때문에 4년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작년에 이직했습니다. 다만, 이직한 회사와 너무 맞지 않아 1년 채우고 퇴사한 상태입니다. 환승이직을 하면 좋았겠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로 몽유병까지 생겨서 퇴사를 해야 했습니다.(팀장하고의 불화가 주 원인) 이후로 중소/중견 관계없이 10군데 정도 서류를 넣었는데 한 군데도 연락이 없네요.. 1년 다니고 그만뒀던 이력 때문에 서탈이 계속 이어지는 걸까요.. 이제 한 달 됐다고 주변에선 위로 하지만 ㅠㅠㅠ 이대로 경력 단절이 될까봐 마음이 계속 조급해지네요.
이구이구2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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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studio 문의드립니다.
최근 구글 ai 스튜디오로 신세계를 맛보고 있습니다. 문의 드릴건 여론조사 같은 데이터가 들어있는 텍스트(뉴스기사)를 넣고 이미지를 뽑아내면 탄성이 나올 때도 있는 반면에 기가 찬 결과물을 뱉어낼 때가 많더라구요. api는 유료로 사용중이고 프롬프트도 그대론데… 어쩔땐 같은 기사를 넣어도 100점과 10점을 왔다갔다 하며 결과의 편차가 너무 심한데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요? 아니면 구글 ai 스튜디오와 비슷한 웹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는 다른 툴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ㅠ 일관성이 없으니 배포가 안되네요;;
라면에후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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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vs 성장이냐
우선 12년차 광고기획자 입니다 흔히 말하는 대행사 다니고 30후반 입니다. 이직하면서 연봉 1000만원 이상 올려서 나름 만족하는데 지금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저보다 경력 훨씬 많은 분과 같이 일하는데 저는 시다역할만 합니다 (대충 대리초 역할) 전에 회사는 연봉은 적어도 제가 PL 역할 하면서 경력이라는게 쌓이는거 같은데.. 여기는 정산이랑 PPT 시다 의전 등 시다역할이 다반사도 이분도 저한테 일적으로 기대가 없어보입니다 근데 월급날 마다 또 행복합니다 돈이 모이는 느낌이 이제야 들거든요 1. 나이도 있으니 계속 다니면서 다른일 투자나 제2직업 준비가 나을까요? 2. 지금이라도 떠야 할까요? (연봉을 낮추든 스타트업이든 리더역학로) ps. 연봉은 영끌 7천입니다. 5중에서 6중로 상승이직했습니다.
오늘도아앙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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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정도 떨어지고, 회사도 점점 망해가는 것 같아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회사에서 유일하게 믿고 있던 팀장님도 나가시고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마침 이전 팀장님이 지금 연봉 맞춰주고 곧 상장할 수 있다고 오라고 하셨어요. 근데, 조건도 다 좋은데 걸리는 건 거리가 현재 거주중인 집에서 거리도 많이 멀어서요.. 또, 제가 결혼을 곧 준비 중인데 여자친구는 그 회사와 더 멀어지는 쪽에서 거주하길 바라고요.. 저 또한 팀장님이 마음이 잘 맞는 분이었지만 저도 복합적인 것이 아닌 업무 분장이 잘 되어 있는 회사로 사고싶어서 고민입니다. 이력서 넣는 곳들은 연락도 잘 안오고 면접을 몇 군데 봐도 떨어지기만 해서 자신감은 없는데 이리저리 고민만 많아지네요.. 한풀이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뭉치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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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전화할때마다 울어요ㅠㅠ
내년초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입니다! 부모님이 멀리 사셔서 주로 영상통화를 많이 하는데요 제가 사정상 좀 급하게 결혼준비를 하게 돼서 부모님도 마음준비하실 시간이 좀 없었습니다.. 근데 요즘 엄마가 저랑 전화만 하면 자꾸 우시네요..ㅠㅠ 영상통화하면서 평범한 대화 중에도 갑자기 말이 없어지더니 카메라를 끄시고 우세요.. 엄마 뭐하냐구 물어보면 그냥... 엄마는 자꾸 마음의 준비가 안되네.. 이러면서 훌쩍훌쩍 우세요ㅠㅠ 근데 사실 저희 집은 몇년 전에 오빠가 먼저 장가를 갔거든요? 그때 엄마랑 아빠는 두분다 입이 귀에 걸리셔서 막 함박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서운해보이지도 않으셨구요.. 결혼식장에서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셨어요 근데 제가 결혼한다고 하니까 엄마는 맨날 우시고 아빠는 저랑 얘기도 안하시네요 ^^... 엄마 인생 절반이 같이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서 자꾸 눈물이 난대요.. 딸은 뭔가 느낌이 다른걸까요?ㅠㅠ
에스파화이팅
쌍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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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 동료가 축의금 조차 안내네요
업무상 관계가 밀접해서 꽤 친하게 지냈던 회사 동료가 있습니다. 예전엔 점심도 같이 먹고 꽤 잘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근데 팀끼리 업무적으로 좀 부딪히면서 사이가 많이 서먹해졌어요. 자세히는 여기 못 적지만 팀끼리 이해관계가 좀 얽혀서 팀장님들끼리 대판 싸우고 상급자 분이 중재해준 이후에도 몇번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때 이후로 저희팀에서 보내는 업무 메일에는 답장도 엄청 늦게 하고 협조를 잘 안해줘서 팀끼리도 감정이 안 좋았어요. 그래도 저와 그분은 한때 친했던 사이였고 저는 완전 신입일 때 그 분 결혼식 가서 축의금 10만원도 쾌척했었고 해서 청첩장은 드렸습니다. 그 분 와이프 분이 출산한지 얼마 안돼서 직접 오실거라고는 생각 안하기도 했고 그냥 소식 전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분은 결혼식도 안 오셨고 축의금도 따로 전달이 없으셨습니다. 솔직히 이게 중요한 건 아닌데.... 저한테 선긋는걸까요?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제가 개인적으로 그분한테 잘못한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도 저는 결혼식 가서 축의금도 냈는데 안 돌려주신 것도 솔직히 도리는 아닌거 같구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yㅡk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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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리님이랑 같이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제가 식단이랑 운동 루틴 아이패드에 열심히 짠거 보여드렸더니 자기도 너무 같이 하고 싶다고 같이 하자고 해서 시작했거든여? 그래서 점심에 같이 샐러디 프레퍼스 서브웨이 포케 등등 건강하게 먹었는데 자꾸 오후되면 입 심심하다고 몰래 버터와플 먹구 저한테 걸리면 같이 먹자고 꼬시고 근데 3일 정도 지나니까 1.5키로 정도씩 빠져서 좋아하다가 다음날 피자 한판 혼자 다 먹어서 +1키로 늘었다고 슬퍼하시고.. 그래서 일반식을 하되 양을 줄이고 치킨 피자는 진짜 최소한만! 한달에 한번만 먹자!! 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온갖 맛있는 음식들 한달에 한번 먹는 듀오가 돼버려서 최근에 몸무게 재봤더니 빠진게 아니라 같이 쪘네요..ㅠㅠ 역시 다이어트는 같이 하는게 아니라 혼자 해야되는걸까요?ㅠㅠ
초코송이짱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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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큰일이에요
졸려죽겠어요 어떡하죠?
따잇따잇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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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직원 요청메일 받을때
메일 보내는 수준 보면 인성이 보인다고.. 요청하는 메일을 빨간색 굵은 글씨로 강조해서 보내질 않나, 반말 섞어가면서 요청하지 않나 일한지 오래되고 친한 사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말이죠. 제가 너무 꼰대인가요? 저만 이렇게 느끼는지 궁금하네요
간결일치깔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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