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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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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마음가짐: 자강불식(自强不息)
2026년을 맞아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이기도 한 자강불식은 "스스로를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입니다. 급변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도 외부 상황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의 실력을 묵묵히 키워나가는 태도가 직장인의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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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은 40을 앞두고도 끊임이 없구나
6-10년차를 넘어가는 후배 지인 동료들 보면 다들 한 번쯤 상담, 치료를 받았거나 받는 중이거나 필요한데 못 가고 있거나 셋 중 하나인 듯해서 슬프네요..ㅠㅠ 해가 더해질수록 혹사한 멘탈에 몸까지 휘청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업을 계속 이어갈지에 대한 진로 고민도 한 번씩 진지하게 하는 것 보면 누적된 피로와 꺾여가는 호르몬 영향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저 역시 고약한 번아웃을 지나보낸 후에 세상 단도리 있게 살아갈 것 같았는데.. 또 다른 슬럼프를 맞이해 긴 시간 그저 버티고 있네요.. 전례 없던 실패를 맛보며 지구력 원툴로 버티고 있는 인간의 넋두리였습니다 또륵
지구력대마왕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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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면접 보고 다 떨어졌어요
다시 해볼게요 힘들어죽겠지만
아니그걸왜지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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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머리 부하직원 신경쓰일까요?
최근 염색을 너무너무 하고 싶어져서... 애매한 색보다 그냥 밝은 금발을 하고싶은데 몇달째 고민만 하네요 회사 분위기는 엄청 자유롭게 츄리닝도 입고 후드티도 입고 모자도 쓰고 자율복장 규정 그대로 운영되고 있긴 한데... 다른 본부에 탈색하신 분 한명 있기는 해요 ㅜㅜ 근데 눈에 너무 많이 띌까 걱정 반 너무너무 하고 싶음 마음 반 ㅜㅜ 고민됩니다
천사점토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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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에서 신탁사 이직
현재 엔지니어링사 도시계획부서에서 근무 중인데, 용역사 입장에서 발주처 요구사항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개발사업·정비사업에서 사업시행의 주체로서 사업 전반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업무를 하고 싶은것도 사실이지만... 발주처로 가서 나은 근무환경이든 연봉이든 대우든 업그레이드 하고싶은 마음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향후 신탁사로 이직을 목표로 할 경우 어떤 역량이나 경험, 자격요건을 갖추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텀텀블러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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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어떻게 해결하시나요
3달넘게 윗집에서 9시~늦게는 새벽4시까지 10대후반?20대초반 정도되는 남자아이가 도대체 뭘하는지 계속 쿵쿵거립니다. 수면불가에요. 같은크기의 쿵쿵거림도아니고 자리도옮겨다니면서해요. 무슨 목공일이라도하나 하.. 1. 빌라라서 엘리베이터에 공지글을 붙였으나 효과없음 2. 11시에 경찰이 직접 방문해서 제 방에서 소음 심각성을 알고 윗집에 찾아갔으나 초인종도 꺼놓고 똑똑거려도 묵묵부답으로 계속 쿵쿵거림 3. 관리처에 연락해서 이야기하였으나 특정 세대를 지정해서 경고는 불가하다며 간단한 전체문자만 보냄 추가로 직접찾아가봤지만 아무리 두드려도 사람이 나오질않음.. 대체 뭘더 어떻게해야하나요. 너무스트레스받고 힘듭니다. 여름에는 창문열어놓고 욕을해대며 게임을밤새하더니, 겨울되니 문닫고 뭔짓을하는건지 마땅한 방법이있을까요?
minggg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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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마감되면 불합격으로 뜨는 건지
서류 열람까지는 한 상태에서 따로 인사담당자가 액션 (서합/불합 별도 처리) 따로 안했다면 공고 마감 시 자동으로 불합격 처리로 뜨는 걸까요?
샤인머스cat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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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마디만 덜 했어도,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까요
회사 생활 12년 차입니다. 큰 회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작은 회사도 아닙니다. 사람들 얼굴은 다 알고, 성격도 대충은 아는 그런 규모입니다. 문제는 팀에 새로 온 후배 때문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후배와 나 사이의 거리였겠죠. 그 친구는 입사 3년 차였고, 일을 아주 못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말투가 조금 직설적이었고, 회의 자리에서 자기 의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요즘 친구들은 다 저런가 보다” 했습니다. 괜히 꼰대처럼 보이기 싫어서 웬만하면 웃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회의 중, 제가 정리해서 올린 안건에 대해 그 후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은데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그 말투와, 여러 사람 앞에서의 그 방식이 순간적으로 제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럼 네가 한번 해볼래?” 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회의실 공기가 묘해졌고, 그 후배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아, 네.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날 이후부터 둘 사이의 분위기는 달라졌습니다. 업무 얘기만 했고, 불필요한 대화는 없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선을 그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그 후배는 정말로 제가 맡기지 않은 부분까지 파고들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팀장님은 공개적으로 칭찬을 했고, 회의 때마다 그 후배에게 먼저 의견을 물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스스로 작아지는 느낌을 받은 게. 이상하게도 그 친구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가 계속 신경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괜히 단점부터 보게 되고, 실수 하나에도 속으로 판단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작은 사고가 하나 났습니다. 일정 공유가 제대로 안 돼서 외부 일정이 꼬였고, 팀장님께서 원인을 찾으셨습니다. 그 후배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말씀드렸는데, 정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 말이 틀린 건 아니었습니다. 사실 제가 놓친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저는 또다시 감정적으로 반응해 버렸습니다. “그럼 그때 확실하게 말했어야지.” 회의가 끝난 뒤, 그 후배는 제 자리로 와서 말했습니다. “선배님, 제가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업무 얘기만큼은 솔직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이상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문제는 그 친구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후배에게 지적받는 선배’라는 상황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말을 조금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건 이런 이유가 있어.” “이건 같이 한번 정리해보자.” 관계가 갑자기 좋아진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불필요한 감정 싸움은 줄었습니다. 아직도 가끔은 생각합니다. 그날 회의에서 “좋은 의견이네” 한마디만 했어도 서로 이렇게 돌아오진 않았을까 하고요. 회사 생활에서 일보다 어려운 게 사람이라는 말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Iiiji
억대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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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주택'만 있는 세상이 오면 모두가 행복해질까요?
루마니아는 높은 자가 보유율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역설에 직면했습니다. 신규 주택 수요 부족은 건설업계의 침체와 도시 주거 환경의 극심한 노후화를 초래했습니다. 또한, 집 소유에 묶여 이사를 꺼리는 현상은 노동 유연성을 떨어뜨려 인력 이동을 방해하고, 이는 결국 국가 전반의 경제 활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매물 부족으로 인한 이사를 못하고, 시장 경직성도 문제입니다. 규제의 역설 https://youtu.be/0So8aHslqwI?si=WQeWIWvqiyNdaCJL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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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처음 글올려보네요.. 저는 6년간 급여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업무순환이 많은 회사는 아닌데 상사의 결정으로 부서 내 업무순환으로 담당업무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서로 트레이드되어 약 5개월간 바뀐 총무업무를 하면서 마치 신입사원처럼 배워가며 힘겨운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적응이 점점 되어 정착을 해간다고 생각할 무렵에 업무가 트레이드된 담당자가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되며 원래 담당하던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업무 변경 사실을 상사에게 직접 듣지 못하고 동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상사분께 면담 요청하였고 면담 분위기는 정말 딱딱하고 바뀐 업무를 잘 소화못했다 너가 부족한 이유에대해 아는지 그리고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만 있었고 공감이나 지원 계획 없이 개선 요구 위주 피드백을 받아 이 과정에서 조직과 상사에 대한 신뢰가 깨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버내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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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높은 퇴사율과 업무 방향성 고민
이곳에서 회사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까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회사가 퇴사율이 엄청 높은 편입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어렵다는데도 많이 퇴사하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회사에서 가장 큰 문제될만한 사항은 회사의 급격히 높아진 매출에 비해 업무의 방향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매출 높이려고 과장 광고만 많이 때려서 돈버는 것밖에 안느껴집니다 이제 일년 다녔는데 앞으로 더 다녀야할지도 고민되고, 이회사에서 어떤걸 얻고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취업시장도 안좋은 마당에 앞으로 뭐하고 살아야할까 머리가 아파집니다.
주디000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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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 방법 및 실패할 경우....?
안녕하세요. 업무가 도저히 맞지 않아 팀 이동을 요청하려로 팀장님과 면담을 하려고 합니다.... 혹시 팀 이동 성공하신 케이스나 혹시 요청 후 실패한 경험이 있으신분은 말씀부탁드립니다. 성공적으로 팀 이동을 하려면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요청 후 실패 할 경우 일 하기 껄끄러울수도 있고... 고민이 많습니다....
아륭오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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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생활이 안정되니 게을러지네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전 제가 항상 치열하고 부지런한 인간인줄 알고 살아왔는데 아니었습니다ㅋㅋㅋ 늘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새로운 자격증 따보려고 하면서 20대를 보낸거 같은데 30대가 되고 이런저런 일들을 지내오면서 어느정도 자산도 생기고 결정적으로 책임질 사람도 내 한몸 건사하면 그만인 인생이 되니 저는 사실 한량이 체질이었나봐요 ㅎㅎㅎ 근데 처음엔 살짝 불안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또 한편으론 타고난 한량이었던 녀석이 외부적 요인으로 굳이 몸에도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살아왔구나하는 생각도 들어 지난 10년의 제가 좀 짠하기도 하네요ㅋㅋㅋ 늘 신경 과민에 저체중, 피부트러블이 심했는데 정상 체중에 근육도 붙고 트러블도 귀신같이 가라앉았어요ㅋㅋㅋㅋㅋㅋ 게으름이 최고의 약이었던건데 비싸서 복용을 못했었나봐욬ㅋㅋㅋㅋ 아마 앞으로 제 인생에 지난 10년만큼의 성장은 없을꺼같아요~ 이젠 서서히 경쟁자들이 저를 재끼고 앞서나가겠죠? 그런데요, 이제는 그게 아무렇지도 않아요 내가 누리는 이 행복과 편안함을 포기하면서까지 얻어야 하는게 고작 경쟁에서의 승리라면 전 기꺼이 승리의 왕좌는 그들에게 넘기고 마음껏 한심한 한량처럼 지내려 합니다ㅎㅎ 책임질 일 없는 배부른 미혼의 철없는 생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지금이 너무 다행이고 행복한 것을요 ㅎㅎ 리멤버 여러분들도 지금 너무 숨막히시다면 지금 걷는 길이 유일한 길은 아님을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증린
쌍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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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기관으로 이직할때 정규직은 중요하지 않나요?
흠,, 저는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른 분야에서 2~3년가량 경력쌓다 지금은 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전공커리어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직장 분위기도 좋고, 제 직무가 성향과도 잘맞아 몸담고 있는 기관에선 인정받으면서 갖고 있는 역량과 하고싶은 업무 마음껏 하면서 살고 있었어요 최근에 새로운 직원이 입사했는데 제 나이또래(20대중후반)이더라구요. 능력도 꽤나 좋으신 듯한데, 업무 평가가 다소 낮은 편이라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어요 마침 같은 동네에 살다보니 제가 카풀을 하면서 친해지게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생각이 뭔가 다르더라구요.. 결론적으론 그분과 저의 최종 목표는 비슷합니다. [상위기관으로의 이직성공] 그분은 계약직 공무원, 저는 상위기관 정규직 팀과장인게 차이점이긴 하지만요 저희 기관이 공공기관이긴하지만, 복지기관들과 비교했을땐 90%가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기관이기에 지자체별 역량차이가 큰 편입니다. 더군다나 저희기관 내년 정규직 T.O는 최소 2명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돕니다. 거기에 제 친한 사동기와 한명은 제가될지, 다른 더 좋은 타부서 사람이될지 말이 많은 상황이구요,, 그렇다보니 그분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런곳에서 구태여 정규직까지 달 노력을 왜 하느냐, 어차피 다른 곳에서 이런 정규직 쳐주지도 않는다 당장 워라밸 ㄱㅊ은 이곳에서 스펙업을 해서 계약직이라도 상위기관에서 일을 하는게 좋다 제의견은 뭘해도 근태는 기본적으로 볼텐데, 내 스펙이 암만 좋아도 그곳에선 다 고만고만한 스펙일것이다 그럼 정규직이라도 달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직준비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어디 한 군데라도 내가 인정받고 이직을 하는게 맞지않을까? 입니다. 이런 제생각을 듣고 그분은 당장이라도 이력서를 넣어야한다. 여기서 경력은 1년이면 족하다 여기에 에너지 부어봤자 내 이직커리어에 시간만 지체된다. 라고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회사선배님들의 경험과 인사평가하시는 선생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진지하게 불투명한 정규직은 접어두고 이직준비를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옳을지, 혹은 회사에 지금처럼 우선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옳을까요? 많은 의견 편히 부탁드립니다!
흊이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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