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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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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 무슨생각 하나요?
낮선 사람보단 회사 모임 동호회등 얼굴정도는 아는사이일경우 여자생각 궁금합니다
기계식키보드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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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첵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관리자로 지금까지 직원을 뽑을때 레퍼첵을 한적이 없습니다 우선 면접자가 나중에 다 들통날텐데 이력서를 거짓으로 작성할거라고는 상상을 해본적이 없구요.. 일을 잘한다고 해서 평판이 다 좋을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아서 굳이 레퍼첵을 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새로 뽑은 경력직원한테 뒷통수를 제대로 맞았네요.. 무역회사라서 외국어는 디폴트라 경력2년차의 직원을 뽑았는데.. 일단 외국어 실력이 이력서랑 면접시와 너무 다르더라구요.. (업무가 안될정도) 업무능력도 심각하게 안좋아서 6개월이 되도록 인수인계를 못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자기스스로는 일을 잘한다고 생각해요(진심으로) 이래저래 여러가지로 뒷통수를 맞아서 이후로는 무조건 레퍼첵을 해야하나 싶어졌어요.. 레퍼첵을 한다고 하면 면접자들은 기분 나쁘신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dnfhlao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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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브랜드도 영향을 많이 받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부몰+자사몰을 3년째 맡아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MD입니다. 제가 일하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신입으로 입사해서 여러 팀원들의 퇴사·휴직 인수인계를 모두 맡으며 실무 범위가 넓어졌고, 이 경험들이 이직할 때 강점이 될 거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경력기술서 첨삭, 헤드헌터 통해 이력서도 몇 번 전달했고, 직접 여러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곳에서도 연락이 없네요..ㅠㅠ 이쯤 되니 제 경력보다 내가 일하는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저랑 같은 상황에서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을 벗어나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하거나 수정해야 할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환장걸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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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자산운용 투자금융본부 어떤가용
공고는 몇달에 한 번씩 자주 올라오긴 하던데..
어휴슈바진짜ㅠ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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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집 회식 된장찌개 어떻게 나눠 먹나요?
회식을 한식집에서 하게 됐는데 나오는 메뉴 중 된장찌개, 찌개류 2-3가지가 각각 1인분양으로 나오더라구요.. 찌개당 국자를 달라해서 퍼먹자니 국자3개가 필요하고 국자대신 공용 수저로 떠먹자니 감질맛나고.. 보통 이럴 땐 어떻게 먹나요? 찌개는 안먹고 포기?
mnmha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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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연봉 그대로에 성과급은 평균 15~17% 나온다는데 이정도면 성공했다고 봐야 하나요.. 지금은 10% 수준인데 성과급은 변동성이 워낙 높아서 옆그레이드 느낌이 들어요... 제가 직급 대비 연봉이 높아서 연봉 못올려준다는 회사가 너무 많더라구요.. 다들 이직 시 연봉협상 기준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ㅠ 연봉 기준으로 몇프로 이상 인상 아니면 안간다던지... 아니면 그냥 다 합쳐서 오르면 가시는지..
fgdgg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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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대안 찾기
유럽 제조사 한국 지사장님이랑 완전 대판 싸웠네요..ㅠㅠ 사실 이젠 너무 답답해요. 여기서만 살 수 있는 독점업체인데 지사장과의 관계가 틀어지니 앞으로 구매가 막힌 느낌이네요.. 대체 어디서 또 구해야 할지.. 솔직히 망한 느낌입니다. 같은 구매팀 분들,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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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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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을 할지말지 매우 고민중입니다 조언좀구해요
사실 고민중이라고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붙으먼 바로 가고싶습니다.. 이미 이 회사에서 폐급 경력직 된거같아 맨날맨날 속상해요 나이는 30살 사회경력은 4년 현회사 포함 4개 회사를 다녀서 사실상 한 회사에 길어봤자 2년 나머지는 계약직도 전전해서 1년씩 직무는 마케팅입니다 [현상황] - 광고대행사 AE - 전회사 권고사직으로 잘림 5개월 공백기 후 광고대행사취업(AE, 유관경력은 거의없지만 인정받아서 경력직으로 입사) - 회사 규모가 크진않음 10명 - 이직한지 8개월됐는데.. 적응을 너무못함 - 업무도 안익숙하고 잔실수 많아서 팀장한테 찍힘 - 맨날 혼남 - 대놓고 혼나서그런지뭔지 팀원들도 날 안좋아함 - 나이는 내가 젤 많음 그와중에 - 연차 , 나이 어린 다른 팀원들이 비중있는 업무하고 나는 쩌리 [이직할 회사] - B2B 마케터 -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의 자회사 - 자회사가 시작단계 - 시작단계라서 브랜드가이드라인, 홍보브로셔 등 기획해야할 게 많음 - 마케팅 전문가는 없다고함…. (이게 젤 걸림) 조언 부탁드립니다
iiiig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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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30대 후반이고 외국계 회사 다니고 직급은 과장입니다. 연봉은 성과급 포함 영끌하면 7000 정도 됩니다. 근데 연봉 인상률은 극악... 식당없고 식비랑 유류비 월급에 들어오구요. 기본급 별도로 들어옵니다. 복지도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자녀 학자금 대학 한 학기 150만원 최대에 회사대출 이런거 없고 명절 상여금 설 추석 20만원 상품권..... 복지 포인트 이런거도 없고 여름휴가비 40만원 , 통신비 3만원 지원 있구요, 자기계발비 50만원은 올해는 매출 떨어졌다고 지원 안되네요. 그나마 좋은건 정년보장자리에 퇴직금 누진제있고, 업무 분위기 자유롭다는 거네요. 연차 맘대로 쓸 수 있구요. 단 저를 백업해 줄 인원은 없다는 거.... 안전관리자로 있는데 인원이 적어서 사고 안 나는거? 도 장점인 거 같구요. 지금 회사 온 지 2년6개월 정도 됐는데, 이직하려고 지원하는데 잘 안되서 이직포기하고 정년까지 다닐지 아니면 스펙업해서 이직 도전할 지 고민이네요. 기술사 자격증을 40대 초반에 따는게 목표입니다.
더라스트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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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업계에서의 이직.. 소문 잘나나요?
장업계이고 지원하고픈 회사는 지금회사보다 몇배 큽니다 직접 경쟁사도 아니고요. 다만 업계가 좁고, 저도 이회사를 장기근속해서..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이 있어요. 이런경우 지원 안하는게 낫겠죠?
오투낭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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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5개월간 내 파트 1명
안녕하세요. 중소 화장품 oem odm 다니는 5년차 제형연구원입니다. 5개월 전 제 선임이 이직으로 나가셨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제 위로 사람을 뽑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5개월간 혼자 제 파트 업무를 혼자 해야 했습니다. 원래 2~3명이 한 파트인데 제 파트에서 잘된 제품 덕분에 일이 정말 엄청 많이 들어와서 아침 오자마자 일하고 퇴근할 때까지 폰 볼 시간도 없이 일해야 했습니다. 야근수당이 없어서 야근은 그래도 안했어요. 사장님이 제 얼굴을 보실 때마다 고생많지? 미안해 이렇게 말씀은 하셨는데... 사장님이 참 좋으신 분인데 회사에 정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일밀려도 질책하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어도 버틸만했습니다. 그런데 부서의 팀장님이 새로 오셨는데 큰 회사 출신이라 업무에 대해서 깐깐하셔서 제가 일이 밀리거나 실수하면 이 정도 업무면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못한다 질책을 하시니 자책감 때문에 죽고싶어지고...평소에는 같은 장소에 앉아있다가 저를 부르면 가슴이 뜁니다... 사실 육체만 힘들었는데 팀장님 때문에 정신까지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지금 건강 상태도 상당히 안좋아진 상태입니다. 병원도 최근 몇번 갔어요... 원래는 내년에 승진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승진하고나서 이직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저는 지금 이력서를 쓰고 다른 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무데도 합격하지 않았지만 인생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내년까지 버텨서 승진하고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저 자신을 위해 지금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피고남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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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첫지점부터
격지발령이면 인사팀에 찍힌건가요? 진짜 너무힘드네요..
힘들다진짜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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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전 37살 대기업 1차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청하고 있는데.. 전 아직 과장 밖에 안되었지만, 되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는 대기업 보다 더 잘 버시는 프리랜서 직업이셨는데.. 지금은 경비일 하십니다.. 굉장히 제가 철이 없자는 생각도 많이 들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저를 감싸네요.. 이젠 어떤 목표로 살아가야 할지.. 결론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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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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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요는 있을거 같은데 어필할 곳이 없네요
#제가 가진 것 -93년생 남자 -173cm / 67kg (배 안 나왔습니다) -배우 이진욱님 닮았다는 소리 몇 번 들어봤음 (진짜로 그렇게 잘생긴 것은 아니고 못 생겼으면 들을 일 없는 칭찬을 들어봤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문대는 아니지만 지능에 모자람은 없어 보이는 적당한 공대 졸업 -바람 피울 위험성 0% (모쏠 집돌이입니다) -발표나 노래 같은거 잘함 -초중고 모두 개근상 보유 성실성 #마이너스 요소 -경제력 (영끌해서 투자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사장님도 같이 사기당해서 월급도 못 받고 있어요.) -3600만 원의 빚 -이런 곳에다 이런 글을 올릴 정도로 파사삭 부숴진 멘탈 #찾고 있는 상대 -30대 후반 ~ 40대 중반 고소득 여성분 #제가 제공할 수 있는 것 -결혼 전 형성 재산에 대한 포기 각서 -청소, 빨래, 요리, 다림질, 설거지 등 집안일 전체 -원하신다면 성실하게 부부관계에 임하겠습니다 -결혼이 아니라 동거하면서 용돈 받는 형태도 가능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 -안정적인 주거 환경 -빚 갚게 매달 200만 원 용돈 지급 (요즘 필리핀 가사 도우미 써도 200만 원 깨져요) 솔직히 어디 데리고 가서 부끄럽지는 않을 수준은 되는 남자가 자존심 안 세우고 내조에 전념하겠다고 하면 혹하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 어디 어필할 곳이 없네요. 진짜 지금 주우면 저점 매수인데 말이죠. 어디 가서 찾으려고 해도 없어서 못 줍는 매물인데 😢😢 블라인드는 우리 회사 듣보잡이라고 도메인 차단 먹이고 결정사는 남자가 돈 없으면 심사조차 안 해주고 답답해서 하소연 좀 해봤어요
bchcch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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