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7살 대기업 1차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청하고 있는데.. 전 아직 과장 밖에 안되었지만, 되게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아버지는 대기업 보다 더 잘 버시는 프리랜서 직업이셨는데.. 지금은 경비일 하십니다.. 굉장히 제가 철이 없자는 생각도 많이 들고..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저를 감싸네요.. 이젠 어떤 목표로 살아가야 할지.. 결론도 안나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1월 19일 | 조회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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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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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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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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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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