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외부몰+자사몰을 3년째 맡아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MD입니다. 제가 일하는 브랜드가 시장에서 저가 브랜드라는 인식이 있는 곳인데요. 하지만 신입으로 입사해서 여러 팀원들의 퇴사·휴직 인수인계를 모두 맡으며 실무 범위가 넓어졌고, 이 경험들이 이직할 때 강점이 될 거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경력기술서 첨삭, 헤드헌터 통해 이력서도 몇 번 전달했고, 직접 여러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곳에서도 연락이 없네요..ㅠㅠ 이쯤 되니 제 경력보다 내가 일하는 브랜드의 이미지 때문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저랑 같은 상황에서 이직을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현재 상황을 벗어나려면 어떤 부분을 보완하거나 수정해야 할까요?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직할때 브랜드도 영향을 많이 받나요
11월 19일 | 조회수 510
환
환장걸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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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
빨리 정리하는게
11월 20일
MD 이직이면 기업규모와 브랜드가 당연히 가장 큰 영향이 있죠.
해본 규모와 관련 업체 아는게 다르니
MD 이직이면 기업규모와 브랜드가 당연히 가장 큰 영향이 있죠.
해본 규모와 관련 업체 아는게 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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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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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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