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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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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신입 사업계획
안녕하세요 이제 2달 조금 넘은 회계팀 신입인데 다음달에 부서별로 사업계획을 발표해서 저희도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 의견있으면 말해달라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는데 ... 저한테 엄청난걸 원하시지는 않겠지만성의는 보여야 할거같은데.. 신입수준에서 어떤 의견정도 내야 좋을까요
택이d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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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처음 써봐요
이거 처음 써봐요! 😆 이렇게 작성하는게 맞나요? ㅎㅎㅎㅎㅎ
쿠로롤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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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미웠다.
학창시절 나이에 공학을 가고싶다는 말에 극구반대하고, 공학을 가니 날 미워했던 그 눈빛이 싫었고 학창시절 격투기 하고싶다는 말을 할 때는 칼같이 거절해놓고, 동생에게는 한 없이 따뜻하며 하고싶은 거 다 시켜주는 그런 태도가 싫었고 나에 대해 기대감 조차 없어서 내가 무얼 하겠다는 말을 할 때는 믿음과 격려가 아닌 무시하는 모습이 싫었다 성인이 되고, 자식들 중에서 제일 먼저 대기업이라는 발판도 밟아보고 그렇게 생긴 돈적인 여유로 가족에게는 비밀로 격투기를 하면서 아마추어 대회도 나가며, 소소하지만 승리도 해보고 패배도 해봤다. 그리고 최근에서야 아빠에게 처음으로 격투기 메달을 딴 사진을 보여주고 자랑하니, 아무 말도 없다가 나에게 고생했네, 잘했어 너 하고 싶은 거였는데 못 시켜서 미안해. 이 한 마디가 참 뭐가 그리 큰건지 미웠던 감정이 한 순간에 녹으며, 아빠가 아닌 아버지로 느껴졌다. 그 몇 년이 지나고 사소한 일이었기에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가슴 속 담아뒀을거라 생각 못했기에 더 크게 와닿았다.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사소하고 작은 일이며, 꼴값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소한 일로 인해 가족에 대해 소중함을 알았다는 것이 너무 커서 글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는 부끄러우니 이렇게라도 적어봅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합시다, 아버지
새로운낙
쌍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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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돈을 빌리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주변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익명의 힘을 빌려 터놓습니다 제게는 3살 연상 31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지난 겨울, 남자친구가 선물 코인 거래로 700만원을 잃을 위기에 있었습니다. 롱을 쳤는데 코인이 계속 떨어지니 저에게도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저도 돈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주식을 손해보고 팔아가면서 빌려줬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도 왜 그랬나 싶네요.) 물론 지금은 다 갚았구요 ㅎ 문제는 적금 넣을 돈 다 빼놓고 저한테 돈을 빌렸다는 겁니다. 이걸 나중에 알았고.. 저같으면 그렇게 급하면 적금 넣을 돈으로 물타기를 하고 다음 달에 적금을 두 배로 넣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죠 ㅎ 이후에도 비슷한 일들이 종종 있엇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2-3번 늦잠자서 택시타고 출근을 하는데(편도 만원), 월급날 직전이 되면 돈이 다 떨어지는지 데이트 비용 저보고 계속 내라고 합니다. 아니면 이번에 돈 써라 내가 월급날 갚을게.. 라고도 합니다.. 남자친구는 월급이 많지 않은데 적금을 계속 넣으니 돈이 없다..라고 하네요.. 이런 남자친구가 제게 결혼하자고 하는데.. 본인이 모아둔 돈은 없지만 집은 부모님이 해주신다는 걸로 절 꼬시네요.. 이런 경제관념 가진 사람과 결혼해도 될지..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대빨
금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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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드백 어떤 느낌이 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리님! 지원회의 자료의 내용이 더 퇴보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13곳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주셨지만 명확하고 사실보다는 대리님의 추상적인 설명이 곁들인 담당자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이 담당자 의견은 가게마다 <왜, 설치되어야하는가>라는 이야기의 당위성을 말해주는데 우리 사업의 취지를 계속 담고 있습니다. 무장애환경조성, 인식개선 등등 하나하나 보는데 우리사업의 취지를 13번이나 똑같거나 비슷한 내용의 담당자 의견을 듣는게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게마다 설치 이유가 따로 있듯이(설령 비슷하다하더라도) 에이미에서는 영도바다와 오륙도있는 카페에 보행약자도 당당히 방문하는하는 것이 의견이 맞을까요? 밖에서도 영도바다와 오륙도가 보이는데요? 경사로 설치를 통해서 카페를 이용하고 이용하면서 경치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거죠. 경사로를 설치하는 점주의 마음을 헤아려 경사로가 꼭 필요하고 있어야하는 이유를 대리님의 의견을 빌어 결정하는 건데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여 보고하면 회의 보고서가 아닙니다. 명확하고 사실적인 내용이어야합니다. 경사로 설치 감상문을 보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회 회의자료와 잘 비교해서 작성바랍니다. 1회, 2회, 3회 순차적으로 회의자료가 탄탄해져야하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대리님의 에너지와 반비례하는 인상이 큽니다. 글에서 대리님의 생각과 어떤한 상황인지가 나타납니다. 대리님께서는 혹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급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대리님은 대부분이 구어체입니다. 문어체가 아닌 그래서 글의 앞뒤 문맥이 다르고 엉뚱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들로 무슨 말인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대리님께서 보고서나 회의자료를 작성 후 최종적으로 읽어보거나 검토를 하시겠지만 의미 전달이 제대로 이루이지 않습니다. 대리님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제가 늘 이야기 했듯이 내가 쓰고 보는 게 아니고 이 보고서와 회의자료가 누가 볼 것이냐, 그리고 내 생각과 방향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것이냐인데 지금은 대리님만 보고 쓰는 일지 같습니다. 제가 당부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한번 제대로 하면 이 다음이 정말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원활한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롭게 하는 느낌인지.... 대리님께 지금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제가 회의자료에 연필로 많이 적어놨는데 정확한 제 의도를 전달하려고 적습니다.
사티어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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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얼마전에도 글 썼는데요, 예쁘고 글래머러스 하고 섹쉬한 여성분들도 방구뀌고, 똥싸고, 트림 하고. ... 다 하나요? 아....환상이 깨지는건 싫어요
카오스11
쌍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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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 13년만에 내집장만!! 세탁기+건조기 논쟁
집사기 가장 좋았다는 2012년에 결혼해 멍청이처럼 전세로만 쭉 살다가 벼락거지 경험하던차에 드디어 서울 귀퉁이에 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감개가 무량하여 자랑글 하나 남기며.. 요즘 건조기 없이 못 산다고들 하던데 건조기과 세탁기 일체형인 워시콤보가 요즘 핫 하다고하여 고민중입니다. 아직 출시된지 1~2년밖에 안되서 안정성 검증이 안됬고 건조기 성능이 단독 건조기만큼 안나온다고도 하던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별도로 있는 워시타워 vs 일체형 워시콤보
누군지알려하지마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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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까, 떠날까 사이에서 진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사람들 특징
이전 글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씩 읽어보면서, 이 구간에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아이디어를 여러 번 올려도 매번 엎어지는 분, 팀장이 자리 지키기에만 몰두해서 중요한 일은 안 넘겨준다는 분, 혼자 3인분씩 하면서도 평가와 보상은 막혀 있는 분, 회사 방향은 좋은데 오너 마이크로 경영 때문에 답이 안 보인다는 분까지. 그리고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다”는 댓글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COO 자리에서 보면, 이 구간을 통과하는 사람과 여기서 소진되는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패턴이 있습니다. 제가 봤던 케이스 기준으로, 실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분들의 공통점은 대략 세 가지였습니다. 1. 회사 욕보다 ‘구조’부터 정리한다 “우리 회사가 최악이다”에서 멈추지 않고, 지금 상황을 구조적으로 나눠 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 이 회사의 의사결정 라인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 누구의 이해관계 때문에 일이 계속 뒤집히는지 – 내가 바꿀 수 있는 부분과, 아무리 해도 못 바꾸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이걸 글로라도 정리해보면,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내가 여기서 뭘 얻고 뭘 포기해야 하는지”가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실제로 이 작업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다음 선택은 꽤 다릅니다. 2. 감정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낸 결과’를 패키징한다 “나만 3인분 한다”, “내가 다 했다”는 말은 이직 시장에서 잘 안 통합니다. 대신, – 어떤 문제를 어떤 제약 속에서 다뤘는지 – 그 과정에서 본인이 직접 설계·실행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 그 결과로 무엇이 구체적으로 달라졌는지 를 숫자와 스토리로 정리해둡니다. 회사 안에서 판이 안 바뀌더라도, 이건 결국 바깥에서 본인을 설명하는 언어가 됩니다. 이걸 해놓은 분들이 이직이든 직무 전환이든 훨씬 매끄럽게 넘어가더군요. 3. “버티기 vs 퇴사” 이분법 대신 작은 실험부터 시작한다 많은 분들이 “버텨야 하나, 당장 나가야 하나” 사이에서 막힙니다. 실제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분들은 보통 이렇게 움직입니다. – 회사 안에서 할 수 있는 실험: 새로운 역할이나 프로젝트의 오너십을 요구해본다, 다른 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해본다, 최소한 내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까지 쓸지 기준을 정한다. – 회사 밖에서 할 수 있는 실험: 관심 있는 포지션으로 인터뷰를 보며 시장 감을 쌓는다, 업계 스터디나 모임에 나가서 다른 회사 구조를 듣는다, 개인사업/사이드 프로젝트를 아주 작은 단위부터 테스트한다.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리스크를 통제 가능한 범위로 쪼개서 움직이는 쪽입니다. 떠나는 것도 분명 용기입니다. 다만 “더는 못 버티겠다” 한 번에 모든 걸 거는 방식보다는, 위 세 가지를 해본 상태에서 결정하는 쪽이 이후 커리어 스토리가 훨씬 덜 꼬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지금 본인 상황에 대입해 보셨을 때, 1번(구조 정리), 2번(결과 패키징), 3번(작은 실험) 중 어디가 제일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실제로 해보셨는데 막히는 포인트가 있다면, 그 지점 중심으로 다음 글에서 한 번 더 풀어보겠습니다.
Z2Ops
억대연봉
쌍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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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척 사촌들이랑 교류 잘하며 잘 지내시나요?
저는 80년대 후반생에 태어난곳만 시골이고 수도권에서 자라온 세대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저희 부모님 세대들은 전국 각지에서 상경하여 만나고 결혼하시고 저희들을 낳아서 키워오신 세대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요. 나와 내 친구들의 고향은 수도권이지만 부모님의 고향은 먼 지방인 경우가 대다수지 않을까 생각해왔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친할머니 계신 큰집과 외할머니 계신 외갓집이 멀어서 명절때나 겨우 가고 그 외엔 교류가 많이 없었는데요. 삼촌들과 사촌들도 수도권라고 해봤자 제가 살아온 도시와는 거리가 제법 되거나 지방 대도시에서 살아서 저는 사촌들과 사실상 거의 남남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촌형제들보다 초등학교때 옆집이었던 친구들이 더 형제같고 그러네요. 근데 친구들의 이야기나 커뮤니티에서 봤을때는 사촌들과 제법 어릴때부터 교류가 많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더 잘지내면 거의 친형제급으로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제법 있었구요. 80년대~90년대 초반에 태어나신 분들은 삼촌 사촌들이랑 교류 많이 하시나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40살 다되가도록 여태 교류가 없다가 이제 와서 부모님 삼촌 고모이모들이 60대 이상 고령이 되셔서 형제들끼리 정기적으로 모이실라고 하시는것 같은데 저희한테도 사촌들끼리 좀 따라와서 친하게 지내고 조카손주들도 좀 보여주고 그러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좀 힘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프롬ft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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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너무 서럽네요
입사 후 첫 면담에서 파트장님이 열심히해봐라, 전환된 사례도 있다, 전임자는 이것 저것이 부족했어서 00씨에게는 이런 저런걸 추가적으로 바란다,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간 숱하게 이런 희망고문 받아봐서 별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기대하시는 바가 크다고 하니 무시는 안 받겠다 생각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제 전임자가 시니어 정규직이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요. 좋게 봐주신건지, 아니면 원래 이러면 안 되는데 흐린눈 하시는 건지.. 계약한 업무 외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어요. 파트장님은 지금 00씨가 하고 있는게 우리 프로젝트 관건이다, 이런 말까지 하실 정도라 부담도 큽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게 그냥 저의 근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응원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파트에서 신입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서럽던지.. 그간 원래 제 업무 스콥도 아닌 것들로 야근하느라 보낸 시간들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았습니다. 당장 구직 시장이 좋지 않아서 제가 어찌할 방도가 없는 것이 저를 더 미치게 하기도 하네요.. 제게 더 좋은 보상이 있지 않는 한, 그러니까 제가 정규직처럼 승진이 되는 것도 아니고, 평가를 잘 받아서 성과급을 받는 것도 아닌데 지금처럼 계약 외 업무를 더 받아도 되는건지 고민스럽습니다. 그간 부정해왔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이렇게 열시히 하면 처음 파트장님이 하신 말씀처럼 혹시나 전환의 기회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flaiqq
금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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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담당자가 직접보낸공고
의미가 있을까요? 읽어보면 저랑 관련없는 직무인 경우가 많던데. 단순한 리멤버 자동 서비스인가... 헷갈리네요. 리멤버에서 공고가 있고 제안이 있던데. 제안은 스카우팅에 가깝고 공고를 보내는것은 큰 베네핏이 없겠죠?
청담자이가자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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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가방 어떤가요?
분크 여자브랜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무신사에서 보고 맘에들어 구매했어요!!! 괜찮지 않나요?ㅋㅋ만족중
유니콘29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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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시 최고의 협상은...?
1년치 퇴직금 받고 퇴사한다면 좋은조건 일까요..? 아님 이보다 더 베스트가 있을까요?
알잘딱깔센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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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와 관련하여..
회사생활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조언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사무직군의 경우 상사지시나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주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혹시 많으신가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회사 바이 회사라고 하지만 워라벨을 추구하게 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객관적인 현실을 알고 싶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withsus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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