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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결혼이 이런건가여?
안녕하세요 16년도 부터 연애하다가 18년도 5월 결혼하고 현재 1남 두고 지내는 사람입니다. 둘 다 외국 유학 중 만나서, 연애 초반에 동거를 시작했구, 어찌보면 결혼 생활 10년차 느낌인데요. 예전에 젊었을 때 제 성격이 다혈직 이였습니다. 해서 당시에 와이프가 많이 상처 받고 힘든게 있었습니다. 하오나 시간이 흘러 상호간 조율하고 아이가 나오면서 초반에 서로 화해(?)하며 정말 즐겁게 지내왔습니다. 하오나 어느순간 부터 독박육아 독박살림 이란 얘길 해가며 저를 몰아갔고 질타를 많이 했습니다. (그럼 전 당시에 독박벌이 였네요) 하지만 아이가 커 감에 저도 성격 고치며 많은 부분 가장으로서 혼자 삼키고그 이가 얘기하는 부분에 맞추고 지냈습니다. 하오나 이이는 저에게 상처 받은게 있고 힘든게 있었기에, 지금은 여러모로 제 과거를 자꾸 들추며 현재와 과거를 혼합하며 일방적으러 저를 가해자로 몰고 있습니다. 과거에 그랬에 제가 부정은 안 하지만 그럼에도, 삶중에 말을 너무 상처되게 하네여. 마치 보상심리처럼 몰아 붙이네요. 예를들어... 저: 차린건 없지만 많이 드세여 배우자: 정말 차린건 없네여 이런식으로 말에 가시를 세웁니다. 이런게 어느순간 갑자기 시작되어 계속 유지 되기에 진지하게 얘기하고 시간을 내 봐도 이이는 항상 '너가 예전에 그랬으니 현재 내가 말이 그렇게 밖에 안 나간다 내가 이러는건 너 때문이다' 라는 스텐스로 접근하네요. 저도 이이한테 삶중에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제가 심했던세 있기에 삼키려 노력해봐도 이 사람은 점점 강도가 심해집니다. 과거에 난 피해자 였으니 내가 이러는건 정당하다라는 마인드로 절 대합니다. 방어기제, 보상심리? 어찌해야할까여? 평소에는 사이가 좋다가도 은연중에 저러는 말투며...바뀐 제 모습은 안중에도 없이 이런 보상심리에 정말 지치고 힘드네요. 정말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요. 너가 그랬었으니, 난 그래도 돼 이게 맞나여? 항상 전 죄인 처럼 지내야하나요? 더 이상 맞추기 너무 버거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과거에 폭력 손지검 이런건 없었으나 눈치주고 잔소리 한 이력은 있습니다. 하오나 과거에 대한 내용은 계속 사과하고 절 낮췄음에도 지속적으로 이러는게.. 정말 제 잘 못 때문에, 인과응보 인걸까요..)
삼겹살에소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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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이직만이 답일까요?
내 능력에 따라 다를 거라는 뻔한 답이겠지만,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큰맘먹고 작년에 이직했어요. 영끌해서 꽤 큰 프로젝트 2개도 따왔고, 잘 마무리도 했고, 기사도 나오고 반응도 좋습니다. 또 올해 사업도 꽤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그런데 점점 허무하고 위축되고 자존감도 떨어집니다. 대표때문인데요. 작은 말 한마디에 제가 꽤나 상처받는 사람이라는 걸 최근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늙나봅니다) 저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당시의 최선의 행동을 자기만의 해석으로 안좋게 판단하고 그 판단한 내용을 공개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올리면서 주의하라고 하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위축도 되면서 억울하기도 하고.. 일일이 따져가기도 그렇고... 암튼 마음이 꽤 오래 불편합니다. 당연히 대표를 마주치는 것은 겁부터 나고요. 이 나이에 이런 감정이 들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저는 딱히 제 팀이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꽤 큰 사업비를 땡겨왔지만, 늘 부탁해야 하는 입장으로 1년을 보냈어요. 굽신굽신... 그래도 이제 갓 이직했으니 이또한 적응하리라 보냈는데요. 그러니 당연히 보고체계도 뚜렷하지 않고, 협업 파트너쉽도 없고.. 과제 성과는 좋다보니, 주관사쪽에서는 지속적인 문의나 계획을 물어보는 일이 잦습니다. 어쩔 땐 AI의 도움을 받아서 답변도 하고 제가 나름 견식이 있는 부분이면 회사가 그쪽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저 나름대로 회사에 도움이 된다는 차원으로 더 열심히 대응했습니다. 그러나 대표의 저에 대한 편견은 최근들어 유독 심해졌습니다. 최근엔 본인이 업무를 지시해놓구선, 정말 대리급 혼내듯이 혼났어요. 혼난 내용까지 특정하면 안될 것 같아 자제하겠습니다만... 제가 순간 표정관리를 못했기도 했습니다. 25년 회사 생활에 이렇게 혼나봤나 싶을 정도인데요. 자세한 내용 언급하기 전에, 그냥 좀 선을 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히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본인이 이해한 선에서 쏜살 같이 질러버리네요. 내년 사업도 사실 제가 많은 부분을 역할해야 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물론 알죠. 제가 없어도 회사는 돌아가겠죠. 그래서... 그냥 다른 회사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이 나이에 쉽지 않은 걸 알기에... 그래도 이 또한 참고 넘어가자 해야 하는 건지.. 생각이 많습니다. 갈만한 1곳은 있습니다. 늘 저를 원하는 1곳이 있는데요. 거길 간다면 가야 합니다. 예전부터 제가 프로포즈를 리젝해왔기 때문에 제가 노크를 하는 순간 빼박이죠. 회사에는 퇴사 의사를 질러놓고... 노크를 해야 하는 순서가 되어야 할텐데요.. 뒤 보지 말고 그냥 지를까요? 대표와 면담을 해볼까 하다가.. 결국 답정너 대화로 끝날 것 같아서.. 더 안좋아질 거라는 조언도 있다보니.. (그분은 절대 안바뀐다라는 후문이 많습니다) 그분과의 면담으로 뭔가 좋아질 거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답답하네요.
아서라발발타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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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를 바꿔서 이직하신 케이스 있을까요?
버티컬 : 컬리, 오늘의집, 무신사, 야놀자, 여기어때 등 오픈마켓 :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 버티컬에서 오픈마켓으로 카테고리를 바꿔서 이직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현타오넹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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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만 나이 30대 중반을 들어섰고, 최근 로컬 m&a 회계법인 자문 롤과 준대기업 지주사 기획(관리회계 / 부동산 투자)직 2개를 합격하였습니다. 회계법인은 유능하신 파트너님과 같이 일하게 되어 풀 싸이클을 돌리게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기회가 있을 것 같고 재밌겟지만, 아무래도 나이로 인해 넥스트 스텝 커리어 고민 등(지속적 수입 창출)도 있고, 반면에 지주사 기획직은 실적이 안정적이고 기존에 비슷한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어느정도 익숙하고, 기업 자체가 성과도 안정적으로 나오기에 고민이 많이 됩니다. aicpa랑 관리회계/기획/자금조달(증권사) 경력 보유하였습니다. 현실적 상황 고려시 어디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당그닌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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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 생애 첫 소개팅복장 도와주십쇼 꾸벅
다리가 장점이긴한데 붙는 청바지를 입을지 치마를 입을지 고민이에요 혹시 이외에 전투복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헬렐레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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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누락 3년여가 지나 이직을 시도하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회사가 주는 신호를 빨리 눈치채는 것도 능력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가진 역량이나 그런 부분을 통해 회사는 계속해서 매출을 확인하려 했었고 승진에 대한 욕구로 급해지고 좁아진 제 인사이트로 아직도 회사가 나를 성장시키려 하나 하면서 1년을 더 소비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나이에 경력이 4년정도 차이나는 사람이 저와 두직급이 차이나고 저연차 직원들이 저와 비슷한 직급으로 올라오게 되는 시기가 이번년도 하반기인걸 어찌 알게되니 깨달았네요. 회사는 다 잡은 물고기에 상사의 눈에 들지 못한 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라는 걸. 그리고 이것에 대해 제 스스로 그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단지 저 스스로의 감정일 뿐 그게 정의는 아니라는 것을요. 산업군을 특정짓고 최대한 여러 곳을 알아보면서 자격증 준비도 빡세게 하니 정신이 없네요. 거기다 작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올해 하반기에 아이가 나오니 마음에 급해지지만 최대한 힘을 내어 5월 이직을 향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결코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스스로도 단점이 많은 사람이고 모든 역량이 출중하지 않고 만약에 최선을 언제나 다했냐라고 제 스스로 이곳에서의 저를 떠올리면 부족한 점이 많았던 인간으로 기억합니다. 빅뱅의 노래 중 last dance 라고 있잖아요? 그 가삿말처럼 적어도 나갈땐 박수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내 마지막 이곳에서의 한 달. 파이팅! 다른분들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깃들기를 혹시라도 노파심에 드리자면 정우성 배우가 더킹에서 했던 대사가 직장생활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그냥 권력 옆에 있어!"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갑틀러
쌍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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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인가요??
중소기업에 재직하고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실에 올라오라고해서 올라갔는데 월래하던업무가 아니다보니 생각보다 실수를 많이하더라구요 더구나 팀원이 아닌 팀장아닌 팀장으로가서 압박감도 심하네요 한임원은 자기는 다해봤다면서 매번 갈구는데 팀원들도 안쓰러운지 고생많다고하네요.. 임원의 뜻은 알겠지만 말끝이 항상 비수를 꼽는 비아냥 거리는 말을 해서 어렵네요..제가 멘탈이 약한건지.. 요즘은 참 회사가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ㅜㅜㅜ 다른분들은 어려운 상사가 있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옆팀장 부장님은 맘에 두지말라는데ㅜ그게참 어렵네요ㅜㅜ
세상살기힘드네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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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서치 투자전략 RA/애널은 엑싯 옵션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리서치 희망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 기업분석에서 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성향상 기업분석보단 주식전략쪽이 더 잘 맞을 것 같은데 혹시 해당 섹터는 나중에 어디로 엑싯을 많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운용사 주식 매니저로도 많이 가나요? 상대적으로 기업분석 대비 엑싯 옵션이 제한적일지 여쭙고 싶습니다.
고구마튀김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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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혼밥하고 싶어요
입사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다같이 점심을 먹어요 팀장님이 다같이 먹기를 원하시는데 다 같이 먹는 건 상관없지만 솔직히 식비가 부담스러워요 신입이라 월급이 많지도 않은데 매달 20 이상씩 적지않은 돈이 나가니 주말에 놀고 싶어도 돈아끼느라 스트레스도 받아요 ㅜ 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aeng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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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투, 퇴사 고민
업무 피드백이라는 핑계로 화를 엄청 내십니다. 그냥 매 회의때마다 디폴트로 짜증말투고요. 필요한 정보로 화를 낼때도 있지만 가끔은 너무 무리한 업무를 주시거나 화가난 이유가 납득이 안 될때가 있습니다. 화만 제외히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것 같고 배우는 것도 있습니다. 실무를 직빵으로 배우는건 장점입니다. 중간직급이 없어서 신입들한테 바라는 기대치가 높아 실망스러운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저는 대표인 상사가 직접 체계나 가이드를 미리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말투를 고치던가요 같이 입사한 신입도 계속 다닐지 고민하는 듯해보였습니다. 저는 특히나 그중 업무퍼포먼스가 떨어진다고 이미 찍힌 것 같고요 하는 프로젝트나 업무는 마음에 들지만 상사의 말투,, 가끔은 인신공격 때문에 일상이 우울해지네요 입사 초반 일주일은 자존감이 엄청 떨어졌고 내가 멍청하구나란 생각을 했는데 2주차 되니까 내가 멍청한게 아니라 상사가 원하는 형태를 제대로 공지를 안해놓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답답하다고 떼를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하 입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퇴사해야 할까요 퇴사가 처음이라…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궁궁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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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둘중 이직 어디갸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날 입니다. 1번 - 유사금공 안정성(법적 60세 정년보장) - 좋은 워라벨 (9-6 보장) - 정책 건설금융 독과점, 영업/실적 압박X - 7년차 영끌 1.2억 수준 연봉, 좋은복지 - 서울 본사 및 수도권 근무비중 60-70퍼 - 보수적 폐쇄적 문화 존재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번 - 높은 삼성 네임벨류, 높은취업 선호도 - 높은 연봉 (단 높은 성과급 비중) - 좋은 복지, 서초 본사 근무 - 증시 시황에 따른 성과급 하락 리스크 - 빡센 업무강도, 낮은 안정성(정년힘듬) - 상대적으로 안좋은 워라벨 어디가 나을까요?
@삼성증권(주)
social0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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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옷 매일매일 다른 거 입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곧내입니다. 최근 입사해서 다니고 있고, 복장 규정은 그냥 깔끔한 비지니스 캐주얼입니다. 최대한 다양하게 입으려고는 하는데 패션 센스가 부족해서인지, 옷이 없어서인지 계속 비슷한 걸 돌려입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차마 직장에 계신 다른 분들께 여쭤볼 수가 없어 대나무숲처럼 질문드려 봅니다 다들 매일매일 다른 옷 입으시나요? 저만 그냥 두 세 벌 돌려 입나요.....?ㅎㅎ
단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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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빌런
최근 쟈철에 자주 출몰하는 빌런🤡
topblue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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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활화산 '해저 초화산'… 한국은 '관객' 아니다
17일 '손에잡히는 경제'를 듣다가 당장은 아니지만 대비책 마련은 있어야 할꺼 같아 글 남겨봅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해 보지만 문제라면 내리겠습니다. 키카이 칼데라에 큰 마그마 저류층 존재, 새 용융체 다시 주입 VEI 7급 최상위권 폭발성 지수 확인... 대비하지 않으면 재앙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7
김성연 | 트루스데일리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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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운용사쪽 조언주실 분 계신가요?
운용사 운용지원(Back office)나 상품전략팀 쪽으로 경력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도움 주실분 있으실까요? 커리어 설계 관련하여.. 물어볼 곳이 없네용ㅜ 커리어 관련하여 조언 주실분 구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부자되즈아
금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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