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태몽을 꾸셨는데요 아들 낳는 꿈인거 같다고 막 걱정을 하면서 카톡이 오셨거든요ㅠㅠ 딸이면 어떻고 아들이면 어때요~ 라고 넘겼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첫째는 아들 낳고 둘째 생겨서 임신 6주차인데 첫째 아들인거 밝혔을때 주변에서 너무 실망을 하셔서ㅠㅠ; 또 아들이면 엄청 뭐라고 하실거 같고 걱정되네요.. 시댁은 아들만 있는 집안인데.. 딸이 너무 간절하셨다구.. 시아버님은 저 처음 인사드리는 자리에서부터 대뜸 "나는 딸이 좋다"라고 하셨고 시어머니도 아들은 키워봤자 다 며느리 거다, 딸이 최고지 이런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그냥 하셨어요. 아들이라고 하니 시부모님은 대놓고 실망하셨고.. 저희 엄마아빠도 실망까지는 아니지만 둘째는 꼭 딸 낳아달라고 하셨습니다. 정작 저는 제가 딸인데도 딸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랑 남편은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 없이 아이가 생긴게 너무 좋았구요.. 저희 아들은 애교도 많고 성격도 순하고 햇살처럼 웃을때마다 예뻐죽겠거든요. 근데 주변에서는 저더러 딸 딸 딸 거리니까 속상하네요..
왜 다들 딸 낳아야 된다고 그러는거예요?
04월 19일 | 조회수 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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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1l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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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의뒷면
2일 전
본인들 눈에 오죽 아들이 못났으면 그러실까 싶네요 ㅎㅎ
본인들 눈에 오죽 아들이 못났으면 그러실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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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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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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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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