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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자분들 생애 첫 소개팅복장 도와주십쇼 꾸벅
다리가 장점이긴한데 붙는 청바지를 입을지 치마를 입을지 고민이에요 혹시 이외에 전투복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헬렐레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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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너무 싫어서 퇴사했는데 같이 일하자고 연락이 왔어요.
첫 직장을 작년에 그만뒀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건 건강 문제였지만, 솔직히 그 뿐만은 아니고, 밑바닥엔 제 사수였던 분에 대한 설명할 수 없는 거부감(?)이 컸던 것 같아요. 정말 좋은 분이세요. 저한테 화 한 번 낸 적 없고, 늘 친절하게 하나 하나 잘 챙겨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왜 그렇게 그분이 부담스럽고 싫었을까요? 제 바로 뒷자리에 앉아 계셨는데, 일하다 뒤에서 의자 바퀴 굴러가는 소리만 나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속으로 '오지 마라, 오지 마라' 빌면서요. 불필요한 스킨십이 있었다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의자 옆에 붙어서 알려주느라 싫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데 친한 사람들이랑은 이성이라도 딱 붙어 앉곤 하잖아요. 사람이 그렇게 싫었던 게 처음이었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나는 왜 이리 나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왜 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분의 과도한 친절이 저를 숨 막히게 했던 걸까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다행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도망치듯 회사를 나왔고, 반년 쯤 쉬면서 병원 다녔더니 이제야 좀 살 것 같더라고요. 근데 며칠 전 그 사수분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본인이 최근에 회사를 옮겼는데 거기 티오가 났다며 저를 추천하고 싶다고요.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너무나 고마운 제안이었습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취업 시장이 지옥이라는 글들을 보며 슬슬 겁이 나던 차였거든요. 취준 다시 시작하려니 막막했는데 저를 좋게 봐주시고 손을 내밀어 주신 게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하긴 합니다. 근데 하... 한편으론 또 소름이 돋습니다. 그 제안을 듣는 순간 감사함보다 그 진절머리나던 의자 바퀴 구르는 소리가 먼저 떠올랐거든요. 저를 아껴주는 좋은 사람인데 왜 저는 이게 이다지도 싫은 기분일까요. 조금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다고 하긴 했는데... 후. 요즘 같은 불경기에 배부른 고민인 거 알아요. 근데 정말 너무 고민이 돼요. 거절해야겠다는 쪽에 힘이 실릴 정도로. 저 너무 바보같은 거겠죠? 잘해주는 사람이 싫어서 이렇게나 스트레스 받고 있다니 제가 생각해도 참 어이가 없네요...ㅠ
라인타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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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세일즈의 고민입니다 선배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두달 반 정도 된, 스타트업 기업에서 B2B 세일즈 포지션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과는 전혀 관련 없는 직종이기도 하고 스타트업이라 제대로 갖춰져 있는 것 도 없고( 이정도일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ㅎㅎ;;) 그런 곳에서 일한지 이제 막 세달차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라 회사내에 선배라고 할만한 사람도, 동료는 당연히 없구요.. 그렇다보니 조언을 구할데가 전혀 없어서 여기에다 올려봅니다 ㅜㅜ 저의 당장의 고민은 세일즈 PT에 관한 부분이에요. 엄청난 연습이 필요한 건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제품 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제품 공부는 잘 되어있는데 PT할때의 그 인트로를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고객사마다 조금씩 달라지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틀은 다들 가지고 계시죠?? 저는 아예 처음이라 어떤 틀로 구성을 해놔야할지 감도 안잡힙니다 ㅜㅜ 피티 인트로를 어떤식으로 시작하면 좋을지,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고민이고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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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전쟁중
와이프랑 11살 아들 양육방식 의견충돌중이야 난 기본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외출복 입기전에 세수,양치 하는게 맞다고보는데 와이프는 반대야. 외출복 환복후 세수,양치하는게 맞다고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극TTTT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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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약간 이상한데 어쩌죠...
우선 저는 계열편입 되면서 팀장이 생겼습니다. 본래는 제가 팀장을 하기도 했고, 리드하면서 일 했었어요. 우선 제가 팀장이 아닌건 상관없습니다. 스스로도 팀장은 아직이다 싶기도 했고요. 처음엔 몰랐는데 약 1년 지나다 보니... 팀장이 좀 이상합니다. 다 아는척 하지만 일을 잘 몰라요... 그래서 그런지 잘 모르는 주니어레벨 직원을 좋아하다 못 해 끼고 삽니다... 심지어 고과도 주니어 레벨을 더 줘요. 주니어 레벨은 업무 수준이 낮은 수준인데, 다짜고짜 일을 주라고도 합니다. 일을 주면, 당연히 못 하죠. 물어보면 배운적 없답니다. 안 가르쳐 주고 그냥 하라는데, 여기서 문제가 본인이 아닌 제가 업무 알려주는걸 싫어합니다. 본인이 알려줘야 해요. 헌데 안알려 줍니다. 병목도 장난이 아닌데, 본인 결재가 100개씩 밀려있고, 당장 지금 해야하는걸 매번 알려줘야 결재 합니다. 팀원 전체가 팀장 눈치보기 바쁘고, 당장 해야하는데 막혀서 대기 타느라 초과근무 게다가 바쁘기도 바쁘셔서 임원들 상대하느라 자리에 있지도 않아요... 그런데 위임은 하나도 안되고, 기초적인 것도 본인이 알아야 한다며 통제하니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저는 팀장이 실무 안해도 된다 생각하는데, 대신 위임을 잘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막상 결재할 때 내용도 안보고, 턱밑에 차있는 결재 버튼 누르기 바쁘면서 인폼을 줘도 99% 까먹는데, 미칠노릇이네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한 일을 본인이 했다고 임원진에 보고한 것도 알았습니다. 어느날 부르더니 임원진 요구사항을 말해주고 해결 방법이 있냐기에 평소 고민해둔 터라 해결 방안을 제시 했더니 아주 자세하게 물어보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이 발견해서 시정했다고 보고 했더군요. 미리 협의 했던 친한 다른 관계자에게 들었습니다. 네가 한거 아니었냐고;; 평상시엔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겉으론 야근하지 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왜 야근하냐고 화내기도 합니다. (근원이 본인인데...) 일이 남았는데, 화내서 퇴근한적도 있어요. 이제 나이도 좀 있어서 이직도 쉽지 않은데, 의도찮게 모시게 된 팀장이 너무 이상하네요... 팀장이 주니어를 싸고 돌아서 이젠 주니어들이 말도 안들어요. 알려 줘 봐야 듣지도 않고, 본인들 필요할 때만 이거저거 물어보는데, 팀장이 싫어하니 팀장 없을 때만 물어봅니다. 업무는 점점 더 난장판이 되어갑니다ㅠ 결정적일 때는 전권 위임이라 막상 어려운 일이 생기면 물어볼 데도 없이 혼자 일하는 상황이 되고, 가장 심할 때는 왜 야근하냐고 하더니 저만 빼고 나가서 저녁 먹고 오더군요. 왕따인가요?? 나가라고 고사지내는데, 제가 버티는 건가 싶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LRS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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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경력직 발표 났나요?
궁금하네요
131213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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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일방적인 장난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돌 지난 아기 키우고 있고요. 가만히 앉아있으면 남편이 제 머리카락을 돌돌 꼰다거나 장난으로 겨드랑이를 만지고 간다거나 싫어하는 장난을 일방적으로 합니다. 싫어하는 거라 하지말라고 하면 짜증낸다고 뭐라합니다. 원래는 더 심했습니다. 연애 때부터 깨물고 꼬집고 임신했을 때도 깨물었습니다. 아기가 돌 정도가 되고 울면서 하소연하자 멈췄습니다. 다른 장난도 덜해졌는데 친정에 가면 제가 편해보이는지 또 머리를 꼬고 심지어 저희 엄마 앞에서는 평소에는 하지도 않는 말 제가 이쁘다는 둥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지난 주에도 친정에 다녀왔는데 또 그랬습니다. 저녁을 준비하던 중 애기 간식을 준비 중이였는데 신랑이 저에게 지나가면서 밥 먹고 먹어라 하면서 핀잔을 주었습니다. 짜증이 확 올라서 애기 줄거라고 인상 쓰면서 얘기했더니 자기한테 왜 그러냐고 합니다. 주말부터 한 마디 하지 않습니다. 친정에서만 저러는 것도 짜증나고 신랑한테 저는 이미 너~무 예민하고 짜증내는 사람으로만 박혀있는 것도 정말 진절머리가 나네요. 휴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이런 분들이 또 있나
lastsep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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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꼭 퇴사 성공할겁니다..!
평범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7년차 직장인입니다. 20대 초반에 입사해 7년동안 기차 화통 삶아먹은 대표 아래서 죽도록 열심히 일했습니다. 수많은 인신공격과 윽박.. 성과를 내도 인정 한번 하지 않고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가 오로지 자신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어른.. 그래도 대표가 소리지를 때마다 데시벨보다는 내용에 집중하면서 내가 더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우리 회사에 필요한 체계는 무엇인지, 그걸 실현하기 위해선 어떤걸 공부해야하는지 스스로 더 나은 직원이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악물고 노력한 덕분일까요? 어느새 저는 대표와 직원들의 신임을 한몸에 받는 에이스가 되었고 지금 대표는 직원들에게 농담(이겠죠..)으로 몇년 후에는 저에게 회사를 맡기고 여행이나 다니고 싶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꼭 퇴사할겁니다. 감사하게도 진심으로 지지해주는 지인들이 곁에 있어, 그동안 얼마나 기가 꺾여 있었는지 내가 해온 것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들인지 조금은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7년동안 저를 생산형 AI쯤으로 생각한 대표 덕분에 많은 것을 공부하고 터득했습니다. 머리가 커져 욕심도 생기고 하고싶은 일도, 공부도 생겼습니다. 물론 첫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해왔기 때문에 이직이라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알지 못합니다. 나를 원하는 회사가 없으면 어쩌지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뒤에 더 멋있어질 저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번주에 퇴사하겠다고 대표에게 얘기하려 하는데 참 떨리네요.. 꼭 퇴사 성공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
뽀드락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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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에서 타업종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2번 정도 이직을 했는데 계속 유통업으로 돌게 되서 현재 유통회계 경력만 8년 정도 되는데 제조업이나 it 등 타 업종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유통회계 짜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이직하고 싶어요ㅠㅠ
fgdgg
금 따봉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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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아요...
방금 또 한도가 없대요. 처음엔 신세계였죠. 매달 2만 원 넘는 돈? 내 능률이 이만큼 오르는데 그 정도야 기꺼이 낼 수 있지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얘네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요. 처음엔 덕분에 아주 똑똑해지겠어 생각했는데 이젠 클로드 없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거죠. 옛날에는 이 정도로 한도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도 없이 사용량 야금야금 깎고 아쉬우면 더 비싼 플랜 쓰라고 은근히 압박 주고... 마치 마약상이 샘플 뿌려서 중독시켜 놓고 나중에 약 없으면 못살만큼 중독됐을 때 가격 올리고 물량 조절하는 딱 그 수법 아입니까. 다른 거 써보려고 해도 이미 클로드맛에 절여진 뇌가 자꾸 거부를 하네요. 돈 좀 그만 올려라 진짜 아래 이미지는 클로드가 비싸지자 벌어진 일이라고 유머짤로 돌아다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ㅋㅋㅋ
끄트머리조각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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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절대 다리 꼬지 마세요
오늘 너무 충격받아서 글 남깁니다. 최근 들어서 계속 엉덩이 쪽이 뻐근하고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찌릿찌릿하게 저린 통증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인 줄 알았는데 꽤 오랫동안 지속되길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근데 검사해 보니까 디스크가 아니라 이상근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리 많이 꼬거나 양반다리 자주 하는 경우에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일할 때 무의식적으로 꼬고 앉는 버릇이 있거든요. 집중할수록 더 꽉 꼬고 앉는데 하루에 기본 7~8시간을 그런 자세로 있었으니... ㅜㅜ 딱딱한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자체가 고문일 정도로 엉덩이부터 찌릿하고 화장실 갈 때도 절뚝거리면서 걷게 되도라고요. 다행히 수술 해야 하는 건 아니라지만 당분간 도수치료 받아야하고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야 한다네요. 지금 이 글 보면서 무의식중에 다리 꼬고 있는 분들 있죠? 당장 다리 풀고 엉덩이 뒤로 바짝 붙여서 앉으십쇼... 발받침대 같은 거라도 당장 책상 밑에 둬서 다리 꼬지 마시길... 저처럼 뒤늦게 엉덩이 부여잡고 병원 가서 후회하지 말고 다들 멀쩡할 때 건강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글 씁니다!!
mnbvcdde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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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 매매 문의
지방에서 거주하다.. 용인으로 이사갈 계획 입니다. 예산은 최대 8억,초등학교인근 및 깨끗한 생활환경등을 고려했을때 어느 지역으로 갈수있을까요?퓨 예산이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직장이 용인일 경우 현실적으로 고려해서 용인의 어느동? 구? 를 봐야할지 의견좀 얻을 수 있을까요?
또로롱11
억대연봉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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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선물 한도 관련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입사한 저희 팀 신입 직원분이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후 3달 즉 100일이 지난 이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 특성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3달이라는 시간이 신규 입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부담을 알고있고 팀이 한창 정신없이 바쁠때 뽑혀 3달동안 입사하자마자 엄청난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해온 신입을 보면 미안해져서 최근 정규직 전환 선물을 준 상황입니다. 근데 앞으로의 일정을 보니 향후 2~3달은 또 이렇게 미친듯이 바쁠 예정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름의 사기진작? 및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사회초년생의 남자이다보니 가볍게 정장에 차기 예쁜 시계를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또 시계 러버이기에 시계를 선정한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시계 가격인데요, 약 120만원정도 합니다. 신입의 입장에서,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마음같아선 더 좋은거 사주고는 싶은데 이정도가 딱 부담 없는 선이라서 찜은 해놨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선물 받았을때 부담이 더 크실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석 *성별은 둘 다 남자이며, 일말의 사심도 없습니다 *추후 1주년 기념 선물로 생각중입니다 *현금으로 주기보단 물건으로 주고싶습니다
구마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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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야근 잦으신분들 운동은 어떻게 하실까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야근으로 평일 22시~24시쯤 퇴근하는 일정인데요 인력이 부족해서 업무량이 버거워 야근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게.. 앞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어보이진 않고 최소 올해는 계속 이런 일정일 것 같아요ㅠ 근데 운동을 못한지 반년이 넘어가니까 24시간 헬스장이라도 갈까.. 싶은데 그러면 22시 퇴근 기준으로, 집 도착 22:20 헬스장 도착 22:40(지방 소도시라 가장 가까운 24시간 헬스장) 귀가 및 취침 24-01시 가 될 것 같더라고요 근데 이게 오히려 체력적으로 더 독이 될지 아님 답정너인데 핑계만 대고 있는지 고민이 됩니다. 형님누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바코드는짜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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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의 이직
저는 건축설계룰 하고 있습니다. 첫회사 10년, 두번째 회사 10년입니다. 동종업계에 탑10급 회사나 관련 중견 시공사, 시행사쪽 등 여러번 이직 찬스가 있었지만 막연한 두려움과 생각보다 크지 않는 급여차이로 중소기업 2곳에서 20여년간 악착같이 버텼습니다. 덕분에 커리어에 메이저에서 핼법힌 크고 굵직한 대형프로젝트를 종종 담당하며 큰 경험도 쌓았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은 인력이 늘 부족했고 그에 따른 스트레스와 피로도 누적으로 인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지만 회사에서는 반려하며 아쉬워 하고 있네요. 저도 제자신이 이 고비를 넘지 못해서 한심하기도 하고 또 다른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심란합니다. 지금만 버티면 1~2년내에 임원도 되고 뭔가 다른 삶이 펼쳐질법도 한데... 이조직이 쉽게 바뀔 것 같지 않으니 제가 떠나는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다른곳에 가면 어차피 50 전후로 적당히 버려질 것 같은걸 알면서도 왜 가늘지만 길게 갈 수 있는 현재를 버리고 지금 먼곳의 불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려하는건지… 왜 이렇게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인지... 행복은 늘 이렇게 손끝에서 스쳐지나가기만 하는군요.
로린져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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