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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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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눈팅만 하다가 의견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4년차 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31세 남자입니다. 4년 동안 다녔던 이 회사가 첫직장이고, 지금껏 제 적성과 안맞는다는 생각으로 여러 차례 이직을 준비했으나 모두 실패한 상황입니다. 회사 규모는 대기업 계열사라 복지 등 회사 자체의 문제는 없었으나 이 직무에서 저의 역량과 비전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성과는 동기나 후임들에 뒤처진 지 오래고, 노력을 해보아도 이 분야에서 제가 성공할 거란 확신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원래 하고 싶던 일의 중소기업에 입사 확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복지도, 회사 규모도.. 모두 현재 회사보다 한참 아래지만 간만에 가슴이 뛰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퇴사 후 해당 회사 입사를 꿈꾸고 있으나, 부모님부터 여자친구, 친구들까지 모두 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선택은 제 몫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누구보다 그 일을 하고 싶고 잘할 자신이 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말리다 보니 저 역시 덜컥 겁이 납니다.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다니면서 우울증이 오고 성과조차 내지 못하는 스스로가 너무 싫었는데. 이 얘기를 하니 도피성 이직이라며 비난하는 친구도 있었고요. 이런 경우 현실을 생각하고 그냥 커리어를 쌓는 게 나을지요.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조언을 요청드립니다.
아이마이미마이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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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최악의 면접 경험..
오늘 너무나도 기분 더러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저는 면접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갔습니다. (면접 안내 문자에서 늦지 말라고 신신당부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면접 시간 지나도 안내가 없어서 눈치 보면서 면접 안내 담당자를 찾았는데 제가 대기실에서 나온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앞에 면접이 길어진다면서 기다리라고 싸늘하게 말하더군요. 시간은 계속 지연되고 안내도 없고 결국 약속된 면접 시간보다 1시간이나 더 기다리게 하더군요. 총 2시간 기다린 셈이죠.. 사과 한마디 없이 들어간 면접실에서는 더 가관인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서류들을 팔랑거리면서 보더니 "작은 회사만 다녀서 이런 건 해봤겠냐"면서 트집 잡고 무시하는 어조로 일관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제 이력서가 맘에 안 들고 자기들 기준에 부족해 보였다면 애초에 부르질 말았어야죠. 제가 레쥬메에 학점은 안 써놨는데 ㅇㅇ학부 나온거 맞냐 학점이 얼마였냐고 해서 4.1 이라고 했더니 "증명할 수 있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이직 면접에 학점 물어보는 것도 웃기고 4.4, 4.5도 아니고 4.1인데 굳이 증명할 수 있겠냐고 물어본 저의가 뭘까요? 헛웃음이 나오려는걸 참고 당연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1시간 넘게 기다리게 해놓고 귀한 시간 내서 온 지원자에게 무례하게 구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본인들의 우월감을 확인하고 싶어서 부른 건가요? 아니면 그냥 아무나 불러서 압박 면접이라는 핑계로 갑질을 즐기는 걸까요? 1시간 대기했을 때 그냥 집에 왔어야 했는데, 그래도 예의 차린다고 끝까지 앉아 있었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면접 내내 제 커리어를 부정당한 기분이라 자존감이 너무 깎이네요. 규모 작은 회사도 아니였어서 더 현타 오네요.
보끔짜ㅇ장면
동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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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1차만 있는 곳..?
혹시 대부분 어떠셨나요? 제 지인들이 면접 1차 (실무장 + 임원진) 로만 된 곳은 거른다 라는 말을 해서요 주변에서 다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몽몽이
동 따봉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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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분위기 끌어올리는법 좀 알려주세요 ~
13년차 과장이고 QA팀 팀장으로 곧 차장이 될 예정입니다. 부서 팀장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제 밑으로는 직원이 4명 있는데 직원끼리는 큰 불화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업무도 잔업 없이 정시출근 정시퇴근이고 실험과 사무업무를 병행하지만 크게 노동강도가 있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일하다보면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일처리를 신속하게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직원들에게 일 분담을 수시로 시킵니다. 물론 당장 내일까지라는 강요는 안하고 지금 업무상태를 확인하고 직원이랑 협의하여 가능한 일정으로 조율합니다. 근데 팀 분위기가 제가 일만해서 그런지 항상 처져 있는 것 같아요. 나름 회식도 두달에 한번정도씩(직원들 동의하에) 하면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출장갔다오면 그 지역 유명 다과류도 사와서 나눠주고 하는데...직원들이 기운이 없어보이네요 ㅠ 연봉도 올해 조금 올라서 괜찮다고 생각하고...문제있는거 있냐고 아침 회의마다 물어봐도 없다하고 ㅋㅋㅋ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팀장으로써 팀분위기 조성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한번 적어봅니다. 팀장님들은 팀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떤걸 주로 하시나요 ?
M과Z 사이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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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병행하며 창업 준비 중입니다, 함께할 개발자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을 다니면서 예창패, 창업중심대학 등 정부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입니다. 두 가지 아이템을 직접 기획하고 있고, AI를 활용해 MVP를 빠르게 만들고 실제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획과 사업화는 꾸준히 진행 중이지만, 개발은 혼자서 한계가 있어 초기부터 함께 만들어갈 개발자분을 찾고 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단계는 아니며, 정부지원사업 지원을 목표로 사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계속 구체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직장을 병행하면서 진지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가볍게 참여하는 분보다는 실제로 MVP를 만들고 서비스화까지 함께 고민하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완성된 팀에 합류하는 형태보다, 초기 단계부터 같이 방향을 맞추고 만들어가는 형태에 가깝습니다. 창업을 진지하게 생각하시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넘어 실제 사업화까지 경험해보고 싶은 개발자분이라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서로 방향이 맞는지 부담 없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꼬마ce9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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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나이에 인턴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전에 대기업 해외법인에서 해외영업 약 2년 정도 했었고 현재는 한국에서 국내 영업 1년 정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여러가지로 맞지 않아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해외영업 쪽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데 경험이 없습니다. 제가 올해 32살인데 인턴지원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폼폼푸리느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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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재취업 너무 어렵네요.
반년넘게 쉬고 있습니다. 사람인이나 리멤버에 등록해둔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 연락이 오긴하는데 이력서를 전달하면 컷 당합니다.. 업무역량은 맞지만 제 나이가 해당 조직(팀)에 조인해서 일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팀장역할을 하면서 팀원 구인할 때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의 이력서는 기존 조직원들과의 조화를 위해서 대부분 컷 했었거든요.. 업보인건가싶고 ㅠ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아예 이바닥을 떠나서 업종 변경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도, 목표도 못잡겠습니다. 업종 변경 해보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산을미는강
쌍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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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대행사 카피라이터가 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광고 대행사를 다니고 있는 1년차 신입입니다. Ai 로 인해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이 사라진다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쓰는 브랜딩의 힘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여 흐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카피라이터 직무에 중고 신입 또는 경력직 이직으로 지원을 하고 싶은데 준비 방법을 아예 모르겠어서 조언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1. 카피라이터 포트폴리오는 어떤 식으로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종합 광고 대행사 카피라이터 to는 매우매우 적은데, 그럼에도 그 자리에 가려면 어떤 경험들이 필요한지 3. 대형 종합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로 지원하려면 소규모 종대사에서 경력을 쌓고 이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홍
@(주)제일기획
카피라이터지망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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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직장생활 연애 결혼 인간관계의 본질을
알았습니다 진짜 프레임 싸움인거 같아요.... 일 잘하는 사람 보면 일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일을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주도하더라고요.
3121john
동 따봉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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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직이고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현재 회사에 입사하고 1년이 되지 않았을 때 셋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신생아를 포함한 육아를 아내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져 처음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휴직하며 아내와 번갈아 가며 한 명은 신생아를, 또 다른 한 명은 첫째와 둘째를 돌보고 있습니다. 복직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몇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1. 셋을 키우려면 더 많이 벌어야 합니다. 2. 현재 회사는 입사 후 거의 매일 야근이 있고 잦은 주말 출근으로 정상적인 육아가 어렵습니다. 3. 입사 전부터 팀의 입퇴사가 많았고 휴직 중에도 입퇴사자가 계속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4. 복직을 생각해보니 이러한 상황이 구조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 야근과 주말 출근이 계속 반복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게 된다면 제가 먼저 육아휴직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야 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면접 단계에서 휴직 사실을 먼저 말하지 않고(물어보면 답변하지만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 경우) 채용이 된 뒤 서류를 제출할 때 육아휴직 상태였던 것이 급여나 고용보험 기록에서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그런데 면접에서 말하지 않은 것, 즉 사실과 다르다고 판단해 채용이 취소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한편으로는 면접관들이 ‘첫 아이 육아휴직 중인데 이직으로 조기 복직을 하게 되면 남은 육아휴직이나 둘째, 셋째 육아휴직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는 걱정도 있습니다. 사실 외벌이라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고, 추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계획은 없습니다. 그래서 곧 셋째도 어린이집에 보내면 조기 복직을 하려고 생각하던 중 위 문제점과 희망사항을 생각하게 되어 여기에 의견을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육아휴직 급여만으로 생활하기에는 경제적으로 쉽지 않네요. 육아 선배님들과 HR 담당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고생많았어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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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처음이라서…
뷰티 업계 B2B 해외영업 연봉 수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현재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에서의 경력은 현재 회사가 처음이지만, 사회생활은 2018년부터 다른 분야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세 가지 언어를 모두 원어민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현재 북미와 남미 시장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인원이 많지 않아 상황에 따라 다른 지역 업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사분들께서는 항상 제 업무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셨고, 저는 성실하게 일하며 회사 내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에는 회사 규모가 아직 작았기 때문에 연봉을 약 3,200 정도로 협의하여 입사했습니다. 이제 곧 입사 1년이 되어 연봉 협상을 고민하고 있는데, 연봉을 약 30% 정도 인상 요청하는 것이 무리한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업계에 계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이라서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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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전 마케팅대행사?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창업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 20대 중반입니다. 30대 초반에는 창업을 하고싶어 그 전에 업계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로 들어가고 싶은데 제가 마땅한 스펙도 없고, 대학도 중퇴한 상황이라 주변에서 쉽지 않을 거 같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일반 마케팅 대행사 가도 창업할 때 많이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심플리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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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한마디만 할게요
진짜 브랜드 매출 안나오는 분들 쪽지주세요 퍼포먼스 점검 해드립니다. 대행사 맡겨서 네이버 키워드 효율 나올때까지 테스트 그만하시구 메타 캠페인 될때까지 타겟 세그먼트, 설정 그만 괴롭히시구요. 솔직히 매출올리는것만큼 쉬운게 없음
우우래요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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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봉협상 ㅠㅠ 도와주세요
뷰티 업계 B2B 해외영업 연봉 수준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현재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뷰티 업계에서의 경력은 현재 회사가 처음이지만, 사회생활은 2018년부터 다른 분야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세 가지 언어를 모두 원어민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고, 현재 북미와 남미 시장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 인원이 많지 않아 상황에 따라 다른 지역 업무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사분들께서는 항상 제 업무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주셨고, 저는 성실하게 일하며 회사 내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당시에는 회사 규모가 아직 작았기 때문에 연봉을 약 3,200 정도로 협의하여 입사했습니다. 이제 곧 입사 1년이 되어 연봉 협상을 고민하고 있는데, 연봉을 약 30% 정도 인상 요청하는 것이 무리한 수준일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업계에 계신 분들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이라서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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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된 경험이 있으시분..?
현재 글로벌 온라인 몰 MD 업무를 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일을 하다 보니 이 업무가 정말 제 적성에 맞는지 자꾸 의문이 들더라고요. 허브 역할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꽤 큰 편이고, 특히 가장 힘든 건 프로모션 기획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기획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어렵게 느껴져요. 게다가 중간중간 어떤 일이 터질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매일 긴장한 상태로 일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불안감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전환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사람과의 소통이 많고, 협업 진행 시 가이드 작성 등 여러 조율 업무가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혹시 온라인 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하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은 솔직히 MD가 아니라면 다른 업무도 한번 해보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칼퇴쟁이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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