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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에 대하여 멘토링
커리어에 대하여 어느덧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멘티들에게 진솔하고 진정성있게 커리어 전반에 걸쳐 맞춤형 경력관리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반응 역시 좋아서 정기적으로 반복하면서 플랫폼 시스템과 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장인 멘티들이 한단계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항상 보람찬 멘토링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전짱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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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으로 살기, 그리고 재입사에 대한 고민
26살 첫 직장에 들어가 제약영업으로 10년을 버텼습니다. 열심히 했고 노하우가 쌓이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 빠르게 팀장(지점장) 위치까지 갔습니다. 사람들도 매우 좋아서 함께 휴가도 다닐정도로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같은 회사에 10년을 다니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어 제약에서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경력직으로 옮긴지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제약영업이라는게 일이 사실 같기때문에 업무는 동일하나 큰 회사에 오니 첫달부터 아 제약업계가 다 똑같구나,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회사의 직원분들도 잘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저도 최선을 다하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어색한지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를 않네요. 지금도 4시에 스트레스로 잠이 깨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 회사로 돌아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까 생각도 듭니다. 나올때도 좋게 나왔고 지금도 본부장님들과 전화도 종종하고 직원분들과도 자주 만나며 지내고 있는데, 마음과 몸이 편했던 그때로 돌아갈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약업계를 벗어나고 싶은데 먹어본게 약밥이라 어느분야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쉬지않고 10년이 넘어서니 번아웃이 온건지, 지금 회사에 정을 못붙이는건지. 과거가 너무 그리운건지 오죽하면 전 아직 미혼이라 그만두고 반년만 쉬어볼까. 퇴직금 받은거랑 뭐 일주일에 3번정도만 알바해도 반년 생활비정도는 벌겠지 생각도 듭니다. 대출 풀로 받아 편의점을 해봐야하나 생각도 했네요 ㅎㅎ 또 잠시후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을 10년 , 20년, 30년 하신 선배 직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민이 많아 눈이 떠진 38세 제약영업인의 끄적임. 끝.
내길은과연어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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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 일주일차, 런각인지 고민돼요...
10명 조금 넘는 규모의 IT 솔루션 회사인데 연봉은 전 회사보다 200만원 높지만 일단 3개월 계약직 이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임. 장점 - 주 2회 이상 재택 가능, - 출퇴근 정해진 시간 없음(중간에 집에가서 해도 됨) - 점심제공 - 아직 제대로된 업무를 해보지는 못해봤지만 배울게 있어보임(슬슬 의심되긴함) - 대형 고객사 단점 - 진짜 출퇴근이 없음 -> 정해진 일 끝날 때까지 계속 일해야함(하루 10~12시간은 한듯) - 각자 알아서 하쇼~ 분위기(업무 인수인계가 '이거랑 이거 비교해서 이 결과랑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세요' 수준. 모니터링도 없음...) - 출퇴근 자차 2시간 (대중교통 3시간) - 일단 지금 하는 일은 디지털 막노동 - 첫날 출근했는데 소개도 안시켜줌;; 그래서 서로 이름 모름 오늘도 재택이지만 하루 종일 앉아서 15시간 일했어요ㅠ 이러면 연봉 200만원 더 받는게 무슨 소용인지...;; 지금 업무는 단발적인거라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할지 현타오네요 대체 내가 여기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하다가도 1~2주만 더 버티면 배울만한 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버텨야하나 싶어요 12시간 이후에는 쉬고 싶은 심신 vs 할당량에 대한 압박감으로 스트레스 극심해져요... 근데 많은 분들께서 이런 직장생활 하시는데 나만 나약한가 싶어서 꾹 눌러버리곤하는데 일주일만에 번아웃 올것 같아요 여기 회사분들은 무슨 마음으로 다니는걸까요... 저... 버텨봐야할까요, 최대한 빨리 런해야할까요?
뽀용한복숭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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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오랸멈에 임원면접 보내요 그전에는 임원 한분과 그전 면접관들 같이 봤는데 이번애는 임원분들 쫘르륵 들어오시는 그런면접 예상하는데요.. 임원 면접시 주의사항이나 꼭 준비햐야 할것들이 있을까요 (본사 건축직 입니다)
본사공무119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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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만 7년 다되가구요 회사가 이상한 문화가 많고 미래가 보이지 않아 항상 이직준비를 하고있는데 최근에 어떤 회사에서 허락도 받지않고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임원에게 저를 물어봤고 임원들은 아직 제가 쓸만해서 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현 상황은 정말 비즈니스적으로 일을 잘해서 두는 느낌이고 뭐 사적인 자리나 회식 등등 불러주는거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상위부서 내부 갑질.. 너무 심해서 특히 어린놈들이 더 심한거같네요 .. 근접 나이애들 중에서는 쓸데없이 견제하는 애들도 있고 걱정되는건 지금이야 일을 잘하니까 둔다지만 이직하려다 걸린 경력도 있고 훗날에도 저를 끌어주려할지, 써먹고 버릴거같아서 불안한데 이직을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lncnxk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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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리멤버 글 보여줬습니다.
베스트글 갔던 사람입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쇠러 내려가서 용돈만 드렸다가 선물 안 챙겨왔다고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글이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가져왔어요.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찐 100% 실화구요, 사실 남편이 그 자리에서 '애기 데리고 오는게 선물이지 왜 선물을 또 바라냐, 장모님 댁은 아기 있으니까 움직이는거 힘들겠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어머님께 바로 반박했어요 ㅎㅎ... 이제 와서 남편 편들려고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결혼 얘기 오갈때부터 중간역할을 진~~짜 못했어서 친정에서 결혼 반대할 정도였고.. 제가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안고 사는건데, 저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편한테 댓글 다 보여줘서 정독 했고 이제부터 명절에 자기가 알아서 선물 챙기겠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기분도 풀리고 현명한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었어요 결혼생활 하다보면 시댁에서 듣는 말에 서운할때도 있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할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서운한걸 빨리 털어버리고 잊는게 저한테 이득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모니제이님, ㅇㅎ웋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따끔하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p.s.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https://link.rmbr.in/53y5246
구멍조끼
금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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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커피챗
현직자 분들께 커피챗 하고싶은데 리멤버 커넥트로 하시는분도 있으신가요?
dbfla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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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똥이라고 합니다.
김개똥이라고 합니다. 는 틀린 표현입니다. 제발 ~~~라고 합니다. 라는 표현 좀 쓰지 마세요. 김개똥 입니다. 가 맞습니다. 다들 왜 그러죠?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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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밀어 미칠것 같아서
인성 쓰레기 대표 고통 받는 직원들... 매일 저주하며 하루하루 버티는 것도 아닌것 같아 내일은 진짜 말해야 같습니다. 니 똥물 더는 받기 싫다고 그리고 이 바닥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날벼락4444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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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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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5년차 신입 가능?
경력 5년차인데 일 일찍 시작해서 아직 대기업 공채신입으로 넣기엔 충분한 나이입니다(대학은 서성한 라인) 가고싶은 회사가 경력으론 절대 못 붙을 거 같고 신입으로 넣고 싶은데 오히려 경력 많아서 매력도가 떨어질거 같더라구요 (신입의 매력이 있으니까요) *해당 회사가 경력을 제 직무는 최소 8년차 이상 뽑더라구요 대기업 공채 신입 경력 거르는 연차가 어느정도인가요? 인사 담당자님들 조언해주세요 ㅜ
위위쉬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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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복기한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면접이라... 뭔가 기억이 계속 찜찜하게 남아있고... 계속 생각이 나고... 해서 혼자 맥주 먹고있다가 이럴거면 복기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기억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작성 목적은... 딱히없습니다... ㅎㅎ 혹시 몰라서 대충 아래와 같이 모자이크 합니다. 본인 : 마시멜로 전공 본인 회사 : 두쫀쿠 반제품 제조 지원 직무 : 두쫀쿠 레시피 설계 지원 회사 : 두쫀쿠 완제품 제조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먼저 시작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회사) 재직 중인 ㅇㅇ살 ㅇㅇㅇ입니다. ... - 자기소개를 경력 중심으로 풀어서 얘기해주세요... 네. 마시멜로 분야에서 5년동안 경력을 쌓아왔고, (현회사) 에서 두쫀쿠 제조에 관련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먼저 두쫀쿠1 개발 및 양산 구축하였으며, 두쫀쿠2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쫀쿠3 개발 업무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경력사항에 두쫀쿠6 개발을 써주셨는데 업무 기여도가 어느 정도이냐 두쫀쿠6 샘플 제작 및 제작에 필요한 조리기구 모델링을 진행했다. 두쫀쿠6 시험 및 최종보고서 초안 작성에도 참여하였다 - 두쫀쿠6 사업의 타겟 제품에 대해 아느냐 (대충 모자이크 하기 어려운 기술내용) - 자기소개서에 쿠키 레시피에 대한 얘기를 써주셨다. 정확히 쿠키 레시피에 대해 어떠한 이해도를 갖고 있는가 쿠키 레시피를 직접 쓰진 않았지만, 레시피를 보고 충분히 구현 가능한 레시피인지, 수정한다면 어떻게 수정할 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제조할 지, 레시피에 명기된 스펙을 어떻게 만족시킬지 검토 위주의 업무를 진행했다. - 정확히 두쫀쿠 관련 업무 범위가 궁금하다 두쫀쿠 원가 계산, 원소재 수급, 사업 기획, 제조 기술, 품질 검증, 시험, 납품까지 전과정에 대해 참여했다. - 그 중에서 생산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두쫀쿠 제조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는 무엇인가 (ㅇㅇㅇ변수) 다. 두쫀쿠1 할 당시에 불량 로트가 연속으로 난 적이 있다. - 어떻게 극복하였나. 워낙 치명적인 결함이라 전량 폐기하였다. 현장에 이러저러한 협조를 요청하였고, 이후론 동일 불량에 대해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와 같은 실패를 하지 않도록 경계하고 있다. - 두쫀쿠 품질 관련 업무도 참여를 많이 하셨다. 두쫀쿠 품질에서 뭐가 가장 중요하냐. 두쫀쿠 품질에선 (ㅁㅁㅁ 현상) 을 주의하여야 한다. (ㅁㅁㅁ 현상)을 방지하지 않으면 000 시험에서 xxx 치명 결함이 나온다고, 실제로 그런 현상을 보진 못했지만 한국두쫀쿠협회 머시깽이한테 전달받은 내용이 있다. - xxx 결함을 000 시험에서 판별하나요? 000 시험의 의미가 뭔가요? 앗 아앗 - 아 아앗 000 시험은 두쫀쿠 마시멜로의 쫀득함 성능을 판별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 (뭔가 기억이 잘 안남. 지금 생각해보면 둘다 크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네 그래서 (다른 시험)에서 xxx 결함 검사를 하고있다 - 두쫀쿠 품질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요소는 뭐라고 생각하느냐 너무 많은 것들이 생각난다. 잠시만 괜찮으신가. - 괜찮다 ... 작업자의 숙련도다. 두쫀쿠 연구자로써 이런 답변이 적절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똑같은 레시피임에도 작업자에 따라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 레시피 작성 업무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진행하느냐. 메인메뉴 레시피 초안을 내가 작성하진 않으나, 수정, 해석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 레시피는 이렇게 하면 현장에 적용을 할 수 없으니 수정이 필요하다 수준의 코멘트는 가능하다. - 그럼 두쫀쿠 배합은 본인이 설계하는가 두쫀쿠 배합의 경우는 내 사수가 직접 초안을 만든다. 그러나 수정은 내가 진행하며, 배합에 필요한 다른 조리기구 같은 경우엔 내가 설계한다. - 본인 레시피 작성 수준이 어느정도 라고 생각하느냐 두쫀쿠 배합을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 상급이라고 하면 나는 중급 정도라고 생각한다. - 그럼 두쫀쿠 제작 현장에선 바로 이슈 대응 가능한 수준이냐. 그렇다. 예시로 저번주에 이러저러한 이슈가 있었다. 그래서 이러케저러케 해서 해결을 했다. - 주변 동료들은 지원자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통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라 얘기한다. 하나에 꽂히면 주말이든 야근이든 뭐든 찾아내서 방법을 찾아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ㅇㅇㅇㅇ했다. 그래서 단점으로 하나에 꽂히면 거기에 매몰된 경우가 있는데, 최근엔 그걸 지양하려고 일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자 노력한다. - 지원 동기가 어떻게 되느냐 마시멜로라는 소재 경력을 두쫀쿠라는 제품 경력으로 확장하고 싶다. 두번째로는, 내가만든 두쫀쿠 시연식때 개인적으로 큰 감동을 느꼈다. 그런 감동이 있는 삶이라면 좀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기대감이 있다. - 학점이 낮다. 개인적으로도 참 아쉬운 부분이다. 당시 교육봉사, 학생회, 동아리 활동 등이 더 재밌었고 학업에 신경을 쓰지 못한 점이 지금도 아쉽다. 그래서 직장생활 시작하곤 좀 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 그럼 지금 대전 사는거냐 아니다 우리 회사 대전에 없다. 대전에는 그냥 사무실만 있고 본사는 ㅇㅇㅇ다. - 두쫀쿠 시연식때 두쫀쿠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셨다. 두쫀쿠에 대해 얼만큼 알고있냐. 두쫀쿠학회 자료를 자주 보고있다. (대충 거기서 공부한 내용 1분정도 주절주절 한거같음) - 마지막으로 질문이나 하고싶은 말이 있느냐. 면접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앞서가는 얘기일 수 있지만... 경력직을 뽑으면 어느 정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보완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 것이 있을 것인데 그것이 궁금하다. - 실무 팀장 : (JD 읽기) - 실무 차석(추정) : 나중에 그때가서 기회가 되면 상세히 말씀드리겠다. 감사합니다. -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저 나가면 될까요. (화상면접임) - 네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흑마이깟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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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못하는 팀장
결정을 못내리는 팀장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자료를 만들어주면 심해까지 파고 들고 결정 사항은 얼버무리고 넘어가요 원하는건 있지만 정확한 지시는 없습니다 결정이 안됐는데 일정은 계속 쪼아요 선배님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경험담이 공유해주세요
ㄱㄱㄴㄷ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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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도움이 필요해요] 회사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제 성격의 치명적 단점일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가장 어렵고 힘든 점을 조리있게 평소 못 털어놓습니다. 말해봤자 이미 안될거라는 판단을 먼저해서 그런 것 같아요. 얼마전 회사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명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했어요. 저는 팀장이라 팀원들 의견은 제가 먼저 볼 수 있었죠. 팀원들의 진솔한 의견들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되었고,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싶은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제 상태는 팀원들처럼 회사에 진솔할 수가 없네요 ㅎㅎ 작년까지 너무 부정적이고 회의감 연속의 상태로 꾸역 꾸역 버티며 훗날 성공적 이직과 퇴사의 마음을 크게 키워온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이 이곳에서 '특정 업무'에 과연 발전적일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솔직하게 따로 말씀드리는게 맞을지 제대로 숨기고 기간을 확실히 정해(이미 내년 초가 정해둔 최대치...) 이직에 도움될 성과를 이루며 이직에 힘쓰고 그쪽에 집중하는게 맞을지 다른 팀장들은 이것 저것 말만 잘하는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내이름ㅇㄷ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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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기준 고민
안녕하세요 혹시 이직을 해보신 분들께서 계시다면, 다들 어떤 기준으로 이직을 결정하셨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대기업 3년차이고 고민되는 지점은 1. 업무가 물경력이고 의미가 안 느껴짐 (개인 전문성과 1도 관련 없음, 이직 불가) 2. 영업이익 악화중 (10~20년 뒤에 짤리면?) 입니다. 현회사에서 나머지 부분은 그냥저냥 이지만 이렇게 하루하루가 그냥 삭제되듯이 살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커리어적인 목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였다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 운용역이면 몇퍼센트 수익을 내자 이런 생각이 있었을텐데, 현 회사는 순환직무에 사무업무여서 그런지 아무런 목표가 안 생기네요 특히 위로 올라갈수록 네트워킹과 리더쉽이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은 그런 성향과 안 맞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불안함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간이 삭제가 되면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사람이 된다는 사실이 그리고 나중에 혹시라도 육아를 하게 되면 커리어와 병행할 수 있을까 그러다 못 버텼을 때 구조조정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저를 불안하게 합니다. 그래서 직무가 더 재밌고 전문성 있어 보이는 곳으로 지원하거나 비교적 탄탄한 업계 1위인 회사로 옮기거나, 산업 안정성이 더 좋은 곳으로의 중고신입 이직을 생각해보았고 다만 현 회사가 싫은 건 아니라 아예 공기업처럼 완전히 다른 성격인 경우에만 이직을 추천하실지.. 이직의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관련하여 여쭙고 싶었습니다.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좋겠지만, 요즘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다보니 이런 고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해소가 될지 스스로도 정리가 잘 안되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현 회사는 안락함에 안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가끔 정신 차려보면 끓는 물의 개구리 같은 느낌입니다. 혹시 이직 커리어 관련해 더 자세히 조언 가능하신 분이 계시다면 연락주시면 사례라도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28fldk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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