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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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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다 때려치고 대기업 준비하는 게 낫나요?
광고 전공생, 현직 마케터입니다. 아시다시피 대기업 마케터는 신입을 잘 채용하지 않기도 하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은 중소기업에서 회사를 잘 다니고 있는데 주변애들 하나 둘씩 대기업 영업직으로 빠지는데 저도 다 때려치고 대기업 영업직 준비해야 하나 싶어요…제가 너무 멘탈이 약해서일까요ㅠ
lemon22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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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할 때마다 느끼는 점
나 퇴사하면 나도 이 자리에서 죽도록 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으면서 얘기 듣고 대화하고 하는데 우울하네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퇴사생각하다가도, 회식 자리에선 다들 좋은 말만 하니까 역시 여기 나가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하나둘 없는 사람 까기 시작하니까 듣고 있는 와중에 나도 나중에는 술 안줏거리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고남
금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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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수락했더니, 더 큰 불가능이 왔습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이 길어집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을은 비즈니스의 규모와 연속성을 고려해 때로는 갑의 불가능한 요구를 수락합니다. 정상적인 절차로는 실현 불가능한 일정 혹은 단가. 갑에게 공개할 수 없는 방법 - 법적, 윤리적 문제는 없으나 을이 리스크를 짊어지는 - 으로 불가능을 실현시킵니다. 갑은 추가 조건을 붙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이전의 요청을 실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가능해야하는 조건입니다. 여기부터 수렁에 빠져듭니다. 앞의 요청을 수락했으니 후속 조건도 가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불가능합니다. 불가하다고 하면 왜 불가한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작점이 잘못된 것을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우의 수를 계산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유를 듣기 전까지는 일주일이건 한달이건 몇달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도 주말이 되어도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이서하
동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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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프로젝트
경력 7년정도 이직 이력서에 프로젝트 경험 몇개 정도 작성하실까요 여러분들은? 그리고 그 프로젝트의 규모는 어느 수준으로 작성하면 좋을까요? 저는 생산기술본부 설계담당 대리(나이/30초) 입니다 제가 큰 범위로 하는일은 1. 정부출연과제 과제책임 -> 자동화설비 Pm 및 설계(90프로 하청, 저는 컨셉안만) 2. 국내 공정 해외 법인 이관 (설계류) 3. 신규 공정 개발 4. 국내 공장 설비 개조, 신규 개발 5. 중국 설비 도입 (세달에 한번 꼴 중국출장) 인데 각 항목별로 장기 및 단기 프로젝트가 너무많아서.. 핵심이 되는 것만 작성 or 모두 다 작성 고민이됩니다 골라주세요 !
아빠ahffl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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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78일 (남긴) 일기
​오늘로 퇴사 통보까지 딱 78일이 남았다. 26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인이라는 껍질을 깨고 나가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 익숙한 사무실 책상, 매달 들어오는 월급, 그리고 '나'를 설명해주던 명함. 이 모든 것과 이별할 준비를 하며 마음이 복잡할 때마다 책상 머리에 적어둔 글귀를 가만히 읊조려 본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열린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곳이 벼랑 끝이라 길이 없다고 느껴질 때, 사실 그곳은 내가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날아오를 시작점일지도 모른다. 나를 오랫동안 가두고 있던 '직장인'이라는 단단한 껍질이 깨지는 이 순간, 비로소 나의 진짜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라 믿고 싶다. ​화엄경의 한 구절처럼, '나무는 꽃을 기꺼이 버려야만 비로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자신이 흐르던 강을 버려야만 광활한 바다에 이를 수 있다.' ​50대 초반, 적지 않은 나이에 새로운 길을 준비하며 두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더 큰 아름다움과 삶의 풍요로움을 만나기 위해서는 지금 손에 쥔 것들을 내려놓는 용기가 필요함을 안다. ​남은 78일. 나는 이제 화려했던 꽃같던 시절을 버리고 묵직한 열매를 맺으러 간다. 좁은 강물을 지나 저 푸른 바다를 향해 항해해 보려 한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것을 하는것이 적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간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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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거주할 9억 미만 아파트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공부한지 4개월차 되는 부린이입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모님은 향후 3년 내에 은퇴 예정 2. 현재 송파구 끝자락 거주 중 3. 부모님 노후대비 (현금흐름) 를 위해 약 12억 정도 되는 아파트 처분 후, 인근 지역으로 이동 고려 4. 국민연금, 연금보험, 배당금으로 부모님은 노후생활 예정 (현재 250 수준, 처분 후 최소 400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 부끄럽지만 부모님의 경제력,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져서 자식인 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햐는 상황입니다. 현재 KB부동산에서 필터를 걸어 동네를 찾아보고 있는데 9억 미만 / 전용 20평대 / 방3 / 세대수 100 이상 / 건축년도 2000 ~ 2020 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송파구는 절대 불가한 것을 알고 있고, 강동구 암사 / 천호 / 강동 일부 가능하며 광진구 중곡역 중랑구 용마산역 동대문구 장한평, 답십리 정도가 후보지에 있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이 서쪽으로 이주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이셔서, 동쪽 생활반경을 고집하시네요. 인터넷 글을 찾아보며 중곡역, 용마산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많이 확인했는데 해당 부분에 대해 저보다 잘 아시는 고수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또한 위 조건에서 변경해야할 사항이나, 다른 지역과 매물에 대해서 주시는 모든 조언 감사히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지능돌돔매운탕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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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25년차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회사는 대표와 저 둘입니다 예전에 fur 가 잘팔릴때 돈을 많이 벌어 대표가 돈은 많은데 이제 흐름이 fur가 한풀꺾이니 위탁위주로 경영하던 거를 저더러 사입을 받아오라합니다 근데 말이 이사이지 저는 대표 비서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금전문제와 우울감 예전에 다니던삼성물산이나 패션업계 에서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하였던 저의 커리어를 생각 하면 자존감은 낮아지고 요즘은 극댠젹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50대가 넘어가니 취업하기는 점점더 힘들어지고 회사에서의 업무가 버겁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일만 하며 성공을 쫒으며 저 잘난 맛에 살았던 제가 한없이 쪼그라들고 상황상 그만둘수는 없고 궁지에 몰려있는 마음이 자꾸 듭니다 제가 잘하는것이 이젠 뭔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쩡이72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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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퇴사 시기를 앞당기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퇴사를 앞두고 있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올해 2월 초, 팀장님께 퇴사 면담을 요청드렸습니다. 저는 2월 말에서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퇴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드렸고, 나름 납득할 만한 이유도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여러 방면으로 설득하셨지만, 저는 이미 결심이 선 상황이었습니다. 팀장님은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을 이유로 12월까지 근무해 달라고 하셨고, 이후 두 번의 추가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6월 퇴사로 합의를 봤습니다. 당시에는 5년간의 동료 의식도 있었고, 팀장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당황스러우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6월까지는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약속했던 인력 충원은 계속 미뤄지고 있고, 오히려 제 업무량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수인계 자료도 업무 시간 외에 짬을 내서 작성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 팀 자체가 부사수가 없는 구조다 보니, 인수인계를 받아야 할 동료들도 각자 본인 업무만으로 이미 벅찬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점점 정이 떨어졌고, 퇴사 얘기를 꺼낸 이후로는 이상하게 회사에 마음이 붕 뜬 상태입니다. 지금 제 고민은, 6월보다 퇴사 시점을 앞당기고 싶다는 의사를 팀장님께 어떻게 전달하느냐입니다. 저는 평소에 상대방이 불편해할 것 같으면 말을 꺼내기 어려운 편이라, 그냥 제가 감내하는 쪽을 선택해왔습니다. 팀장님께서 크게 기분 나쁘지 않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어떻게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가게두어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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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세요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서 일이 잘못 되어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이야기도 못하고 출근시간에서 퇴근시간 까지 어디서 뭐 하고 언제까지 사실을 회피해야 될지 고민입니다.
품질혁신민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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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소로 이직 고민
이직할지 말지 고민인데 선배님들 한번 봐주세요 현재 회사 연봉 6,100 + 성과급500(내년도 나올지 불확실)+ 복지포인트 + 명절상여 300= 총 약 6,900 비포괄, 대기업, 집 가까움, 팀원 좋음 근데 직무가 IT랑 무관한 PM이라 영 만족을 못하겠음 부서이동도 사실상 불가 이직 제안 기본 연봉 7,070 성과급 별도 1200만원수준 (설립 이후 거의 매년 지급, B등급 기준 월급의 200% 수준) 총 약 8000만원 비포괄, 모회사 있는 중소(100명 정도, 설립 8~9년 직무: DevOps 돈도 오르고 하고 싶던 IT 직무라 이직할까하는데 회사 규모 작아지는 거랑 8년차 중소라는 게 살짝 걸리긴 하네요 대기업에서 중소로 이직하신 분들이나 비슷하게 이직하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다 제 나이는 30대 후반이에요.
주르디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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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다른회사도 야근많이 하나요?
저희 회사가 야근을 안하는 회사였는데 갑자기 일이많이져서 야근을 엄청합니다 선임들이 말하길 다른회사도 다들 야근 많이 한다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다들 건축쪽이면 야근 많이 하나요?? 저.3주 동안 21시30분 퇴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말출근도 얘기하네요 다들 그런가요?? 수당은 다들 받으면서 하고있나요??
기린이2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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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경력 40대 중반... 지방 정착 후 커리어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15년간 PCO(국제회의 기획) 분야에서 파트장 및 팀장으로 근무해온 40대 중반 여성입니다. 결혼 후 지방에 정착하며 현재 구직 중인데,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서울에서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와 국제 컨퍼런스를 총괄하며 커리어를 쌓았고, 해외 프로젝트 경험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무 기획과 운영 전반, 조직 관리에 대한 경험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혼 이후 연고지를 옮기면서(서울 편도 8-90km)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현재 거주 지역은 민간기업 자체가 적어 전반적으로 포지션 오픈이 매우 제한적이며, 공공기관 역시 신입 중심의 NCS 채용이 대부분이라 경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또한 어렵게 기회를 얻더라도 단기 계약직이거나 기존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는 직무를 맡게 되는 경우가 많고, 처우 역시 과거 경력 대비 큰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력의 연속성이 점점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큽니다. 현재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지역 내에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로 전환 (예: 공공사업 운영, 지역 기반 기획 등) - 수도권 기반 업무를 일부 병행할 수 있는 형태 (원격/프로젝트 단위 등) - 혹은 중장기적으로 다시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경로로 재진입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셨거나 관련 업계에 계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방 거주 조건에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직무 전환 방향은 무엇이 있을까요? 공공기관 외에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이나 포지션이 있다면 어떤 곳을 고려해볼 수 있을까요? 현재와 같은 경력 흐름에서 다시 ‘경력직 포지션’으로 복귀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눈높이를 낮추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단순히 버티는 선택이 아니라 향후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랑물고기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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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가 먼저 느끼는 고수의 온기: 현장이 증언하는 시니어 효과의 실체
시니어 영입의 ROI(투자 대비 효율)를 재무제표에서만 찾으려 한다면 리더는 가장 중요한 지표를 놓치게 됩니다. 진짜 성과는 주니어들의 슬랙 메시지, 회의실의 공기, 그리고 일 처리의 속도에서 먼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히어로잡 플랫폼의 매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성공적인 시니어 안착이 주니어들에게 미치는 비가시적 영향력은 크게 세 가지 변화로 요약됩니다. 1. 질문의 화살표가 방향(How)에서 본질(Why)로 바뀝니다 시니어가 없는 조직의 주니어들은 늘 어떻게(How)에 매몰됩니다. 툴 사용법이나 당장의 업무 순서를 묻느라 시간을 다 보냅니다. 하지만 곁에 고수가 생기면 질문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이 일을 왜 지금 해야 하나요? 혹은 이 방식이 우리 서비스의 다음 단계와 어떻게 연결되나요? 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시니어가 던지는 한 마디의 가이드가 주니어들의 사고 회로를 단순 작업자에서 문제 해결사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질문이 바뀌면 결과물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2. 논리가 감정을 앞설 때 회의는 짧아집니다 스타트업의 회의가 길어지는 이유는 대개 결론이 없어서가 아니라, 결정의 근거가 빈약하기 때문입니다. 주니어들끼리의 회의가 막연한 아이디어의 나열이라면, 시니어가 참여하는 회의는 냉철한 논리와 데이터의 연결입니다. 히어로잡 매칭 데이터에 따르면 시니어 영입 후 주간 회의 시간이 평균 30% 이상 단축된 기업들이 많습니다. 시니어는 수십 년간 쌓인 패턴 인식을 통해 불필요한 논쟁을 쳐내고,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핵심에 집중하게 만듭니다. 짧아진 회의 시간은 곧바로 실행의 시간으로 치환됩니다. 3.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두 번 하지는 않는 시스템이 생깁니다 주니어의 실수는 성장의 과정이지만, 같은 실수의 반복은 조직의 재앙입니다. 시니어는 주니어의 실수를 단순히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실수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가드레일을 설계합니다.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업무 프로세스의 허점을 보완하며, 지식 자산을 문서화하는 일. 시니어가 가져오는 진짜 효과는 주니어들이 마음껏 도전하되 치명적인 내상을 입지 않도록 만드는 든든한 안전망에 있습니다. 두 번 실수하지 않게 됐다는 주니어의 증언은 조직의 내공이 쌓였다는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주니어의 만족도가 시니어 영입의 진짜 수익률입니다 시니어를 영입한 뒤 주니어들이 우리 팀에 기댈 곳이 생겼어요라거나 이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명확해졌어요라고 말한다면, 그 영입은 이미 성공한 것입니다. 히어로잡은 단순히 사람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주니어들이 고수의 지혜를 흡수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시니어 효과는 숫자로 증명되기 전, 이미 주니어들의 눈빛과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주니어 한 명에게 시니어님 오시고 뭐가 제일 좋아졌어?라고 물어보십시오 경험구독은 현장의 사소한 변화가 어떻게 거대한 성과로 이어지는지 주목합니다. 대표님의 사무실 밖, 주니어들의 책상 위에서 벌어지는 작은 변화들이 곧 우리 조직의 미래 경쟁력입니다. 그들의 대답 속에 다음 시즌의 성장 전략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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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질러버렸습니다. 수습이 안 되네요.
오늘 오후에 충동적으로 퇴사하겠다고 말해버렸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미치겠네요. 요즘 부서에 결원이 생겨서 몇달째 야근하면서 제 업무량의 2배 가까이를 쳐내고 있었습니다. 올해 연봉도 쥐꼬리만큼 올라서 이직 해야 할 타이밍인가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고요. 야근으로 몸도 갈리고 멘탈도 너덜너덜하기까지 한 상태라 솔직히 너무 지친 상태였는데 아까 팀장이 제 실수도 아닌 딴 부서 업무 지연된 건을 가지고 저한테 짜증을 내면서 책임을 떠넘기더라고요. 평소 같았으면 그냥 꾹 참고 확인해 보겠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주말에도 일하고 어제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하고 예민한 상태라 오늘은 진짜 머릿속에서 뭔가 탁 끊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저도 제 선에서 할 만큼 했는데 더 이상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번 달까지만 하고 퇴사하겠습니다."라고 대놓고 질러버렸네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팀장도 직원들 다 보고 있으니 당황했는지 일단 진정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알겠다고 대답하고 퇴근시간 되자마자 짐 싸서 바로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당장 이직할 곳을 구해놓은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이 넉넉해서 몇달 팽팽 쉴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찬바람 쐬면서 집에 오니까 그제야 현실 감각이 확 돌아오면서 덜컥 겁이 나네요. 당장 다음 달 카드값이랑 대출 이자부터 떠오르고요. 내일 아침에 출근해서 면담할 때, 어제는 제가 너무 예민해서 말이 헛나왔다고 죄송하다고 굽히고 들어가야 할까요? 팀장 얼굴 생각하면 도무지 입이 안 떨어지긴 합니다. 게다가 팀장 성격에 다시 숙이고 들어가면 저를 더 갈구면 갈궜지 잘해줄 인간은 아니라서요. 아니면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이참에 그냥 진짜 그만두는 게 맞을지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홧김에 질러놓고 다음 날 싹싹 빌면 다른 직원들 보기에 우스운 취급을 받을 것 같아 자존심도 상하네요.
누롱지
쌍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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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못 하는 딱 한 가지.
저한테 비밀병기가 있습니다. 2주에 한 번 나옵니다. 12,000원입니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두 잔 값입니다. 동아비즈니스리뷰. DBR입니다. 15년째. 단 한 호도 안 빠졌습니다. 이번 호 주제는 스토리텔링이었습니다. AI, AX, 데이터 얘기가 넘치는 세상에 왜 지금 스토리텔링인가 싶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알았습니다. 지금이니까 스토리텔링입니다. 이 문장이 머릿속에 박혔습니다. "AI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은 할 수 없다." 스토리는 재료입니다. 스토리텔링은 요리입니다. AI는 재료를 줍니다. 요리는 사람이 합니다. 그리고 이 말이 결정타였습니다. "스토리의 원재료는 결국 인간에게서 나온다. 인간만이 다른 인간에게서 스토리를 끄집어낼 수 있다." 꼰팀장의 이야기는 AI가 못 만듭니다. 인스타 DM으로 용돈 달라는 두 딸. 일 같지 않은 일을 일로 만들어야 하는 숙명. 세미나장에서 혼자 메모하는 팀장. 이건 내 스토리입니다. 내 오리지너리티입니다. AI 시대일수록.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힘을 갖습니다.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세요. 그리고 그걸 전달하는 사람이 되세요. 스토리는 AI가 만들어도 됩니다. 스토리텔링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 👉 [꼰팀장의 비밀병기 DBR 리뷰기 #1] https://m.blog.naver.com/binehase/224221218416 여러분만의 '비밀병기' 있으신가요? AI 시대에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동 따봉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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