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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유산
우리의 20주의결실 유산을 경험했고 내 표정은 흘러내렸다 딱히 표현할수없다 아이를 건내받은 무게는 가볍고도 무거웠다 심난하다 . 다시할수있을까 어렵게 고되게 이룬 모든것들이 순식간에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어버려 나는 허무하다
이동섭 | 한국초저온용기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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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약에 게임!
여러분이라면 어느 회사를 갈것같나요?
토르티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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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담당 커리어관련 문의드립니다
비상장 외감법인 신입으로 입사해 자금만 6년정도 하고 개인사정으로 퇴사한 상태입니다 기본적으로 순수자금쪽 to가 많이 없을 뿐더러 자금만 하다보니 더 구직이 어려운데 여기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사실 기회만 되면 공시나 해외투자신고 쪽 업무를 하고싶은데 경력이 없다보니 될까 싶기도 하구요 회사채나 cp등 직접적인 조달 경험은 없고 단기자금수지 계획/자금운용/집행/무역금융(lc,선물환,각종 여신 등 총괄) 단기차입금 조달/수출보험 관리 등의 경력이네요.. 재무쪽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냐으미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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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자신감이 넘 떨어져요 ㅠ
최근에 회사가 망해서 급하게 새로운 직장 구해서 갔는데 업무양도 너무 많고 부담되는 자리라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회사 구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1개월만에 그만둔다고 말했어요 왠만하면 잘버티는타입이라 잘해보겠다 다짐했었는데 하... 전회사에서는 나름 일잘러였는데 이번에 이렇게되고보니 사실 새로운 회사가도 또적응 못할까봐 두렵기도합니다 일안하고 도망가고싶어요 ... 이 낮아진자신감을 어떻게극복할수 있을지 ㅠ
뽀동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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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양물 아래... #안전에세이
그날 오전 10시경, 서울의 한 학교 시설공사 현장에서는 여느 때처럼 작업이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60대의 한 노동자는 동료들과 함께 철제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해 윈치를 이용한 인양 작업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경험이 있었던 그는 늘 그래왔듯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들어 올려지던 철제빔은 겉보기에는 안정된 상황처럼 보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평온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인양 중이던 철제 구조물이 순간 중심을 잃으며 약 2미터 아래로 떨어졌고, 그 아래에 있던 그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성실한 작업자였으며, 그저 맡은 일을 잘 해내고자 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순간, 위험한 위치에 있었던 사실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는 누군가의 실수 하나로만 설명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인양 작업에서는 줄걸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했으며, 하중의 중심을 정확히 맞추어야 했습니다. 또한 작업 반경 내에는 누구도 들어오지 않도록 통제했어야 했으며, 신호수를 통해 서로의 움직임을 확인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양물 아래에는 절대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날 그는 조금 더 가까이에서 확인하고자 했을 수도 있었으며, 잠깐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산업현장에서 “잠깐”이라는 시간은 결코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사고를 통해 누군가를 탓하기보다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위치는 정말 안전한지 점검하고 있습니까. 오늘 이 현장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인양 작업 중에는 반드시 작업 반경을 지켜야 했으며, 절대로 인양물 아래에 서지 않아야 했습니다. 그의 하루는 그날로 멈추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기억을 통해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현장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vJKwHHm16tI?si=dlR88OB4SjwxMkhN PS. 본 스토리는 실제 사고를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재구성된 가상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민 | 두리미디어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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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퇴사 77일 (남긴) 일기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모르게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인지 회사에 너무 가고 싶었다!! 이게 얼마만에 느끼는 일에 대한 열정인지..^^.. 출근해서도 일에 집중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일을 했다. 점심은 간만에 나가서 먹었는데 요즘 이란 전쟁때문에 점점 더 위력을 발휘하는 AI 기술 발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의견이 분분했는데 결론은.... 결국 우리의 일자리는 AI로 대체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였다. 오후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 음악을 들으며 30분 정도 산책을 했고, 산책 후 생산성이 더 좋아짐을 느꼈다. 사무실에 돌아와서 회사가 주는 큰 베네핏 중에 하나인 여러가지 간식과 음료수를 맛나게 먹어주고 잠시나마 회사를 다닌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꼈다.. 하지만 77일 이후에는 이런 베네핏도 없어지는구나.. ㅜㅜ... 집에 와서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고명환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을 봤는데... 이제 개인이 모두 유튜브를 해야 한다고 해서 들어보니 설득이 되는것 같다.. 유튜브와 같은 개인 방송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 광고가 자연스레 되기 때문에 무조건 유튜브를 해야한다고.. 눈 딱감고 800개만 올리면 된다는데.. 나도 유튜브나 해 볼까?? ㅋㅋ 내가 잘하는 팔굽혀펴기 동영상 매일 찍어서 올리기.. 도전!!!! 오늘은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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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센 아내...
안녕하세요. 10년차 부부 입니다. 제 아내는 자존심이 셉니다. 본인도 인정 해요. 그것때문에 참 힘이 듭니다. 특히 싸울때요. 부부싸움은 바람피우지 않는이상 매우 일방적인 잘못으로 싸우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생각이 달라서, 의도치 않은 말과 행동에 따른 오해 등... 이런 것들로 인한 다툼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둘 모두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렇게 사소한걸로 다투게 될때 서로 그런 의도가 아니었음을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툼이 더 커지게 되는데 서로 그렇게 이야기 하다보면 아내는 감히 니가 나한테 그런말을 하냐로 진행되면서 결국엔 제가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빌어야 끝이 납니다. 10에 9번은 그래요. 그래도 내가 선택한 배우자니까 참고 넘어가야지 하면서도 제가 그렇게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야만 끝날만큼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저도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정말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저희가 안맞아서 이렇게 다툼이 생기는걸까요? 다른 부부들 보면 다 정말 사이가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다투지 않고 오래오래 평생 같이 살 수 있을까요ㅠㅠ
잌명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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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광화문가도 괜찮을까요?
비서울권 거주하는 임산부인데 킹크랩과 디저트를 맛나게 먹고싶어서 검색하던 와중에 큰맘먹고 포시즌즈호텔 뷔페를 태어나 처음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안내글에 콘서트 어찌고 써있길래 보니까 bts 뭐 컴백 콘서트를 광화문에서 한다는데 인파가 많이 몰려 이동하는데 불편할까요? 그 콘서트는 8시고 식사는 5시를 생각했는데, 그래도 인파때문에 힘들지 아님 상관없을지 궁금합니다! 그 근처는 가본적이 없어서요! ------ 광화문 근처와 행사가 있을때 인파를 경험 해본 적이 없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다들 따숩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먹고싶은거 조금 참았다가 4월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
어찌되겠지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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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남자 34살 중고신입
가능한가요? 대기업/중소기업 다 어떤지 궁금합니다ㅎ
쿠루루루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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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일까요?
저는 아니구 ... 예전 싱글 모임에서 봤던 남자인데 오프라인에도 가끔 나오는데 다른사람 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다른사람 한테 절대 먼저 말걸지 않고, 맨날 멀치감치 혼자 있는 남자인데 온라인 활동은 또 여기저기 많이하더라구요. 이런사람들은 대인기피증인지 아님 다른 어떤목적(여자낚시)을 갖고 나오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 이런사람들 어떤부류 일까요? 동갑에 같은동네라 반가워서 말한마디 걸었는데 싫은표정이 확 보여서 굉장히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오늘 온라인에 이새끼가 또 기어들어 왔길래 50 평생 이런부류들 참 적응안되고 이해가 안되어 여쭤봅니다. 무슨심리 일까요?
ㅈㄷ히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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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선의 아침
쉐케트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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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갑인 cfo~
왜 이 회사는 CFO가 다른 C레벨보다 갑일까요? ceo도 cfo한테 쩔쩔매내요? 주식이 더 많아서인지 아니면 나이가 많아서일수록~ 중요한 건 제문제이죠, 다른 c레벨들과는 원만한데 유독 cfo가 저한테는 깐깐한 잣대를 들이댈까요? 전 묵묵히 제 일만하는 컨셉으로 회사다니고 있는데요! 한가지 저도 걸리는건, 다른 개발자보다 제가 연봉이 많은편이긴 한 것 같긴한데요, 쩝!
하모니카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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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애들 두고 가출한 아내… 제가 육아에 관심 없는 놈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답하고 무너지는 마음에 선배님들의 객관적인 고견을 듣고 싶어 애기 재우고 글을 씁니다. 저는 생후 2개월 된 둘째와 첫째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직장인 아빠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 아내는 저한테 화를 내며 애 둘을 맡겨두고 집을 나간 상태입니다. 제가 정말 그렇게 이기적이고 잘못한 건지, 아니면 아내가 선을 심하게 넘은 건지 냉정하게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업무 및 육아 참여도] 저는 첫째 때 이미 육아휴직을 1년 썼습니다. 지금은 복직해서 시차출근제로 8시 출근-5시 퇴근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 프로젝트를 맡아 야근을 밥 먹듯 해야 하는 업무량이지만, 저녁 육아에 참여하려고 야근 대신 새벽 6시 전후로 출근해서 미리 일을 쳐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6시 반쯤 집에 오면 오자마자 바로 육아에 투입됩니다. (참고로 과거 아내가 복직했을 때 밤 8~9시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었지만, 저는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불만 한 번 안 가지고 다 이해해 줬습니다.) [사건의 발단: 공포의 4일] 둘째 육아휴직은 아내가 원해서 6개월을 쓰기로 했습니다. 다만 제가 맡은 대형 프로젝트 마무리를 지어야 해서, 원래 원했던 날짜보다 조금 늦어진 4월 n일로 휴직이 확정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터졌습니다. 현재 집에 산후관리사(도우미)님이 출퇴근하며 도와주고 계시는데, 계약이 딱 3월 말에 종료됩니다. 즉, 제 휴직이 시작되는 4월 n일 전까지 중간에 붕 뜨는 평일 4일 동안은 아내가 온전히 애 둘을 혼자 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아내 입장에서는 도우미 이모님 없이 둘째와 첫째를 혼자 봐야 하는 그 4일이 엄청나게 두려웠을 겁니다. 저도 그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저에게 "내가 4일 독박 쓰니까, 오빠 육아휴직 시작하자마자 나는 혼자 4일 동안 000에 놀러 가겠다. 네가 알아서 봐라"고 억지 통보를 하더군요. ​최근 대형 프로젝트로 저도 몸도 마음도 지쳐있던 터라, 욱하는 마음에 "알아서 해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엄청나게 삐져서는, 생후 2개월 아기와 첫째를 놔두고 진짜로 혼자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정말 견디기 힘든 점] 집을 나간 것도 충격이지만 저를 미치게 하는 건 아내의 ‘폭언과 인격 모독’입니다. 아내는 불만이 생길 때마다 제게 "오빠는 육아에 관심이 없다", "아빠로서 자질이 없다"며 저를 깎아내리고 평가질을 합니다. ​아내 친정(장인, 장모님)이 억지와 폭언이 심한 가정이라, 아내도 자기가 불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의식적으로 방어기제처럼 저런 찌르는 말투가 나옵니다. 산후 2개월이라 호르몬 문제도 있고, 혼자 애 볼 생각에 무서워서 저러는 거라며 머리로는 이해하려고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빈집에서 애 둘을 챙기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 피곤한 몸 이끌고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저녁 육아 맞추고, 첫째 1년, 둘째 6개월 육아휴직 쓰는 남편이 도대체 어떻게 '육아에 관심 없는 아빠'가 될 수 있는지 가슴이 찢어집니다. ​그 두려운 4일을 남편인 제가 온전히 공감해 주지 못해 발생한 일이니, 가출하고 인신공격하는 아내를 끝까지 다 받아주고 샌드백이 되어주는 게 남편의 도리일까요? 아니면 아무리 무서워도 애들 두고 가출하며 남편을 가스라이팅 하는 아내의 행동을 이제는 단호하게 잡아야 하는 걸까요? ​제가 고쳐야 할 태도가 있다면 따끔하게 혼내주셔도 좋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있는모습그대로
쌍 따봉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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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백오피스 어디가 다니기좋나요?
워라벨, 네임밸류, 근무환경, 문화, 복지, 고용안정성 ,연봉 등등 골고루 괜찮은 회사 다섯곳정도 뽑으면 어디가 좋나요?
시시시싷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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