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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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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주소만 6번째 묻는 팀장님...
우리 팀장님 컨셉인지 뭔지 아님 단기 기억 상실증인가... 오늘 저한테 집이 어디라고 했더라? 하면서 또 물어보더라고요. 입사한지 1년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똑같은 질문만 6번째네요. 외우기 더 어려운 mbti 같은 건 이젠 궁금해 하지도 않네요. 평소에 회의할 때는 우리는 원팀이다, 팀워크가 생명이다 강조 하는데 무심해도 너무 무심하네요 쩝 전 팀장님 mbti, 좋아하는 디저트, 밥 먹고 나면 바닐라라떼 먹는 거 등등 이런 사소한 것도 다 외우고 있다고요. 저 혼자 팀장님 짝사랑 중이네요. 사실 저만 팀장님 좋아하고 저한텐 관심 없는 팀장님 때문에 속상해서 적어봤네요. 맘 접어야겠다...
Ryan89
금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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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얘기) 변비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있으신 분들 직장 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 시절부터) 입시를 준비하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만성으로 가지고 있었는데요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고, 긴장하거나 음식을 잘못 먹으면 (특히 배달 음식 중 신선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진..) 무조건 화장실에 가야 합니다 이건 신호가 오자마자 화장실을 가지 않으면 그냥 재앙이라서 무조건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하고요 대학 다닐 때는 장거리 통학을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내린 적이 여러 번이고, 휴게소에서 통학 버스 기사님이 절 버리고 가신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회사에서 직무 평가를 받으면서 한 가지 개선해야 하는 점으로 ‘특정한 시간에 자주 자리를 비우는 것‘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그 특정한 시간이라는 건 점심을 먹은 후인데요 점심을 먹으면 대부분 (일주일에 2-3번은) 30분-1시간 안에 화장실 신호가 와서 급하게 화장실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계신 분들은 제 속사정을 알지 못하시니, 그냥 제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딴짓을 한다고 생각하신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 평가를 받고 멘탈이 터져서 그 이후로는 화장실을 안 갔습니다 일부러, 억지로 그러다 보니 방광염이랑 변비가 생겼어요.. 😌 이제는 더 이상 화장실에 앉아 있어도 변을 볼 수 없습니다 배가 아픈데, 변이 안 나와요 그래서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져요.. 배는 하루 종일 아프고, 뭔가 인간의 본능을 제한받는 느낌에 자존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화장실을 안 갔더니 저번 평가보다 더 높은 평가를 주시네요.. 😂 평생 화장실을 안 갈 수 없는 몸을 가졌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gldnhur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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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BTI보다 정확한 성격 테스트
삼국지 인물들 중 당신의 최애는 누구십니까 생각보다 꽤 잘 들어맞는 삼국지 성격론 ㅋㅋㅋㅋ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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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밀당 없이 5분만에 됐는데
제가 희망한 연봉 바로 수락했는데 조금만 더 높게 부를걸 살짝 후회되네요...
사각토스트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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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자 국내 이직 고민입니다.
현재 유럽 모 국가에서 거주 중인 직장인 7년차입니다. 국내에서 5년 가량 근무했고 유럽에서 경력은 2년차입니다. 현재 해외영업, 사업개발, 기획 분야로 국내 이직 보고 있습니다. 백수가 되는 걸 감수하더라도 국내로 이주해서 구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여기서 계속 직장 다니면서 구직해도 가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현업 HR 재직자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LukeS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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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는솔로 보신 분 이해 가세요?
??????????????? 잠이 와서 반쯤 졸면서 보다가 눈을 번쩍 떴어요 계속 ?????????????????? 이 상태로 봤는데 그걸 실제로 겪은 상철은 얼마나 놀랐을까 멘탈 털린 거 너무 이해가 갔습니다... 불쌍한 피해자.... 보통은 아무리 이상해도 이해는 되는데 영철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진짜로 모노드라마 보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누군가 분석한 아래 글들을 보고 납득 렛잇고 타임을 방해받으면 엘사는 킹받죠 암요 정숙 제발 피해자 2 되지 말고 도망하시길 ㅠㅠㅠ
자정의정원사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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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토킹일까요? 회사 주변 카페들에 제 포인트가 잔뜩 쌓여 있어요
오늘 좀 소름 돋는 일을 겪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평소에 점심을 먹고 나서 회사 근처 카페 서너군데를 기분에 따라 골라 가거든요. 근데 얼마 전, 꽤 오랜만에 방문한 카페에서 결제를 하려고 핸드폰 번호를 입력했더니 포인트가 5000점이 넘게 쌓여 있는 거예요. 그만큼 쌓일 만큼 계산한 적이 없어서 이상하긴 했지만 이벤트로 들어온 포인트겠지 생각하고 기분 좋게 그걸로 커피를 마셨습니다. 공짜 커피 아싸! 정도로만 생각했죠. 근데 오늘 진짜 이상한 일이 발생했어요. 진짜 맹세코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카페에 갔거든요. 결제를 하려고 번호를 찍었는데... 제 앞으로 1200포인트가 이미 적립되어 있는 겁니다. 이건 진짜 너무 이상하니까 직원분께 혹시 여기 첫방문 포인트도 있나요? 했더니 그런 거 없이 그냥 다 적립 포인트래요. 누군가 회사 근처 카페들에 제 번호로 대신(그것도 번호를 외워서!) 적립을 해주고 있다는 소리잖아요. 처음엔 공짜 포인트라 좋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섭기도 해요. 혹시 회사에 저를 짝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있는 걸까요? 가만히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 것보다 묘하게 무섭고 이상한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포인트 그냥 계속 쓰실 건가요? 마음같아선 카페 CCTV라도 확인하고 싶은데 그럴 순 없으니까... 혹시나 하고 회사 메신저에 아까 '제 번호로 커피 적립하시는 분 계시면 자수하세요 ㅋㅋㅋ' 하고 남겼는데 범인이 나타나지 않아요...ㅠ
강화실패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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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6탄 (알릴의무, 병력, 의료자문)
기본적인 내용들은 이전에 다 써버려서 이제는 글을 쓰는 텀이 좀 길어진 거 같아. 또 어떤 내용을 알려줘야 여러분들이 좋을까하다가 최근에 고객들을 만나면서 병력이 있는 고객님들이 많아서 보험 가입할 때 어디까지 병력을 알려줘야 하는 건지, 그리고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병력으로 인해 보험사에서 조사가 나온다면 어떤 서류까지 동의를 해줘야하는 건지 한 번 공유해볼게!! 우선 보험이라는 금융 상품은 아픈 사람에게 보험금을 주는 구조다보니 아픈 사람은 가입을 안 받아주려고 하지. 그래서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야 일반 보험으로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데 보통 건강한 사람들은 내가 아플까? 생각하다가 보험을 안 들고, 막상 아프고 나서 보험을 드려고 하면 일반 보험이 가입이 어려워져서 비싼 유병자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유병자 보험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지난 12탄을 읽어봐도 좋아 근데 문제는 설계사들이 보험을 가입 시키기 위해 제대로 안 물어보는 경우도 많지만 제대로 물어보더라도 고객들이 별 거 아닌데? 라는 식으로 말을 안하는 경우도 있고, 일단 숨겨볼까? 라는 생각으로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랬을 때 가입이 된다고 좋아하면 안돼.. 보험사는 계약 이후에도 고객이 병력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될 경우에는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고, 보험을 강제로 해지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병력을 숨기고 가입을 해도 결국 나중에 들통난다면 보상을 못 받기 때문에 보험료를 오래 내는게 무의미 해질 수 있지. 간혹 3년만 보험금 청구 안하면 됩니다~ 라고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상법 상 보험사가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이내에 고객이 제대로 병력을 고지 안한 걸 알게 되면 강제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이것 때문에 3년 동안 안들키면 문제가 없어요~ 라고 하는 건데 강제 해지를 못 시킬 뿐 보험금 지급은 거절 당할 수가 있어. 보험은 아팠을 때 제대로 보상 받는게 참 중요하기 때문에 가입할 때 병력을 제대로 고지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맞아. 건강검진 결과지를 봤을 때 당뇨의심 소견이 있습니다 라고 문구로만 적혀 있어도 이를 보험 가입 시 고지해야 해. 간혹 건강검진은 주기적으로 하는 거라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것도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거기 때문에 이상이 있다면 말을 해줘야 하지. 보통 병력 고지를 잘못한 경우는 가입 당시에 문제가 생기기 보단 추후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발견이 돼. 소액의 보험금이라면 보험사가 그냥 지급하지만, 금액이 크거나, 가입 이후 너무 단기간 내에 청구가 있거나 하면 보험사는 직원을 파견해서 현장 조사를 시켜 이 직원들은 보험사 소속은 아니고 보통 손해사정사 회사의 직원인 경우가 많은데. 그냥 조사만 해도 건당 수당을 받지만, 보험 가입 시기에 병력 고지 문제를 발견해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게 하거나, 계약을 해지할 수 있게 하면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보험사의 편이라고 볼 수 있어. 친절하게 웃으면서 고객님 보험금 받으시는 거 도와드리려고 나왔어요~ 저희가 몇가지만 확인할 거라 서류에 간단히 서명만 해주시면 저희가 금방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서류를 내밀 건데. 여기에는 우리가 해줘야 하는 서명도 있고, 서명해주면 안되는 서류들도 있어 우선 개인정보 이용 동의나 의무기록열람동의서 같은 건 기본적으로 조사자 들이 받아야 업무 시작이 되는 거라 서명을 해줘도 되는데 아래 서류들은 피하는게 좋고, 일단 담당 설계사와 먼저 상의를 해보는게 좋아 - 의료자문 동의서 - 국세청 연말정산 의료비내용 -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내용 먼저 아래 2개의 서류는 내는 순간 내가 병원에 간 기록이 전부 다 잡혀. 보험을 가입할 때 3개월 이내의 병력, 1년 이내의 재검사, 5년이내의 입원, 수술, 7일 이상치료, 30일 이상 투약 등을 물어보는데 내가 열심히 답을 하더라도 까먹어서 고지를 못하는 병원 기록이 당연히 있을 수도 있을 거야. 근데 아래 2개의 서류를 내는 순간 모든게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보험사가 바로 문제가 되는 병력을 찾아내기가 쉬워 그리고 의료자문 동의서는 내가 이미 병원에서 의사에게 00질병에 대해 진단을 받아서 보험금을 청구한 건데 보험사가 그 의사 말고 우리가 다른 의사에게 한 번 이 상황을 자문 받아볼게~ 라는 서류야. 이거는 당연히 보험사와 계약 관계인 의사에게 자문을 구하는 거기 때문에 해당 의사들은 고객에게 불리한, 보험사에 유리한 진단을 내리게 되고. 기존 의사는 병이라고 인정했는데 자문 의사는 병으로 인정을 안하는 경우가 진짜 많아. 보험사가 원하는 의사의 답변이 나올 때 까지 무제한으로 의료 자문을 한다는 썰도 있고.. 그리고 어떤 의사가 내린 진단인지 공개를 안해주기 때문에 보험 계약자가 당하기 너무 좋은 구조야. 아무 생각 없이 이런 서류들에 서명을 해서 내가 불리해지는 상황을 안만드는게 좋지 물론 가입 당시에 병력을 제대로 고지했고, 문제가 없다면 시원하게 공개해서 빨리 끝내는 게 최고지만,, 여러 상황을 보면.. 절대 병력 고지가 완벽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고, 트집이 잡히려면 잡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숨기면서 대응하는게 중요해. 최근 고객들이 여러 사례가 있었어서 오늘은 알릴의무에 대해서 다뤄봤는데. 혹시 이전에 내 글들을 다 읽고 나서도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줘! 내가 다음 편을 작성할 때 꼭 참고해서 써볼게 - 지난 글 확인하기 -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1kj2d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3srsg7 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f8szaq 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5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r6pmw9 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6탄 (수술 보험, 종수술, 대수술) https://link.rmbr.in/kizd0l 7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7탄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합의금) https://link.rmbr.in/fopd8h 8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8탄 (종신보험, 정기보험, 사망보험) https://link.rmbr.in/3z78fq 10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변액보험, 사업비, 종신보험, 연금) https://link.rmbr.in/v2k1bn 1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0탄 (실손보험, 실비보험, 실손만 있으면 괜찮을까?) https://link.rmbr.in/t3n35te 1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2탄 (유병자보험, 간편보험, 3N5, 건강할인보험) https://link.rmbr.in/ehmqovg 1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3탄 (간병인보험, 사용일당, 지원일당) https://link.rmbr.in/b6yge1 14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4탄 (암보험 심화 과정, 암주요치료비) https://link.rmbr.in/8uvf94 15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5탄 (5세대 실손보험의 등장) https://link.rmbr.in/6xv7nw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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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적자 회사를 1년 만에 살린 전설의 차장님
이분 진짜 대단하신 분인데요... 서울대 엘리트들 사이에서 유일한 지방대 출신으로 시작하셨습니다. 10년 연속 적자라 다들 포기하고 있었던 웅진식품에 사실상 좌천 느낌으로 내려가셨는데, 거기서 '가을대추'라는 신상품을 출시하려고 했으나 공공장부터 연구소까지 그걸 누가 먹냐며 반대하면서 시제품도 안 만들어줬죠. 시제품이 없으니 직접 병에 음료 담아서 시음 테스트하러 다니고 요즘 말하는 MVP 테스트를 그 시절에 발로 뛰면서 하셨습니다. 이렇게 모은 고객 반응으로 회장님 설득시켜서 결국 출시했는데... 첫 달에만 40만개 팔리고, 첫 해 매출이 170억원을 찍었습니다. 당시 물가 기준으로 생각하면 대박난거죠. 10년 적자 회사를 딱 1년 만에 흑자로 돌려놓고, 38세에 최연소 대표가 되셨습니다. 그 이후로도 초록매실, 아침햇살 히트를 만들면서 식품계의 전설로 남은 분입니다. 이 분이 바로 이 글 쓰신 조운호대표님입니다 https://link.rmbr.in/dxwhe7e 안 된다고 할 때 되게 만드는 근성이 뭔지 이분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부끄러워서 직접 댓글은 못남겼지만 식품업계인으로서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오이맛사탕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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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별?
안녕하세요 다음달 폐업신청을 앞둔 직장에 다니고있는 올해 나이 앞자리가 4로 바뀐 직장인입니다 프로젝트 수주가 줄어들어 작년에 대표가 전체공지를통해 구조조정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었고 그 뒤로 모회사?! 같은 회사로 회사 직원들을 삼삼오오 이직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저는 그 명단에 없었어도 이직을 적극적으로 안알아보고 있었던건 경영난을 겪엇던 이전회사들과 달리 급여 및 경비가 밀리지않고 지금도 잘나오고 사람들 유출을 막기위해서 비전을 제시하지도 않았던 대표가 신뢰가 갔었고 특히 두돌인 아이가 있는 현재로써 편의를 잘 봐준 회사 이기에 출퇴근이 멀어도 다니고있는 회사입니다 다음달 초에 폐업 신청을 할꺼고 빠르면 6월중에 처리가 될거라면서 변호사가 배정되면 그사람이 모든 권한을 지니고있어서 돈도 내맘대로 못준다고 대표가 지난주에 말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서론이였고 여러분께 묻고자하는 몇가지가 있는데요 1. 변호사선임되고 하는것들이 법정관리를 말하는걸까요? 2.대표로 부터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 변호사가 배정되면 제가 받게될 불이익이 있을까요? 저는 제 급여와 경비, 퇴직금100%보장 받기만하면 좋습니다 3.대표가 본인이 차릴 다음 회사에 같이 갈지 아님 위에서 언급한 직원들을 이직시킨 모회사로 이직시켜주겠다고 2가지안을 제시했습니다 일딴 답변은 안드리고있는데 그러면서 구직활동 하는중인데요 제가 먼저 사직서를 제출하고 실업급여를 탈수도 있다는 생각을하고 구직활동을 이어갈지 아님 대표 제안에 수긍할지(두번째 안. 모회사 이직) 아니면 지금처럼 답변안하고 재직인 상태로 최대한 시간끌면서 구직활동을 이어갈지 어떤게나을지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tc. 답변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대표가 말했었고, 채권우선순위가 세금, 퇴직금이 높기에 제 퇴직금은 마련해두고있다했습니다 믿거나말거나 이겠지만요
룰루랄라ㅋ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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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아는 소소한 지식을 뽐내보자
하찮지만 남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지식이 있으면 하나씩 말해보자 나부터 말하면 반짝반짝 작은별과 알파벳송은 같은 음이다. 난 5살에 인지한거라서 다들 아는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한참뒤에 알게됨
munin
쌍 따봉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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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하기 싫다
그냥 대리따리로 살고싶은데 왜 승진시키지 어차피 승진 안해도 매년 연봉 4-5퍼 오르는디 주어진 일만하고 승진가점 그런고 하나도 안챙기고 오픽이나 그런거 제출도 안했는데 이러기가 있나 그냥 계속 올려봐서 어느순간 주어진 일을 못할 때 까지 승진 시키려는건가 입사 동기들 중에는 안된 애들 있어서 대놓고 말은 못하지만 나는 대리따리에서 빛날 수 있는 사람인거 같어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고 싶었어… 승진해서 연봉 15-20퍼 오른다고 내 삶이 특별히 드라마틱하게 바뀌는것도 아니고 책임만 늘어나는것이 좋지 않더라구
상업송장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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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퇴사 후 전문직 고민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퇴사 후 노무사 시험에 다시 도전하는 것을 강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 31세 여성, 미혼 - 정규직 경력은 없고, 계약직 경력 2년 미만 - 2021~2023년 노무사 수험: 1차 합격, 2차 2회 불합격 후 포기(최종 소수점 차 탈락) - 이후 경력: 중견기업 계약직 9개월(계약 종료) → 헤드헌터 정규직 5개월 → 현재 중견기업 인사운영 계약직 6개월 근무 중 퇴사 및 수험을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경력에 대한 고민 현재 나이와 경력을 고려했을 때, 1년 계약직 경력이 정규직 신입이나 경력직 어느 쪽에서도 경쟁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2. 직무 적성 비록 계약직으로 근무해왔지만, 업무 중 노무사 자문을 구하거나 노동법적 리스크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특히 임금성 판단이나 제도 운영 과정에서 법적 리스크를 고민하고 대응하는 일이 보람 있게 느껴졌습니다. 팀장에게 일 꽤 잘한다고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3. 현재 직장 상황 입사 당시 팀장으로부터 “정규직 전환을 염두에 둔 자리”라는 설명을 들었고, 초기에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저 말을 다 믿지않았지만 사람이 어쩔수없이 기대가 들더군요.. 하지만 이후 팀 내에서 제 고용형태가 팀회의나 회식 등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었고, 무기계약직 등 애매한 형태의 이야기가 오가며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두 달 전 저희 팀에 한 계약직 분이 새로 오셨고,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겪어온 일이 회사 차원에서 반복되는 ‘희망고문’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 역시 저와 동일하게, 면접 단계부터 “정규직 전환을 염두에 둔 자리”라는 말을 듣고 입사하셨다고 합니다. 첫 번째 팀에서는 계약이 연장되었고, 두 번째 팀에서는 오히려 비교적 인간적인 팀장으로부터 “연장이든 전환이든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으니 이직을 준비하라”는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이직 준비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현재 저희 팀장이 “정규직 전환을 해주겠다”며 스카웃하듯 데려왔고, 한 번 더 계약을 연장한 뒤 저희 팀으로 오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여받은 업무는 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단순 총무성 업무였고, 불과 한 달 만에 “전환을 확언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이 바뀌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는 순간, 그동안 애써 눌러왔던 감정이 한 번에 무너졌습니다... 결국 저는 지금, 여기서 1년 계약직을 어떻게든 채우고 이를 악물고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렇게 버틴다 해도, 이직이 되지 않거나, 설령 이직이 되더라도 31~32세에 계약직 위주의 3년 남짓한 경력을 가진 사람을 정규직으로 받아줄 회사가 얼마나 있을지 불안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 에너지를, 한때 정말 간절히 원했던 노무사 시험에 다시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아닐지 고민하게 됩니다. 설령 다시 실패하더라도, 지금처럼 소모적인 상황에서 버티는 것보다는 후회가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1년을 채운 경력이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나치게 극단적인 판단일까요? 그리고 퇴사 후 다시 수험에 도전하는 것이 단순한 도피로 보일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쓴 글이라 다소 두서없을 수 있지만,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유니야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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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현대자동차 중고신입 나이
유관 경력 3년 + 무관 경력 2년으로 총 경력이 만 5년 정도 되고, 한국나이로 32입니다. 중고신입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서성한 라인 공대 학사 출신입니다. 경력 공고가 나온다면 쓸 예정인데, 신입밖에 안 뜬 상태입니다. 가능하다면 신입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현실적으로 나이랑 경력이 걸리네요.
@현대자동차(주)
호오오옹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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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력서는 어떻게 쓰나요
그냥 사람인 양식 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리멤버 이력서 넣으시나요
오옹우옹우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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