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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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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얘기하는 차장님 입막을 뻔...
30대 여자 과장님, 연보라색 파우치 쓰시길래 이쁘다고 스몰토크하다가 아미라는걸 알게 됐어요. 덕질하는거 비밀이라고 하셔서 회사에서 저만 알고 있었죠. 지난주부터 bts 광화문 공연하는거 언론에서도 그렇고 말이 많았잖아요 저희는 사무실 통제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회사에서 다들 민폐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저는 과장님이 아미인거 알고 있어서 사무실에서 말조심했구요 오늘 다같이 점심 먹다가 주말에 뭐했는지 얘기하고 있었는데, 저는 약수역 쪽 갔다왔는데 역에서 도착지까지 벤으로 옮겨줬다는 얘기를 했어요 차장님이 급발진하면서 광화문쪽 결혼식 하는 사람들도 다 경찰차로 옮겨주지 않았냐 약수도 그랬냐, 방탄이 뭔 공연을 한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2만명밖에 안왔더라 사회적 비용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막말을 했어요 저는 옆에서 과장님 눈치 살피면서 아.. 그래요? 저는 그쪽은 안 가서 모르겠고 약수 쪽은 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ㅎㅎ 과장님은 아무말도 안하고 샐러드 깨작깨작 드시더라고요.. 오늘 하필이면 셋이서 밥먹는 바람에 너무 불편했어요.. 점심 시간 끝나고도 재미들렸는지 계속 기사 찾아보면서 BBC가 이런 기사를 냈고 누가 저런 기사를 냈고 비용이 얼마나 들어갔고 .. 얘기하시는데 계속 저한테 얘기하셔서 고ㅏ장님 눈치보면서 계속 대충 리액션해드리고.. 엉엉 ㅠㅠㅠ 과장님은 점점 표정 안 좋아지시고 넘 곤란했어요.. 차라리 과장님이 아미인거 아셨으면 말좀 조심하실텐데ㅠㅠ 귀뜸이라도 드리는게 좋을까요..
에스파화이팅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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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업체입니다
자동화 시스템 컨셉 제안해서 설계 및 제작하는 1인 업체입니다 업무 경력은 30년 정도 되고 설계 및 제작 별도로도 수행 가능합니다 제작은 주로 아웃소싱을 하고 있습니다 2D & 3D(카티아) 사용 중입니다 로봇 및 업체요구 전용 장비 & 시험장비와 일부 물류장비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연구소 경험이 있어 정부과제 개발 관련 컨설팅도 가능합니다 요즘 일이 많이 없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KHY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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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결혼식을 헌팅포차로 생각하는 대리님 ㅠㅠ
오랫동안 솔로이던 남자 대리님 한분 때문에 요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악몽까지 꾸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결혼식 준비로 신경쓸 게 많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그분은 사내에서 썸붕났단 소문도 많고, 사내연애도 두어번 하셨던 분인 걸로 알고 있어요. 평소에도 회사에서 소개팅 시켜달라고 거의 노래를 부르고 다닌... 그런 분이신데요. 약간 눈치가 없다고 내심 생각하긴 했는데 제 청첩장을 받자마자 대뜸 제 친구들 엄청 예쁠 것 같다면서 신경 쓰고 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청첩장 돌릴 때 워낙 경황이 없어서 보는 눈 많은 직장동료 결혼식이니 멀끔하게 하고 온단 소리겠거니 하고 적당히 넘겼는데 결혼식 날짜가 다가올 수록 툭하면 제 결혼식 때 번호 하나는 무조건 따고 올 거란 소릴 하고 있단 얘길 다른 분으로부터 전해들었습니다... 얼마 전엔 갑자기 "ㅇㅇ님 ㅁㅁ대학교라 했었나요? 동기나 후배분들도 결혼식 오죠?" 이러는 거예요. 제가 나온 학교가 이름 들으면 그래도 알 만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쎄한 느낌에 서둘러 제 지인들 다 임자있다고 거의 다 유부녀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분 귀엔 들리지도 않는 것 같아요. 제 소중한 지인들은 저 축하해주려고 귀한 주말 시간 내서 꾸미고 오는 건데 제 직장동료가 치근덕대면서 불편하게 만들 걸 생각하면 너무 불안해서 제 결혼식 당일에 집중도 잘 안될 것 같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 ㅠㅠ 어떻게 말씀드려야 괜찮을까요? 그냥 말로만 저렇게 하시는 건데 제가 나서서 자제해달라고 말하는 게 유난일까요ㅠㅠ 일단 친구들한테 이런 분이 계시다고는 얘기는 해놨습니다...
완두콩빼고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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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센타
토지확보완료 전력 40메가 완료..인허가및 같이할 회사나 아님 단독으로 하실 회사가 있는지요.. 저희회사는 데이타센타 할 여력이 안됩니다. 답변이나 멜 주시면 자료 보내드립니다. 현장은 충주입니다
공단동놀부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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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프사 계속 쳐다보다가 들켰어요..
7개월 차 신입입니다. 저희 팀에 진짜 일 잘하시고 무뚝뚝한 대리님이 한 분 계시는데요. 대리님이 하얀 포메라니안을 키우시는데 일하는동안 강아지가 집에 혼자 있어서 홈캠 화면을 계속 들여다보세요.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헉' 소리를 낸 적 있어요. 그 때 이후로 가끔 홈캠 화면을 보여주세요.. 햇빛 받으면서 낮잠 자고 있는 하얀 강아지... 진짜... 너무너무 귀엽거든요 그리고 주말에 강아지랑 나들이 갔다오시면 사진이랑 영상 먼저 보여주기도 하셔서 그래두 친해졌다고 생각했어요 저번에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대리님한테 홈캠 보여달라고 졸라서 빤히 보고 있었는데 대리님이 우리 ㅇㅇ이가 그렇게 좋아요? 너무 쳐다봐서 닳겠어요.. 그러시는데 순간 아차 싶었어요 제가 너무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서요.. 너무 귀엽고 중독적이라 저도 모르게 너무 자주 보여달라고 한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그 이후로는 좀 자제하고 있었는데 밖에 햇빛이 이쁘게 비칠때마다 낮잠자는 강아지가 계속 생각나는거예요... 그래서 대리님한테 말은 못하겠고 강아지는 보고 싶어서 대리님 카톡 프사 넘겨서 강아지 몰래 보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팀장님이 일은 안하고 강아지 보고 있냐고 (농담으로) 말하셔서 대리님한테 들켰어요ㅠㅠ 퇴근할때쯤 대리님이 강아지 보고 싶으면 말로 하지 그랬냐면서 강아지 인스타도 보내주시고(지금은 운영 안하고 옛날 사진들 쌓여있는..) 홈캠도 보여주셨는데 앞으로는 자제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귀찮게 해드린거 같아서 민망하고 머쓱하네요
붕어ㅇ3ㅇ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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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생일상을 자기 엄마 시킨 남친...
남자친구는 32살 저는 29살입니다.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날씨가 완전 봄 날씨길래 한강에서 돗자리 깔고 놀자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그럼 어디 식당 가는 것보단 도시락 들고 한강 가서 같이 먹는 게 좋겠다고 하길래 저도 좋다고 했거든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먼저 제 생일이니까 미역국이랑 도시락 싸오겠다고 했어요. 남친이 싸온 도시락을 열어보니까 따뜻한 미역국이랑, 불고기, 밑반찬이 너무 정갈하고 예쁘게 담겨있더라고요. 분명히 요리 잘 못한다고 했었는데 제 생일이라고 레시피 찾아가며 직접 요리했을 생각하니까 너무 감동인 거예요. 눈물도 찔끔 났고요.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길래 폭풍칭찬을 했더니 남친이 아뮤렇지도 않게 엄마한테 오늘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말하면서 도시락 좀 싸달라고 부탁했다는 거예요. 남자친구는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저는 자취를 하는데 제 생일이니까 따뜻한 집밥 먹게 해주려고 그랬다면서 엄청 뿌듯해 하던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정식으로 인사도 한 번 못드린 남친 어머님을 고생시킨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자기가 직접 만들기 힘들면 그냥 식당에서 먹거나 배달 음식 시켜서 먹어도 되는데ㅠㅠ 순간적으로 놀라서 "어머님이 주말 아침부터 힘드셨겠다" 했더니 "전업주부인데 뭐" 라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따뜻한 밥을 챙겨주고 싶어 했던 남친의 예쁜 마음은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느껴졌어요. 근데 어머니가 고생한 걸 저렇게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또 한편으로는 서른이 넘은 나이에 여자친구 생일상차림을 어머니께 부탁하는 게 흔한 일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저한테 잘해주려고 한 순수한 의도만 봐야 하는데 제가 그 한마디에 너무 멀리 가서 꼬아 생각하는 걸까요? ㅠㅠ
무지개숑편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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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회사 오픈...어느 정도까지 하시나요 ?
현회사 퇴직 의사 밝히고 이직할 회사 오픈 어느정도 관계까지? 언제 ? 오픈하시나요??
BACHA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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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집들이 선물 변경 관련
안녕하세요. 친구들끼리 모아서 집들이 선물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A라는 제품을 우리가 정해서 돈을 모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가전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집들이하는 집주인에게 전달 전 집주인 친구에게 더 좋은 제품으로 돈을 조금 받고 변경 해주는게 괜찮을지... 싶네요. 이미 말은 했는데 고민해 보겠다고 했는데 괜한 소리를 한건지 ㅠㅠ 아무래도 오래 쓰는 가격대가 있는 제품이다 보니 조금 더 좋은 제품을 쓰는걸 희망하지 않을까 싶어서 물어봤어요. 차액을 그냥 제가 내버리는 것도 웃길거 같고... 다시 생각해보니 괜히 선물받는 사람에게 돈쓰라고 한거 같기도 하고... 괜한 배려를 했나 싶은데요. 받으시는 입장, 주는 친구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투표와 댓글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금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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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개월만에 탈주한 회사 썰..
다른 회사에서 5년간 팀장직으로 일하고 3개월 알차게 놀다가 면접 분위기도 좋고 연봉도 잘 올려줘서 입사한 회사에서 3개월 만에 탈주한 썰 풉니다 ㅋ 오랜만에 본 면접이라 더 꼼꼼하게 확인했어야 했는데,, 저도 회사 다녀볼 만큼 다녀본 사람인데 이렇게 예의없고 성의 없는 대표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개빡쳐서 풀어 봅니다. (이번 달 말까지 다니기로 해서 아직 회사인게 슬픔니다..) 0. 윈도우 10쓰고있음 그런대 대표 당신은.. 팀장님, 내 자리 윈도우 10 아직도 10 쓰는 곳 정말 처음봐서 11로 업그레이드 해달라니까 쓰는데 이상없지 않냐 시전,, 당연 프로그램들 다 인증 없는 불법이구요,, 근데 대표님 본인은 윈도우 11쓰시더라구요? 편집때문이라는데 본인이 편집을 하시는 일이 없는데.. 어도비 1도 안깔려 계시잖아요..ㅎㅎ,, 1. 뻥튀기된 근무 인원 분명 면접 봤을 때는 프리랜서분도 계시고, 재택 알바분도 계시고, 내부에 출퇴근하는 인원 5명까지 해서 총 16명이 넘는다고 했음. 근데 막상 와보니 프리랜서랑 내부 인원 다 그만두고 팀장이랑 대표만 있음;; 알바도 블로그/카페 바이럴 원고 쓰는 알바 2명뿐임. 2. 창고 수준인 사무실 컨디션 회의실이 사무실과 따로 빠져있는 공간이라 면접 땐 사무실을 보지 못했음. (병의원 내에 있는 곳임) 입사 첫날에야 사무실을 보게 되었는데, 진짜 개더럽고 최악의 컨디션이었음. 쓰레기가 많아서 더러운 게 아니라 사무용품, 자료, 모니터 등등 정리되지 않은 짐들이 빼곡하게 쌓여있었음. 대표 본인도 민망했는지 "좀 더럽죠? ㅎㅎ 그래도 나름 치운 건데" 이러면서 얼탐. 3. 다이소 키보드/마우스 셋팅해 줌 직원 장비를 다이소 키보드, 다이소 마우스로 셋팅해 줌. 다이소인 거 어떻게 알았냐고? 입사하기 전주 금요일에 사 왔는지 박스가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려져 있었음... 4. 짝짝이에 색감까지 똥망인 듀얼 모니터 하나는 21인치, 하나는 24인치. 심지어 색감은 개어두움. 내 6년 된 똥컴 노트북이 더 밝아서 눈이 아플 지경. 이 모니터와 관련해서 참 할 말이 많은데... 5. 눈 아파서 모니터 바꿔 달랬더니 돌아온 대답 모니터 때문에 눈이 너무 아파서 못 쓰겠다고 바꿔 달라고 했더니, 대표가 웃으면서 "디자이너가 쓰던 건데 이렇게 불만이 많은 사람인지 몰랐다"며 꼽을 줌. 그러더니 회사에 먼지 가득 쌓인 모니터 4개를 본인이 낑낑대며 막 바꿔보더니, 모니터 바꾸는 게 여간 쉬운 일이 아니라며 그냥 기존에 쓰던 거 쓰라고 함. (내가 3분 만에 조립 쌉가능인데...) 팀장도 대표를 극혐하는 사람이라 "이거 심각하긴 하다. 내가 알아보겠다"고 했고, 결국 내가 그만두겠다고 말한 다음 날 당근마켓에서 하나 주워 와서 바꿔줌. 물론 화질은 구림. :) 6. 사람 개무시하는 화법 대표가 본인은 잘 배웠고 대단하다는 식인데, 화법이 참 사람 개같이 만드는 화법임. 이 화법 때문에 그만둔 사람이 100명 중 99명일 정도. 팀장은 여기서 엄청 오래 일했는데, 대표 화법 때문에 화도 내보고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요청했는데도 안 고쳐지는 거 보면 그냥 태생이 그런 사람인 것 같음.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무시'가 깔려있음. "이런 단어 어려워서 모르겠지만~", "이건 어려워서 내가 쉽게 말하기가 어려운데~" 이러는데, 듣고 보면 내 9살 조카도 알 것 같은 단어와 내용들임. 이런 것들 그냥 '다른 회사도 좆소도 다 비슷하겠지' 하며 참았는데, 퇴사를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가 뭐냐면... 회의를 할 때 꼭 딴지를 검. 아니, 모든거에 그냥 다 딴지를 검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명확해서 이미 결정을 다 지어온 상태로 회의를 여는디 그래놓고 위험 요소나 요즘 흥행 안 될 것 같은 걸 들고 와서 "이런 것도 있다"며 은근슬쩍 흘림. 그래서 정말 좋게 타이르듯 "그럼 이런 식으로 하시는 건 어떠실까요?" 하고 의견을 내면 무조건 딴지를 검. 그건 왜 안 되고, 이건 왜 안 되고... 그냥 안 되는 이유는 없고 내 의견이 싫은 거임. 이게 몇 번 반복되니까 회의 때 그냥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할게요." 하게 됨. 그랬더니 이번엔 회의를 성의 없게 한다는 둥, 다른 지점은 이렇게 안 한다는 둥 잡도리를 시작함. 그래서 다시 의견을 냈더니 또 딴지를 검. 무한 반복임. 나도 짜증이 나서 "그럼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신 방향으로 하겠습니다"라고 했음. 근데 이게 기분이 더러웠나 봄. 난 진심 아직도 왜 기분이 더러웠는지 모르겠음. 대뜸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하기 싫으면 하지 마라" 이럼. 그러더니 나보고 매번 성의 없게 말한다고 말하는 버릇 고치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제가요?" 하니까 옆에 팀장을 가리키면서 "팀장도 다 알고 있다"고 함. (팀장 표정: ????????? 상태) 웃긴 게 회의 안건, 디자인, 예시 레퍼런스 등등 전부 내가 다 만들어서 감. 팀장도 그거 아니까 맨날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 회의 시작하는데, 대표 혼자 성의 없다고 잡도리하길래 빡쳐서 그날 당장 그만두겠다고 말했음. (참고로 나는 예의없는 말과 기분나쁜말 단 한번도 한적 없음 진짜.. 극 I라서 대답만 개 잘함.. 팀장한테도 혹시나 내가 모를 수 있으니까 물어봤더니 본인도 기억이 안난다고 정병온것 같다고 이럼 ㅜ 개억울) 그 뒤로도 내가 그만둔다고 한 꼬라지가 더러웠는지, 회의할 때 나는 들어오지 말라며 팀장이랑 둘이서만 함. 그리고 출퇴근이랑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갈 때 왜 인사 안 하냐고 잡도리함. (안 한 적 절대 없음... 지가 쳐 못 들은 거임.) 등등... 어차피 이제 7일 남았으니 걍 마음속으로 쌍욕 하며 다니고 있지만, 진짜 살다 살다 이런 대표는 태어나서 처음 봄. 별별 대표들 다 겪어 봤지만 이렇게 성의 없고 예의 없는 사람은 처음임.. 더 미친사람 많은곳도 많죠?.. 아, 팀장도 오늘 그만 둔다고 말했음,,
Dㅡ222
금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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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출장기간 업무 대신 해주는 후배에게 선물
약 25일간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에 출장지에서 할 수 있는 일상업무외에 큰 이벤트가 2건이 있습니다. 이게 남이 해주기 어려운 일이라 일정 조정을 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팀장은 그냥 A 대리에게 인수인계 하라고 합니다. A대리가 저 대신 1번건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고..(이때도 제가 일정이 겹처서 대신 감), 2번건은 A 대리가 몇년전까지 비슷한 일을 했었으니까 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A한테 미안해서 선물이라도 하나 사줘야 할 것 같은데.. 얼마정도도 어떤걸 사다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A는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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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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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증정 이벤트] 당신도 번아웃, 공허에 흔들리나요?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Q. 아래 항목 중 나에게 해당되는 것은? 1. 작은 일에도 쉽게 화를 낸다 2. 쉬는 내내 숏츠나 릴스만 찾아본다 3. 열심히 사는데도 불안한 마음이 든다 ────────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당신은 '정신적 빈곤'을 겪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공허와 불안으로 흔들리는 현대인에게 스페인 철학자 호세 카를로스 루이스는 제안합니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이 단단한 삶을 위한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이죠. 댓글로 내게 해당되는 항목의 번호를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분께 그 해답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 이벤트 기간: 3/25(수) ~ 3/31(화) 📍 당첨자 발표: 4/1(수) 커뮤니티 게시글 통해 발표 📍 당첨 인원: 총 10명 추첨 📍 이벤트 경품: 신간 도서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 도서 보러가기 📘교보문고 https://bit.ly/4uHQ0hn 📘알라딘 https://bit.ly/483Llwq 📘예스24 https://bit.ly/4sqpIi5 ──────── 📍이벤트 유의사항 * 타인의 글을 동일하게 복사하거나 무의미한 문자 나열, 반복 작성하는 
경우 당첨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며, 기간 내 회신이 없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이벤트는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중단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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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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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뭐해먹고 살지 심각하게 고민입니다
방송일을 2001년부터 하면서 여러문제들로 케이블방송, 광고회사, 인터넷 방송, 교육컨텐츠까지 해오다 이젠 보험회사, 방송장비 고객센터까지 왔네요. 버스기사자격증과 여타 자격증은 따놔도 일자리가 없어 이직도 못하고 있네요. 나이는 계속 먹고있어서 고민이 많네요. 이리저리 이력서는 내고 있어도 나이 탓인지 불러주는 곳도 없고... 미래가 너무 불투명해서 힘듭니다. 지금 하는 일도 적응이 안되고, 심지어 사람도 없어서 제때 화장실도 못가는 상황에 주말까지 해야되는데 월급도 형편없어서 더 걱정이네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직을 진짜 신중하게 고려했을텐데...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뭐해먹고사냐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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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기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여기저기서 4월 위기설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면서 불안불안했는데, 관련 자료들 찾아보니까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해보여서 한 번 정리해봅니다. 단순히 공포 마케팅이라고 치부하기엔 지표들이 너무 풀악셀을 밟고 있네요. 먼저 유가. 기름값이 미쳤습니다. 두바이유 160달러 시대죠. 한국석유공사 공시 기준으로 3월 20일 두바이유가 158.85달러를 찍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166달러까지 갔었고요. IEA(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비롤은 이번 이란 전쟁을 두고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이라고 했는데요. 특히, 이번 전쟁으로 막힌 석유/가스 물량이, 러우 전쟁 때 유럽이 잃었던 수준을 훌쩍 넘는다고도 했습니다. 아시아, 특히 중동 의존도가 높은 한국 입장에선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무서운 건 이게 단기 쇼크가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언제 정상화되느냐에 따라 최소 6개월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비관적 전망도 적지 않다는 거죠. 환율은 어떻고요. 원·달러 환율이 결국 1500원 선을 뚫고 1500원대에서 마감하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중 기준으로는 1510원대 중반까지 올라간 기록도 있고요. 유가가 뛰면 달러 수요가 늘고 환율이 요동치는 게 교과서적인 흐름이라지만, 1500원대 환율은 우리 경제 체력에 엄청난 부담입니다. 여기에 파월 의장이 금리 재인상 가능성까지 흘리면서 불에 기름을 붓고 있는 형국이고요. 코스피는 어떨까요. 외국계 리포트들 사이에서는 한국 증시를 두고 전형적인 버블이라는 뼈아픈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발언 한마디에 서킷브레이커가 두 번 터지고, 12% 급락 후 10% 반등 같은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졌던 걸 근거로 들더군요. 97년 외환위기나 08년 금융위기 때와 비슷한 전조 증상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게 진짜 위기의 시작인지 아니면 과도한 공포인지 판단이 쉽지 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 상황은 4월에 뭐가 터진다는 식의 단기 예언보다는 이미 위기 구간에 진입했고 이 고통의 지속 시간이 얼마나 길어질 것인가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그게 우리가 버티는 힘을 가르는 포인트가 되겠죠. 수출 기업은 유가와 환율에, 내수 기업은 금리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같은 개인 투자자들은 시나리오를 냉정하게 짜야 할 때인 것 같아요. 선배님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퇴근이꿈
쌍 따봉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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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준비되지 않은 리더
[이벤트]진정한 리더는 추종자가 아니라 또 다른 리더를 키우는 것이라는데 내 앞가림도 못하고 팀원들 뒤에 숨고 있는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필요한 순간 필요한 지시를 때로는 말을 아끼며 지켜보고 지원해주는 냉철하고 따뜻한 리더를 꿈꾸지만 현실은 윗선과 팀원들 눈치에 자리를 못잡는 준비되지 않은 (이름만)리더 조용한 사람은 어떻게 직원들을 통솔해 나갈지 고민입니다.
반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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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업' 참여] 균형잡힌 삶 고민 상담
원래 ENFP로 자유분방한 사람이었는데, 직책 맡고 최근에 검사해보니 ENTJ 로 통솔가가 나오네요. 물론 회사 분위기가 다 다르겠지만 직급, 직책에 따라 성격도 변하는거 같아요. 이제는 아래 사람보다는 윗 사람 대하는기 한결 편한듯 한데...양쪽에 균형 맞추기 쉽지 않네요.
창의력대장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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