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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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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만큼 늦게 퇴근하면 되는 거 아니냐네요.
지각이 잦은 팀원을 따로 불러 훈계하는 과정에서 당혹스러운 답변을 들었습니다. 길게 이야기했지만, 결국 "포괄임금제이니 지각한 만큼 퇴근을 늦게 하면 문제없지 않느냐"는 논리였거든요. 어차피 야근한다고 돈 더 받는 것도 아닌데 야근하면서 지각한 것보다 더 많이 일했는데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요. 요즘 친구들이 공정과 효율을 중시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근태라는 기본적인 약속조차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모습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물론 근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 간 꼭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돌려보냈는데요. 그러는 와중에도 일에 지장만 없으면 괜찮지 않냐(미팅 시간에 늦지 않고, 협업하는 사람들과만 맞추면 되지 않냐)는 스탠스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친구 말처럼 야근한다고 돈을 더 주는 것이 아니니, 웬만하면 야근을 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야근하는 날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친구 말이 틀린 건 없지만 그렇다고 용인해주면 누가 제시간에 출근을 할까요. 다같이 함께 일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하잖습니까. 이걸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으로 이해하고 유연하게 넘어가야 할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보 팀장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가을의문턱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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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회
회비납부현황
안효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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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입니다 대행사와 인하우스 중 고민이에요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도 너무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봉이 높은 대행사와 연봉이 낮은(크게 오르지 않는) 인하우스 중 어디가 나은 선택일까요? 제가 연봉이 낮지는 않은 편이라 이직 시 연봉협상이 조금 어려운데, 대행사의 경우 현 연봉에서 500만 원 이상 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대행사 > 인하우스 > 대행사 경력에서 다시 인하우스로 옮길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단순히 돈만 따라가서 대행사로 이직하게 되었을 때 커리어는 괜찮을지에 대한 불안함도 있습니다. 업무량은 인하우스에 다니면서 대행사와 별다를 바가 없다는 점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회바회겠지만 제가 경험한 곳들은 그랬네요. 선배님들께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__) (저는 4-6년차입니다! 특정될까 봐 상세하게는 못 적겠네요.)
고민이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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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상황… 어떡하죠
지금 이 상황,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26년 2월 2일 입사, 첫 한 주는 평화로웠어요. 10년차 경력직이만, 여전히 긴장되긴 마찬가지였었고, 빨리 분위기 파악하고, 내 몫은 잘 해내야지 라는 다짐과 함께. 입사 2주차가 되어가면서 팀장이 온보딩을 명목으로 매일매일 1-2시간씩 면담을 진행했어요. 되돌아 보면 온보딩에 도움되는 내용은 10%, 나머지는 90%는 니가 들어온 이 회사가 얼마나 이상한 곳이었고, 지금도 이상하고, 미래도 없는 곳인지를 본인이 보고 느낀 걸 설명해주거나, 이 회사에 있는 임원과 팀원들이 얼마나 이상하고 실력 없는 사람이고, 그네들 때문에 얼마나 내가 힘들었는지를 토로하는 데 시간을 쏟았어요. 팀에는 팀장, 저, 저랑 동갑이며 동일한 직급인 팀원 1명, 총 3명밖에 없는 상황. 저와 동갑인 팀원의 뒷담화도 주구장창 했어요. 입사 3주차쯤, 저희 팀을 리딩하는 총괄이란 분이 면담을 요청해 저의 요즘 회사 생활을 걱정해주셨어요. 팀원과 팀장의 사이가 안좋아보인다. 팀장이 팀원에게 인신 공격적인 발언을 너무 많이 해서 중간에서 너무 불편하고 민망하다. 솔직하게 이야기 했어요. 그 분의 입장에서 팀장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이전 회사에서도 직설적인 발언 등 언행과 관련하여 좋은 이야기가 없던 사람이다. 매번 보고서 일정 맞춰서 제출 못한다. 뭐 기타 등등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 팀장은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이야기에 근거하면. 거의 3주? 내내 팀장의 뒷담화를 들어온 저는 팀장의 상황이 참 안되었다 생각되면서도 저한테 아 저 총괄이랑 이야기 하기 싫으니까 이제 ㅇㅇ님 통해서 이야기 해야 겠다. 라는 둥 회사 메신저를 통해 온갖 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둥 저를 대나무숲으로 활용하더라구요. 저보고 매일매일 하던 말은 이직 준비 잘 되가요? 얼른 이직하세요. (전 아직 회사 파악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갑자기 정신차리더니 일을 좀 해보겠대요. 저는 전략기획 출신이에요. 팀장은 상품기획 출신이에요. 사업 타당성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앞단의 ‘시장분석’ 파트 있잖아요? 시장분석 중에서도 기술 환경 분석? 그 부분부터 단어를 하나씩 꼬투리 잡아요. 개발 생산성? 생산성?? 생산성이 뭐지?????????????? 이 단어가 맞아요? 전체적인 보고서 방향성이나 이야기 흐름이 아닌 단어 하나하나 다 끄집어내서 의미가 뭐냐, 물어요. 이런 의미로 이해하고 있고 이런 의도로 썼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이해도가 떨어진대요. 잘못썼대요. 대세에 이게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그런식으로 장표마다의 내용 가지고 논쟁 아닌 논쟁이 있었고 결국 다 설명하고 난 뒤에는 저보고 자기 피드백이 기분나쁘냐고 묻더라구요? 아니..일인데..이게 왜 기분이 나쁘겠냐..내가 오너십을 가지고 만든거기 때문에 의도를 설명드린 것 뿐이다. 이야기 했더니 갑자기 말투를 지적해요. 니 말투는 누가 들어도 오해하기 십상이다. 저 회사생활 10년 하면서 말투로 지적당해본 적 한번도 없거든요? 어쨌거나 제 말투에 기분 나쁘신 것 같아서 사과했어요(여전히 납득은 안가요). 주의하겠다고 했어요. 저보고 피드백 처음 받아보냐고 묻더라구요. ???????????????? 회사생활 10년차인데 처음 받아보겠어요? 하…너무 구구절절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불러서 면담하자고 할 것 같은데 저 어떡하죠.? 일하는 스타일도, 성격도, 저는 이런 사람 살면서 처음 만나봅니다……
브라보마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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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하닉, 삼전 멱살잡고 주가 하락한 현상황 분석해봤습니다.
구글 터보 퀀트 이슈가 뜨거운데요. 오늘 코스피가 3% 넘게 수직 낙하하며 5500선이 붕괴됐는데,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구글이 있었습니다. 구글이 AI(대형언어모델) 메모리 사용량을 무려 6배나 줄여주는 압축 알고리즘 터보퀀트를 공개한 것인데요. AI 열풍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자 구글이 아예 '메모리를 덜 쓰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버린 셈입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이나 스토리지 수요가 확 줄어들 것이라는 시장의 공포감 확산으로 외국인이 2조 원 넘게 물량을 던지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장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같은 미국 반도체주가 먼저 타격을 입었고, 반도체 비중이 절대적인 우리 증시가 오늘 그 직격탄을 그대로 맞고 있네요. 아이러니한 점은 메모리를 개발한 구글도 주식이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이번 급락을 두고 분석이 갈리고 있는데요, 현재의 시장 반응이 과도한 공포에 기인한 오판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저도 동의하고요.) 주요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술적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다! 새로운 압축 알고리즘이 기존 AI 생태계와 하드웨어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에, 우선 빅테크/반도체 섹터 전반의 비중을 축소하며 사태의 추이를 관망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상용화 여부도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주가의 급락은 구글에서 내놓은 기술이 당장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두려움에 기반하고 있지만 연구소 단계에서 성공한 알고리즘이 실제 상용될 수 있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산업 자체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단기 악재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3. 수요 감소가 아니라 차세대 AI를 위한 도약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자원의 효율성이 증가하면 오히려 소비가 늘어난다는 '제본스의 역설(Jevons Paradox)'처럼, 메모리 효율이 6배 개선되면 빅테크 기업들은 메모리 구매를 줄이는 대신 동일한 비용과 하드웨어로 6배 더 고도화된 AI를 구축하려 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오늘 국내 반도체주의 급락은 신기술 발표에 따른 시장의 일시적인 패닉 셀링 성격이 짙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AI 산업이 한 단계 더 질적 성장을 이루는 과도기적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이시려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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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일해주면 60만원 더 준다는데요?
이게 바로 금융치료 아닌가요? 사실 동료가 출산휴가 가면 그 일 다 나한테 돌아올 생각에 겉으론 축하하면서도 속으로는 한숨만 나왔잖습니까. 오는 7월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간 동료 일 대신해주면 나라에서 월 최대 60만원을 준다고 하네요. 그동안은 나라에 이바지하는 출산에 도움 줘야지! 하면서 남의 일 떠맡는 게 당연한 희생이었는데 이제는 그만큼 보상을 해준다는 거죠. 사실 60만원이 늘어난 업무 강도를 다 채워주기엔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는 인정받는 기분이라 묘하게 위로가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물론 우리 회사가 우선 지원 대상은 아니겠지만 ㅋㅋ 이 정도면 동료 빈자리 조금은 더 기쁘게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60만원+에 독박 업무 괜찮지 않나요?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었는데요 뭘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51170.html
입질의추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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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운용 회사
직원들 국내 주식 개별종목 투자 자유롭게 할 수 있나요? 신한리츠운용 nh리츠운용 흥국리츠운용 같은곳들이요
@신한리츠운용(주)
건물주희망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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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조작 ...팀장 어쩌나요
팀장과 부딪히는 부분 1. 업무지시를 하면 대부분 잊어버리고 팀원들까지 전달이 안됨 2. 진행한 업무는 단편적으로만 처리되어있어, 확인해보면 미스투성이 3. 실수를 지적하고 개선안을 떠먹여주면, 네네 하는데 시행이 안됨 4. 시행안된 것을 강하게 지적하면 기분 나빠함 5. 사내조직에 신임 상사가 자신을 괴롭한다고 카르텔을 이용해 여론 형성 6. 고연차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페이퍼웍과 감으로 채워넣는 전략방안 7. 말로 때우고 팔로업이 안되는 ... 프로젝트들 더는 ㄱ을 데리고 일을 못하겠다 결론을 내렸고... 하두 지각을 하는데 인사팀 액션이 없어서 전산망에서 근무표를 점검하니 ... 본인이 출근후 출근한 시간에 맞추어 조작해두고 있었고 이로인해 지각이 걸리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 인사팀이 처리하겠지만 저는 1개월을 ... 낭비한게 되었습니다. 씁쓸합니다... 이제 불어올 태풍을 헤쳐나가려니 위가쓰립니다. 후
월킹데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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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대기 많을 때 새치기 하는 법
유가 폭등 대란에 저렴한 주유소에 줄이 길어지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좌측 주유구를 위한 주유기는 만석이고 우측 주유구를 위한 주유기는 텅텅 비어있고 주유 대기줄이 길다면 우측 주유구 보유 차량은 같이 줄서야 하나요? 아니면 먼저 들어가서 주유해도 되나요? (절대 제가 우측 주유구 차량인데 기다리기 싫어서 묻는게 아닙니다.)
도와주세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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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정말 나쁜 걸까요?
커뮤니티를 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글을 마주합니다. 예전엔 그런 글을 보면 그런 말씀 마세요, 사셔야죠!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요즘은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AI가 인간의 효율을 앞지른 2026년, 겨우 겨우 생존을 증명받는 이 일상 속에서 그들이 내뱉는 '죽고 싶다'는 말은 그냥 '제발 좀 쉬고 싶다'를 처절하게 부르짖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태어날 때부터 그랬죠. 태어나는 건 positive인데 죽는 건 negative잖아요. 죽음은 절대악이고, 피해야 할 비극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매일 아침 알람 소리에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눈을 뜨고,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내 영혼을 깎아 KPI를 채우며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구겨 넣다보니 문득 의문이 드는 거죠. 도대체 이 지독한 현생이라는 게임에서 로그아웃하는 게 왜 그렇게 나쁜 일이어야만 할까요? 어쩌면 죽음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유일하고 완벽한 마침표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유능한지, 돈을 얼마 버는지, 누구에게 인정받는지 증명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장소잖아요. 자본주의도, AI도, 타인의 시선도 침범하지 못하는 가장 공평한 안식처요. 우리가 태어나기 전 수십억 년 동안 이미 '무(없음)'의 상태였지만 그 시절을 고통으로 기억하지 않듯, 죽음은 그저 우리가 원래 있던 평온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일 뿐인데 우리는 왜 그 미래를 이토록 미워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요. 죽음이 정말 나쁜 것이라면 삶이 이토록 고통스러울 때 왜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곳을 떠올리는 걸까요? 아마도 우리 잠재의식 속에서는 죽음이 공포가 아니라, 모든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최후의 휴식권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 아닐까요. 마침표가 있어야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역설적으로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여기며 하루를 더 버텨낼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죽음을 미화하려는 게 아닙니다. 다만 언제든 셔터를 내릴 수 있다는 선택지가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오늘 하루를 다시 한번 버티게 하는 묘한 안전핀이 되어주기도 한다는 거죠. 벼랑 끝에 서 있는 사람에게 '절대 뛰어내려선 안돼!'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언제든 내려갈 수 있으니 조금만 더 풍경을 구경하다 가는 게 어때?'라고 말해주는 것이 때론 더 큰 위로가 되는 것처럼요. 마침표가 있어야 비로소 문장이 완성되듯, 죽음이라는 확실한 끝이 있기에 우리는 이 엉망진창인 삶을 끝이 있는 여행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내가 나약해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근원적인 쉼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버리면 어떨까요. 죽음이 비극이 아니라 언젠가 마주할 평온한 마무리라는 걸 받아들이는 순간, 오히려 오늘 하루의 고통이 조금은 가벼워질지도 모릅니다.
수수뿌꾸미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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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분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입사한지 얼마 안된 RA입니다. 다른 팀 남자분이 첫날부터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자꾸 눈 마주칠때마다 야나두 조정석 같은 요상한 표정으로 눈빛을 날리시는거에요? ㅡㅡ 회사에는 알수없는 또라이가 많다더니 진짜구나 하고 애써 무시하고 잇었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눈빛은 멈추지 않았어요 정수기에서 물뜨다가 마주쳐서 그냥 저도 정면돌파 하자 싶어서 무표정으로 눈마주치고 있었는데 혹시... ㅇㅇ고 다니셨어요?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뇌리에 뭔가 스쳐지나가면서 ㅇㅇ쌤?!? 하고 외쳐버렸어요 저 고등학교 올라가고 성적 바닥칠때 엄마가 데려오셨던 과외쌤이었던거에요..!! 저 17살일때 이 쌤은 23살이었는데 제가 쌤 나이가 돼서 만났네요 그것도 회사에서.. 그때는 곰돌이 같은 인상이었는데 살이 많이 빠지셨더라고요.. 인상이 동그라미에서 세모가 됐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회사에선 절대 아는 척하지 말고 사생활이랑 공적인 거 구분하자고 하셨는데 메신저로 수다떨고 저녁도 같이 먹고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고 그러는데 진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거 같고 회사생활 넘 재밌어요!! 인턴 6개월이 너무금방 지나갈거 같아요.. 근데.. 제가 예전에 쌤 좋아했던건 안비밀입니다..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바이레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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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액자 추천 부탁해요.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작은 액자 추천해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사무실 책상 위에 가족사진을 올려두고 싶은데요, 아내랑 둘이 찍은 사진이나 아내 단독 사진이나 처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두고 싶어요. 사진 한 장만 넣어도 좋고, 두어 장 넣어도 좋아요.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고요. 이런 작은 액자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 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 (_ _)
킴프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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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환
안녕하세요. 사무직에 쭉 계시다가 현장(도장, 용접, 장비, 타일 등)으로 새 출발 하실 생각이시거나 실제로 전환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김덕배1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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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7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네요
최근 같이 놀러가서 제가 넘어지고 골절수술해서 못걷고 있는 와중에 전화로 더이상 감정이 안생긴다고 헤어지자고하네요 싸운것도 아니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마음뜬 사람을 잡을 수도없네요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굳이 아플때 그래야만 했니? 나쁜년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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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9살 자산 2억 달성
만 29살, 어제자로 월급받고 자산 2억 달성했습니다. 자랑은 하고싶은데..주변에 실제로 말하지는 못하겠어서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ㅎㅎ 누군가에겐 무지 작은 돈, 별거아닌 금액이겠지만 23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모아 지금이 되었네요 만 3년정도 일하면서 월급 70%정도 저축하고, 24년도부터는 주식을 해서 매년 천만원정도 수익을 저축한거 같아요. 최근에 결혼하게 되면서 저축을 좀더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주신 결혼자금 중 쓰고 남은 2천만원 추가로 저축하고, 신랑이 수입일부를 생활비로 보내주고있어서 좀더 빨리 2억을 달성한거 같아요.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면 부부는 자산을 합쳐서 관리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거 같아서! 저도 충분히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사정상 아직은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중이고, 각자 수입을 각자 통장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둘이 돈에 관련된 대화를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서로 자산 상황도 공유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같이 관리하지만, 계좌만 각각 있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앞으로도 정진해서 내집마련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는호날두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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