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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안녕이야!
(임금님귀는당나귀귀) 첫 입사 이후 자회사로 보내지고 대리점 일에 경리일에 계약에 공문서에 각종 실무 및 현장 작업에 관리팀을 두어 했어야 할걸 사원에게 떠넘긴 인간들아 내가 엔지니어인지 1인 기업인지 헷갈린다 일 벌려 놓은 것 처리 하면서 대기업이랑도 일도 해보고 작던 크던 일 처리 문제없이 해줬으면 보상을 해줘야지 연봉인상도 미루고 늘 번 돈 없다고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개인이 컴퓨터 사게 하고 너 또한 이 회사에 투자를 한거지라며 퉁치냐 그 투자 더 안하려고 퇴사한다 지분이던 뭐던 너네끼리 알아서 하렴! 시스템 바꾸라고 7년을 넘게 말해왔다 이제와서 바꾸던 북치고 장구치던 알빠노다 7년 넘게 왜 안퇴사하냐고 퇴사 좀 하라고 기다린 친구들아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뻔한 결말이라 늦어서 미안 나도 미래 보고 일한거라 회사 명성은 커졌는데 내 결과는 일개 부품이었네 명예니 큰그림이니 혼자 그리세요다 뭐 좋게 나가야하니 선물하나 하고 가야겠다 젊은 피 그만 빨아 먹고 건강이나 많이 챙겨라 늙은이들아 +)분식회계는 둘째 치고 세금 꼬이는 불법좀 하지마라 지들이 장부 더럽게 만들어 놓고 ㅅ 욕나와서 이만 줄임 이상 당나귀귀대숲이용자
집 없는 오리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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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중인데 의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10+a년차 입니다. 이직이 처음은 아닌데, 전직장 베이스로 처우협의를 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목과 같이 현재 이직 연봉협상 중인데, 고민되는 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기 때문에, 특정될 수 있더라도 최대한 상세하게 적겠습니다. (TMI 주의) * 현 회사(A) - 정부가 대주주인 방산기업. 본사는 지방 소도시 - 소득은 영끌 1.2억. 비포괄, 의료비 전액지원(한도 없음) 있고 연차 미사용분에 대한 보상, 명절 상여, 여름휴가비,PI와 PS 각각 몇 백 단위로 지급됨 - 현재까지는 인사위원회 회부 등을 통한 고수위 징계나 자발적 퇴사를 제외하면 모두 정년까지 다니고 있음. 정년 도래 후 촉탁전환으로 2년간 추가 근무도 많이들 하심 - 한편 민영화 이슈가 늘 존재하여, 위에서 말한 복지나 급여조건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음 (물론 현재까지 어떠한 이상 징후는 없음) - 그간 누리던 독점적 지위 상실로 최근 모든 경쟁입찰에서 실주 중으로 잉여인력 규모가 꽤 큰 상황. Next 대규모 사업이 현재로선 없음. 이로 인해 과거 대비 시장 내 회사의 지위가 예전 대비 많이 낮아졌음이 느껴짐 - 사내 부서이동을 할 명분과 기회가 있긴 하나, 다음부서로 어디를 정할지 어려운 상황 (범용성이 있는 직무만으로 한정하려다 보니 후보부서가 많지 않아 보임) * 협상 중 회사(B) - 국내 메이저 제약사 지주사. 수도권 소재 - 계약연봉, PI와 PS 외 주요복지는 없음으로 보임(셔틀, 구내식당, 헬스장 등은 현재도 존재), 초과근무분은 대체휴가 제공(수당 X), 의료비지원은 없음(단체상해보험도) - 오너기업인 만큼 현재 회사 수준만큼 정년보장이 될 것으로 보이진 않음. 직책을 달아 승진할 경우 계열사 근무 가능성 있음 - 수 년 내 승계관련 오너가 내부 마찰이 있을수도 있어 보이고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음 (긍정적 영향은 딱히 있을 것 같지 않음) - 경력자는 전직장 base로 해서 연봉협상만 잘하면 된다는 블라인드 리뷰가 많은데 신입으로 입사한 경우 연봉수준은 많이 낮은듯 - 담당하게 될 업무는 포트폴리오 조정, 거버넌스 관리, 계열사 성과평가 등 지주사 근무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는데 커리어 성장, 그리고 인프라와 네트워크 등을 고려한 생활환경은 B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연고지는 A와 가깝긴 하나 지방 소도시다 보니분명 아쉬움이 있고, 시간이 흘러도 전반적으로 저나 환경 모두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정체되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도 있음) 반면 근속안정성은 B가 A보단 낮을 것으로 보이고 비포괄, 의료비 전액지원 등의 복지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A가 민영화 등의 큰 변화없이 지금과 같을거란 전제 하에) * 연봉협상 내용 - 최초 : <B> 계약 9,500 제시 (인사팀 왈 PS+PI는 계약의 15% 수준이라고 함), vs <본인> 계약 11,000 제시 - 현재 : <B> 사이닝보너스 500 추가 이에 대해 제가 답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원안 재제시 (계약 11,000) (2) 원안+a 제시 (계약 11,000+a) - 단체보험도 없어서 의료비지원이 없다는 것은 최초엔 몰랐고, 담당자 문의 통해 추가로 알게 됨 (3) 사이닝보너스 계약 반영키로 제안 (계약 10,000) - 왠지 이걸로 합의보기를 B의 인사팀에서 의도하는게 아닌가 싶음 결국 B로 갈 것을 감안해 조율의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려면 한다면 (1)이나 (3)으로 답해야 할 것 같고, A에 남아 좀 더 내부상황을 지켜보고, 더 나은 기회를 도모한다면 그냥 (2)를 질러볼까 싶기도 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그리고 경력직으로서 지주사 입사에 입사하는 것이 TC(총 보상) 관점에선 하향이더라도 옮길 가치가 있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진리의 사람BY사람, 회사BY회사겠지만요) 금욜인데 퇴근하고 늦은 저녁겸 반주하고서 글을 적다보니,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다소 정제가 덜 됐거나 주절주절 길기만 한 글일 것 같네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의견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종업계, 지주사 근무자가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기모찌
억대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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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 4~5년차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경력직 관심 있어 문의드립니다. 년차별 계약, 영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캐피탈(주)
알텔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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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퇴사 시사점이 크네여...
'조직'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하고 '시장'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다르다
3121john
동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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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적응
경력 6년차입니다. 직군은 개발이구요. 어쩌다보니 회사를 몇번 옮기게 돼서 이번이 세 번째 직장입니다. 그간 쭉 중견기업 다니다가 첫 대기업이에요. 입사한지는 두 달 좀 넘었습니다. 대기업이 처음이어서 그런건지.. 그 전 회사들보다 적응이 어렵네요. 처음엔 어색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제가 어색한 만큼 이분들도 어색하겠지 싶어 점심먹고 몇 번 커피타임도 먼저 제안했었습니다. 물론 먼저 제안했으니 제가 항상 냈구요. 항상 ‘커피를 왜..?’ 하는 반응이긴 한데 그래도 따라와는 주셨습니다. 그러나 노력이 무색할만큼 여전히 가까워지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느낌이라.. 개발할 때 제가 말한 것을 이해해주고 각자의 의견을 합치하려는 모습보다 그걸 왜 물어보냐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회의도 마치 채점받는 기분이에요. 회의 중 누군가가 자리를 비우니까 ”오늘은 저 분이 타겟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ㅎㅎ 원래 스몰토크 조금 하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업무를 할 때도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 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내가 의견을 너무 많이 냈나.. 말을 조리있게 못했나.. 당연한건데 나만 몰랐던건가..‘ 그런 자책들을 매일 하는 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그저 푸념이 되었는데..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적응할만한 팁이 있을까요? 해본적이 없는 고민이라 어렵네요.
김부각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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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서류 넣고 일주일 안에 연락
없으면 떨어진거라고 보면 되나요? 감감무소식이네요...
용용샤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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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완벽해서 이직을 못함”
제목 어그로가 아니고 내기준엔 진심임 큰회사도 아니고 50인만 겨우 넘긴 제조업 회사임 난 올해말에 대리진급 확정이라 그나마 제일 몸값 비싸게 쳐줄때 스스로의 성장과 연봉인상을 위해 이직준비중인데 직속 상무님부터 사수인 팀장님까지 너무 좋음 동료들도 일을 잘하나 못하나를 떠나서 너무 따숩고 괜찮음 몇가지 일화 적어봄 1. 퇴근하고 회사에서 자사 제품을 나눠주는데 팀장님한테 내가 자차로 실어드린다고 하고 업무때문에 10분정도 늦게 나갔더니만 본인 차에 내거까지 다 실어놓으시고 주차장까지 태워줌. 2. 회사 사무직 전체가 골프에 미쳐서 달마다 스크린 정기모임이 있는데 나도 골프치는거 좋아해서 필참하는편임. 그때마다 상무님이 자차로 픽업해주고 저녁 맛있는거 사주심. 내기도 가벼운 피자치킨인데 누가 져도 서로 내줄려고함. 필드 안가려고 버티는중. 3. 설연휴에 갑자기 톡이 와다다 와서 봤더니 “새해복 많이 받아라 00아 사랑한다“ 이런 내용이 현장 반장님한테 와있음. T인데도 진심으로 감동함. 4. 일이 많아서 치이고 있는데 타부서 팀장이 어떻게든 온라인으로라도 교육을 들으라고, 자기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줌교육 신청함. 솔직히 귀찮아죽겠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고마운 일임. 대신 그런날은 내 업무 못쳐내서 야근 확정이라 눈물이 남. 이거 사내괴롭힘아님? 5. 상사들이 업무에 대한 완전한 일임 및 신뢰를 바탕으로 일만 잘 굴러가면 내가 뭘 하던간에 터치가 없음. 대신 직급 이상의 책임도 져야해서 실수할까봐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음. 메인업무가 발주랑 총무라서 실수하면 끝장난다고 생각하고 매일 강박증마냥 확인함. 6. 특별히 상여같은 큰 보상은 없는데 1년에 서너번씩 전직원 야유회 가고 , 회사 앞 기숙사 관리비까지 전액 무료, 기숙사 안살면 유류비 지원, 3식에 야식까지 협력업체 통해서 구내식당 운영중이라 밥 공짜임. 올해부터는 식수인원이랑 구내식당 운영도 내가 관리하라는데 겉으론 앓는소리했지만 속으론 좋았음. 고기 많이 넣어달라고 협력업체 쪼고있음. 7. 급여 안밀리고 회사 문닫을리는 없는 업종이라 오래 버티기만 하면 정년은 채우고 차부장달고 퇴사가능함. 이 회사는 올해가 2년차고 내년에 서른임. 대리달면 연봉 4000 딱 맞출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직하면 연봉이나 상여 부분에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 싶으면서도 여기만큼 행복하게 다닐수 있을지는 정말 모르겠음. 오죽하면 주말에 아 회사 살짝 가고싶네? 이런 생각까지 들정도라 고민중임. 여기 이미 걸어온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직 관련해서 조언해주시면 달게 받겠음...
엠제트마자용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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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이런 말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며칠 전 면접을 봤는데 마지막 할 말 있냐 묻길래 간단하게 회사 분위기정도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관이 먼저 나서서 " ㅇㅇ님이 하게될 직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 하더니 제가 하게될 직무와 일 같이하게될 부서들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고, 본인 팀 구성까지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 회사와 저희 회사가 연령대도 분위기도 다른데, 저희같은 오래된 대기업에서 오신 분들도 적응 다 잘 하신다고 먼저 선뜻 말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웬걸 떨어졌네요 그린라이트가 아니었던걸까요
오안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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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하이엔드 카메라, 렌즈 관련 회사 질문
안녕하세요. 20후반이고 현 직장 3년 채운 청년입니다. 현 직장에 입사 하면서 가진 목표가 있습니다. 시네마 렌즈 수리 기술자 (렌즈 마스터)가 되고 싶은 목표입니다. (ARRI, Zeiss, Laowa, Angenieux 등) 현 직장에서는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고 제 목표에는 다가갈 수 없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허나 직종이 직종인만큼 자리도 없을뿐더러 채용 공고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 곳에 계신 선배님들이라면 정보를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익명과 정에 기대는게 염치 없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라서 지푸라기나마 잡아보려합니다.
백설기맛있다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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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업데이트 너무 불편해요ㅠㅠㅠ
그렇잖아도 종일 바빠서 슬랙 알림이 정신없이 쏟아지는데 자동 업데이트된 슬랙 앱이 너무 느리고 ui도 낯설어서 알림 온 거 찾기도 어렵고 엉엉 이미 본 건데 자꾸 안 봤다고 보라 하고 못 본 건 지나버리고 그렇게 쌓인 알림들 중 중요한 건 또 놓치고 마음도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갈래요…
@슬랙테크놀로지스코리아(유)
본투비한량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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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c로 인해 권고사직 가능성도있나요
처음c 맞은 대리인 회사생활은 총 3년차이고요 팀마다 한명씩은 c맞아야한대서 제가 맞았고 c 대상자 대상으로 인사팀 면담이 잡혔습니다 ㄱ경영상황 악화로 인한 인건비 및 인력 운영 재조정 이라는데 권고사직 가능성있나요 아님 pip 또는 직무재배치 연봉삭감 이런거일수도있나요 승진된사람들도 보이고 단체 희망퇴직 받는느낌은 아니어서요
dldldl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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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머리였다가 용의 꼬리가 되니 힘드네요
신입으로 들어갔던 전직장에서는 야근이며 다른부서일이며 가리지않고 많이 처리했습니다, R&R 따질 겨를도 없이 급하니까 시키는대로 막 했던거죠. 처음엔 정말 힘들었지만, 버티다보니 자연스레 이일 저일 다 알게되고, 좀 더 버티고나니 회사 업무 흐름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목은 뱀의 머리라고 그럴듯하게 썼지만 그래봤자 4년차 됐을때의 얘기입니다. 사실 우물안 개구리였던거죠. 그런 상태에서 현재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이전 직장보다 나름 체계도 잡혀있고 규모도 더 큰 회사로요. 처음에는 자신감도 있었고, 성과를 내고싶어서 적극적으로 행동했고, 회의에서 의견 하나라도 더 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위축되고 제 목소리를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문서들은 수정할게 한가득이고(수정이면 다행이지 진행방향을 아예 바꿔야 할때도 있구요), 오랫동안 고심한 내용도 잘못된것들 투성이입니다. 보고하는 자리에서 얘기하는 중에 다른분이 말을 끊기라도 하면 아 또 잘못했구나 싶어서 멘탈이 흔들립니다. 그러는 와중에 새로 입사하신 분은 저보다 경력도 많고 본인 생각에 확신도 있으신 분이라 참 시원시원하고 부러워요. 그런분이 제가 질문하면 많이 알려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하고있는데.. 고마우면서도 내가 이분께 짐덩어리 민폐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잘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니 비교당할까도 너무 두렵구요. 내가 어떻게하면 나아질수 있을까 상급자분께 상담을 받아볼까도 했지만.. 바쁜중에 그거마저 민폐끼치고 싶지않아 포기하게 됩니다. 내가 하는 생각은 다 틀린것같고 다른 사람이 말하면 정답인것같은데, 그러면 나는 이 회사에 필요한 존재가 맞을까요? 애초에 안맞는일을 해보겠답시고 미련을 부리고 있는걸까요? 노력하는데도 도움이 안된다면 그게 의미가 있는걸까요? 경험 많으신 선배님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요새 제 필요성을 모르겠어서 힘드네요.. 금요일인데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어디 말하기도 뭣해서 그냥 주저리 써보고 갑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흠냐뤼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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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상사 해외영업쪽 중고신입 나이
남자 여자 각각 최대 몇살까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쿠루루루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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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회사 경력 안쓰고 이직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면접을 모두 통과하고 처우협의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다만 현직장 경력을 이력서에 쓰지않은(5개월만 다녀서..) 상태에서 합격한 상황이라 이런 경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면접때 공백기간에 뭐했냐고 물어봐서 그냥 놀았다고 하긴 했거든요.. 이직하려는 회사가 대기업이라 꼭 갔으면 하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멋진닉네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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