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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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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게되어 그동안 존경했고 많이 가르침주셨던 상사분께 자그만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고르기 어렵네요ㅠㅠ 10만원 언더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술은 Noㅠㅠ 안드셔서)
비비루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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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근무 후 집에 빨리가는 방법
1. 치킨을 산다 2. 택시를 탄다 3. 치킨 냄새 때문인지 아저쒸 엄청 밟네? 밀폐된 공간에서 치킨 냄새는 참기 어려운 듯~~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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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직을 하게 됐는데 보통 적응까지 1년은 걸리려나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사실 급여도 괜찮고 이런저런 세제혜택이 있어서 실수령도 좋았고 3년을 다녔습니다. 일도 재밌었고 열심히 다녔지만 계속 고민을 하게됐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 업계 자체는 ai에 대체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모르는거지만요) 이 업계는 한국에서 성공하기가 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직무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준비해서 운좋게 대기업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업군이 달라지니 산업 용어도 익숙치 않고 실제 직무도 제가 하던 것보다는 더 체계적이고 만만치 읺더라구요. 커리어를 더 올릴 수 있으니 이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남아서 열심히 용어도 보고 이전 메일 트래킹하면서 나름의 노력은 하는데 너무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한달차지만 내가 지금 경력직이 맞나 싶더라구요.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말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란 말이 있듯이 이 산업에 적응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이전 직장 동료들도 그렇고 기존의 협력사들도 자주 연락오면서 현 직장은 어떠냐고 좋냐고 물어보는데 뭐라 할지를 모르겠네요.
몬클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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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회사 R&D 설계 직무 원래 이런가요?
1월에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연구개발 직무(설계)로 입사해서 현재 근무 중입니다. 첫 회사라서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입사 전에는 설계 직무라면 제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팀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설계를 진행하는 업무가 주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와서 보니 저뿐만 아니라 입사 1~3년 차 연구원들도 설계 업무보다는 제품을 분해해서 고품 분석을 하거나, 타사 제품을 벤치마킹하는 업무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제품 하나가 약 10kg 정도 나가다 보니 직접 들고 이동하거나 분해하는 일도 많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라고 해서 책상 앞에서 설계를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몸을 쓰는 일이 많아서 허리도 아플 때가 있네요. 원래 자동차 부품 회사 연구개발 직무가 이런 편인가요? 다른 회사들도 초반에는 분석이나 벤치마킹 업무를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구자욱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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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용 반차 변명 추천좀 해주세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잡히니까 슬슬 핑계가 고갈되고있어요
김치써대기
은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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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침공에 때문에 ..
저는 의류쪽 중국 생산관리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2~3달에 한번씩 짧게는 5일 길게는 한달씩 출장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중국이 대만 침공 예정이라는 것때문에 제가 중국 출장중에 일어날까봐 너무 걱정을해 지금 하고 있는 경력버리고 출장 안가는 직종으로 변경을 하라고 합니다 외교부에서 미리 확실하게 침공전에 언지를 주는것도 아니고... 죽을까봐 걱정한다니까 아무말도 못하겠네요...제걱정을 하는 부분이고 가장이고 하니까... 현재 연봉 7천정도인데...버리게되면 3천정도겠죠... 이러한 말을해도 제 목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또 외벌이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조그로그바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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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이용중 아파트분양권매수 관련 질문드립니다ㅜㅠ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 상황 읽어보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필자상황 1/ 현재 전세대출이용하여 아파트 거주중 + 토허제 지역의 아파트분양권 매수예정 (본인이 세대주인 상황) 2/ 27년 말에 완공되어, 그전까지는 살던집 전세대출 연장해서 살아야함 궁금한 사항 1/ 전세대출받고있는데, 중도금대출승계 받는데 문제 없을지 2/ 올해 10월에 전세대출만료인데, 중도금대출승계 받고 있으면 전세대출연장이 불가능할지 (예전에 토스에서는 아파트분양권은 주택수로 포함안되기때문에 문제 없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요즘 워낙 까다로워서요..ㅠ 걱정되네요) 물론 잔금대출전에는 전세대출 모두 상환예정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무야호야
은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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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 이어가야 할까요
35살 남자입니다. 법적으로는 34라고 해도..그냥 이제 30대 중반이네요.^^ 7년 연애 후 이별을 맞이하고 새로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됬구요. 실은 답을 알면서도 제가 섣불리 그냥 결정을 못내리는 것 같아 올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새롭게 만난 여성분과의 연애로 많은 것이 고민됩니다. 새로이 만난분은 30살이구요.. 현재 여친은 데이트 비용을 낸적도 없으나, 이게 사람 버릇인지... 아직 급여가 낮아 제가 더 배려하고 지켜봐야 하는지... 말을 꺼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떤 심리일지도.. 어른 공경도 없어 보이며, 확실치는 않지만 주머니에서 담배로 발견했네요... 아침에 나갈때면 마중 조차 없이 이불속에서 손만 흔들고... 시간 패턴도 맞지 않습니다. 이 사람만 보기엔 어린 나이가 아니니 주변 사람을 보면 그렇게 좋은 환경과 직업을 갖은 사람도 있지는 않네요.. 곧 끝내야 할 연애는 맞다 느끼고... 전 여친과 비교도 되고... 마음도 식어갑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됬으니 좀 더 봐야할지... 마무리할지도 매우 고민이네요... 목소리 듣고 얼굴보면 이런 고민이 확 날아가고 풀리지만, 그래도 냉정할 것은 해야하기에 많이 무겁습니다.
chicwon2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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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봤는데 이런 회사 어떤지 평가 좀 해주세요!
중소 핀테크기업에 면접 봤습니다 면접 시간은 1:30분 봤고 면접관은 두명이였습니다. 면접관 A가 정말 제가 쓴 자기소개서 토시하나 안 틀리고 “이거는 왜 이렇게 썼어요? 이거에 대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라고 하나하나 다 지적하더라구요. 면접관 B는 답변을 하면 인자하게 웃는건지, 비웃는거지 웃다가 제가 답변한것에 대해 비평을 하더라구요. 저는 면접을 보러 왔지 비평을 들으러 온게 아닌거 같은데 처음에는 좋게 생각하다가 계속된 반응이 웃으면서 ”그건 그게 아니예요“ 라는 식으로 인자하게 받아치며 설명을 하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또 그 설명을 듣는데 제가 답변한 것과 뭐가 틀린지 모르겠었구요. 근데 뭐 나쁜사람 같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면접관 A가 외국인들이 조금 있다고 저보고 외국어로 자기소개 가능 하냐며 외국어로 얘기해보라길래 정말 불쾌 했습니다. 저는 기획자로 면접을 보는건데 그래서 한 세줄 하다가 어이없어서 가만 있으니까, ”아 네“ 이러더라구요. 암튼 면접이 끝나고 면접관 A가 질문할것 없냐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되면, 맡게될 포지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물어보니까 귀가 빨개지면서 “네? 뭐 여기서 여기까지 업무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은 왜 하시는거죠? 일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러신가요? 아니면 일을 하시고 싶어서 물어보시는건가요?” 하길래 2차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역으로 그럼 어떤일을 맡고 싶으신데요?“ 라고 하시길래 제가 ”아 운영 기획과 구축 업무 중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라고 하니까 ”그 두개가 뭔지 설명해보세요!“ 라고 하길래 제가 설명하니까 ”아 그 두개를 그렇게 나누는구나. 근데 저 두개를 지금까지 다녔던 어떤 회사에서 저렇게 나눴는데요?“ 라고 하길래, 장난질 치자는건지 정말 주먹이 부글부글 되더라구요. 마침 제가 헨드폰을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또 헨드폰 주어주긴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끝나고 면접관 A는 나가고 면접관 B가 희망연봉 물어보길래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 그대로 부르고 미니멈이라고 했어요. 기업리뷰를 보니 “마이크로매니징 심하다, 가족 회사라 도망갈수 있으면 도망가라” 라는글이 3-4개 있던데 작성 년도도 최근~2년 전입니다. 근데 마지막에 또 제가 면접관 B한테 팀 분위기 어떤지 물어봤는데 “누구 하나 모난사람 없고 다 자기 할일만 딱딱하는 분위기 입니다.” 라고 대답했거든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는 면접 볼때 이력서 하나하나에 뭔가 책 잡힐만한것들을 꼬투리 잡던데, 막상 들어와서 일을하니 보니 그런 분위기 더라구요. 여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다른곳 이직하려는데 ………….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암튼 다들 이런 회사 어떤지 평 해주세요!
ririrri
금 따봉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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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나이스피앤아이 사내 분위기(수평?수직?) 처우나 복지 궁금합니다!
@NICE피앤아이(주)
새복많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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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의 학벌 부분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사무직에 재직하고 있는 고졸 청년입니다. 여기서 일을 잘 배우면서, 향후에는 강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회사들은 초대졸 또는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 후, 먼저는 학사 학위부터 취득해놓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직장병행하면서 학사를 취득할 방법들을 알아보니 야간대, 방통대, 학점은행제 등등의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학은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려고 계획중인데요 학은제로 학사학위도 강소기업, 중견으로 나중에 이직이 가능한걸까요? 아무래도 4년제나 전문대가 아니다보니, 당연히 인정해주시는 부분은 낮겠지만 학은제를 통한 학사학위로는 나중에라도 강소기업이나 중견을 바라보는 것이 어려운 것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학사학위 취득 외에 여러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과 또 업무경력 등은 당연히 쌓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학벌 자체만 놓고봤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고졸의 입장으로서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될 때, 어떤 점이 채워져야할지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anstn762
금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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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부생활]섹스리스 원인과 해결 방안 - I
섹스리스는 한 가지 원인보다 보통 여러 원인이 겹쳐서 생긴다고 합니다. "누가 잘못"이라기보다 몸, 마음, 관계, 환경의 조합으로 보는 게 해결에 훨씬 유리합니다. 아래는 섹스리스의 원인, 점검, 해결의 방법을 최대한 실전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1) 섹스리스의 대표 원인들 a. 관계/감정 요인 감정적 거리감: 서운함/분노가 쌓였는데 대화가 안 됨 갈등 회피 패턴: 말하면 싸울까 봐서 피하고, 피하다가 보니 스킨십도 사라집니다. 신뢰 문제: 거짓말/외도/의심/금전 갈등 등 권력/역할 불균형: "한쪽만 노력한다" 느낌, 돌봄, 가사, 육아 불평등 b.성적 요인(욕구/기술/경험) 성욕 차이(Desire discrepancy): 한쪽은 원하고, 한쪽은 부담/무관심 섹스가 '즐거움'이 아닌 '숙제'가 됨: 의무감, 성과 압박, 실패 경험 성기능 문제 남성: 발기부전, 조루, 사정 문제 여성: 질건조, 통증, 오르가즘 어려움 성적 취향/환상 불일치: 말 못하고 참고 있다가 회피로 변함 포르노/자위 습관의 영향: 특정 자극에만 반응하거나 파트너 섹스 흥미 저하(사람마다 다름) c.신체/의학 요인 호르몬 변화: 산후, 폐경 전후, 감상선 문제, 테스토스테론 저하 등 약물 부작용: 특히 일부 항우울제(SSRI), 항정신병 약, 혈압약 등은 성욕/오르가즘/발기 기능에 영향 가능 통증/질환: 만성통증, 자궁내막증, 전립선 문제, 당뇨, 비만, 수면무호흡, 피로 d.스트레스/환경 요인 육아/직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성욕은 "여유"에서 잘 살아납니다. 공간/시간 문제: 가족과 동거, 아이와 같은 방, 후라이버시 없음 생활패턴 불일치: 야근, 교대근무, 체력차 e.심리/정서 요인 우울/불안, 자기 이미지 문제: "내 몸이 싫다", "거절당할까 봐 무섭다" 성에 대한 죄책감/교육 영향: 성을 부끄럽고 위험한 것으로만 배운 경우 트라우마: 과거 경험이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음(전문가 도움 권장) 2)먼저 "어떤 타입의 섹스리스"인지 분류가 중요합니다. 해결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좋은 관계인데 바빠서/피곤해서" 타입 -> 환경 설계가 핵심 "싸우진 않지만 정서적으로 멀어진" 타입 ->감정 회복이 먼저 "성욕 차이" 타입 -> 협상/합의/대체 친밀감 설계 "통증, 기능 문제" 타입 -> 의학/치료가 우선 "신뢰 깨짐/상처" 타입 -> 관계 회복 프로세스가 먼저(섹스는 나중) 3)해결을 위한 설전 로드맵 (우선순위대로) Step 1. "대화 프레임"부터 바꾸기 (가장 중요) 섹스 대화는 쉽게 공격/방어로 깨져요. 이 틀로 시작해 보세요. 목표: "섹스 하자"가 아니라 "우리 친밀감을 되살리자" 문장 예시(비난 금지, I-메시지): "요즘 우리가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슬퍼. 너랑 다시 가까워지고 싶어." "내가 거절당할까 봐 먼저 다가가기 무서웠어." "당장 성관계까지가 목표는 아니고, 스킨십부터 편해지고 싶어." 대화 규칙 3개 원인 추궁 금지("왜 안 해?" 금지) 빈도 협박 금지("안 하면 끝이야" 금지) 해결책은 한번에 하나씩(오늘은 '상태 공유'만) Step 2. "섹스"를 잠시 내려놓고, 친밀감을 복구해 보자구요. 섹스가 부담이 된 커플은 바로 관계를 시도하면 더 멀어지기 쉽습니다. 2주 실험; '성관계 금지 + 스킨십 합의' 합의: 삽입/오르가즘 목표/성관계는 금지(압박 제거) 대신 매일 10~15분: 포옹, 손잡기, 어깨/등 마사지, 같이 샤워(선택) "오늘 스킨십은 여기까지가 편해?"를 체크합니다. 이게 효과가 큰 이유: **불안(거절, 성과, 통증)**을 줄이면 욕구가 다시 올라올 공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Step 3. 성욕 차이를 "협상 문제"로 다루기 욕구 차이는 정상입니다. 문제는 해석(사랑이 식었나?)과 해결 방식(압박/회피)입니다. 실전 합의안 예시: A안(빈도 합의): "2주에 1회 시도 + 실패해도 괜찮다" B안(형태 합의): "삽입이 아닌 스킨십/구강/손 등도 성관계로 인정" C안(시간 합의): "토요일 오전은 친밀감 시간(성관계일 수도, 아닐 수도)" D안(거절 규칙): 거절은 가능하지만 "대체 일정 제시" "오늘은 힘들어. 대신 내일 23시에는 15분 스킨십하자?" Step 4. 통증/성기능 문제는 '의지'로 해결하려하면 악화됨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의료/치료 접근이 우선입니다. 성관계 시 통증, 질건조가 지속 발기 유지가 자주 안됨 사정이 너무 빠르거나(조루) 전혀 안됨 성욕이 감자기 급감(최근 몇 달 사이) 복용 약이 바뀐 뒤 악화 가능한 조치(일반 정보): 산부인과/비뇨기과에서 원인 확인(호르몬, 혈관, 염증, 약물 영향 등) 윤활제/보습제, 전희 시간 늘리기(특히 통증, 건조) 약물 부작용 의심 시 처방의와 상의(임의 중단은 금지) 성 치료/부부상담 병행 시 효과 상승 Step 5. "생활 환경"을 바꾸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욕구는 의외로 시스템입니다. 수면 7시간 확보(가장 강력한 성욕 부스터 중 하나) 아이/가족과 공간 분리: 잠금 가능한 문, 소리, 시간대 스마트폰/업무 차단: "침실은 업무, SNS 금지 구역" 데이트를 '이벤트'가 아니라 '루틴'으로: 주 1회 60~90분 산책/카페/식사만(성 관계 목표 없음) 4) 자주 망하는 해결법 (피해야 할 것) "왜 안해?" "정상 아니야?" 같은 진단/비난 갑자기 야한 스킨십으로 압박 빈도만 협상하고 감정/갈등은 방치 술로 분위기만 만들기(일시적, 문제는 남음) 한쪽만 참고 희생(결국 폭발) 5) 효과 좋은 "7일 미니 플랜" 데이 1: 서로 "요즘 상태" 15분 공유(비난 금지) 데이 2: 성 관계 금지 합의 + 가능한 스킨십 목록 작성 데이 3: 10분 포옹/마사지 + "좋았던 점 1개" 말하기 데이 4: 섹스 대화 10분(좋아하는 것/싫은 것/걱정 1개씩) 데이 5: 데이트 1시간(핸드폰 최소) 데이 6: 스킨십 15분 + 경계 확인(여기까지만/더는 x) 데이 7: 다음 2주 계획 합의(빈도보다 "시간 확보" 중심) 6)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 도움을 권장합니다. 거절/요구가 반복되며 자존감이 크게 무너짐 외도/신뢰 붕괴가 개입 통증/기능 문제가 지속 우울/불안이 심하거나 트라우마 가능성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끝남 부부상담/성 치료는 "누가 문제"가 아니라 패턴을 바꾸는 기술 훈련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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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이 자꾸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 ## 문제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처음 몇 시간은 신세계입니다. 프롬프트 던지면 코드가 나오고, 뭔가 돌아가는 것 같고, "나 이거 진짜 만드는 건가?"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에러가 나기 시작합니다. 고쳐달라고 하면 다른 데가 깨지고, 30분 지나면 AI가 앞에서 한 말을 까먹고, 1시간 지나면 나도 지금 뭘 만들고 있었는지 헷갈립니다. 다음 날 다시 열면 백지 상태. 결국 같은 자리를 맴돕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 더 심합니다. 월요일에 하던 걸 목요일에 이어하려면 컨텍스트를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합니다. ## 원인 병목이 코드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기억**에 있었습니다. AI는 세션이 끊기면 까먹고, 나도 며칠 지나면 까먹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니 프로젝트가 계속 초기화됩니다. ## 시도한 방법 Obsidian을 프로젝트의 장기 기억 저장소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 **Obsidian** — 기획, 설계, 세션 로그, 에러 기록을 전부 마크다운으로 관리 - **Claude Desktop + MCP** — Obsidian 노트를 직접 읽고 설계를 논의하는 "지휘자" 역할 - **Claude Code + MCP** — 설계가 끝난 작업을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자" 역할 Claude Desktop의 컨텍스트 유실 문제는 `날짜_handoff.md` 파일로 세션 간 인수인계를 기록해서 해결했습니다. 새 세션을 열 때 이 파일만 읽으면 맥락이 바로 복구됩니다. 핵심은 **"기록 → 설계 → 구현 → 기록"**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 결과 이전에 토이 프로젝트 시작하고 3일 만에 폴더 삭제하기를 반복했는데, 이 방식으로 바꾼 뒤 완성 못 했던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1차 완성 → 배포 → 검수 → 수정의 사이클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Obsidian 캔버스로 동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Claude Code에 Auto Memory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건 AI가 AI를 위해 쓰는 메모이고, 위 방식은 인간이 인간을 위해 쓰는 기록입니다. 서로 보완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정리 이 워크플로우를 정리해서 위키독스에 책으로 공개했습니다. 전문 무료입니다. **"바이브코딩은 왜 실패하는가 — AI 협업 가이드북"** https://wikidocs.net/book/19307 프롤로그~Ch.22 + 부록까지 있고, 피드백은 각 페이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따끔한 한마디도 환영합니다.
바이브코더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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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재직중에 내부 체계와 시스템 구축보다는 사업의 확장 개발에 우선하는 경영진의 방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와 데이터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ERP, 인트라넷, 기안서, 품의서, 보고서 이런것들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커뮤니티 글에서 볼 수 있는지표분석, 매출분석 이런걸 간접적이라도 경험해볼수가 없고 올해 kpi, r&r, 사일로 현상 등 이런 단어 자체를 처음으로 유튜브를 보다가 접했습니다. 다행이도 열심히 하다보니 사회생활 5년차에 팀장급으로 승진시켜주셨고 연봉도 4천 후반까지 올랐습니다만 과연 진짜로 성장하고 있는것인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건린이이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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