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의료분야 홍보는 전혀 지식이 없는데 이번에 지인이 병원 개업을 준비하면서 홍보를 어떻게 할지 물어보네요. 대행사 추천도 좋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우리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던 전통 예술이 음악이 너무 어렵다는 인식으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메스미디어 경연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신성으로 떠오르며 유명해진 친구가 국악을 해서 잘한다는 것에 반짝 관심을 갖고 보는 분들이 생겨 좋긴 하지만 오롯이 전통예술에 지극한 관심을 보이는건 아니니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사내 복지로 안마의자 렌탈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지마, 바디프렌드, 휴테크, 파나소닉, sk 등 많은 브랜드가 있더라구요 사용감 이나 성능 측면, 서비스등 괜찮은 모델을 렌탈하려고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브랜드나 모델이 있을까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케팅비용이 상,하반기 모두 감소되거나 없어지셨나요?

참 얄궂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하면서, OECD 중 가장 선방했다는 평가가 많았던 한국 증시에도 하락세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글에도 썼습니다만, 지금 전세계 증시는 버블에 또 버블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실물 경기가 살지 않고서는 증시도 추세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데, 유동 자금이 증시로 몰리면서 실물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하락세가 다시 나온 지금, 일시적이라도 투자 적기일까요? 아니면 하락장의 전주곡일까요? 주가가 먼저 반응했다, V자 반등 멀어지나 코로나 재확산에 경기회복 빨간불 코스피 두달 만에 최대폭 하락 추경에 수해에 재정 실탄도 빠듯 “내수·수출 부진땐 올 -2% 성장” 정부, 경기부양 서둘다 역풍 불러 https://mnews.joins.com/article/23851558?cloc=joongang-mnewsdigest-morearticle2

계시는분?

시설대로 차입 중 입니다만 1년 만기라 만기때마다 관내 금융기관들에서 제안 받아 연장 또는 대환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되는것은 1년 마다 조건에 맞는 금융기관과 대환하는것이 회사 신용에 문제가 있거나 불이익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당사는 IT기업입니다. 이번 수도권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한 당사의 근무 수칙입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 회사지원 방안 (~8월 28일 한시대응 : 이하 직원작성) 1. 자차 이용불가자는 재택근무 전환 2. 마스크 구매 지급 (KF94) : 개인별 20매 3. 외근최소화 (원격 및 화상회의 권고) 4. 외근시 버스, 대중교통 이용 최소화 -> 택시 이용 (택시비용은 법인 카드 사용) 5. 사내 외부인 출입 최소화 (원격 및 화상회의 권고) 6. 고위험군 접촉 최소화 (대표님ㅜㅜ) 7. 각종 종교행사 및 단체 모임 참석금지 8. 업무중 마스크 착용 생활화 *재택근무자는 9:00 ~ 18:00 까지 메신져 (카카오톡/사내메신져 둘다) 를 로그인 해야 하며 출근/퇴근에 대해 메신져로 보고한다. 그날 업무에 대한 일일보고를 상세하게 기록하여 18:00 전까지 본부장 에게 보고 한다. 출근 임직원은 외부 식당 이용 불가. 배달 음식(회사 지원)

승진이 중요할까요? 적당히 워라밸 챙기는 게 좋지 않나요?

재무지표는 KPI 이기도 하지만 관리의 대상이라기보다 최종적인 결과인데요. 여러가지 선행지표가 있을 것이고 그 여러 선행지표들이 달성 되면서 자연스레 매출까지 반영이 될텐데요. FP&A 파트나 관리손익 파트에서는 어느 정도까지 비재무적 KPI 를 관리 또는 모니터링 하시나요?

제안서 혹은 피피티 잘하냐는 질문을 종종 보는데 얼만큼해야 잘하는건가요 ?

기능직으로 들어와 전직하셨고 2년후 퇴직이십니다. 총 30년정도 근무하셨고 6급 무보직인데 몇개월 후면 보직을 받을듯합니다. 한글 엑셀 등 모든 프로그램에 서투르시고, 문서 취합시는 오타가 많이 발생합니다. 본인은 우리과 젤 중요한 차석업무를 달라고 하시는데 팀원 중 차석을 맡을만한 유능한 직원은 많이 있습니다. 지방직 세계에선 그런 분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계신데, 인정상 그냥 차석님으로 몇개월간 모시고 있어야 할까요. 팀장으로서 단호히 거절해야 할까요

전문사모형 부동산사모펀드는 재산세 증가와 종부세 발생으로 사업을 영위하는게 앞으로 쉽지 않아보입니다. 국토부에서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산업 부양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운용사들의 기존 부서들은 사라지고 2~3년 안에 모두 리츠 사업팀으로 바뀔까요? 해외 사업의 경우는 예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회사 차원에서 이제 리츠 AUM을 높이려다 보면 해외 사업도 사모리츠 형태로 투자자 모집을 하는게 시너지 나겠지요... 전문가 형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전 나태해서그런지 9전 10기로 겨우 취득해서 애착심이강합니다 도른분들 평균은 어찌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