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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통해서 원하는 회사 이력서를 올리면 연락이 없다. 이건 무슨의미에여? 피드백이라도 좀 주지.. 그거 할 시간도 없을만큼 바쁘나..
이직퇴사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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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와 AI 반도체: 칩(CHIP) 개념 알아보기 2편
왜 최근 고성능컴퓨팅이 가능한 칩셋들이 주목받고 있을까요? GPU와 AI 반도체 개념을 잡아보며, 연산능력(computing power)가 중요한 이유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후에 후속글을 통해 SDV와 HPC 그리고 테슬라(TESLA)의 도조칩(Dojo-chip) 사례까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왜 연산능력(computing power)가 중요한가? 최근 Chat-GPT가 연일 화제이다. Open AI가 쏘아올린 공은 어디로 향하는가? GPT-4까지 발표되면서 초거대 AI 모델과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였다. GPT-3은 파라미터 수만 1750억개에 달하고, 대규모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연산능력이 중요하다. 모빌리티의 경우에도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빠른 연산력이 중요하다. 자율주행차량이 운행할 경우 영상과 같은 비디오와 라이다, 레이더 등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는데, 이때 빠른 연산을 통해 실시간에 최대한 가까운 연산력을 갖춰야 차량 주행 안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테슬라의 경우 AI 반도체인 도조칩(Dojo-chip)을 자체 개발하여 빠른 연산을 통해 AI 모델을 활용한 FSD(Full self-driving)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외에도 GPU 대표업체인 엔비디아는 GPGPU(General-Purpose computing on Graphics Processing Units)라는 GPU의 확장모델을 개발하여 모빌리티 등 AI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s://brunch.co.kr/@drytree21/77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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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개발자가 그렇게 핫한가요??
제 아는동생 (93년생) 은 학교를 늦게 졸업했는데 전공자격증 따고 그래서 제가 맞든 안맞든 그래도 전공쪽한번 취업해서 맛이라도 보고 다른데를 알아보던가해라 라고 했는데 걔는 자기 친구가 개발자가 연봉좋고 다 좋다고 말을해줘서 걔가 혹해서 폴리텍가서 1년정도 배우고 취업을 했다 몇개월 잠깐다니다가 퇴사하길래 왜 퇴사했냐 그러니깐 회사가 이상하니 내가 모르는게 많니 등등 으로 인해 퇴사를 했다 하더군요 연봉은 세후 200이었고요 그래도 개발자 더 하고싶다고 이번엔 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개발자 교육 듣는다고 하더군요.. 이정도로 개발자가 매력적인 직업인건가요? 저는 개발자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뭔가 부정적인 쪽으로 과하다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세요?
tkdwns64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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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에서 GP로 넘어오는걸 고민하는 분들에게
저도 누구에게 조언 할 처지는 안되지만, 리멤버니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대주 사이드 계시는 분들 중에는 (1) 연봉문제도 있고 (2) LP 특성상 만들어진 딜을 기표만 하는게 지루함 이런 분들이 GP쪽으로 나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단, GP으로 나온다고 해서 성공 할 확률이 높은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슈퍼을이 될 수 있는지를 1차적으로 확인하셔야 됩니다. 제 친구 중에서도 LP쪽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일이 지루한 나머지 GP로 옮겼다가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LP로 넘어 갔습니다. 이유는 본인이 일상적으로 GP에게 요청한 질문 및 자료들을 본인이 직접해보니 너무나 힘들었다고 하네요. 한 공제회는 질문 50개를 보내고, 심사부 PT까지 해줘야 되고 무엇보다 LP에 있을 때는 골프도 치고 싶으면 치고 안 치고 싶으면 안 쳤는데, GP나와서는 클라이언트가 하라는대로 해야되니 그걸 맞춰주는게 성향상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만큼, GP쪽은 본인이 슈퍼을이 될 수 있는지를 한번 고민하시고, 넘어오는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GP를 했으면 괜찮은데, LP의 일상적인 갑질(그게 크든 작든) 익숙해진 사람은 처음 야생에서 적응하기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넘어오시기전에 한번 더 고민을 해보세요. 특히 LP면 회사 공채 정규직일 가능성이 큰데 나왔다가 적응 못해서 다시 다른 회사 LP로 돌아가면 예전보다 못해지잖아요.. LP 영업도 당연히 어렵지만 북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영업하는거랑, 자본없이 투자자금 또는 대출을 모아야 되는 GP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LP 때 일이 술술 풀려서 나 영업에 소질 있는거 아니야? 라는게 1. 본인이 정말 영업스타일인건지 2. 금융기관이라는 간판이 가져다주는 영업실적인지...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오전12시
억대연봉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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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메모리
왜 반도체인가? 최근 반도체(Semiconductor)가 화두이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의 사용이 증가하고, 모빌리티 차량도 디지털화 되면서 반도체 칩(Chip)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와 맞물려 AI 관련 기술들이 증가하면서 고성능 연산이 가능한 새로운 칩에 대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기술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에서, 우리는 얼마나 반도체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가? 전자공학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전공자의 영역이 되어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져서 거리감을 느끼게 된다. 반도체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아보기 위해, 컴퓨터 시간에 배웠던 CPU와 메모리에 대한 개념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보고자 한다. CPU와 메모리는 무엇인가? 먼저 CPU는 쉽게 설명하자면 컴퓨터의 두뇌라고 볼 수 있다. 메모리에 저장된 값을 읽어서 해석하고 실행하는 장치라 할 수 있다. 마치 인간의 두뇌와 같이 인식된 정보를 해석하고 명령을 실행하는 곳이다. 따라서 CPU는 작업을 빠르게 연산하고 작동하는데 기능이 집중되어 있다. 아울러 키보드와 마우스는 입력장치로서 눈, 코, 귀와 같은 역할을 하여, 데이터를 수집하여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프린터와 모니터는 출력장치로서 손으로 쓴 글씨나 발로 걸은 걸음과 같이 어떤 결과값을 의미한다. CPU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자면, 연산장치 즉, 계산기라고 이해하면 쉽다. 연산에 특화된 장치이다. 컴퓨터는 인간의 언어(자연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즉, 이진법의 세계에서 작동한다. 0과 1이 나열된 상황에서 컴퓨터가 수행하는 연산은 덧셈과 뺄셈 그리고 논리식(or, and, not)에 대한 기능을 담당한다. 메모리는 CPU가 연산을 하거나 명령을 실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저장해두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CPU에 모든 정보를 저장해서 바로 불러올 수 있으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앞서 말한 것 처럼 CPU는 컴퓨터의 두뇌이고, 연산에 특화되어 있는 계산기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따라서 컴퓨터 내부에 메모리들을 배치하여 CPU가 필요할 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메모리의 개념은 하드디스크와 메인메모리, 캐시메모리, CPU의 레지스터 부분을 포함하게 된다. 하드디스크는 보조기억장치로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장기기억을 담당하는 장치이다. 메인메모리는 주기억장치로서 속도가 빠르지만 전원이 꺼지면 데이터가 지워져서, 당장 급하게 실행해야 하는(현재 실행중인) 프로그램 또는 처리중인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저장하고, 하드디스크로부터 일정 데이터를 받아 저장하여, CPU가 필요로 할 때 바로바로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캐시메모리는 메인메모리와 CPU의 속도차이를 보완하는 역할로서, CPU와 가장 가까이 위치하여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CPU 레지스터는 CPU 내부에서 컴퓨터 실행에 중추적으로 중요한 프로그램(예: 운영체제 등) 데이터 내용들을 필수적인 내용들만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3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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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일상
😷 없이 출근시작한지 일주일 남짓, 이제 모든것이 돌아온거 같다. 예전과 달라진것은 회사와 집과 동료,하는 일. 모두가 꿈꾸지만 꿈의 크기가 모두 다르듯, 서로의 꿈의 크기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 하지 말고 내 꿈을 믿고 나아가는 일상이 되길.
야생고라니
억대연봉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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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원가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산업단지 조성사업 중인 시행사 AMC입니다 조성원가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PFV와의 계약서상 토지확보와 착공시기에 대한 인센티브 항목이 있습니다 목표 달성하여 인센티브를 받았고, 이 항목에 대해 조성원가 산입이 가능한지에 대해 기술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공사비 중 용역비로 산정하여 직접비에 들어간다고 설명을 드렸는데, 좀더 세부적인 기술을 원한다고 합니다.. (관에서 요청) 다른 항목으로 넣어야하는건지... 상대가 납득을 못하니 혼란스럽네요ㅜㅜ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ㅇㅏㄹ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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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를 다녀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지금 저의 상황은 4년제 기계공학과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한 상태이며 (첫 직장) 첫 직장이고 반도체 품질관리팀(QA팀)으로 수습 기간 중에 있습니다 출퇴근은 대중교통으로 40~50분 소요되고 연봉 3400만원 (포괄) 퇴직금 별도 점심 주고 야근시 저녁도 줍니다 업무도 맞고 부서 사람들도 좋습니다 약간의 꼰대 기질은 있습니다 다만 야근이 매우 자주 있다는 겁니다 아직 1달도 되지 않았지만 지금 2일 빼고 다 야근하고 있습니다 평균 8시에 끝나고 늦으면 10시 넘어서도 끝나는 걸로 보입니다 면접 당시 9~18시라고 말해주고 야근은 있을 수도 있다고 했지만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요즘 바뻐서 그렇다고 하는데 야근이 자주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다녀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서고 반도체 품질 관리 분야가 야근이 많은 직군인지와 향후 갈만한 분야인지 궁금합니다 의견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살려주세요주인님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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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좋긴한데, 친한 직원이 없네요 ㅠㅠ
완전 재택근무 회사로 이직한지 4개월째인데 아직도 얘기 한 번 안 해본 직원들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사무실 출근해도 팀 사람들 말고는 딱히 관계가 없을 수 있긴하니깐 괜찮은데, 어떤 날은 하루종일 일만 하다가 하루가 끝나니까 일주일에 한 번 있는 커피챗이 너무 반가운거 있죠 오늘 토스 인사팀에서 하는 무료 웨비나 광고 카피에서 "만나지 않아도 단단한 소속감"이라는 문구를 보니깐 저런 회사 어떻게 가능한가...궁금해지고 그러네요. 재택근무 하는 분들 어떻게 친분을 쌓으시나요?? ㅠ
내꿈은 정리왕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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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업 어떻게 해서 된건가요..?
사람인생이 실패도 하면서 커가는 과정이 있는거겠지만 지나치게 너무 반복된 실패는 오히려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불안한 마음도 더 가중시키고... 학교도 괜찮게 나왔고 직무 자격증도 땃고, 관련 회사 경력도(짧지만) 있는데 무엇이 부족한건지...남들은 어떻게 무엇을 했길래 이 험난한 취업의 과정을 통과한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가장 눈에 띄는 탓은 짧은 경력에 비해 [많은 나이]가 아닐지라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시기 한번 놓치면 몇살 더 먹으면 아예 이렇게 도태되어지는건가...? 아직 마흔도 안 됐는데..?이러다 영영 일 못하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푸념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새벽 아침이면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는데....
Stable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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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 결과 한달 안왔는데 탈락이겠죠?
경력직 접수한지 한달 정도 지났는데 합이든 탈락이든 연락이 없더라고요...수신확인 처리되어있던데(1~2곳은 읽지 않음인 곳도 있더군요) 많이 가고 싶었던 곳이라 아쉬운 마음이기는 하나 한달 정도 서류 결과가 없으면 사실상 높은 확률로 탈락이라고 받아들여야 하겠죠...?
Stable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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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수습2개월 80%
경력직 수습 2개월 80% 어떻게 생각하세요? 80%면 2달간 최저나 마찬가지고, 일단 일자리가 없어서 출근은 한다고 했으나 2달은 80% , 3개월째에 연봉그대로 지급하고 협의를 다시 한다고 는데 이런 회사는 연봉 깎을 가능성 있나요? 입사 괜찮을 까요? 
탈디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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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원/인사총무쪽 가려면 어떤 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서비스직에서 사무직으로 직무를 바꿨는데 2년5개월 서비스직 -> 2년 4개월 경영지원 전산총무 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요즘 경영지원 인사총무쪽에 관심이 생기네요 ㅠㅠ 전산회계나 컴퓨터 관련자격증을 따는게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
힘든린생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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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 말도 고와야 하는 이유
누가 한번 해 보라고 해서 1개월간 직접 실험한 실사진입니다 ^^ 짖궂게도, 상태가 나쁜 양파에 "고마워"를, 상태가 좋은 양파에 "짜증나"를 붙여 보았지요. 날이 날수록 드러나는 변화... 쉽사리 믿을 수는 없는 현상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지요. 정말 그렇구나! 상하좌우, 갑을병정을 떠나 최악의 말버릇은 "나쁜 말하고 좋은 말 돌아오길 바라거나 강요하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 상태가 안 좋을 때 말이라도 곱게 해야 건강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일부러 좋은 말이라도 해야 건강해진답니다. 자신에게나 주변에게나 좋은 말을 하는 것은 "밑져야 이익"인 이유이지요. 좋은 말과 함께 억지로라도 웃어 보는 것은 더욱 좋다고 합니다. 좋은 말, 미소, 폭소를 상실한 얼굴에서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을 것 같아요. 자승자박이라고 할까요? 데일 카네기의 불멸의 명언이 생각 나더군요. 유행을 타지 않는 명언요. “미인대칭비비불(미소, 인사, 대화, 칭찬, 비난자제, 비판절제, 불평불만 경계)” 어쩔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만일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주변에 이런 관계들이 많아야 건강한 삶이 되겠지요. 그 반대로 한다면... 원수에게 빰맞고 은인에게 눈흘기는 삶이 될 겁니다. 이것의 반대말 한 번 만들어 보니 더욱 실감이 나더군요. 예를 들어, 냉냉시험지조원(냉소, 냉담, 시비, 험담, 지적질, 조롱질, 원망질)이라고 만들어 보았지요. 막상 모아 놓고 보니 참 끔찍한 단어들이군요 ^^ 그러니 건강엔 얼마나 안 좋겠습니까? 매일매일 좋은 말, 밝은 웃음이 승리하는 하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 보렵니다. 이 실험 한번 해 보세요 ㅎ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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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육두문자로 인해 힘드네요
저는 모회사 10년차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육두문자 날리는 인간은 본부장입니다. 나이는 50대이고 저는 40대입니다. 지가 잘못한 거 다른직원에 떠넘기기도 하고 지가 잘못한것도 직원에게 떠넘기고 화부터 내고 이젠 육두문자까지 쓰는데 참 참기 어렵네요. 오늘은 물건 발주하는데 입금 자기가 실수해놓고 500원때문에 육두문자를 하더라구요. 지 실수인데도..진짜 속에 천불이 나는데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퇴사 생각도 드는데 본부장에게 지르고 대표에게 이야기하고 저놈때문에 나가야 겠다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대.
rione
23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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