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이 출근시작한지 일주일 남짓, 이제 모든것이 돌아온거 같다. 예전과 달라진것은 회사와 집과 동료,하는 일. 모두가 꿈꾸지만 꿈의 크기가 모두 다르듯, 서로의 꿈의 크기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해 하지 말고 내 꿈을 믿고 나아가는 일상이 되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