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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B ESR REPORT
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는 기업의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통 SASB ESG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Executive Summary: 보고서의 요약 정보를 담고 있으며, 기업의 핵심 ESG 이슈 및 대처방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포함합니다. 2.Company Profile: 기업의 기본 정보 및 비즈니스 모델,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 사업 환경 및 법적 요건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3.Industry Specific Disclosures: 기업이 속한 산업군에서 중요한 ESG 이슈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SASB 표준에 따라 작성되며, 산업군마다 내용이 다릅니다. 4.Materiality Assessment: 기업이 ESG 이슈 중 어떤 것이 핵심적이고 중요한지를 판단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5.ESG Performance Metrics: 기업의 ESG 성과와 관련된 숫자, 지표, 그래프, 차트 등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어떤 대책을 취했는지, 이에 따른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의 감소율 등을 보여줍니다. 6.Goals and Targets: 기업이 ESG 관련 분야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그에 따른 계획 및 추진 상황을 제공합니다. 7.Governance: 기업의 거버넌스 구조 및 실천 방침, 이사회 구성, 경영진 보상 방식 등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8.Risk Management: 기업이 ESG 관련 위험을 어떻게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9.Stakeholder Engagement: 기업이 이해관계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이를 통해 어떤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1.Executive Summary 기업의 주요 ESG 이슈: 기업은 에너지 및 자원 효율성, 탄소 배출량 감소, 사회적 다양성 및 인권 존중,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이사회의 다양성 증진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기업의 ESG 성과: 기업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으며, 사회적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에 노력해왔습니다. 2.Company Profile 기업의 기본 정보: 기업은 글로벌 제조업체로, 자동차 부품 및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주요 이해관계자 그룹: 기업은 주주, 고객, 지역사회, 공급망 파트너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을 갖고 있습니다. 사업 환경 및 법적 요건: 기업은 탄소 배출 감소와 같은 지속 가능성 이슈에 대한 규제와 감시를 받고 있습니다. 3.Industry Specific Disclosures 산업군에서 중요한 ESG 이슈: 기업은 자동차 산업에서는 탄소 배출량, 환경 오염, 안전 및 인권 문제 등이 중요한 ESG 이슈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처방안: 기업은 자동차 부품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 감소, 자재 선택에서의 환경 친화적 선택, 안전 및 인권 존중을 강화하는 교육과 교육 등을 통해 이슈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4.Materiality Assessment 핵심적이고 중요한 ESG 이슈: 기업은 자원 효율성과 탄소 배출 감소, 사회적 다양성 및 인권 존중,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이사회의 다양성 증진 등을 핵심적이고 중요한 ESG 이슈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5.ESG Performance Metrics 에너지 효율성: 2019년 대비 2020년 기업의 에너지 소비량이 20% 감소했습니다. 탄소 배출량: 2019년 대비 2020년 기업의 탄소 배출량이 15% 감소했습니다. 사회적 다양성: 기업은 사내 다양성 증진을 위해 직원 교육과 채용 프로세스 개선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 기업은 사회적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공급망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재 선택 등을 실천하였습니다. 6.Risk Factors 기업이 직면한 ESG 관련 위험 요인: 기업은 환경 규제와 감시, 인권 침해 관련 소송 등의 위험 요인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위험 관리 방안: 기업은 위험을 감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규제 및 감시 준수를 강화하고, 이슈에 대한 계속적인 감시와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7.Future Outlook 기업의 장기적인 ESG 전략: 기업은 지속 가능성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에너지 효율성 개선,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의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적 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장기적인 ESG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JCNC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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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문득 기사에 난 저축에 대한 글을 읽고 보니, 난 얼마나 저축하나 계산을 해 보게 되었네요. 평소 와이프가 돈 관리를 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분산된 저축액을 버니 월급의 40프로 정도가 이런저런 성격의 적금이며, 저축이네요. 연봉 5천500 정도인데 4인가족, 많이 하는 거 겠죠? 참고로 빚은 없습니다.
그냥웃음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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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는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며칠전에 종합소득세를 내라고 고지서가 날아왔는데 저는 근로소득말고 아무소득이 없는데 종소세를 내야하는게 맞나요?금액이 큰건아닌데...
궁금해요 종합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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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사원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회계 선배님들.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한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회계팀 신입으로 입사하고 이제 입사한지 1년 조금 안 된 20대 후반 사원입니다. 당사는 코스피 상장사입니다. 매분기마다 결산을 해야하니 워라밸은 꿈도 못 꾸고 결산이 끝나면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두 달정도 숨통이 트이지만 다시 결산시즌이 되면 야근과 주말출근, 주말야근까지 합니다. 물론 야근수당은 없고 주말출근수당도 없습니다. 여기서부터 제 고민입니다. 제 주위에 저와 같은 회계 직무인 동기, 선후배들 말을 들어보면 저를 제외하고 모두가 다 비상장사에 입사하여 매분기 결산하며 고생하고, 심지어 각종 수당도 못 받아가며 일하는 저를 불쌍하게 여깁니다. 심지어 저보다 하는 업무량이나 업무강도도 적으면서 연봉은 크게는 5-600씩 차이납니다. 제가 하는 업무는 전표입력, 종속회사 부가세 신고, 결산명세서 작성(계정과목 10개 정도) 및 별도 주석 작성 보조(주석 3개정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XBRL 및 DSD 작성, 종속회사 3곳 결산(현표까지), 세무서 대응, 잡무 등등 입니다. 사실 지금까진 일이 바쁘고 신입이다보니 내가 워라밸 챙기기전에 내 일부터 적응하고 완벽하게 끝내야겠다는 마인드 하나로 수당없는 것이나 야근하는 것에 대한 불만은 일절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 주위, 같은 직무에 있는 친구들보다 제가 업무적으로 앞서나간다는 생각이 강했고 그 생각은 지금도 유효하니까요. 남들은 제 짬에 못하는 것들을 저는 하고있고 그만큼 털리기도 하지만 잘 배워나가고 있다는 일념 하나로 버티고 버텼습니다. 심지어 저희 회사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람들도 좋고 특히 제 사수분이 너무 잘 대해주십니다. 친한 동네 형이라고 느껴질 정도니까요. 하지만 문제는 최근들어 너무 지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안 그래도 바쁜데 은행 및 거래처 전화받고 요청서류 메일들 쳐내고, 거기에 내부회계까지 하려니 정말 죽을 맛입니다. 요즘들어 경기 일으키는 것처럼 한 곳을 계속 쳐다보며 내가 뭐하고 있는거지 하는 생각에 멍 때리는 저를 보며 제가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저 회사 오래다니고 싶고, 건방떠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 맞사수님이랑 같이 경력 잘 쌓아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모르게 지친것 같고 현타가 너무 쎄게 온 것 같습니다. 저도 MZ세대이고 비하는 아니지만 저는 흔히 말하는 MZ가 아닐 줄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한없이 약해빠지고 나약한 MZ인 것 같습니다. 마음을 다시 한 번 고쳐먹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의 쓰디쓴 조언 받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계 후배 드림.
회계잘하고싶어요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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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준비중인데 이직도 너무 하고 싶어요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꽤 오래 일했고 올해 승진했습니다 임신도 이제는 해야할 나이가 되서 준비중인데, 이직도 너무 하고 싶어요 그런데 임신할 계획이면 이직을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겠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출산 육아휴직등을 끝내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는걸까요.. 여자선배들 말로는 애 낳으면 육아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이직은 꿈도 못꾼다 하던데.. 여자들만 하는 고민이라 갑자기 억울해집니다
dhsjc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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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우리 회사/팀에서 개선하고 싶은 요인은??
안녕하세요! 최근에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에는 크게 외부요인과 내부요인이 있다는 아티클을 읽었는데요. 주로 외부요인에 대한 언급들만 있다보니, 여러분들이 느끼는 우리 회사/팀에서 개선하고자 하는 내부요인들에는 무엇이 있을지 문득 궁금해져서 투표 올려봅니다ㅎㅎ
eclat12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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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스크를 아시는분
갑자기 청소하다 발견한... 아시면 진정한 IT계의 고인물..
메타버스
억대연봉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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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업에서의 회계경력 무조건 좋을까요?
현재 5년차 준시니어급이지만, 법인세, 결산, 회계감사 등 경험이 부족합니다 코스피 기업으로의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과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만한 업무를 하는데에 얼마나 걸릴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대기업은 업무가 세분화 되어있기도 하고 업무를 잘 주는 분위기 일지도 모르겠어서요 커리어 욕심이 있는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되는데.. 분기실적이 저조한 경우에도 무조건 대기업은 좋은 걸까요? 현재 성장률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역량을 인정받아 연봉 상승과 업무를 많이 배울 수 있는 상황이고 둘 다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정말 고민이 많네요... 어떤 방향으로 가야 더 제 커리어에 이득일지 고민입니다..
릴라릴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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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가능한 스펙인지 문의드립니다!
대기업(유통) 5년차입니다 첫 회사고 이직경험 없습니다! <경력사항> 1. 현장- 점포 관리 영업 (1년 11개월) 2. 본부-사업기획팀 발령 (2년 2개월) 3. 본부-신사업팀 발령 (8개월) 사업기획, 경영기획, 전략기획, 경영관리 쪽으로 경력이직하려 하는데 한팀에서의 꾸준한 3년이상 경력이 없으면 뽑히기 힘들까요?ㅠㅠ (희망연봉은 현 연봉의 20% 로 작성했습니다.)
아라래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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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몸 불편한 쪽을 택할 것
선택의 순간엔...! 지금 보다 직급이 낮았던 때, 해외 출장지에서의 주말이었다. 업무 협의 차 모인 임원 분들이 잠시 짬을 내어 짧은 코스로 골프를 즐겼다. 그리고 이어진 저녁 식사. 식사가 끝나고 결제를 하려는데 의견이 반반으로 갈렸다. 한 임원분이 오늘은 주말이지만 업무 시간이 더 길었고, 잠시 골프를 즐긴 것이니 회사 비용으로 처리를 하자고 하셨다. 다른 한 분은 그러지 말고 그냥 개인 비용으로 처리를 하자고 하셨다. 개인 비용을 제안하신 분이 가장 연장자였으므로, 비용 방법은 자연스럽게 개인 비용으로 이루어졌다. 마침, 그분을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게 되었는데, 차 안에서 나지막한 조언을 듣게 되었다. "자네, 아까 그런 경우에서는 말이야. 몸이 불편하냐, 마음이 불편하냐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봐. 마음이 불편한 일은 피해야 해. 차라리 몸 불편한 게 낫다고." 살다가 보면, 깨달음이 전광석화와 같이 올 때가 있다. 그분은 '말이야...'란 어법을 쓰셨음에도 나는 토씨 하나 남기지 않고 그 조언을 마음에 새겼다. 바로 얼마 전에도 비용처리를 어떻게 할까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었는데, 그 순간에 들었던 불편한 마음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직장에선 업무적인 일이든 아니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마음 불편한 것 보다, 몸 불편한 쪽을 택하는게 백 번 천 번 낫다! 요즘은 회식이 많이 줄었지만, 직장인을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회식 문화다. 원하지 않는데 끝까지 가야 하는 2차, 3차는 곤욕이기 때문이다. 곤욕이란 이야기는 억지로 간단 뜻이며, 억지로 간단 이야기는 모든 상황을 무시하고 혼자만 그곳을 빠져나오기가 뭐 하다는 것이다. '뭐 하다는 것'에 대해 풀이를 해보면, 그것은 결국 '불편한 마음'으로 해석될 수 있다. 회식에 가기 싫어 거짓말을 하거나, 없던 약속을 잡는 경우. 당장 몸은 편할 수 있겠지만, 나 없이 진행되는 회식 시간 내내 마음은 불편할 것이다. 혹시, 오늘 안 가서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닐까? 갈 걸 그랬나? 나만 빠지니까 좀 그런가? 다음 날, 삼삼오오 해장한다며 뭐라도 마시러 가면 왠지 소외되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겠다. 그러니 사람들은 회식에 대해 궁시렁 거리면서도 끝까지 남아 있는 것이다. 이런 마음이 들 바엔, 차라리 회식을 가는 게 훨씬 더 낫다. 아니면 정말 진지하게, 마음 불편해하지 않던가. 이런 경우도 있다. 당장 나 편하자고 내가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것. 당장 편한 몸 이후에 오는 후폭풍은 각자의 몫이다. 팀원이나 유관부서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질 것이고, 나에 대한 평가는 말하지 않아도 좋지 않은 쪽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다. (물론, 이렇게 해놓고도 마음 불편해하지 않는 강심장인 사람들도 있긴 한데, 이 글은 그런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요는, 차라리 몸 불편한 걸 택하자는 생각을 따르면, 나중에 이르러 마음이 편해진다는 걸 알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도 모르는데 오타나 잘못 작성된 표를 그냥 놔둘까? 나중에 들키면 어떡하지?' 추천: 마음 불편할 거면 귀찮아도 바꾸는 게 맞다. '이 정도는 법인 카드로 구매해도 되겠지? 근데, 나중에 혹시라도 진단에 문제 되면 어쩌지?' 추천: 마음 불편해할 거면 속 시원히 그냥 내 돈으로 산다. '환송해야 할 사람이 있는데, 나 하나 안 간다고 해도 괜찮겠지? 좀 그런가?' 추천: 가서 얼굴이라도 비춘다. 오히려 새롭게 알게 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다. '아, 저 일 받으면 귀찮은데, 팀원들에겐 좀 그렇지만 팀장님에게 빼 달라고 할까?' 추천: 그냥 내가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일이 안 오는 것도 아니고, 팀장도 삐딱하게 볼 가능성이 높고 팀원들도 알게 되면 그 선택은 자충수가 된다. (차라리 가만있거나.) '상사에게 질문을 받았는데, 대충 둘러댈까? 그러다 나중에 사실이 아닌 걸 알게 되면?' 추천: 솔직하게 모른다고 한다. 내내 불편한 마음보다 푸닥거리 한 번 하는 게 낫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선택은 '순간'이다. '순간'의 선택이 나의 많은 것들을 좌우한다. 그러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있다면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 기준은 오랜 경험에서 나오고, 몸소 느껴보면서 그 기준을 강화하게 된다. 미리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그 기준을 다시 한번 더 한 문장으로 요약하며 글을 마친다. "선택의 순간엔 마음 편한 쪽으로...!"
스테르담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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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40대초반 연봉
영업직/경력 대략 10년/중소기업 40살되면서 5400정도 법카는 따로 없고 업무 중 사용한 비용은 실비 실적에 따라 보너스, 보통 1년치 합하면 1000-1500사이 이직 경험 1회라 이 정도면 보통인건지 감이 안오네요.. 30대후반 40대초반 보통 연봉들이 얼마나 되시나요?
우와머찌다앙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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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팀 내 비밀연애가 거슬려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팀 내 같은 직급인 사원과 팀장이 비밀연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채팅창을 봤는데 입술 이모지가 있어서 맞구나 생각이 들었고, 불필요한 외근을 자꾸 같이 나갑니다. 문제는 같은 직급인 사원과 협업해서 해야 할 업무가 있는데 외근, 출장 등으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결국 제게 업무 부담이 옵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고 있고, 그 사원에게 웬만하면 제 개인 얘기라던가 회사생활이 힘들다던가 얘기는 안하려고 합니다. 계속 모르는 척 하고 제 할 일 하면 되는 걸까요? 조언 부탹드립니다.
매일두유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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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입주업체 명단확보?
파주 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명단을 알고 싶은데 시청에 공개된 사업체 현황 통계 자료가 없다고 하네요. 보통 지자체에서 업체명, 주소, 직원수 정도로 해서 통계자료 공개자료방에 올려두지 않나요?
그냥웃음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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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연봉은 얼마인가요?
보통 다른 분은 연차대비 연봉이 어느정도 이신가요? 물가는 오르는데 다들 어떻게 생활하시는지ㅠㅠ 대단하십니다 다들...
둠바둠바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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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어떤가요
외국계 자산운용사라고 들었는데 한국에서 어떤지 들어보신분 있으신가요
코타키
23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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