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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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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섞인 사람 이직 고민
이직 준비중인데 계속 까이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아무래도 경력이 맞지않다고 생각하는지 다 까이네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 남겨봅니다 ㅠㅜ 30대후반이구요 공대를 나왔지만 처음엔 개발엔 관심이없습니다 그러다가 팬페이지를 나모웹에디터로 만들다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많아졌고 포토샵이나 프리미어를 다룰줄 알아 홈페이지 제작을 하게 되엇고 운좋게 에이전시에 알바식으로 홈페이지 제작 및 재능마켓에서 홈페이지 제작일을 했습니다 주로 그누보드 사용했고 그 뒤로 취업을 하고싶어서 취업을 햇지만 주로 쇼핑몰 회사라 배너 상세페이지 디자인 했습니다 취업전에 쇼핑몰 운영도 했습니다 디자인 쪽 계속 하다가 퍼블리싱도 관심있고 그누보드로 만들다 보니 php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아니구 쇼핑몰 쪽 그만두고 그뒤론 4년정돈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가치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si회사에 계속 다녔구 퍼블리싱은 리액트 프로젝트까진 해봤습니다 피그마로 디자인 하고 컴포넌트 만든걸 리액트로 다 컴포넌트 시키는 뭐 그런 작업들 그리고 프로젝트 없을땐 심심해서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 만들어서 출시해서 운영중이구 지금 실 사용자 500명 120명 잇는 어플 운영중입니다 배우는것도 좋아하고 시키는 일 뿐 아니라 문제 해결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요새 uiux디자이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됏고 정량화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앱 디자인을 해본 경험이 없으니 탈락이고 퍼블리셔나 프론트는 디자이너랑 같이한건 경력으로 인정해줄수 없다하여 탈락이네요 바라는 연봉도 높지 않습니다만 이직하기 너무 어려워요 저 같은 잡종은 갈곳이 없네요ㅠㅜ 이것저것 할줄 아는건 무의미하네요... 이직을 꼭 해야하는데 갑갑하여 넉두리를 하게됐네요 경력이 애매한데 어떻게 어필?해야 그나마 이직이 가능할까요 디자인 퍼블리싱 그 어떤일도 괜찮거든요...
그러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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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죽겠네요 정말
층간 소음 관련해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본의 아니게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몇달 전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 다음닐 아침에 갑자기 밑에 집에서 올라오더군요 이사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해줬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이사하면 당연히 시끄러울텐데… 밑에 집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끄러울 수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조용한 이사가 뭘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아이 둘이 있기에 향후 시끄러운 소리가 날 수 있기에 최대한 좋게 이야기 하고 끝이 났는데 그 뒤로 수시로 경비실을 통해서 혹은 직접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항의를 합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쿵쿵대면서 걸을까봐 매트도 추가로 구매해서 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들이 놀때도 매트리스를 침대에서 내려 매트리스 위에서만 놀리고 있습니다(안방에 비는 공간에도 매트를 깔았습니다) 거실에서 쿵쿵거린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실에 둔 책상에도 밑에 4cm소음 방지 매트를 깔고 최대한 조심해서 생활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클레임 거는게 점점 심해지네요 매트 걷고 청소기 돌리면 바로 인터폰으로 연락오고(보통 점심시간 때 쯤) 현관 쪽에 있는 중문 열면 중문소리 거슬린다고 중문도 열지 말라고 하고 새벽에 쿵쿵 소리 들린다고 하고(윗집도 애가 셋이라 소음이 꽤 나는데 소리가 벽타고 내려가겠다 싶은 소리들이 많은데 그거 같다고 해도 저희가 그런다고 계속 그럽니다 저희는 그시간에 애들도 자고 저희도 거의 누워있거든요) 남자아이들이고 애들이 본의 아니게 소음을 낼 수 있으니 처음엔 우리가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얼마전엔 주말에 앉아서 팝콘먹으면서 애들이랑 티비보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라구요 자꾸 뭘 떨어트린다는데 애들이 바닥에 떨어트린건 팝콘 먹다 흘린것 밖에 없었습니다 애들 하원이 5시라 그때쯤 밥먹이면서 티비 좀 보고 숙제 시키고 문제지 좀 풀고 장난감 좀 가지고 놀거나 밖에 나가서 자전거 타고 집에와서 씻기고 안방에서 책읽히고 재우는게 저녁 대부분의 일상입니다 아이들 한테도 혹시나 시끄러울 수 있는 놀이는 8시 전까지만 하게 하고 8시 이후부터는 책 읽고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이런 생활을 해도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네요 5시에 하원을 했는데 정확히 5분뒤에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는데 이건 기다렸다가 엿먹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결국 요즘은 청소도 청소기는 거의 못쓰고 빗자루랑 돌돌이로 대부분 치우고 애들도 눈치를 봐서 다른데로 이사를 다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생활소음이라는게 청소기 돌리거나 문 여닫는 소리같은게 있어서 100%없애는건 불가능하고 과도한 항의가 있는 느낌인데 어린 아이들이 집에 있다고 뭔가 을이 되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맘같아선 매트 다 걷고 막 뛰어다니라고 하고 싶은데 다 커서 유치하게 싸우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분자비타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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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학벌
제목 그대로 요즘 경력도 학벌 많이 보나요?! 학벌 본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와서 여쭤봅니다. 직군은 IT(백엔드 개발)입니다.
ljlljljl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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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치료 받아보신 분?
어깨안 좋아 갔을때도, 허리 안좋아 갔을때도, 목이 뻔근해 갔을때도... 목 좌우로 한번씩 꺽어 소리내주고, 다리 Cross 해서 양쪽으로 소리내주고, 팔 감싸서 등에서 소리내주고.. 왜 치료법이 다 똑같은가요 ㅋㅋㅋㅋㅋ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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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회사로 배달 시켰어요 ㅠㅠㅠ
눈 뜨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배달 앱 켜서 아무거나 주문했는데 배달 기사분이 1층 로비에 맡겨두고 갔다고 문자왔더라고요...? 설마 하고 다시 보니까 주소지가 회사로 돼있네요.......ㅋㅋㅋㅋㅋㅋ 졸려서 잘못봤나봐요. 회사까지 1시간 거린데 이걸 가야되나ㅋㅋㅋㅋ 대신 먹어달라고 부탁할 회사사람들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거 여러분... 주문 전 주소지 확인... 두 번 하세요... 세 번 하세요... ㅠㅠ
다익었네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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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직원 때문에 팀장님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올 것이 왔다는 생각에 팀원들 모두 말이 없네요. 몇 달 전 저희 팀에 공공연하게 아는 대표님의 조카가 입사했어요. 차마 여기에 다 적긴 뭐하지만 대놓고 업무 태만에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했고 본인 때문에 생긴 잘못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고요, 다른 팀원과 계속 마찰도 있어서 내내 팀 분위기는 개판이었습니다. 팀장님이 몇 번이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면담도 여러 번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윗선에 전달된 왜곡된 보고였네요... 그 모습에 환멸 느끼고 다들 이직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거기에 팀장님은 리더로서 책임감과 무력감 사이에서 팀장님은 상상도 못하게 힘드셨던 것 같아요 퇴사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지만 결국 팀장님이 먼저 지치신 것 같습니다 이게 회사인가 싶어 현타가 오네요..
망고스타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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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한 분들 계신가요?
그래도 휴일이라고 늦게 출근이 가능한 게 감지덕지입니다 ㅎㅎ 마감 아직 좀 남았는데 연휴는 다 쉬게 해주면 어땠을까 생각하지만 저만 출근한 게 아니니까... 우리팀 모두 화이팅 오늘은 그래도 칼퇴 가능하니까 화이팅 ㅋㅋㅋㅋㅋ 주말에 그것도 연휴에 출근해놓고 칼퇴 얘기 하니까 너무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출근한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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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기분 나쁘게 하는 팀장님. 제가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칭찬을 들었는데 기분이 바닥을 치네요. 제가 예민한 건지 저희 팀장님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이번 분기 마지막 프로젝트 보고를 마쳤습니다. 결과도 좋았고, 다들 고생한 프로젝트였죠. 근데 팀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생각보다는 잘했네요." 쓰읍... 이게 칭찬 맞나요? 생각보다는이라니.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길래. 연휴 전에 또 기분이 착 가라앉습니다. 뭐 이번 한번만이라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사실 이런 화법이 처음이 아니에요. 지난번에 큰 계약 따냈을 때는 "운이 좋았네요" 라고 하신다던가 (제 밤샘은 운이 아니었는데요...) 제 아이디어가 맘에 드실 때는 "그건 괜찮네요" 라고 하시는 등. (다른 건 어땠던 건지...) 차라리 칭찬(?)을 안 하시면 모르겠는데, 칭찬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더 나빠지고 자존감이 깎입니다. 내가 정말 생각보다 별로인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일할 맛이 뚝 떨어집니다. 제가 뭐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건지, 사실 팀장님 말고 다른 사람들은 저를 좋게 봐주시고, 제가 잘 해낸 프로젝트들도 많습니다. 아니 못한 적이 없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제 마음 다스리는 법, 팀장님을 다스리는(?) 법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tbvjs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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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육아휴직
남의 글만 읽다가 제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직원 8명이 근무하는 회사의 책임자 입니다. 우리 회사는 유통회사로 주문 받은 물건을 납품하는 일을 합니다. 내근이 5명고 납품 기사가 3명입니다. 3년 전쯤 배송 남직원을 채용했습니다. 지금은 계약직 1년으로 근무하게 하고 평가 후 정직원 여부를 결정하는데 그 때는 1개월 지나면 정직원으로 채용했습니다. 채용된 근무한지 5개월 만에 육아휴직을 1년 가겠다고 했습니다. 노동법과 근로기준법이 있어 1년간 보내 주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당장 배송에 공백이 생기니 계약직을 모집해야 하고 그 동안 남은 직원들이 힘들게 일 해야 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이 끝나고 일년 후 복귀했는데 5개월째 근무하는 중 물건을 들다 손목을 삐었다며 공상신청을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염좌라는 병명으로 진단서를 발급해 공상 처리가 되었고 그 직원은 집에서 5개월 이상 쉬었습니다. 물론 골절이나 수술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공상 연장이 안되니 이번엔 육아휴직을 1년 6개월 신청했습니다. 그것도 남은 연가 16일을 사용하고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근무는 1년 정도 하고 집에서 지낸 시간은 3년이 됩니다. 같이 배송하던 직원도 힘이 드는지 아니면 그것을 배웠는지 육아휴직을 신청했습니다. 배송팀 3명 중 2명이 육아휴직 입니다. 그러면서 큰 아이 이름으로 육아휴직을 신청하겠다고 합니다. 결국 복직하면 둘 째 아이 육아휴직을 또 하겠다는 예고 이기도 합니다. 근무하는 직원들의 편의와 복지를 최대한 지켜주고 싶지만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직원을 채용할때 공고할 수는 없지만 육아가 끝난 사람만 채용해야 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육아휴직이 끝나고 복귀해서 또 자녀 양육을 위해 육아시간을 사용하겠다고 하면 장거리 배송을 하는 회사 입장에서 타격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참 고단합니다. 이러다 보니 회사 운영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
건네미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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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 가방 보고 '돈 잘 버네, 밥 사라'는 동료
안녕하세요. 그냥 어디다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으려고 글 씁니다. 오늘 아침, 얼마 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던 가방을 처음으로 메고 출근했습니다. 이 가방 하나 사려고 지난 몇 달 동안 달걀귀신이 되어서 점심에는 삶은 달걀, 저녁에는 간장 계란밥만 먹으면서 열심히 돈을 모았거든요. 큰맘 먹고 지른 거라 새 가방 메고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근데 직원 한 분(딱히 친하지는 않은)이 지나가다 제 가방을 보더니 이러는 겁니다. "어? 이거 진짜예요? 와~ 돈 잘 버시나 보네. 좋겠다! 밥 한 번 사요." "어휴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몇 달 굶어서 겨우 샀어요. 아사 직전이에요 지금ㅎㅎ" 하면서 웃으며 넘겼지만 아니 왜 제가 밥을 사야 하는 걸까요. 제가 맘에 들어서 같이 밥 먹고 싶어서 그러신 건 아닌 것 같은데...?ㅎ 혹시 그런 거라면 그 역시 불쾌하고요. '와 몇달을 계란만 먹더니 이거 사려고 그랬구나! 축하해! 예쁘다!'는 칭찬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제 소비를 근거로 당연하다는 듯 무언가를 요구하는 태도에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요. 친하지도 않고 친해도 그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졸지에 제 재정 상황을 해명하고 밥 약속을 잡아야 할 것 같은 찜찜한 기분을 남기시다니... 찜찜한 기분 가방 보면서 털어내봅니다. 오늘 점심도 삶은 달걀 먹었는데 ㅠㅠㅠㅠ
즐건하루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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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팀 사람이 자꾸 업무 핑계로 저랑 점심을 먹으려 합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점점 또 두려워져요. 옆팀에 저랑 업무적으로 엮이는 분이 한 분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한 달 쯤 전부터 자꾸 업무 협의를 핑계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합니다. 왜 핑계라고 하냐면,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업무 얘기는 정말 딱 5분 정도만 하는 게 다거든요. 그건 잘 되고 있죠? 정도 확인이 끝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55분은 전부 제 사적인 얘기를 물어요. 주말에 뭐했는지, MBTI는 뭔지, 어떤 MBTI가 맞고 안 맞는지, 남자친구는 있는지, 좋아하는 게 뭔지, 노래 추천을 해달라는 등등... 마치 소개팅 나온 사람처럼요. 처음에는 어차피 업무적으로 자주 엮이게 되니까 친하게 지내려는 건 줄로만 알고 참 사교적인 사람이구나 하고 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매주 2~3번씩 반복되니까 점점 의도가 뭔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뭐 점심이야 어쨌든 먹어야 하는 거고, 사람이랑 친해져서 나쁠 건 없는데 이제 원래 밥 같이 먹던 친한 동료들도 '또 그 사람이랑 먹어?' '혹시 둘이~?? ㅎㅎ' 하면서 놀리고...ㅜㅜ 이거 뭘까요? 호옥시... 업무 이상의 무엇은... 아니겠죠? 솔직히 저는 그분께 이성적인 관심이 없어서 만약 그분 마음이 그런 거라면 좀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맘에 들어하는 친한 동료도 있는데 그 친구가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서 더 신경 쓰이고요. (그 친구는 제가 좋아하는지 모릅니다ㅠ)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 게 현명할까요? 다짜고짜 불편하다고 하기엔 그냥 밥 먹는 거니까요...
휴가언제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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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동료가...
계속 트름을 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수십번을해요.. 불편한데.. 어쩌죠? 자각을 못하시는건지, 원래 성격이 주변을 신경 안쓰시는건지.. 그렇다고 상처주긴 싫은데 말이죠 ㅠ
닉네임없어요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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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평상복
제 딸이 면접을 보러 가는데 면접복장이 단정한 평상복이라는데 어떤 스타일을 말하나요?
안양0434
억대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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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자산배분은 아주 잘했음
전재산 중 예적금은 1프로도 안되고 미국주식 절반 나머지의 절반 금 나머지의 절반 비트코인+이더 나머지 국내주식 (부동산 제외) 이라서 요즘 수익률 미쳤는데 문제는 시드가 얼마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수익률이 50프로에 육박하면 므하노 수익금이 차 한대값도 안되는데 ㅠ 폭락하면 마통써야지 하고 있는데 폭락을 안하누 ㅠㅜ
맥머핀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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