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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해외주식 하는 하우스
대표적으로 어디가 요즘 잘하나요?
핑핑도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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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공고 마감 후에 서류 열람하나요?
대기업은 처음인데 공고 마감 전에는 수정이 가능하더라구요~ 마감 후부터 서류전형 시작인 거겟죠?
1l1ili1l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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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체크
갑자기 전 직장 지인에게 레퍼체크가 왔어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레퍼체크를 할만한 회사는 지금 몇개월정도 다닌 기업말고는 딱히 없는거 같은데 입사하고 시간이 흐른 뒤 레퍼체크 하는 경우도 있나요?? 레퍼체크한다는 말도 못들었는데 당황스럽네요ㅠㅠ
도도다다다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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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맨날 놀기만 함... 왜 존재하는거니
진짜 팀장하기 쉬워보이고 부러움 전략은 나에게 실행도 나에게 결과는 나랑같이 내가 모르는 업무가 있을 거야 라고 댓글 은 사절 절대 아님. 맨날 재촉해놓고 나가서 한시간 씩 커피마시고 들어옴..... 근데 CEO도 팀장을 쫘야되는데 날 쪼는 이상한 회사..... 왓더... 정치를 잘하나?
jdfbk
금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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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채용도 연봉협의되나요?
기업 A(경력직, 2년 이상)에서 최합하고 연봉 협상 후 오퍼레터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어제 기업 B(주니어, 1년 이상)에서도 최합 연락이 왔습니다. 처우 협의 하자는데요. 아직 확인하지 않았지만 B에서는 A보다 연봉이 낮을 거 같아요. 만약에 차이가 너무 날 경우, A의 오퍼레터를 근거로 적절하게 맞춰달라고 B에 부탁드릴 수 있나요? 참고로 사전 설문의 희망 연봉에는 내규에 따른다고 답했습니다. 저는 2개 인턴 경력(총 10개월)있구요.
연어비빔밥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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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뒷말이 많은 조직...
뒷담화, 웅성웅성 서로 모여서 뒷말이 많은 조직은 뭐가 가장 큰 문제일까요.. 아이러니 하게도 퇴사율은 높지 않습니다. 의견을 내라고 하면 절대 본인을 내보이며 의견을 내지는 않습니다.. 조직문화가 뭐가 문제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noontime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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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지말라는 뜻인가요..
해외 직구 친구통해 하는데 처음 부탁한 친구의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여기 말고 다른 친구한테 부탁했는데.. 여기 친구도 예비 시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다음주나 되야 보내준다고 하네요.. 뭐 사람들이 다 가버리시는지... 이거 물건 사지 말라는 뜻인가요..
lncnxk
은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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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출근하는 날이면 꼭 아침에 전화옴..
저 행사 관련해서 일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좀 된 얘긴데 전에 행사 직전 날 마감 조로 행사 세팅을 하고 오픈조에게 인계까지 끝내고 좀 늦게 출근해도 되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생각에 잠이 들었어요. 아니 근데 아침 새벽부터 전화가 오더니 메인 포토존에 설치할 대형 포스터가 없어졌다는 거예요. 오픈 조 직원들이 행사장 미친 듯이 뒤졌는데도 없고 혹시 누가 가져갔나 CCTV를 확인해야 하나 없다고 난리가 나서 전화가 왔길래 어제 포스터 만진사람, 마지막에 본 사람, 마지막에 위치 확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그 자리에 없다길래 결국 택시행. 아니 늦출해도 되는날인데 레전드 억울 하.. 암튼 행사장 도착해서 운영사무국이랑 팀장님 차까지 싹싹 훑어봐도 없어서 인쇄소 연락해야 하나 하고 있는데 저 멀리에서 스탭 팀장이 웃으면서 들고 옴 ㅎㅎㅎㅎㅎ. 중요한건데 바닥에 있길래 행사장 구석에 숨겨 놨었다고요. 정말 해맑은 표정으로 이거 지금 설치하면 되냐고 하는데 뭐라고 리액션도 안나옴 ㅋㅋㅋㅋㅋㅋ 이런 실화로 포스팅 하나 뚝딱 나옴… 레전드 나만 이래..? 진짜로요? https://shareit.kr/reference-hall/523
군밤군고구마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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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자문, 강연을 통한 과외활동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외부 영업이나 다니면서 알게 된 공공기관 거래처들에게서 종종 서면 또는 강연이나 세미나 참석 등의 형태로 전문가 자문 의뢰를 받습니다. 서면의 경우 자문 의견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식으로, 강연의 경우 취준생 대상으로 업계 동향에 대한 강연을 하거나 내년도 사업 기획에서 기업 전문가로써 의견을 내는 자리에 참석 요청을 받는 식인데요. 회사 차원에서 영업에 필요한 일이라 요청받는 경우나 평일에 시간을 내야하는 경우는 회사에다 말하고 출장처리를 하긴 합니다만, 주말에 강연을 나가고 하는 경우에는 회사나 직속 상사, 또는 대표님한테 통보 또는 승인요청을 받아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지난번에는 연차를 내고 그날 외부 강연을 한 번 나간 적이 있긴 한데, 직속상사한테 구두로만 얘기하고 정식적인 출장 신청 등 절차 없이 연차를 내고 그 시간에 나가서 돈을 번 거니까 과외활동이 되겠지요) 아마 근로계약서에 겸업금지조항이 있긴 할텐데 그건 다른 회사에서 4대보험 가입하고 하는 영역에 대한 걸거라,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도의적으로, 회사에 밤낮주말을 쏟아도 모자랄 스타트업에서 과외활동을 하는게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몰래 해도 원천징수내역을 알 재무부서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 같은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앞으로도화이팅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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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맞는 사람, 결혼에 정말 필요한 조건은?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으로, 어릴 때부터 해외에서 오래 살다가 대학원 진학을 계기로 한국에 오게 되어 현재는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유학생 출신이라 유독 일찍 결혼한 경우가 많아요. 저 역시 비혼주의자는 아니고, 언젠가 저와 정말 잘 맞는, 베프 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로망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예전에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현실적인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 같아요. 결혼에 있어서 ‘현실’—즉, 돈이나 능력—이 정말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예전에는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유학생들끼리 자연스럽게 만나다 보니, 집안이나 환경 차이로 고민한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취업한 후에는 소개팅을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이 늘다 보니, 이제는 서로의 배경이 이전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비슷한 스펙의 사람들과 연애를 했을 때도 있었지만, 결국엔 성격이나 가치관 차이가 커서 관계가 오래가지 못했어요. 그러다 유부&싱글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인성은 너무 잘 맞는데 집안이나 스펙이 조금 부족한 사람과 결혼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까지 대화가 흘러가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양가 부모님의 노후가 잘 보장되어 있고, 빚이 없다면 집안이나 학벌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능력도 연봉이나 직장 수준이 어느 정도 비슷하면 나머지는 굳이 다 따지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큽니다. 사실 이런 고민을 아버지께 말씀드린 적도 있는데, “이혼 안 할 것 같은 사람, 널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조건 같아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ㅎㅎ 한편으로는, 주변 친구들 말처럼 “그래도 나와 비슷하거나 더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좋다”, “결혼하면 다툼이 있을 수 있으니, 둘 다 경제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는 게 낫다”라는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 더 복잡한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 저 자신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특히 경쟁, 비교, 남들이 하는 거 해야하는 분위기를 느끼기도 해서 제 가치관이 조금씩 흔들릴때도 있는 것 같아요ㅠㅠ 지금의 나에게 어떤 사람이 좋은 짝일지, 그리고 결혼에서 진짜 중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인생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을 꼭 듣고 싶어서 이렇게 고민을 남깁니다!!
민초러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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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4개월 곧 5개월차 되가는데 어떤게 현명할까요?
자사몰 채널 위주로 md 해왔는데 합격한 회사는 외부몰 md네요ㅠ (쿠팡, 네이버) 회사의 안정성이나 규모는 나쁘지 않은데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에 대한 미지수가... 제가 이미 경력이 9년이 넘어요 주니어도 아니구요 더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외부몰 경험 쌓고 또 이직해야할까요
sdgjvbdj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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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걸작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근황
마케팅의 저주로 깔끔하게 망해버린 걸작 지구를 지켜라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리메이크한다고 해서 화제였죠 부국제에서도 반응이 좋았다고 했는데 요번에 토마토도 달달하게 받아서 잔뜩 기대중입니다. 참고로 외계인 역할이 엠마스톤이라는 게 현웃포인트 ㅋㅋㅋ 원작 영화도 개극호인데 요르고스 란티모스도 매우 좋아하는 감독이라 기대 기대 개큰기대! 참. 요르고스 란티모스 영화 다 재밌지만 더 랍스터가 제일 대중적이고(?) 재밌으니까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이 되는 세계관이 배경인 영화라 아마 저는 동물이... 되었겠죠. 다행인 건 동물 선택은 가능하다는 점 ㅋㅋ 이 영화만 봐도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되지 않나요? 기다리고 있는 분들 계신다면 손 지구를 지켜라 좋아하는 분들 계신다면 손 지구를 지켜라 극장에서 보신 분(그게 나) 계신다면 손들어주십쇼
펠릭스김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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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의외로 다양하다는 알콜 중독자 파벌
아니라고 우기고 싶지만 지금 이 순간도 술이 덜 깬 저는 알중이 맞는 것 같긴 해요. 이런 알중에도 꽤나 다양한 파벌이 존재하는데요 ㅋㅋㅋㅋ 여러분은 아래 중 어떤 파벌에 속하시나요? 설마 이완용은 없겠지
쇼쇼쇼쇼
은 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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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22살 아들에게 국민연금을 가입해 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아이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습니다. 아직은 부부가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방법을 찾다가 국민연금 임의가입이 가장 좋지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투표도 해주시고 다양한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글쓰니
억대연봉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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