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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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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면접 합격!!
저도 이런 글을 드디어 써보네요 ㅠ 아침에 다른 공부중에... 2주 전에 면접 봤던 기업에서 처우협의로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 합격했다고 합니다..ㅠㅠ 어안이 벙벙하였지만.. 연봉 제안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끊고, 화장실에서 좀 울었습니다.. 1년동안 너무 고생했어요ㅠㅠ나름대로.. 실업자이자 구직자의 서러움이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힘들게 했거든요... 다 끝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처우협의 단계까지 1년동안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너무 들떠 있는 상태라 공부가 손에 안 잡히네요 ^^ 처우 협의 잘해서 최종합격하겠습니다.^^ -수정 글 - 처우 협의도 잘되었습니다. 담주부터 일하러 갑니다!!
긍정적으로생각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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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법률 위에 서려는 대표
안녕하세요. 전직장 대표가 손해액을 산정하는데 사과를 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답장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히려 정신적 피해를 묻고 싶네요.. ​ ** 문제는 퇴사한지 2주 후 ’책을 새로 편집해야하는 상태라면서 심각한 비용 낭비에 거래처와의 신뢰도가 깨졌다고 지금 사과를 하지 않으면 법률적인 책임을 묻는다‘라는 감정적인 메일을 받았습니다. (>>2일치 연차 수당 요청에 대한 회신 내용입니다.) ​대부분 이런 사례가 실익 없는 협박이라고 하는데 가끔 실제로 내용 증명을 보낸 경우가 있다고 하니 여기는 퇴사 과정에도 강압적인 멘트/ 번복/ 법 운운하며 갑질에 잘 빗겨나게 대응하는 사람이라 그것까지도 할 사람 같아서요. 퇴사 후까지 이런 메일을 받으니 직접적 사과는 아니어도 어떤 회신을 보내야할지, 대응을 해야 할지, 읽씹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퇴직금이나 자료는 다 받았고요.. 저도 경력직인데 이런 대표는 처음이네요.. 실무진 중에 프로젝트 중간에 나간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 모든 회사가 고소했을 것 아닌지 싶습니다. 외주 디자이너의 개입도 있었고 최종 컨펌은 대표이고 편집은 주관적인 건데 고소 성립이 가능한 경우인가요? ** 퇴사 과정입니다. 평소 성실히 일한 편이고 제품들 성과도 잘나오는 편이었습니다. 이전 직장들에서도 태도와 성과로 지적당한 적 없고요. 퇴사 전 해당 직장에서 연봉협상 3개월 전부터 직무 변경을 권했습니다. 연협날 지금 직무로는 일을 같이 못하겠고 저의 과거 경력인 마케팅 직무로 변경하면 같이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더군요. 연협을 물으니 하지만 마케팅 경력은 경력직으로 쳐주지 않고 연봉도 동결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짤리거나 직무변경 중 선택인데, 직무 변경은 어렵고 전자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권고사직 처리를 해주기로 했고 그 차주에 퇴사날로 정하자고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녹음을 못했죠). 그리고 주말 지나서 “왜 자기가 배려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자기의 피드백에 감사하단 말을 왜 하지않냐면서 권고사직은 안할거고 강제 인사발령을 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짤리는 판인데 실급도 못받고 “제가 퇴사하겠습니다. 내일 나가면 될까요?”라고 말씀드리니 “고민해보겠다고 했지 언제 내일 나가라고 했냐. 30일 안채우고 퇴사하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그리고 지금부터 태도를 똑바로 안하면 남은 날 근무지/직무 변경 시키겠다”며 감정적인 태도를 보이셨어요. 한달 안채우는거 문제 안되는거 알지만 똥을 피하자는 마음으로 원래 하던대로 한달 간 인수인계랑 업무 처리를 성실히 했습니다. 그 와중에 한달은 퇴사까지 업무 소통 메신저를 보내도 읽씹이 대부분이었죠.. 그렇게 프로젝트 진행 중 더 일찍 퇴사를 요구당해서 실급 처리도 안되고 자진 퇴사했습니다. +30일을 안채우고 퇴사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손해를 물을겁니다/ 억울하면 법으로 대응해라 등 대부분 신입이었던 전 퇴사자들에게도 이런 식으로 법적 책임을 묻는다고 협박식 메일의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실급은 노무사분들께 여러번 찾아서 여쭤봤지만 해결이 안되었는데 퇴사 후에도 이런 메일이 오니까 참 심리적 힘이 듭니다.
왕감자님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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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소식을 전하기가 두렵습니다
지금 회사 1년 계약직. 일한지는 6개월정도 됨. 분위기가 꼬장꼬장하고 팀장님이 무서움. 조금이라도 MZ 느낌 보인다 하면 엄청 험담하심. 그거 말고는 일도 괜찮고 회사도 나름 괜찮아서 잘 다니고 있었음. 나도 이제 취업을 해야 되니까 여기저기 서류도 넣었음. 다 광탈하길래 역시 환승취업은 안되겠구나 거의 포기하고 있었음. 정규직 말고도 계약직도 넣고 퇴근하고 나서는 취업싸이트만 뒤지고 있었음. 아침 출근길에 지원할 곳 알아보고 밤에 서류 넣고 그랬음. 1지망이었던 회사에 계약직 지원을 했는데 서류합격이 됨.. 이게 되네 했는데 1차 면접 붙고 2차 면접 붙고 결국 최종 합격... 너무 너무 간절하게 가고 싶었던 회사였어서 눈물이 핑돌았음. 근데 기쁜 마음도 잠시.. 팀장님한테 어떻게 말해야 되나 고민.. 당장 다음달부터 진짜 진짜 중요한 프로젝트 들어가는데 이거 좋은 기회고 너의 역할이 크다고, 잘해야 된다고 나한테 계속 말씀하셨는데 붙은 회사 HR 쪽에서는 2월초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제시한 상황임. 원래 어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면담 신청하려니까 오금이 쫄려서 얘기를 못 꺼냄.. 오늘은 진짜 말씀드려야 될거 같은데 어떡하지... 얼굴보고 말씀드릴 용기가 안난다. 차라리 편지를 써갈까..
짬뽕시키신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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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봉은 언제 알려주나요…하
사기업 이직 면접봤는데 1차 때 제 현 연봉 복지만 여쭙더니 당사 연봉 복지를 안알려주시더라구요 2차때 알려주려나 싶었는데 안알려주고 대기업이 아닌 이상 사기업은 면접때 알려주는게 맞다고 싶은데 첫 출근날 딱 연봉보니 맘에 안들면 어떡하나 싶고 어렵네요 ㅠ
보노보no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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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 해외채권 올라온거
찾아보니 몇달 전에 채용공고 올라온 거 동일 공고 같은데 무슨일이 있는건가요?
yojh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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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낼 때마다 별로라고 꼽주는 상사
팀장님은 예전부터 저를 아이디어 자판기 쯤으로 생각하셨는데, 제가 팀에서 제일 어리다보니 이것저것 트렌드 물어보기도 좋고 제일 신박하다고 느끼셨던거 같아요.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리프레시 느낌으로 물어보시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팀회의할때 제가 담당이 아닌 프로젝트에서도 제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상 물어보셨습니다. 심지어 협력사 미팅에 데려가서도 불쑥 ‘ㅇㅇ씨는 이분들한테 드릴 아이디어 없어?’ 이러셔서 그분들+미팅 같이간 팀원들 다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해주시는게 나름 좋았습니다. 당황스러울때도 있지만 순발력도 길러지는거 같고 다른 분들한테 제가 아이디어 제시를 잘한다는 인상을 심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제가 ppl 프로젝트를 맡아서 거의 매일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는데요, 회차마다 ppl 요소를 넣어야 돼서 거의 한계에 다다를만큼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데 팀장님이 제 아이디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신건지 뭘 얘기하든 꼽을 주십니다. 그냥 비판하거나 별로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여러명 있는 자리에서 말그대로 꼽을 주세요. ㅇㅇ씨~ 아뱅 맞아? 이거밖에 안돼? 준비 제대로 안했어? 요즘 어쩐지 야근 안하더라 (참고로 야근 거의 매일 했어요..) 레퍼런스랑 같이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가면 - 남들이 다 하는거면 우리가 왜 해? 좀 새로운걸 가져와봐 이러시고 레퍼런스 없이 새로운거 가져가면 머리에 안 그려진다고 레퍼런스는 기본인데 왜 빠트리냐고 호통을 치십니다. 기획안 펄펄 휘날리듯이 던지는거 드라마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직접 당해봤습니다. 유독 이 프로젝트에서 저한테 너무 하쉬하게 하셔서 다른 팀원들이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주는데요... 위축되기는 커녕 오기가 생깁니다.. 제가 해볼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은데 일단 ‘이중에 팀장님 취향 하나는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시도했던 아이디어 뷔페 전략은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어떻게해야 팀장님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곤뇽3
쌍 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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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코너 설치제안
자영업자. 코너를. 종목별로 만들어소통공간의장을 만들어주세요
이차웅 | 더나은 내일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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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 자산운용 문의합니다.
운용역 이외 부서로 갈 시 신입 초봉이 어떻게 될까요? 잡플래닛 보니 연봉이 놀랄정도로 낮다길래 궁금하네요..
보노보no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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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LP 마케팅을 한~ 두달 앞두고 퇴사는 안되는건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가급적 LP 마케팅까지 끝내고 퇴사하고 싶은데 도저히 더 이상 못 버티겠어요... 물론 같이 딜 보는 사람이 있긴해요 새로운 사람 뽑을걸 감안해서 퇴사 얘기하고 1달은 더 있을 예정인데 이러면 많이 민폐인건가요? 저 같은 경우가 흔치 않은지 궁금합니다..
스윙베이베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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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화장실청소 직원이하는 회사
사회생활 14년 차, 나름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회사는 정말 역대급이네요. 이직한 곳에서 화장실 청소 제대로 안 했다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황당해서 가만히 들어보니 "우리 회사는 원래 과장급들이 화장실 청소 맡아서 한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네요. 이전 회사들에서는 당연히 청소 용역 여사님들이 계셔서 한 번도 직접 해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 청소용 석회 제거제 사러 가는 길인데,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제가 너무 귀하게 자란 건지, 아니면 여기가 진짜 '좋소'의 끝판왕인 건지 헷갈립니다. 화장실 청소 상태로 까이는 게 요즘 흔한 일인가요?
lliill11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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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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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숟가락을 얹고 꿀빠는 사람
숟가락을 얹는 꿀빠는 사람은 스스로 위험을 감수하거나 책임을 지기보다는, 이미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성과와 기회에 편승해 이익만 취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일의 본질이나 과정에는 깊이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결과가 나오면 공로를 나누려 하고, 문제가 생기면 한발 뒤로 물러섭니다. 이러한 태도는 개인에게는 편할 수 있지만, 조직 전체로 보면 신뢰를 해치고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의 의욕을 떨어뜨립니다. 결국 이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조직은 성장보다 소모에 가까운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고 봅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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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급 회사다니는데 그만두고 알바하는거 미친짓일까요
저는 IT 기획, 디자인 분야 직종입니다… 후 뭐가 맞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의견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현회사 상황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음 - 공황장애, 불안장애 진단 등 받음 - 현 회사에서는 커리어를 성장시킬만한 유의미하고 매력적인 업무를 하지않음 - AI 기반으로 기획을 할만한 기회가 거의 없음 - 현재 임신준비중…(이것때문에 다른데 이직을 하기도 애매) 알바하려는 곳 - 알바하려는 곳은 알고지내던 대표님(1인 창업중) - 기획, 디자인 분야 업계에서 이름있는 전문가 - AI 기반으로 기획, 디자인 업무를 적극적으로 해볼 수 있고 대표님께 노하우를 많이 배울 수 있음 장단점 - 현회사가 중견급이고 인지도도 나름 있어서 그만두면 이만한데를 다시 들어갈 수 있을지 잘 모름. - 대표님이 하시는 사업은 완전 초기 스타트업이라 사업성이 있을지는 잘 모름 (투자받고 그런것도 없음) - 알바 하게되면 연봉 2천 깎은 정도의 급여를 받음 - 추후 임출육으로 2년정도 공백기를 가진 후 재취업에 도전할텐데 알바하고 지금회사 이상의 규모의 회사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고 불안함이 느껴지는 상황
쏴리쏴리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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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란
기업에서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단순히 일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AI와 자동화가 확산될수록 반복 업무와 분석 중심의 역할은 점차 대체되고 있으며, 기업에 진정으로 필요한 인재의 기준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대체불가능한 인재는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무엇이 본질적인 문제인지 정의할 수 있고,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책임 있는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과 사람, 기술과 제도를 함께 이해하며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인재는 단기 성과보다 기업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우선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을 흔들림 없이 이끌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보다 이러한 대체불가능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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