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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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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응기간
이직 후 적응기간이 보통 얼마나 될까요? 입사후 한달차인데 업무실수로 너무 혼이 많이 나는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되네요 ㅠ 상사분과 업무방식도 너무 다른거같아서 의사소통도 힘든데 적응 할 수 있는 팁좀 알려주세요~
뉴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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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결심하는 순간?
인사평가> 결과통보를 받는다> 항의> 팀장에게 돌아온 대답. “잘한거 알지. 내년에 더 신경써 줄께. 이번엔 그냥 넘어가자” 어째 매년 팀장들은 모두 하나같이 똑같은 말만 하는지.
LA부자
은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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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진급 심사시에는 위에서 어떤식으로 심사를 할까요?
어떤식일까요??
합격인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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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본사 부동산운용사 출신 채용중 (5년차 이상, 8년차 이상 우대)
https://talent.hyundai.com/apply/applyView.hc?recuYy=2025&recuType=N2&recuCls=31 이거 관심있으신 분 지원해보세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15일부터 지원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농심자산운용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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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 믹스커피 흘려놓고 안닦는 상사
말 그대로 탕비실에 다녀간 흔적을 매일 남겨놓는 분인데요. 가위고 쟁반이고 믹스커피 액체 흘려놓고 매번 그냥 가네요 신경 안써야지 하면서도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ㅠ
우유좋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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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 ㅠ
가고 싶었던 회사 면접은 못봐도 분위기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탈락되니 멘탈이 나가네요 ㅠ
소미옴
금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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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투표. 안정적인 스테이 vs 이직
현재 회사에서 공채로 10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어딜 가나 비슷하겠지만, 실무보다 보고서가 더 중요한 곳입니다. (실적이 좋은 사람 VS 실적은 적당한데 보고서 잘 쓰는 사람 = 후자가 압도적으로 인정받는 곳입니다) 저는 보고서를 잘 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팀장도 했고, 늘 있던 부서에서는 함께 일하는 상사, 동료로부터 인정받고 잘 다녔습니다. 하지만 더 윗분들께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은 갖추지 못해서 승진이나 보상이 주어질 때 주요인력으로 꼽히지는 못했고, 주요인력을 추릴 때 후보군에 늘 있는 정도입니다. 그 정도 포지션에 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서 만족하고 잘 다녔는데, 10년차가 되고 30대 후반이 된 상황에서 이직과 스테이 중에 고민이 됩니다. 어딜 가나 상급자들은 절 열심히 써먹고, 일이 적은 적도 없었고 오히려 몰아 받는 편인데, 시선을 사로잡는 중요 인력들(이젠 후배들)이 인정받고 승진하는 동안 저는 늘 소모만 되는 것이 현타가 오네요. (저 말고도 실무 중심 인원들은 승진이 멈추는 회사입니다) 스테이를 고민하는 이유는 1. 이제는 제가 꾀를 부리면 워라밸을 취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2. 공채로 오래 다녔다보니 회사 내 저를 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승진이나 핵심 인력이 되지는 않겠지만 회사생활은 안정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후배들이 직급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 이런 케이스가 더 많아지겠죠... 지금까지는 자괴감이 들어도 버티며 워라밸을 챙겨서 업무 후 투잡으로 버는 돈을 늘리자는 생각이었는데, 회사가 저를 소모품으로 보는 것을 매번 티나게 느낄 때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투잡은 현재 시작하진 않았어요)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1. 지금 회사에서 멈춘 연봉과 직급을 올릴 수 있는 기회이고 2. 40대가 되기 전에 고통스럽더라도 새로운 곳에 나가야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결과적으로 나이가 더 들어서 회사생활을 마무리할 때, 더 우수한 사람으로서 마무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이직 후 첫 3~6개월의 텃세와 적응기간이 엄두가 나지 않아서도 있고, 경력직을 용병으로 취급하는 분위기가 많기 때문에 근로자 생활이 일찍 단절되는 경우가 생길까봐 우려되서입니다. 그리고 투잡을 하고 싶은데 그럴 여유가 1년은 안 날 것 같아서도 있어요.ㅎㅎ 이직을 하게 되면 연봉은 크게 높아지지 않아도 네임밸류가 더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싶고, 또는 회사는 작아지더라도 연봉을 크게 높이는 방향 둘 다 좋습니다. 여러분은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ㅜㅜ
calci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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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단체반팔티 저렴한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에 신제품 런칭에 단체티 300장 정도 제작하려는데 저렴하게 하는 곳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히히 😊
그래파이트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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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이네요
설날 연휴인가 했더니 벌써 2월의 들째 주 주말입니다 날씨도 변덕스럽더니 다시 평상시 기온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의 나들이는 어떨까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말의시선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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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지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분 또 계실까요?
일전에 출첵글을 통해 ‘겨울을 좋아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https://app.rmbr.in/aOOXFcaYXQb 슬슬 끝나가는 겨울이 아쉽네요. 저같은 분 또 계실까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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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31 달러. 아웃라이어라는 ai 사이드잡 해보신분?
아웃라이어 Outlier 라는 회사 공고 봤는데 $31/시간 이고 재택임. 데이터 클린징/라벨링/고도화? 같은거 하는 회사인거같고 일반 한국어/수학/코딩 등 분야 있고 광고 보면 AI 가 수학문제 푸는거 도와주거나, 한국어 문장 좀 어색하면 고쳐주고 그러는거인듯 일단 계산 때려보면 하루 3시간 정도하면 한달 사이드 머니 300만원... 근데 진짜인지 애매해서 혹시 해보시거나 저처럼 광고 뜬분 있나? 데이터 라벨링 기계되는건가?ㅎㅎ
재즈재즈
억대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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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프로세스 및 기타
중견기업에 근무중입니다. 말 그대로 제대로 된 프로세스가 하나도 없네요. 팀장은 아는 지식도 없고..사장 시중만 들고 전문 엔지니어가 연구소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고인물둘만 가득 하네요. 고객 니즈에 맙춰 업무 진행이 전혀 안되고..회식비는 나온다는데 5년간 회식한번 없었네요.. 팀원들 사기 진작은 저하되고 40대 중반 향해가는데.이직을 해야될지 그냥 다녀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자동차 양산 일정은 다가오는데 연구소만 혼자 일 다하고 다른 부서는 나몰라라.. 매일매일 한숨만 나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Daniele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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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PE 어떤가요
투자 활발한 편인가요? 사내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대부분 계약직이던데 근속년수 궁금하네요
@하나증권(주)
fjkpswqw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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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집중 못하는 상사
연차
비공개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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