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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프론트 5년차 평균 연봉
자산운용사에서 전통자산을 운용하는 5년차(사원말-대리초) 평균 연봉이 어떻게 될까요? 기본급(퇴직금 미포함)이 6.5를 넘는 곳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블라인드 보다보면 "업계 평균보다 페이가 낮아요"라는 평이 적힌 운용사가 많더라구요
루니루니루니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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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존버 vs 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소기업에서 존버 vs 하루라도 빨리 퇴사하고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준비 뭐가 나을까요..
야호호랑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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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에도 업무 카톡오는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본인이 한평생 그렇게 일해와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퇴사한 전임자도 이 문제로 대놓고 하지마시라. 왜 하시는거냐고 물어도 별의도는 없는거라고 했다고 합니다. 오늘도 병원진료로 반차쓰고 나왔는데 계속 업무 물어보고 자료 달라고 하네요 정말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걸까요?
노랑색라인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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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의 창업 그리고 이직제안2
이전글입니다. https://app.rmbr.in/TvXGMtBtYQb 달아주신 답글들 너무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상세한 내용을 적지 않은거 같아서 조금 더 조언을 얻기위해 추가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1. 사업상 동업이 아닌 직원으로 입사 예정 2. 직장동료의 인맥(가족)으로 인해 판매처 확보 되어있음. 3. 해외쪽 판매처이며 그나라 정부와의 인맥 4. 내가 투자하는 금액은 없음 우선 동료가 3월중에 창업을 하고 수출이 진행될때 같이 가서 어떤지 보고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모든게 걱정되고 어렵네요..ㅠ
잘살고싶다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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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헤어쪽 일을 1년 정도 하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버티다버티다 정말 큰일날것같아서 4-5년정도 되었을때 그만두고 무작정 뛰쳐나왔습니다. 이제야 천천히 가다듬고 어떤것을 할지 찾아보는데, 3D 디자인쪽이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준비기간이 너무 길어서 일단 일반 사무직을 취업 후 퇴근하고 할까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리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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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일간지
매일 날아오던 뉴스헤드 잘보고있엇는데 , 없어졌나요 ??
노티드리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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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고민,,
여자 스물 중반이며 지방에서는 광고/디자인으로 안정적으로 버티기 어려운 것 같아 직무 전환 고민중에 있습니다 회계쪽으로 생각중인데 안정적이면서 중견기업, 대기업 지방 공고도 도전해볼 수 있는 직무가 또 어떤게 있을까요?
야호호랑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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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미국주식&코인마진) 2억원 실패 그 이후
안녕하세요. 요새 코인이 이슈가 되면서 마진으로 망했다는 글을 다른곳에서 종종 보았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어떻게 사는지는 글이 잘 없더라고요. 제 자신에 대한 기록이자 빚에 허덕일 누군가가 보고 힘내보라 써봅니다. 약 5년전인 코로나 초창기, 미국주식 폭락때 무조건 다시 오를거라 생각하고 20년 3월에 옥시덴탈 몰빵을 시작으로 2년간 폭망했던 사람입니다. 2년 버티면 무조건 오르겠지 생각했는데 넣고부터 더 떨어져요. 대출받아 넣은거라 쫄리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다른 미국주식과 개잡주들을 알기 시작합니다. 미국주식은 상하한가가 없습니다. 작전주면 하룻밤만에 1000%이상 갈 수 있어요. 그걸 노리고 들어갔고 결과는 개폭망. 운좋게 벌어도 다시 노리고 들어가다 다 날립니다. 미국주식은 안되겠다, 코인마진을 하자 생각합니다. 역시 개폭망. 평범한 회사원에서 불법 사채까지 손을 댈 정도로 떨어지고 그 사이 2억 이상을 날리게 됐습니다. 아마 대출 약 1억원이상 (2금융권포함) 지인 빚 5천이상, 부모님돈 몇 천 됐을거에요. 23년 10월까지 인생 한방을 부르짖다 폭망하고 아..이렇게 살면 진짜 죽겠구나 깨닫습니다. 어떻게든 해봐야겠다 싶어 마진 다 끊고 부업부터 시작합니다. 불법 사채부터 갚기위해 쿠x이츠를 했고 주당 50이상 벌었어요. 버는 족족 사채상환했고 그렇게 2달을 버텼어요. 그리고 24년 1월부터 월급으로 지인빚 상환을 시작합니다. 지금은 지인빚 5천중 약 천오백 정도 남았네요. 올해 안에는 다 상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쿠x이츠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급 300초반인데 280을 빚 상환에 쓰고있습니다. 생활비와 저축은 쿠x이츠 수익으로 해결합니다. 아 은행빚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으로 조정했고 월 70씩 상환중입니다. 파산까지 가고싶진않아서 채무조정으로 했습니다. 쓰다보니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아마 코인이나 주식으로 망한분들 종종 있을텐데, 그거 끊고 일에만 몰두하며 살다보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한번써주세요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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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어떤가요?
IB나 리서치 등 처우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dvalueup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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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 금융 MBA 커리어 영향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업계에 종사하시는 선배님,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6년 차로 근무 중이며, 커리어 발전을 위해 미국 부동산 금융 MBA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향후 커리어의 목표는 국내 자산운용사에서 해외 인바운드 투자 유치 및 국내 기관 투자자의 아웃바운드 투자지원, 또는 해외 GP의 IR 팀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 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UPenn, Columbia, NYU MBA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는데, 각 프로그램이 제 커리어 목표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부분에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부동산 금융 MBA가 커리어에 미친 실제적인 영향(이직, 연봉 상승, 네트워크 등) 2. 네트워크 및 글로벌 투자업계에서 MBA의 실질적인 가치 위 세 학교(Wharton, Columbia, NYU) 중 부동산 금융 분야에서의 강점과 차별점 MBA가 네트워크 확장 및 커리어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지만, 기회비용과 실질적인 투자 대비 효과에 대한 고민도 있습니다. 관련 경험이나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빠어디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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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사람에 대하여
나름 20년동안 회사 생활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보냈습니다. 감정을 가진 인간이 또 다른 감정을 가진 인간을 만나서 회사에 교류를 하게 되면 감정적인 것보다 이성적인 것을 강요받게 됩니다. 수 십번 만났던 저의 사수 및 팀장들은 회사생활, 조직생활에 대하여 이성적판단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지만 퇴사 할때는 모두 감정적이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회사 사람들과 깊이감 없이 지낸지도 10년이 넘었네요 어쩌면 감정과 이성 어디쯤의 마음일까요? 잘 지내던 동료의 퇴사소식과 이제는 저 역시 퇴사하여 하염없이 시간에 기대여 지내고 있습니다. 하수에겐 인생이 지옥이겠지만 고수에겐 인생이 놀이터라는 소리가 있더군요 다들 저마다 어렵게 삽니다. 감정을 가진 동물이, 정해져 있는 규칙과 회칙 속에서 이성적으로 꾸며지고 사는 모습이 점점 지쳐가네요 역시 답은 비트코인인가봅니다.
우보천리258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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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취소 후 재지원 혹은 타 플랫폼 재지원
이미 지원 후 이력서 열람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서류 발표 일정은 따로 없고, 공고 마감이 다음 달이라 서류 탈락인지 아닌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이전이 조기 마감 된적이 있는 공고라 부랴부랴 지원하면서 포트폴리오에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지원 취소 후 보완된 포폴로 재지원이나, 타 지원 플랫폼으로 중복 지원해도 될까요? 추가로 지원자격이 플랫폼에서 동일한 공고가 A사이트는 4년이상하 B사이트는 3년 미만으로 되어있는데, 4년 7개월 경력으로 지원 될까요?
MOMOHANA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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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을 스스로 오픈한건가
코로나 전까지 사업하다가 2017- 2020 사업이 잘되고 즐거웠지만 코로나 빔 맞으면서 나락 우여곡절 끝에 취업해서 잘다니던 회사 2022년도에 연봉 때문에 퇴사하고 구직 정말 안되네요 나이만 들어가고 서류 40곳 넣었는데 전체 탈락 개인 능력부족과 망가진 커리어만 돌아보니 남아있네
순한글순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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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담당 찾으면서 채용 공고는 인사로 올리는 이유가 뭔지...
인사, 노무 경력 6년차 입니다... 요즘 이직을 하려고 해서 면접을 좀 보러 다니는데 자꾸 채용 공고를 HR로 올려놓고 막상 면접을 가면 은근슬쩍 인사총무가 어쩌고 하거나 아예 총무담당 뽑을 생각하고 있던 경우가 많던데 저런 기만질은 대체 왜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년 전에 이직할 때도 저런 놈들 꽤 있었는데, 아직도 저러는 놈들이 많네요... 오늘 아침에 면접 갔다가 낚여서 짜증내고 나왔는데 진짜 저런놈들 좀 어떻게 안 되나요...
아파치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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