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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vs 스타트업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에서 5년 근무 후 비슷한 규모의 대기업으로 작년 중순에 이직하였습니다. 다만 이직하면서 유사업무지만 직무를 바꾸면서(본부이동)이동했는데요(ex. 인사본부 내 인사팀 -> 제조본부 내 인사업무) 비슷한 업무이지만 본부가 다르기에 수행하는 직무가 애매하고, 제가 생각했던것과 다르게 커리어 도움도 크게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IPO준비를 하는 시리즈C 스타트업 오퍼를 받았습니다. 처우는 지금+@이고, 직무또한 원래 담당하던 기존직무(즉, 인사팀으로 오퍼)로 오퍼받았습니다. 사실 지금 가장 불만이 이직하면서 직무변경으로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직무를 하고있어 물경력이 되어만 가는것인데요. 지인들은 지금 직장이 안정적이고, 어차피 회사에서는 월급만 안정적으로 받으면 장땡인건데, 굳이 업무불만족을 사유로 스타트업에 가냐고들 말하더라구요. 저도 판단이 서지않아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어떤 판단이 맞을까요 ?
강원도화천
은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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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인들과 여의도에서 밥 한잔했습니다(후기)
(추가) 이 모임이 가정불화로 불거지고 이래저래 여론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에 본인 명함이 등록돼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온라인상이라도 블라인드같은 익명 앱과 다릅니다. 다리 하나 건너면 아는 사람 다 나옵니다. 실제로 모임 주최자님이랑 얘기하다보니 직군이 전혀 다른데도 서로 아는 지인이 겹쳐서 놀랐고요. 누군지 얘기는 안하겠지만 함부로 댓글 달지 말고 행동거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송당하고 업계에서 창피당하고 싶지 않으면 부정한 생각 가득한 뇌로 오프모임은 절대 나오지 마시고요. ‐--------------------------------------- 밥 한번 먹자 게시글 쓰셨던 유통기한임박님 댓글로 밥 한잔 하자고 불꽃을 피워올리신 미스터리명함님 대댓으로 여의도로 장소 잡자고 기름 끼얹은 총무 데이빗백컴님 조용히 안 넘어가고 진짜 질러버린 주최자joyonghi님 덕분에 11월28일 여의도에서 성별도,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리멤버인들과 저녁이 성사됐습니다. 입구에서 두리번거리면 자동으로 "리멤버~?"를 외치며 반겨주고 자리에 속속 앉았드랬죠. 서로 마주보고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신기하고 그래서 마냥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멀리 강남에서도 오시고 약 30여명이 참석했네요. 솔직히 무슨 얘기했는지 1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냥 웃고 떠들어댄 기억만..ㅜㅜ 2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고 남자분들이 더 많이 오실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여자분들이 좀더 많이 오셨던거 같아요. 파워E들 사이에서 용기를 내서 참석해주신 I 몇몇분들도 금새 활발하게 대화에 녹아들어 시끌벅적했습니다! 그런데 1차를 마치고 나오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어요. 주최자님이랑 총무님이 입구에서 뭔 두루마리를 들고 소근소근거리더라고요. 놀랍게도... 리멤버 운영진님이 쥐도새도 모르게 와서 1차 계산을 하고 가셨어요!!! 다들 이게 뭔상황인지 눈 동그래져서 ㅋㅋ (여자분?으로 추측되는데 불금 퇴근 시간 지나고 발길 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그렇게 2차로 자리를 옮겨 또 기억은 안나지만 웃고 떠들다 저는 도망쳤네요.ㅎㅎ 3차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 웃는거말고 기억나는게 없어서 후기는 여기까지하고, 저희는 소규모로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멤버 리멤버 1기 오프모임을 시작으로 2기, 3기 모임도 성사되길 바라겠습니다ㅎㅎ
migo
쌍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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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vs 4050.. 다른 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이부분에선 세대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사회셩 업무능력 이런건 다 케바케인데 4050세대는 문제를 바라볼때 조직의 관점, 충성심, 좁은 시야를 가졌는데 2030세대는 문제를 바라볼때 시장의 관점(연애시장, 노동시장, 취업시장, 주식시장) 처럼 조직 내 적응보다 시장에 큰 시야를 조금 더 가졌어요. 그래서 뭔가 4050이 볼때 2030은 게으르게 보이고 2030이 4050볼땐 꽉막힌 사람처럼 보이는 듯 합니다,,,,,
3121john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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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레트로 감성 갈아 넣어서 AI 서비스 하나 만들었는데 평가 좀 부탁해.
사소한 분쟁 생겼을 때 AI가 판결해 주는 '판결의 전당'이라는 웹이야. 친구랑 내기하거나 애매한 걸로 싸울 때 AI가 싸움 판결해 주는 서비스야 ! 판결 내용이 재밌거나 설득력 있는지 형들의 냉철한 훈수가 필요해서 글을 올려 버그 제보나 피드백 주면 바로 반영해볼게. 한 번씩만 찍먹 해줘! 접속링크 - https://itland.site/
세일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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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말하는 연봉이란 계약금액기준일까요?
애인과 연봉및 미래 캐쉬플로우등을 공유했었는데요 상대방은 일반대기업 공채 정규직 입니다 따라서 정규직 신분에 기본급이 매우 높더라고요 인상률도 보장되고요 하지만 저는 증권사 트레이더라 전문계약직에 기본급은 매우낮습니다 지금은 대리지만 몇년뒤 부장이되더라도 별반 다를게없고요 그런데 성과급은 변동이너무심해 어떻게 얘기해야될지 참난감 하더라고요 내연봉은 월급은 300초반인데.. 성과에따라 성과급이 0원에서 8천정도 된다보면돼 평균 레인지는 없어 라고하는게 맞으려나요 후... 또 계약직인것도 이해를 잘못하더라고요 보통 일반적인 사회적통념하에 연봉을 물으면 어떻게대답해야될까요?
i11ㅣii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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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중인 와이프
안녕하세요 결혼은 5년차 육아는 4년차에 돌입한 직장인입니다. 최근 와이프와 다툼이 있었는데요 집안일(빨래, 설거지 등등) 이 안되어있어 와이프한테 집안일좀 하라고했더니.. 왜 시비냐 본인도 낮에 바빴다. 본인은 육아휴직 중인 것이지 가사일을 하기 위해 쉬는것이 아니다. 육아와 가사를 분리해서 생각해야하며 각각 집안일을 나누어 해야한다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나이가 더 어릴땐 집에서 손이 많이가니 이해를 했는데 이젠 아이가 어린이집엘 다녀 낮에 시간 여유가 생겨 발레도 다니는 상황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너무 구닥다리 마인드를 가진건지 보통 다들 육아와 가사를 분리해서 생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글에 두서가 없어 죄송합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하자니 제얼굴에 침 뱉기같아 어디에다가 조언을 구할수없어 익명의 힘을 빌려 여쭤봅니다..
BokM2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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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
연봉,대기업 계열사 다 괜찮은데 제 미래모습이 회사 시니어라고 생각하니 너무 싫습니다..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영포티들이 많아요. 여직원한테는 친구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남직원한테는 막말, 업무협조 안해주는 게 심합니다.
시네마02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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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엘베에서 어색한순간이요
애매하게 아는 사람 만나는게 제일 어색한것 같아요 출근길 엘베에서 다른 부서 과장님이랑 둘이 탔는데 저:과장님 안녕하세요! 과장님:아 네 안녕하세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문제는 1층에서 출발해서 14층 도착할 때까지입니다 이미 인사는 했고 다시 말 걸자니 애매하고 그렇다고 폰만보고있자니 너무 조용해서 괜히 층수 버튼만 확인하네요...ㅋㅋㅋ 이상하고 어색하게.. 그 순간이 짧지만 제일 긴시간이에요..ㅋ
방그르
쌍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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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피탈 취준생입니다
오토금융에서 보통 비대면 방식으로 고객확보가 이루어진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오토금융 영업 직무에서는 구체적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는지 궁금합니다!!
천천히빠르게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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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친과 위아래집
1년간 사귄 남친이 있어요 각각 다른동네 살다가 얼마전 남친이 본인 오피스텔 매매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제가 집을 사게되었어요 남친은 그 오피스텔 5층에 살고있고 저는 4층에 살게되었지요 처음엔 좋았는데 제가 혼자산지 너무 오래된지라 몬가 동거아닌 동거처럼 숨이 막혀왔어요 꼭 밥을 같이먹는 분위기가되고 그것도 일 이라고 느껴졌고 무엇보다 싸움이잦아졌어요 따로살땐 엄청 잘해줬던 남친이었는데 점점 잡은물고기 ? 느낌이라 실망스럽기도 했고 암튼 결국 헤어졌습니다 엘베에서 만날수도있고 동네에서 마주칠수도있을텐데 너무 신경이 쓰여요 남녀가 헤어지고 안보면 잊혀지는건데 헤어진 남친 새여친도 언젠가 볼수도 있을수도있고 몬가 헤어진 남친 그림자가 계속 보일것같아 심적으로 힘들어요 이사를 가야될까요
밀크타임
금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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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연봉
보통 38세면 어느정도 직급에 어느정도 연봉이 평균적인가요.. 블라인드나 이런데 보면 엄청많이 받던데
마리오아울렛
은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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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연락...
전직장에서 힘들어하다 도망치듯 나왔어요. 한두명 빼고는 그래도 잘 지냈어서 퇴사하고도 계속 얼굴 볼 수 있을줄 알았는데 다시 연락하고 만나서 밥먹는걸 상상만해도 스트레스에요. 제가 퇴사하고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듣는거, 여전히 꼽주고 실적은 다 챙기려는 못되처먹은 팀장, 그걸 방관하면서 싸움을 부추기는 상사.. 여전하거든요. 얼마전 전직장에서 친하게 지낸 동료한테 연락이 왔어요. 저 퇴사하고 대체자로 들어온 분이 제가 퇴사하면서 힘들다고 털어놓은 이유와 똑같은 이유로 힘드셔서 면담을 하셨다고요. (팀장이 꼽주고 일 못한다고 가스라이팅하는 문제) 저보다 못해도 열살은 많은 분인걸로 아는데.. 면담 통해서 저도 같은 이유로 힘들어했단걸 들으셨나봐요. 그래서 제가 친했던 동료한테 제가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일 못했던게 절대 아니다라는 말을 연락하면 꼭 좀 전해달라고 하셨나봐요. 그 동료가 전화해서 얘기해주는데 그날 밤새 울다 잤어요. 연락 끊으면서 다음주에 한번 보자 이러면서 만나기로 했는데... 밤새 울면서 내가 이렇게 기억만 떠올려도 힘들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그런데 그 친구 만나면 또 힘들어서 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럴게 너무 뻔해서... 마음이 참 답답하고 복잡하네요....
fdudykvl
은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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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EHS팀 가고싶은데
지금 준 공공기업 3년차 설계 1년반 점검 6개월인데 대기업 ehs팀 찔러도 가능성 있을까? 학점은 4.5에 4점인데 토익은 650.. 대기업 간다해도 경력 인정 안되면 신입으로 가야하는지 그것도 궁금해요 저는 돈에 환장해서 자격증 따는거라서 현재 기사자격증 하나 있고 관리사 기술사 준비중이에여 현실적으로 어려울거 같은데 공부를 더 하면서 버틸지 아님 그만두고 공부(대학원 석사) 준비하면서 가야할지 이 분야 대기업 선배님들 계시면 댓글 한 번 부탁드려요..
미니종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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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로 명예훼손 민사 걸고 싶습니다 하..
아무리 생각해도 개빡쳐서 일단 글써봅니다. 이 벌레같은 년 무고로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든 뭐든 해야겠는데 제가 잘못한게 있는지 뭔지 보시고 말씀주세요 일단 대상자 그년은 기혼이고 애도 있고 저도 기혼이고 아기가 나온지 얼마 안됐습니다. 본론으로 가면 제 업무가 지원부서로 프로젝트 진행 시 상품팀 요청하면 만들어주고 지원해주는 업무입니다. 그렇게 이 타 본부 과장년이랑 2-3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보니까 복도에서 인사하는 정도 사이는 됐구요 사내 메신저로 회사 근황이나 본부 이야기 하는 정도 까지는 동료관계가 형성 됐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점심 한 번 먹고 커피 한잔 한정도가 다입니다. 그외 아무 것도 없구요. 개인적인 카톡 전화 메세지 전혀 한거 없구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확인해보니 마지막 카톡도 6월초가 마지막이더군요. 별 내용 없는 위치 알려주는 이야기 굳이 뽑자면 1년전 쯤 가족 중에 저희 회사 현장업무로 일하게 되서 그 년 파트 담당이라 현장 분위기나 처우 이런 것들 질문 한 것 정도?가 회사일 외 카톡입니다 하.. 쓰다보니 또 열받는데 저희 회사가 이슈가 많아서 분위기가 뒤숭숭 합니다 그래서 서로 근황, 매출 이런 것들 물어보는 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현장에 가깝게 있는 업무를 그년이 하고 있다보니 저희 지원부서보다 접근권한이나 정보가 많을 것 같아서 폐점점포 매출 이것저것 가끔 안부나 물어 본게 다입니다. 사내 메신저 연락빈도는 1~2주에 1회정도로 항상 이야기걸때마다 /인사와 죄송하다 정도 단서를 깔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꾸를하면 한5분정도 대화하다 말구요 대꾸 없으면 말안하고 말구요 딱 이정도 입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제가 임신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았었기 때문에 출산전까지 제가 출산했는지 타 본부사람들은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출산을 하게되고 한달 좀 넘게 지나서 첨으로 그년에게 아이 이야기하면서 안부좀 물을려고 하니 갑자기 회사 고충위원회에 스토커?같이 연락을 자주해서 힘들다고 신고를 했네요? 일이 더 커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는 했다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일 동안 부들부들대고 있습니다. 뭐 조금만 액션취하면 가해자가 될 수 있다고해서 ㅋㅋ미친 걍 아무것도 안하고 싹다 차단하고 사내 메신저도 걍 지워 버렸는데 너무 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일방적으로 해명?의 기회도 없이 그냥 스토커가 되버렸어요. 전 그 옛날 첫사랑한테도 집착남처럼 보일까봐 연락을 일부로라도 적게하려고 노력했던 성격입니다 하..ㅅㅂ 근데 이게 무슨 진짜 개좃같은 상황인데 이거 어떻게 무고죄나 다른 방법으로라도 박살내고 싶은데 방법이 있습니까? 이직을 빨리해서 걍 나가기전에 족쳐야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대화내용 모든거 다 까도 상관없기 때문에 와이프 가족한테도 말하고 부들대고 있는데 걍 있으면 되나요 이거 원초적으로 말해 진짜 드럽게 못생긴년이 거울안보나 하.... 만약 회사 질문하는 것 조차 불편했으면 말을 하면 제가 이 존나 못생긴년한테 따지기를 하겠습니까 뭘하겠습니까? 근데 깜빡이도 없이 다짜고짜 신고를? 덕분에 완전 미친스토커가 됐는데 다른 회사에도 이런경우가 많습니까? 일 확대되면 민사든 형사든 명예훼손으로 다 걸고 넘어지려고 합니다. 아이낳은지 얼마 안되서 저도 이제 딸가진 아버지라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려고 다짐하고 행동 하려는데 벌레같은 년이 시작부터 미친소리를 해가지고 이건 제 인생과 부모님 와이프에대한 모욕이라 너무 화가나서 견디기가 힘듭니다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첨이라 너무 기분이 더럽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조언좀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흥분해서 글이 좀 두서가 없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히단
금 따봉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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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습니다 눈치가 너무 없었습니다
회의 중 차장님이 과장님을 가볍게 혼내시는데 그 와중에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 좀 편하게 있고자 미소를 띄고 있었는데 그게 문제가 된거같습니다 경략 수습 기간 중이고.. 이후에 잠시 쉬는 시간 이후에 제가 돌아와 차장님이랑 둘이 앉았는데 재미있어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전 그 혼나는 상황에 대해 물어보신줄 전혀 모르고 ... 약간 재미있긴 합니다.. 라고 해 버렸습니다 ... 미팅 내용이나 이런 부분이 흥미롭냐는 질문으로 이해해버럈는데.. 어쩌죠 죽어야하나요 마침 월요일에 자료 만들어 방문할 만한 게 있어사 그거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billen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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