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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연금계좌 시작
조금이라도 ETF와 연금계좌에 저축 및 투자하고 있는데 누가 보기엔 푼돈으로 뭘 하느냐라고 핀잔, 조롱 듣지만 끝까지 포기하지말고 투자 및 저축해서 인생 말년엔 웃을 수 있길🙏 꾸준히 투자관련 서적도 읽어보자
끝까지해보자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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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를 알게된 한해
올해 급격하게 살이찌면서 우울감과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힘들었던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무너진 몸은 마음까지도 병들게 하더군요. 매일 화만 내고 밤엔 울고를 반복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을 뺄 용기와 의지는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부터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밖에 나가 걷기라도 했습니다. 처음엔 조금이라도 뛸라 치면 숨이 턱끝까지 올라서 죽을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 모레 조금씩 더 달리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참 신기했어요. 오늘로 러닝을 시작한지 7개월차네요. 저번주에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8키로를 감량했어요. 여러분 안되는 것은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죠. 모두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시작부터 해보길 추천합니다!
롱로로롱롱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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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최우선으로
일이 먼저였던 지난 10년을 청산하고 이직해서 딸과 아내가 최우선인 삶으로 돌아간것.. 잘했다 정말..^^
오늘오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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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둘째 생겨서 이사 하기로 한거 정말 잘했다.
바쁜 업무에서도 둘째 생기고, 둘째 생겨서 이사고민하다 결정한거 정말 잘했다.
상급노예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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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은 여신->캐피탈 심사 어떤가요?
소형 저은 주니어입니다 나이도 차고 경력개발에 애로사항이 있어서 이직 생각중인데요 캐피탈 심사 직무로 종종 제안이 옵니다 근데 보면 꽤 오랫동안 구하더라고요 팀이 별로인건지... 회사가 별로인건지... 저는 어쨋든 여신 쪽으로 경력개발 하고자 하는데 그 측면에서 어떨까요?
블라인드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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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은퇴는 자산이 얼마일때 가능할까요?
40대 중반 싱글이고, 금융자산으로만 27억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미국 ETF에 투자해두었고, 배당금은 4000만원 정도 나오는데 배당주 ETF로 비율을 더 조정하면 배당금이 더 나오도록 할 수도 있겠지요. 현재 해외에서 직장생활중이라 한국에 부동산은 다 처분했습니다. 요즘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정도면 좀 쉬어도 될까요?
이명화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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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 제 개인적으로 총 자산이 1억이 되었습니다!!!
나이는 이제 30대 중반이 되는 시점에서 총 자산이 어제부로 1억이 넘었어요!! 주식(해외, 국내)투자 / 예금 / 적금 / 연금(IRP,연저펀*2) / ISA / 월세 보증금 빚 X 모두 포함한 금액이요!!! 사실 연금 보험을 하는게 있어서 9일에 이전 신청한게 연금 저축 한게 10일 부로 금액이 합산 되면서 1억이 넘었네요...ㅋㅋㅋㅋ 일시적인 거지만... 사실 1억이라는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은 돈이라고 생각하지만 상금 1억은... 적은거같고 ㅋㅋㅋ..아무튼 기분이 뭔가 묘하네요. 좋은거 같기도 하고 무덤덤 하기도 하고ㅋㅋㅋ 대학 시절에 돈모으려고 12시간씩 호텔에서 알바하던게 있었는데 그 시절부터 조금씩 모아서 직장 생활 4년이 조금 안되는 시점에 1억 모았어요!!!!!!!!ㅋㅋㅋ 그 중 20% 연금 이지만!!! ISA만기하고 가지고 있던 주식 펀드 다 팔고 다시 가입했는데 이 때 총 재산이 확 뛰더라구요!! ㅋㅋㅋ 신기하네요!! 내년엔 재산을 더 많이 모아서 주식에 더 투자 해볼 생각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 저보다 많이 모으신 분들도 많지만 저 개인적인 목표느낌의 금액이라 자랑해봅니다!
아아는역시
쌍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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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 리뷰 보면
멀쩡한 회사 하나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임네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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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매각이랑 승진이랑 무슨 관계일까요
회사가 매각되는데 이번 승진자와 연봉인상은 없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디짐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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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하고 살아왔는지 모르겠어요
따끔한 말로 혼내주세요. 제가 뭘 하고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는 96년생이고, 이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집안 사정이 중학교 때 급격히 나빠지며 공고 입학. 나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기능사 3개 취득 후 졸업했습니다. 용접, 선반, 방사능비파괴 졸업 후 취직 한 회사. 역시 현실은 녹록치 않더라고요. 월급 113만원 받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업무였습니다. 집의 빚을 같이 갚겠다는 다짐을 뒤로하고, 6개월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다른 회사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덧 21살의 3월. 군대 다녀온 뒤, 22살의 12월 말일은 추웠네요. 제대로 된 끈기가 없는 탓일까요, 제대로 된 회사를 못 가본 걸까요? 3-4개월 정도 중소기업, 공장, 개인사업자 아래에서의 유리, 자동문 시공 등.. 나름 일을 끈기있게 하고자 했지만 그러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던 24살이 되었던 어느 날, 환경가전 A/S 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선 열심히 하는 만큼 벌었고, 정직원이었기에 나름의 대기업이라는 소속감도 가지면서 다녔어요. 이 땐 정말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인생의 절망점이라고 생각하게 된 현 직장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 곳에선, 27세 4월부터 현재 30세 12월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 이름은 누구나 아는 직장의 시설관리 파트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열심히 일 해가며 집에 있던 빚을 어머니와 함께 다 갚았네요. 사실 여기에서 시설관리 부서에서 끝나는게 아닌, 다른 부서로 옮겨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도 강했어요. 하지만 대학이라는 문이 단단하게 잠겨있었기에 야간대학교를 입학했고, 현재 3학년 기말고사 시즌입니다. 내년 이 맘 때 즈음엔 졸업도 할텐데, 회사의 방침으로 인해 타 부서의 이동은 불가능하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가 무엇을 위해 뜻도 없는 대학교까지 다녔을까? 라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시설관리 부서의 특성상 20명 남짓의 인원 중, 50-60대의 인원이 주를 이루고있고, 당장 이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욕 먹어가며 일 배우면서 일 할 때도 이만큼 상스러운 욕설을 들어본 적이 손에 꼽습니다. 제 나이가 31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 저에게 남은 것은 현금 400만원과, 학자금 -1500만원이 남았네요. 현재 저희 부서의 슈퍼바이저는 절 승진시켜 줄 생각은 없어보이고,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봐도 능력은 없고 물경력만 넘치는 저에게 돌아오는건 불합격 통보 뿐입니다. 전 제가 뭘 하면서 살아온걸까요. 그리고 제가 뭘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정신 좀 차리게 쓴 소리 부탁드립니다. 정신없이 두서 없는 글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좋은 연말 되세요.
Temm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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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애, 결혼하기가 원래 이리도 힘들고 지치나요?
2살 연하남 남친과 전 7년을 연애하고, 올해부터 결혼하자는 얘기가 스멀스멀 나왔어요. 올해 초 양가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현실적으로 돈모아서 결혼하고 싶어서 동거1년 먼저하며 결혼 준비를 하기로 했어요. 내년 초면 동거한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남자친구는 정작 결혼얘기는 없고 집구매얘기만 해요. 결혼식 빨리 올리라는 저희 엄마 잔소리에 저는 지쳤구요. 식먼저 올리고 다시 집얘기하자 해도, 집값은 기다려주지않는다며 식얘기만하면 피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매매해도 풀대출 해야되잖아요... 둘다 직장다니는 월급쟁이면 더더욱이 그래야 하는 것이고요. 그럼 이렇게 결혼식얘기는 더 멀리 날아갈 것 같은데, 제가 먼저 늘 얘기 꺼내는데 같은 대답 반복이니 이제는 말하기 힘들어졌어요. 저도 점점 지쳐요. 마냥 좋지많은 않은게 인생이라지만, 연애때 좋았던 감정도 까먹을 정도로 지쳐가고 있어요. 막상 같이 살아도 피곤하다고만하고 얘기도 잘 안합니다. 그냥 일상 얘기라도 하면 좋은데 제가 말걸기 전엔 말 먼저 한적도 잘 없구요...일상이라 그냥 회사에 있었던 얘기만 해도 부정적으로 대응해요. 부정적인 멘트가 없었는데 말이죠... 말도 없고 집얘기만 하는 남자친구는 저랑 결혼할 마음은 있는지 없는지 앞으로 계획이나 우리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해도, “너가 좋으니까 더 좋은 환경에서 살고싶어서 그런것이다.”라며 제가 생각했건 것 처럼 결혼하기 싫어서가 아니라고하네요... 이대로 결혼하면 너무 힘들것 같은데, 7년 정이 너무 무섭네요... 솔직한 남자입장에서의 심리도 궁금하고, 결혼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 싶어요!
열두시사십오분
동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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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어린 시절 여의치 않은 형편으로 중2때부터 일을하며 40중반이 된 지금까지 쉬지않고 일을 했는데 가장 마지막 불꽃을 불태워야 할 시기에 번아웃이 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번아웃의 기준은 동기부여인데 미래의 발전된 내 모습을 상상하면 항상 힘이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더이상 동기부여가 생기지를 않네요;;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번아웃에 요즘 여러모로 일도 손에 안잡히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극복을 하시나요?
위쑹빠레
억대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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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후 역제안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퇴사후 공백기 두달째에 있습니다.. 경력직 최종합격하고 서류제출 다 하고 처우협의안을 받았는데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럴 수 있듯이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금액을 불렀고 그쪽에서는 그들이 해야하는 최대한 깎았습니다 제가 '조건부 인센티브'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이유는, 지금까지 다닌 직장들이 인센티브가 없거나 박해서 경험이 없다시피해서 좀 무서워요. 그리고 어차피 확정이 아닌 금액인데 표면적으로 제시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요.. 그래서 이 기업이 제시하는 인센 부분은 고려대상이 아니고 그외 고정금액이 적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결론은, 경력직 처우협의단계에서 마음에 들지않으면 한번 더 역오퍼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게 보통 핑퐁단계로서 으레 일어나는 절차고 기업이 거기까지 고려해서 저한테 보낸거라면 수용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인사팀 입장도 궁금합니다.. 빠그러질까 걱정되면서도 좀 찝찝하게 입사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ㅜ 도움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취업의장벽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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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 결정문 요약
https://blockpath.pro/post/1032 핵심 요약 ☢️ 정책금리 25bp 인하 → 3.50~3.75% 범위로 조정 최근 세 차례 회의 연속 인하로 정책금리는 ‘중립적 범위의 상단부’에 진입했다고 판단. ☢️추가 인하 여부는 ‘EXTENT AND TIMING(범위와 시점)’ 문구 삽입 → 향후 조정은 정해진 경로 없이 회의별(meeting-by-meeting) 판단으로 전환 → 사실상 단기적 인하 속도 조절 또는 일시적 중단 가능성 시사.
히리릿쾅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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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00점 합격썰, 현실 HR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여러분. 요즘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는 영상 하나 보셨을 겁니다. 제목이 바로 “토익 800점으로 300:1 합격한 썰”. 저도 이 영상을 보면서… 아, 할 말이 정말 많아지더군요 ^^; 그래서 오늘은 두 가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첫째, 저 영상 속 면접 에피소드가 현실에서도 통하는가? - 둘째, 진짜 일잘러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우선, 영상 내용을 아주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토익 800점 가진 지원자가 있었습니다. 면접에서 평범해 보였죠. 그런데 갑자기 탄광 워킹홀리데이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외국인과 말하려고 빵 사주고, 맥주 사주고, 기회만 있으면 붙잡고 대화하고… 결국 “극한의 환경에서도 성장하는 인재”로 포장되면서 합격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요. 하지만!!! HR 실무에서 이 스토리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1. 이 사람이 정말 회사에서 일잘러일까?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런 강렬한 에피소드가 있어야 합격하는 건가…?” “나는 왜 특별한 경험이 없을까…?” 그런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제가 여러 인사담당자 네트워킹 모임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건데요. 이 지원자는 회사 안에서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TOP 20% 인재 유형은 아닙니다. 왜냐고요?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접근 방식은 아예 다릅니다. 탄광에서 몸 써가며 영어를 배울 생각을 하지 않아요. 더 효율적인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 서빙이나 카페 아르바이트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노출 늘린다 - 비용·노력 대비 효과가 좋은 경로를 선택한다 즉, 위 지원자는 힘들고 먼 길을 돌아 해결한 사람이고, 일잘러는 처음부터 최적의 길을 찾는 사람입니다. 이 차이가 큽니다. 정량·정성 평가 기준을 적용해보면 더 명확해지고요. 2. 면접에서 중요한 건 영어 점수가 아니다 여기서 오해가 하나 생깁니다. “영어 점수가 낮으면 불리하지 않을까요?” 그런데요. 면접관들은 점수만 보지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수없이 면접을 함께 진행해보면, 면접에서 핵심은 아래 두 가지였습니다. 불리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회복 탄력성이 있는가? 그래서 “토익 800점 부족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점수를 묻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 질문은 당신의 태도를 보려는 질문이었죠. 저도 토익 235점으로 외국계 대기업에 들어갔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토익 점수 없이 대기업 들어간 사례, 정말 많습니다. 결론은 하나입니다. 점수가 아니라 대응력. 스펙이 아니라 문제 해결 태도. 3. 자극적인 면접썰, 맹신하지 마세요 유튜브에는 자극적인 합격 스토리가 넘칩니다. “탄광 영어”, “극한 성장”, “감동 서사”… 그런데 현실 채용 현장에서 보면, 이런 비효율적 접근을 택하는 사람이 일잘러는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더 중요한 건 이겁니다. 내 경험 속 문제 해결 사례를 제대로 정리하기 불리한 질문에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연습하기 숫자로 성과를 설명할 수 있는 준비하기 면접은 이야기의 화려함이 아니라 “사고 과정”, “의사결정”, “대응력”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누구나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 조별 과제에서 갈등이 생겼던 상황, 프로젝트 일정이 밀렸을 때 방향을 재정비했던 경험 등 에피소드가 크지 않아도 ‘논리’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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