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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뷰티MD분들 오프라인 팝업 후 마무리 과정
혹시 뷰티브랜드사 MD분들 계신가요??? 요즘 성수에서 팝업 많이하는데 팝업 기간 종료 후 VM집기 전체 보관하시나여? 아님 다 폐기하시나여??? 제발 알려주세여ㅠ
블랙콩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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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
혹시 서류 붙으려면 IM2 말고 또 어떤것들을 보실까요?
@HD현대삼호(주)
닉네임씨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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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이상 존버하면 생기는 문제
출근길에 발견한 콘텐츠입니다. 모두 정신건강ㆍ신체건강 위해 버티지 말고, 잘 정리합시다!!
메롱사탕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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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 실무 단톡방 없을까요?
있던 단톡방도 요즘 없어지는 추세라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kycvjk
금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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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성공 후 퇴사시기 조언부탁드립니다
연봉 10~20%올려서 이직 성공했습니다 현재 회사는 연봉빼고 만족하고있고 사람들과 관계도 좋은 상태이지만 연봉조건을 맞춰주지 못하기 때문에 이직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담당하는 업무에 이슈를 최대한 마무리하고 퇴사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합격한 회사에서는 늦어도 연말에는 입사해주기를 원하고 현재 회사는 대체 인력이없어 기말감사 까지는 마무리 하고 내년으로 입사시기를 조율 해줄것을 요청 하는 상황입니다 이직한 회사 입사시기를 조율 할 수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안될경우 어떻게 퇴사하는게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상상이산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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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회사생활 정치
10년차찍은 직린이?입니다 여태까지 경험못해본 조직문화를 경험하며 직장인이란거에 학을 뗐습니다 뒷담화 정치질. 가스라이팅. 만연한 회사를 처음 다녀봤는데요 상품이 앉아서도 잘팔려 그런가 가쉽꺼리 씹는게 전부였던 회사였던거 같아요 돌아가며 타겟만들어 일진놀이? 수군수군. 그 문화를 받아들이지않으면 퇴사해야하니까(절이 싫으면 중이떠나니) 우리 회사는 안그래~ 하면서도 본인들이 주도해서 그 정치질 합류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더라고요 본인이 타겟될땐 끔찍해하더니 벗어나면 안도하고 다시 타겟 안되려고 다른타겟 만드는거에 동조하는듯했어요 정상적이던 사람들도 엑소시스트 나오는 주인공처럼, 병든것처럼 변하더라고요 저마저도 그랬고요 더 끔찍했던건 변명둘러대기로 쉬쉬하던 그 뒷담과 정치질 문화가 수면위로 올라왔을때에도 경각심조차 없고 우야무야 흐리며 몇몇 리더위치의 인간들이 아무렇지않은척 그게 당연한거라며 그게 회사 아니겠냐며. 얘기하는걸보고.. 저도 모르게 그런가? 해버렸어요 다행히 도리와 상식수준을 지켜낸 회사들도 경험해봐서 그 회사만의 잘못된 문화라는걸 인지했습니다.. 거긴 왜 그럴까요? 대개 회사문화의 다양성을 모르는분들만 섭외해서 그런거같기도했어요 다만 순간 걱정되었던건 직장인은 연차가 찰수록 업무보단 정치라고 하던데(보여주기와 줄서기 내부 관계기반의 업무들..) 진짜 그런거라면 ㅋㅋ 모든 직장인 종착 업무는 바보들의 행진일수밖에 없는거란 생각이 들면서. 그저그런 수준에서 계속 제자리 걸음할수도있겠다 깨달아지고 언젠가부터 희미하게 남아 붙들어온 일에대한 애정과 열정까지 확 사라지더라구요 홀린듯 나사빠져야 버텨지고. 생산성도 인간성도 없는 인간이 되어가는게 이 일이라면 여타 온갖 인간도리를 잃은 일들을 욕할것도 안되겠더라고요 한해한해마다 배워가는게 많아져서 어렵기도, 자라는거 같기도합니다… 그래도 계속 혼란하고 이상한거같은 세상에서 정신똑띠 차리고 이상적인 것에 대해 희망을 놓지않아보려고요 더러운 것들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싫고 고역이고 역겨웠지만 밝음이 있다면 어둠도 있는거라니까 더러워진 눈 씻어내고 다시 좋은 세상을 볼랍니다!!! 마무리… 염세말고 희망으로 다같이 살면 좋겠어요
총총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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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때 한달 다닌 회사
한달 반정도 다닌 회사에서 퇴사하고 이직할 회사 5곳 정도 면접 보러가는데 지금까지 다닌 한달 반정도 다닌 회사를 면접때 말해야될까요? 말해야 한다면 어떻게 말해야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m82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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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34] 사자(lion)로 끓인 국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사자(lion)로 끓인 국을 뭐라고 할까?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동물의왕국 * 동물의 왕 국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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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비슷한시기 결혼하는 사람이 자꾸 따라합니다
4월에 웨촬하고 사진나와서 프사해뒀는데 직장동료들이 ㅇㅇ님도 비슷한때 결혼한대요~하길래 그래요? 하고 나중에 사진보니까 내가 프사해둔 사진이랑 똑같은 포즈로 드투에서 사진찍음. 드레스 라인도 비슷함 여기까진 그런가보다 하다가 비슷한 사진으로 프사 보이는게 거슬려서 내가 프사바꿨음 그랬더니 얼마있다가 그사람이 웨촬한거 프사해서 보니까 나랑 똑같은 드레스디자인에 초커한거까지 똑같고 심지어 헤어연출에다가 포즈도 비슷하게찍음 진짜 개킹받는데;;; 왜저러는걸까 + 논지가 자꾸..; 제가 웨딩촬영을 올리니 > 드레스투어에서 비슷한드레스에 똑같은 포즈로 프사를 바꾼거고 > 이후에 사내에 다른분이 말해줘서 그사진을 본거고 > 비슷한사진이 보이는게 신경쓰여서 제가 프사를바꾸고 > 그사진과 또 비슷하게 웨딩촬영한 프사로 바꿨다는게 이상하다는 포인트입니다 > 사내단톡이있는데 여자 둘이 비슷한드레스에 비슷한포즈로 프사를 똑같이 하고있으니까 신경이쓰인거구요 > 이후에 그 분께 다른분이 같은곳에서하신거냐 물어본거고 > 저는 안보이게 가린상태입니다 -> 논지는, 사진이 비슷하다쳐도 프사가 바뀔때마다 비슷한 사진으로 프사를따라 바꾼다는겁니다 + 여기핫플이네요 진심으로 이해가안되니까 쓴글이고 영포티분들의 예민하다는 의견 잘 알겠습니다! 인정! 다들 물어보셔서 추가하자면, 이미 다른직원분이 같은곳에서 한건지 그사람에게 물어보셨더라구요 (하지만 아님!) 위에 ㅇㅇ님 결혼한대요~ 말씀주신분이 그분 프사를 보라고 말씀주셔서 저도 안거구요! 예민하다는거 알겠구요! 저는 예민한 사람이라 그분에게 제프사를 보여주지도 & 보지도 않을거라고 밑에계속 남겼는데 ㅠㅠ 다들 무슨 결론을 바라시는건지모르겠네요
빙그르으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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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는 여자친구 계속 만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년정도 직장생활했고 여자친구는 2년정도 직장생활했는데, 술 많이 마실 필요없는 직무같은데 사회생활한다고 술을 새벽 한두시까지마시네요.. 그래 ㅎㅎ 재밌게놀아 라고 했지만 속마음은 많이 별로네요. 결혼생각해볼까하다가도 술자리같은게 미래에 위험요인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어떻게행동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도 리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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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AC/VC 심사역
최근에 공공분야 AC/VC 심사역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지주, 미래과학기술지주, 에트리홀딩스 등이 있습니다. 가정사 때문에 VC 진입 후 계속 이직하지않고 쭉 근무하려고 하는데 연봉, 워라밸, 정년가능여부등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있을까요
djfjjeos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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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는 왜 바다에선 육수를 내지 않는 걸까?
1. 실은 이미 나오는 중 2. 바닷물이 차가워서 3. 참고있다 산다는 건 결국 견디는 건가 봐요 다시마도 사실은 열라 참았던 것이었다…ㅠ
만두좋아아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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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쉽지 않네요
12년 회사생활 후 이직했습니다. (이직후 7개월 차 ) 직급 높혀서 이직했는데 그런말 있죠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다리 찢어진다고 , 업무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전회사에서 어깨 넘어로만 봤던 업무도 해야하고, 경력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니 안좋은 소리만 들어 자존감 낮아지고 더 잘하고 싶어서 긴장하니 실수만 많아지고 악순환입니다. 사수는 제가 퇴사하길 바라는 눈치입니다. (옆팀으로 가라는둥) 저도 제가 있을자리가 아닌가 싶고, 눈치보입니다. 잘 배우고 싶은데 너무 못한다, 생각좀 하면서 일해라 등 몇번 제 욕하는 메신저도 봤습니다. 그러니 아는것도 쉽게 못하고요. 이전 회사에서는 나름 일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듣고 조기 진급도 했는데.. 왜 이렇게 되었을지..참..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고싶네요 죽는건 무서우니 차라리 아파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어 심리치료도 받고있는데 , 이직도 만만치 않네요.. 다들 힘들게 사는것같은데...나만 못참고 나약한가 생각이 많이드네요...이런생각조차도 한심하네요.
답이없다린생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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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말미에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세요. 하면????
예전엔 면접 볼 때 보통 면접관 질문에 답하느라 바빴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시간 같은 건 없었는데, 요즘은 역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보라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회사 소개나 직무등등은 꼼꼼히 다 보고 가긴하지만, 일하면서 궁금해지는 건 잘 묻는데, 면접만 보는 상황에선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 보통 면접 보실 때 어떤 질문들을 하시나요? 어디까지 물어봐야 할지도 감도 안오고... 궁금한 거 없다고 하면 “회사에 관심 없나” 라고 생각할 거 같기도 해서 몇가지라도 준비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집단지성이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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