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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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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동탄 수원 와인
안녕하세요~ 이번에 승진선물건 때문에 와인준비 하려는데 회사 내에서 동탄 롯데백화점 이@주 매니저님 추천을 받아서요! 혹시 거래해보신분 있으실까요? 많이들 추천해주시던데.. 연락처는 갖고 있습니다
써밋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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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 결국 발목을 붙잡나봐요 ㅠ
며칠전 헤드헌터를 통해 오퍼를 받았습니다. 근데 석사가 필수인 JD였구 저는 학사출신이었네요.. 헤드헌터분도 제대로 못알아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셨지만 아쉬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한 분야에서 경력이 10년차이지만 역시 늦었다고 생각할때 석사를 지원해야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momok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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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후회..ㅠㅠ
1달안되서 업무가적성에안맞는거 같아서 퇴사했는데 자꾸후회가되네요..대표님도한번붙잡았구요 다시연락드려 재입사가가능한지여쭤보는건실례겠죠?ㅠㅠ
마초엄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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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 여자와의 소개팅 성격문의
소개팅 하고 애프터까지 만났습니다 3프터도 약속 잡았구요 이 분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답장은 칼답인데 선톡도 없고 카톡에서는 질문도 없고 수동적이시네요 istj가 대개 그렇다던데 연애해도 그런가요?? 만나면 대화도 잘통하고 분위기는 좋습니다만 평소 연락할때가 힘드네요
청루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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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간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자회사에서 근무중인데 결론만 우선 말씀드리자면 현재 하는 일이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계열사에서 제가 원하는 포지션에 경력직 채용공고가 떴는데.. 현재 제가 속한 회사는 계열사간 이직이 거의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만일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새롭게 가고싶어하는 회사의 대표님이랑 지금 회사의 임원분이랑 굉장히 친해서 어찌저찌 귀에 들어가기도 할 것 같구요..(물론 인사팀을 통해서도 귀에 들어갈 수 있구요) 이런 경우면 그냥 포기하는게 낫겠죠? 그래도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회사라서 고민이 많이 되는데 고민이 의미가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ㅠ 차라리 지금 회사 임원분한테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방법일까요? 지금 회사 임원분은 그래도 들어는 줄 것 같지만 뭐 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요..
오모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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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질에서 현타 옴요
보고할때마다 기분 살펴야 함요 안그러면 아무 이유없이 짜증 받아들여야 함 물론 어느정도는 그럴수 있는데 다른데서 짜증나있으면 그냥 말걸면 아씨하면서 성질부터 냄 그래서 분위기 살피면서 보고 드려도될까요? 나중에 보고드릴까요? 라고 서두에 붙이는걸로 하는데 짜증나있으면 보고내용 제대로 듣지도 않고 짜증섞인 말투 발사함. 야 내가 지금 이걸 꼭 봐야하냐? 눈치보면서 보고 타이밍 각 재는게 하루의 디폴트 일과입니다. 하아..
오메가알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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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기..투자사기 당했습니다.
전 바보 같은놈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언론사 광고하는 대표를 만났는데 그의 꼬득임에 넘어가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이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3달반 월급을 한푼도 받지못했고 회사에 좋은 투자제의가 들어왔다며 2500만원 영끌해서 투자를 했지만 돌아오는게 없습니다. 노동부 경찰서 다 고소했지만 아직 명확히 받을수있을지는 불투명하네요.. 이 대표작자는 계속 장난질을 치고있습니다. 이날까지 주겠다 하면서 계속 안주고 연락피하고 또 이날은 무조건 된다하면서 큰소리치는데 또 안들어오고 피가 말라갑니다.. 어떤 방법이 더 있을까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답변 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싸서 감정을 많이담아 올렸습니다. 지금 일단 노동부 경찰 고소는 들어가있습니다. 노동부는 12월 24일까지 월급안들어오면 검찰쪽으로 인계하기로 했구요 사기금액은 그때 저한테 보내줬던 계약서 그리고 조작한 공증문서(원본까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카톡대화 통화녹음본(다행히 녹음이 자동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증거물을 모아 경찰에 고소한 상황입니다. 비싼 수업료를 통해 많은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모두 저같은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행복하시길..
ejxbxidi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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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직전 5~6시쯤에 오늘까지 해달라며 일 주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상사분은 유독 오후 5~6시 사이, 퇴근 직전에 당일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주십니다. 업무 시간 중에 주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일인데, 꼭 마음 속으로 퇴근 준비 다 하고 있을 때쯤 일이 내려오니 김이 팍 샙니다. 결국 상사분의 말 한마디로 야근이 확정되는 거죠. 물론 상사분도 바쁘셔서 업무시간 중에 챙겨주실 여력이 없거나, 혹은 그시간에야 일이 정리가 돼서 저한테 넘길 수밖에 없다는 걸 머리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직무 특성상 디테일이 중요하다 보니 마지막까지 고민하시는 것도 알겠고요. 그런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 '내 퇴근 시간을 존중하지 않는건가'하는 서운함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게 MZ인가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요) 이런 상황에서 상사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잘 조정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도 저녁 약속이 있는데.. 퇴근 직전에 일을 주실까봐 두려워 집니다 ㅠㅠ
알랑일랑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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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제안받고 불합격
포지션 제안받고 수락했어요 다른 데 지원한테 이력서를 보고 연락을 준 건데 그래서 서류는 합격이 이겠다 면접 좀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결과가 서류 불합격인 거예요 이런 경우가 지금 벌써 두 번째 있었거든요 너무 당황스러워요 저는 공고 있는지도 몰랐던 회사 들이 먼저 관심 가져 놓고 이렇게 면접 조차 못 본 다는 게 취준생을 2번 죽이는 거 같아요 ㅜㅜ 이런 경우가 처음이 아니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이런 경우 많아요?
우디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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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중2병 대처법 문의
제목 그대로 사춘기 중학생 양육고민입니다. 애가 학교에 관심도 없고 의무감도 없습니다. 화도 내보고 달래도 봤는데 결석이 잦아요. 밤 늦게 유튜브보고 게임하고선 아침에 피곤하니 늦잠을 자버리죠. 아침에 깨워도 자기가 학교 가기 싫은 날에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리거나 방에서 문 잠궈버려요. 이번 주는 기말고사 마지막날에 학교를 안가버리네요. 상담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해봤지만 답이 안나오네요. 학교 선생님들은 일단 유급만 피하자! 3학년되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안학교도 알아봤는데 대안학교도 쉽게 갈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화가 날 때는 “그래, 니 인생인데 니 맘대로 살아라!“ 라고 내팽겨치고 신경끄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됩니다. 대화를 시도해도 대화할때만 잠시일 뿐… 언행일치는 전혀 안되요. 낼부터 잘할꺼다. 지금 갈꺼다. 1시간 뒤에 할꺼다 등등 모두 지키지 않아요. 일단 중학교는 졸업시키고 고등학교에서도 이러면 그냥 자퇴시키고 자기 용돈은 자기가 벌어쓰게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답이 없는 질병인 줄 알고 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이 애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피미리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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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인터뷰 후 대기
최근에 지원해둔 공고가 있는데 원래 채용 프로세스에는 서류 -> 면접 -> 신체검사 이렇게 되어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전화인터뷰 하자고 해서 진행했고 실제로 같이 일할 팀장님 같으셨는데 HR과 협의후 금방 연락 줄거라고 했어요. 근데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요. 이런경우가 흔한가요?
ㅎㅇㄹㄹㅇ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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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갑질, 진상 기사 떴네요 ㅋㅋㅋ
할말하않 ㅋㅋㅋ
happyg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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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된 남사친과 썸 조언 부탁드려요(상담)
오래 알고 지낸 남사친(8년)과 오랜만에 연락을 종종 하다가 몇개월 지나면서 1개월 넘게 톡+ 퇴근후 전화 루틴으로 지내면서 몇번 만났고 연락 초반 - 걔가 만나면 해줄 얘기가 있다 1개월 후 - 제가 좋아하는거 같다고 표현했고 그후에도 몇번 만나서 데이트를 했는데... 남사친이 고백을 했지만!!!! 그당시 제가 취준인 상태라... 돈땜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였고, 남자는 대구, 전 인천여서 연애르 시작하면 비용이 크다보니... 거절은 안 하고 내년 초에 너가 인천으로 발령나서 이사 오니깐 그때 너랑 연애 하고싶다라고 전달했는데... 걔는 “자기도 당장 연애 안하고 싶다” 말하면서 그후.......... 제가 톡을 보냈는데 안읽씹이고 전화도 안 받습니다.... 이건 남자 자존심때문인지??? 마음 접어야 할까요?
구국구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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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막고 서있는 건 지능 문제
사람들 지나다니는 길에 서있으면 안 됩니다. 안 내릴 거면 문 막고 서있지 마세요. 길가다 멈춰 설 거면 가로 빠지세요. 전철 탈땐 내릴 사람 막지 마세요. 아침부터 생각 없는 사람들 때문에 몹시 화가 나는군요.
개발자가안된대요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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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용히 밥먹고 싶었는데
하필 앞에 앉은 인간이 쩝쩝이네 진짜 거슬리네요 국가적으로 쩝쩝이들 수준낮다고 비난하는 캠페인좀 하면 좋겠음
맥머핀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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