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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40대 중반 원래 힘든 가요.?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집에서 거리가 좀 있는 편인데 퇴근 시간이 일반 회사랑 많이 다릅니다. 최근 납품하던 제품이 추가 발주가 없는 상황인데 회사에서 조직 개편을 하면서 저 포함 여러 명이 하던 업무와 다른 조직으로 보직변경이 되서 왠지 나가라는 분위기 인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40대 중반에 버티기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 화도 나고 이직을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상황을 만든게 제가 선택한 것의 결과인지 탓도 하게 됩니다. 저만 이렇게 힘든 건지 아니면 저보다 힘든 분들도 많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운좋은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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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성에 맞지 않네요
마케팅 업무하고 있는데 숫자, 데이터, 분석 이런 게 저한텐 너무 힘들고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만큼은 못 따라갑니다. 하고 싶은 일은 회사 밖에 있기도 하고 그거 때문에 이미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긴한데 무작정 퇴사는 아닌 거 같아서 일단은 다니는 중입니다.... 근데 진짜 회사에만 있으면 내가 내가 아닌 느낌... 죽을 것 같아요. 퇴직금 탈 때까지 다니면서 완전히 프리랜서 독립할 준비 해보려고요.... 꼭 좀 성공하고 싶네요. 업계 탑들이 먼저 선팔해주고, 컨택이라도 들어와서 너무 너무 다행인 것 같긴 하네요 조금만 더 잘 되어서 망할 놈의 회사 언젠가는 때려치렵니다.... 그냥 한탄 좀 해봤어요
abcgf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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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했는데 그냥 튈까요?...
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는데요.. 출근 시간이 9시까지라 15분 전쯤 도착을 했는데 사무실 문이 안 열려 있더라고요... 작은 규모의 회사라 근태가 자유로운 회사겠거니 싶어서 부담스러우실까봐 굳이 연락하지 않고 앞에서 기다렸는데 58분이 되어서야 직원 한 분이 출근하시면서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나중에 팀 막내로 소개 받은 분인데 저를 보며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알고 보니 제 출근 날짜를 다들 잊어버리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 자리도 없고, pc 같은 장비도 전~혀 세팅이 안 되어 있었어요... 이번이 세 번째 이직인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오전 내내 멀뚱멀뚱 앉아만 있게 생겨서 인수인계 문서라도 인쇄해서 보겠다 하니 꼴랑 3장짜리 종이... 줄 수 있는 게 더 없대요... 오후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남는 책상 하나 치워서 자리를 만들어주고 착오가 있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하시긴 했는데 너무 쎄한 기분이 듭니다... 요즘 공고가 너무 없어서 감지덕지 한 기분으로 온 건데 단순 해프닝 정도로 가볍게 넘겨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근본적으로 체계 없다는 걸 보여주는 레드플래그로 보고 도망치는 게 나을까요... 늦은 저녁까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더...
easy0001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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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아나운서의 북클럽
최고입니다
jaeku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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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차 대기업 경력직 이직 협상… 이 정도 조건이면 현실적으로 괜찮은 걸까요?
중견기업 재직 중인데 요즘 회사 분위기나 향후 방향성 등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이직 협상을 진행해봤습니다. 17년차 경력이고 사업관리/원가/협력사/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를 해왔는데, 타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다만 협상 과정에서 입사 시점 부장 직급은 어렵다고 했고, 대신 아래 조건으로 최종 조율 제안을 받았습니다. 경력 인정 + 2026년부터 부장 승진 대상 포함 (다만 이 부분은 실제 가능성보다 희망고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빠른 승진 트랙 가능성 언급 (이것도 사실 입사 전에는 다들 하는 말 같긴 합니다) 사인온 보너스 2천 그 외 조건은: 연봉 약 5% 인상 (초기 희망은 10% 차장 연봉 상한선 제시했다고 하네요) 포괄 → 비포괄 전환 14등분 → 12등분 추가 근무 시 야근수당 또는 휴가 전환 가능 유연근무제 운영 (이건 실제 분위기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현재 회사는 안정성은 있지만 승진 적체가 꽤 심한 편이고, 지금 흐름이면 팀장 보직까지도 오래 걸릴 것 같습니다. 그 사이 회사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도 솔직히 고민되고요. 반면 새 회사는 업무 확장성과 성장 가능성은 더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봉 자체보다도 “업무 성취감”이나 성장감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그 부분이 가장 고민됩니다. 궁금한 건, 요즘 대기업 경력직 시장에서 이 정도 협상이면 현실적으로 괜찮게 된 편인지입니다. 비슷한 연차에 대기업 경력직 이동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jjjjjjj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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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사기
팀장입니다 꼼꼼히면접을 봤고 주변의 우려에도 잘할거란 믿음으로 채용했습니다. 부장레벨이죠 기획자료 만드는데 인턴만도 못합니다 겨우 글씨 붙여넣는수준 지피티 복붙에 설명도 못하는데 같은팀 쥬니어 팀원에게 미안할정도로 아무것도 못합니다 절대 퇴사 생각없으면서 팀장에게 으름장 놓습니다. 제 속은 속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공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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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참기름 짜는 걸 볼줄이야
귀하게 자란 내가 참기름집 딸이랑 결혼했다가 처가집에 기계 설치한다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기름이 참깨가 기름이 되는 걸로만 알았지, 저렇게 볶아서 유압기에 넣고 짜내는지 몰랐네요. 부산 온천시장에서 40년째 참기름해요. 관심 있으시면 링크 드려요 https://m.smartstore.naver.com/chang-ryong_st
@(주)창녕상회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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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조언부탁드립니다.
내년에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입니다. 아직 날짜가 여유롭게 남은터인지라, 준비도 설렁설렁하고 있습니다. 요즘 불현듯 생각이 드는게 저는 결혼하면 부부도 경제적으로 합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입장은 아직 안들어봤지만, 만약 합치게 된다면 대략 언제쯤 합치셨나요? 둘 다 주식을하는데 생활비+각자 월 주식 씨드 , 공용 생활비 나머지는 저축 이런식으로 하나요? 두 분 다 주식하는 부부나 커플 분들 있으시면 굴리는 씨드를 어떻게 하셧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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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무심한 남편, 기대를 버려야할까요? (프로포즈, 생일, 결혼기념일)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 1년이 되지않은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전,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프로포즈같은건 굳이 안해도 된다고 남편에게 말했었고 그래서 서로 정말 하지 않고 지나갔어요. (남편은 평소에도 프로포즈에 대해 부정적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결혼날짜랑 생일이랑 며칠 차이나지 않는데요. 생일이 먼저있다보니 그거는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과한 것도 아니었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 + 손편지 + 꽃‘ 을 이야기했어요. 남편이 워낙 무던하다보니 일부러 직접적으로 알려주었던 건데… 결론은 당일 남편은 식사 장소도 정하지않고 빈손으로 퇴근하고 편지도 쓰지않았습니다. 다음날 미안했는지 컨버스 운동화(최근에 제가 본인에게 사준거랑 같은 모델..)와 조각케잌을 사왔더라구요. 솔직히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한테 할법한 선물이라 느껴졌어요. 조각케잌은 뭔가요 저 케잌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 여튼 고민한 흔적조차 느껴지지 않아서 기쁘지 않았고 펑펑 울며 보낸 최악의 생일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 제 생일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않았습니다. 그 말은 곧 결혼기념일도 다가온다는 뜻입니다. 장난삼아서 그동안 ‘프로포즈라도 받아야겠으니, 내년 결혼기념일에 다시 해달라’ 이야기했었지만 계속 반응이 무반응이었어요. 제가 괜히 기대를 하면 작년처럼 또 크게 실망할까봐, 저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그냥 결혼기념일과 생일을 같이 축하할겸 1박 2일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숙소도 계획도 물론 제가 다 짰구요.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별로 관심없어하고 자기 할일을 하기 바빠보였습니다. 이제 숙소 예약도 해야하는데, 그래도 큰돈 나가니 남편도 보고 같이 결정해야겠다 싶어서 몇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주중엔 바쁘니 주말에 보겠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일요일 저녁에 게임을 하고있길래 옆에 가서 숙소빨리 결정해야하니까 봐달라했더니, 시간이 늦었는데 지금 어떻게 보냐 궁시렁 대더니, 갑자기 피곤하다고 침대로 휙 가버리네요. 그러다보니, 작년 생일 사건도 생각나서 서운하고 속상함에 남편한테 감정을 쏟아냈습니다. 남편은 그런 제게 ‘기념일이 그렇게 중요한거냐’고 반문 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꽃 한송이 편지 한 장 쓰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저는 제가 상처받고 실망하고 싶지않아서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함께 좋은시간 보내려한건데.. 심지어 그거 없어도 좋으니 나와의 중요한 시간을 함께 계획하고 기대하며 준비해주는 걸 바라는게, 너무 큰 바람인가요? 다른 사람 프로포즈받은거나 선물받은거 인스타에 올라와서 보여주면, 비교하는거냐고 하면거 기분 나빠할 때도 많습니다. ‘너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다. 기대를 내려놔라’ ‘너는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한거다. 지금 네 생일이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왜이러는거냐’ 이 말을 하는데, 솔직히 남편이 저한테 안심을 준 적이 없어서 나름의 부탁을 하는건데.. 오히려 이런 제가 이상한 것처럼 말하니 혼란스럽습니다. (준비 안한건 맞고 제가 뭐라고 하니 이제쯤 알아볼가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과는 현재 냉전 상태에요. 만나서 이 이야기는 더이상 꺼내지않겠지만, 저보다 더 화나있는 남편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하는데, 이런 주제에는 유독 냉담하고 저에게 맞춰주지않는 태도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앞으로 그냥 이 부분은 제가 기대하지 않고 지내면 되는걸까요? + 저는 참고로 생일 기념일 이런걸 잘 챙기는 편이고, 가족들 생일도 주도적으로 챙깁니다. 물론 저는 가족들이 음력 생일에 제일 빠르다보니 가족 모두가 까먹고 잘 챙김받아 본 적은 없어요 사실 ㅎㅎ 앞으로 육아도 하면 나라는 존재는 더욱 희미해질텐데, 새로운 가족과는 생일이나 기념일은 꼭 챙기자는 생각을 가졌지만 남편이 그런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참 슬프네요.
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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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 고등학교 진학 질의
안녕하세요. 중3딸이 벌써 고등학교 진학에 대하여 고민할 시기가 되어 글 올려 봅니다. 모두 같은 부모님 맘으로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고민은 중3딸이 아직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것과 하고 싶은것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진로 상담을 해주다 문득 아빠인 제가 항공고등학교(비행기MRO) 진학목표로 했다는 예전 생각이 들어, 정보를 찾다보니 요새 마이스터고(주요 산업별 전문가 양성, 예전 공고/실업계)와 특성화고교가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주말에 수원소재 하이텍고등학교 사전 입학 면담도 보고 딸도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진 상황입니다. 근데 결론적으로 저희 부부는 일반고 진학하여 대학교 졸업할지, 마이스터고 진학 후 취업이 좋을지 계속 갈등이 되네요. 당연 딸이 원한다면 일반고든, 마이스터든 고를 예정이지만, 마이스터고 진학에 따른 취업에 따른 장,단점을 알고 싶네요. 선배, 후배님들의 고견 부탁해요.
파이팅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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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쓰레기회사
조립부장및여자차장 인성쓰레기입니다. 절대 가지마지마세요. 개쓰레기 회사입니다. 사람 않이 입니다.
@(주)플렛디스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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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세계랭킹
이재구
jaeku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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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했다는 상사
아직 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기대했던 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며 회의 중 모두의 앞에서 실망했다고 그러셨습니다.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감도 안오지만 한번 제 일들을 하나씩 뜯어보려구요.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익명의 힘을 빌려 여기에 토해내봅니다ㅎㅎ 좋은 밤 보내십쇼.
수영하는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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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여직원과 결혼한남편
결정사를 통해 카카오여직원과 결혼한남편 결혼한지 1년반 아내가 자꾸 불안해하자 남편이 요새 자기 왜그래? 아뿔싸 카카오 계약직으로 곧 계약만기 ㅋㅋㅋㅋ
jaeku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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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와...
아무리 5.18에 대해 사람들의 견해가 달라도 탱크데이는 좀... 음료만 맛없어라 😟😓
SAMMAS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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