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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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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달라는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 차마 지인한테는 하소연 못하고 조언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제목에 적은대로 생활비 명목므로 50만원씩 달라는부모님입니다. 제 상황은 이제 갓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며 20살 이후로는 집안의 지원 없이 취업까지 해냈습니다. 지나가다 보신분께서는 "그래도 키워주고 낳아주신 부모님인데 그정돈 해드려야하지 않냐?" 하실 분도 분명 계시겠죠 . 저도 집의 가장이 편찮으시거나 돈이 궁한 사정이라면 지원 할 수는 있지만 지원 하는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부모님에게는 선뜻 마음이 가질 안더군요 우리 아버지를 속된 말로 "한량"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지멀쩡한데 일을 안하고 포커치는 걸 좋아하는.. 이 상황에서 부모님의 생활비 지원요청을 단호히 끊고 싶은데 속된 말로 호로새끼인걸까요..
우람이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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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직에 관해서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어 고용시장에 뛰어 들었더니 정말 핏이 맞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 자신이 이제껏 얼마나 나태했는지에 대해서도 돌이켜보게 된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부라부랴 대학원 입학준비와 여러가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 가진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행정사를 30대에 취득했었고, 산업안전기사를 최근에 취득했습니다. 다음 스텝으로 단기간에 이직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면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건축기사와 토스AL vs 토익900과 토스AL 저는 이 둘 중 하나를 생각중입니다만 기업에서 채용하시는 분들은 서류상 어디에 더 많은 가점을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쌍기사에 일상영어 수준이냐 아니면 영어에 힘을 더 실어주느냐 차이입니다. 저는 대관/자산관리가 메인이고 현재 공무원 10년, 언론사 5년 재직을 거쳐 바이오쪽 중견기업에 3년째 재직중입니다. 고용하시는 입장에서 보신다면 저것들 외 현업에 유용하게 쓰일 추천 자격이 있을까요?
드레스코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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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전자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장기간의 협상끝에 현재기준 타결에 실패한 상황에서 블라인드에 비해 지성인이 많은 리멤버 형 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삼전의 노조가 극적 타결 시 받게되는 혜택은 또 다른 노조에서 최소한의 기준으로 될꺼라고 또 다른 혹자는 말합니다. 성과급자체가 성과를 내서 받는건데 상한이 있든게 말이되냐고
노답 ㅠ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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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폭
3월 말 학교에서 담임선생님께 연락이와 아이가 학폭신고를 당해 조금 늦게 하교할거라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용은 아이가 어떤 친구의 물건을 피해학생의 옷에 몰래 집어넣고 도둑으로 몰았다는 거였고, 너무 화가나 공부가 무슨 소용이냐.. 인성이 돼야지..하교를 기다리는 와중에 이녀석을 자퇴시키고 대안학교를 보낼까 별별 생각을 다하며 기다렸다. 아이는 별일 아닌듯 평소처럼 하교했고, 도둑으로 몬 것도 사실이 아니고 본인은 정말 잘못한게 없다고 했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 친구가 수업시간에 여러차례 이상한 질문을 하고, 반 아이들이 한숨쉬거나 에휴~ 하는 정도의 반응을 했는데 5명을 지목해서 학폭신고를 한 것이고, 물건을 몰래 주머니에 넣은것도 사실이 아니고 친한 친구의 종이학을 만지다가 그 신고학생이 줘봐 하면서 가져간 걸 원래 주인이 보고 왜 자기꺼 훔쳐갔냐는 식의 대화. (종이학?? 난 무슨 아이팟같은거 몰래 숨기고 도둑으로 몬줄) 아이의 의문은 어제 학폭신고를 했는데 그 사실을 아이가 모르는 와중에 신고한 학생이 하교하고 편의점 가서 라면 먹자고 했단다. 소름끼치네 학교 학폭담당선생님의 조사가 시작됐고, 신고당한 5명중 한 아이의 부모는 맞폭 신고를 했다는 소식도 들었다. 그 피해주장 학생이 가해자로 신고한 학생에게 "너 성장판이 닫혔냐" 는 식으로 키작다며 놀렸다고 한다. 우리 아이에게도 병신새끼, 게임도 못하는 병신찐따새끼라는등의 욕을 하고 몸으로 밀치며 시비를 걸었는데 아이가 "응 나 게임 못해" 하며 피했다고 하길래 우리도 맞폭걸까 싶은 심정. 실제 우리 아이는 주말에 토,일 1시간씩 스마트폰 게임하라고 허락했고 부모 몰래 평일에 친구들하고 할만도 한데 참 착하긴하다. 신고학생 부모는 화해의사가 없다고 교육청까지 끝까지 가볼참이었고 학교는 어느 편에서 중재해주지 않았다. 간혹 선생님들이 너네가 고생이 많다는 정도로 위로는 해줬다고 하지만 선생님들은 철저히 학폭사건에서 빠지고 싶어한다. 초등학교때도 같은 학교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인사하는 부모였고, 우리 아이와도 주말에 농구도 같이 하고 놀던 아이인데 끝까지 가보겠다는건 무슨 생각인건지.. 그게 그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될지.. 사건종결 이후 아이의 학교생활은 걱정이 안되는 건지.. 교육청에서 신고내용과 교육청 참석할지 서면으로 대체할 지 등기가 왔고 8가지 신고 항목중 학폭을 만들기 위한 과장되고 말도 안되는 내용이 많았다. 수업시간에 우리아이가 그 친구에게 욕을하고 하루종일 욕했다나.. "너 OO이 한테 욕한적 있는지 기억해봐" 없는데...하며 한참 생각하던 아이는 "아! 한개 있다! OO이랑 일대일 농구하는데 진짜 잘하길래 "와 농구 존나 잘하네." 라고 한적이 있단다. 그게 비꼬는 말투였어? 하니 아니 진짜농구 잘해서 한말이긴해요. 하는데.. "존나"는 비속어지 욕은 아니란다. 니가 들었던 병신찐따새끼 이런게 욕이지;;; 아니 그리고 수업시간에 욕하고 있으면 선생님은 뭐했대?? 말도 안되는 소설로 자기 아이는 피해자고 너넨 가해자를 꼭 만들고 싶었던건가.. 교육청 출석일에 회사 연차를 썼고, 아이들은 학교 5, 6교시 수업도 빠져야 했다. 누가 누굴 가해하고 있는건지.. 8명 정도 심의위원이 있었고, 신고내용에 대해 하나씩 물어보는데 아이가 긴장한것 같았지만 할 얘기는 잘하더라. 부모 중 한명에게 말할 기회 준다길래 허위신고 부분과 주된 사항인 수업시간에 신고학생이 이상한 질문할 때마다 한숨쉰것은 수업하던 선생님이나 반에 대다수의 학생들이 했던걸로 마치 공연장에서 휴대폰 벨소리 울려 다른 관객들이 야유한것과 같은 반응인거지 폭력이라 할수 없고, 신고한 학생이 신고 전후로 계속 우리아이에게 친한척 하고 같이 놀려고 해서 아이도 같이 놀았던 점등은 일반적인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점으로 판단해 주실것을 말했고 4일이 지나고 학폭아님 무혐의로 통보받았다. 한달 보름의 맘고생과 스트레스. 무조건 피해주장학생의 편을 들어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상식적인 판단이었다. 1호 서면사과가 떴어도 열받았을텐데.. 이제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 아이도 그 친구가 계속 친한척하고 무리에 끼려고 하는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마냥 친구들하고 다 사이 좋게 지내라 할수도 없다. 친한 친구도 있고, 같이 어울리기 불편한 친구도 있는데,,, 그 애랑 기분나쁘지 않게 거리두기하고 또 신고할지 모르니 너도 기록해둬.. 에휴 이런거 가르치는데 미쳤구나 싶지만 또 당하지 않으려면 준비를 해야하고 때에 따라선 먼저 신고할 생각도 해야하는 게 참 착잡하다. 요즘은 기분나빠 신고해도 학폭이란다.
Baamm
억대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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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썅년놈들아!!
나가 뒈져라 니들이 그러고도 인간이냐? 회사 계단실에서 ..어? 이게 말이 돼냐?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말야!!!
해태브라벗고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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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임산부인데 과로하다 아기를 조산했어요
- 글은 사정상 삭제합니다. 댓글은 남겨두고자 합니다. 시간내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owndo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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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괴롭혀서 퇴사
인신공격, 험담, 이간질, 업무 배제에 못 이기고 퇴사하려 합니다. 퇴사 면담을 인사팀과 먼저 한 다음 팀장에게 통보해도 될까요?
탈취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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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회사에 다닌다는것...
다단계 유통방식을 사용하는 회사에 다닌다.. 직무는 영업과 전혀 다릅니다만..제가 나중에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한다고 했을때 이 경력을 어떻게 든지 설명하면 납득할만한 도전으로 보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느다란물방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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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를 보고 입사하냐, 포기하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회사명이나, 자세한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냈는데, 그곳이 다단계 회사입니다(합법적인...). 직무는 자금관리(해외 위주).. 제가 나중에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한다고 할때 유통방식으로 꼬리표가 남지는 않을지 다음회사서 납득 가능할 만한 사유가 될지 고민입니다..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읽는데 좋은 조언을 남겨주신 분들이 계서서 저도 한번 글 써봅니다...
가느다란물방개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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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오늘 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왜 떨어지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데, 청와대의 정책실장이란 자가 지 머리통 속으로만 생각하던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입으로 내 뱉어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더군요. 만배 슈킹한 돈은 그냥 만배 가지라고 항소포기하더니 삼성이 이익 좀 내니 그거 뺏어먹으려는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이래요. 그놈 누가 임명했을까요? 정말 젊은이 여러분 큰일 날거 같아 조마조마 합니다. 기업은 이익이 나면 세금 내면 그뿐인거에요. 이자들 정말 한심해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국민배당... 국민들한테 모두 삼전 하닉 주식 사서 보유하면 국민배당이라는 개드립 칠거 같은 느낌. 한심한 작자들. 남이 잘되면 뜯어먹으려고만 하는 것들은 이제 그만 집에가서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자총통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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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로 이직했는데 일이 너무 벅찹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년 간 대행사에서 AE로 일하다가 인하우스 브랜드 마케팅팀으로 이직한 마케터입니다 이직한지는 이제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아직 적응하는 중이라 더 힘든 것도 있지만 업무 롤이 많이 바뀐 것 같아 더 벅찬 것 같습니다 우선 뭐든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대행사 다닐땐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됐는데 여기서는 제가 목표를 잡고 결과까지 만들어야 하는 구조이다 보니... 목표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ROAS는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준으로는 뭘 봐야하는지 등등 이런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비해 업무 역량이 따라주질 않으니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높은 연차는 아니지만 2년의 경력이 있는데 다 헛된 것 같고... 내가 생각보다 쓸모가 없어서 수습 기간 안에 잘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냥 울면서 해내다 보면 언젠가 잘하게 되는 날이 올까요?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하셨던 분들이 업무 롤 고충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야우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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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후회되는 점?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회사 생활이나, 삶에 있어 후회되는 점이 있으실까요? 저 같은 경우 1. 20대를 너무 허망하게 보낸 점 2. 자기 연민이 강했던 점 3. 포기를 쉽게 했던 점 이런게 있는데..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고민되네요
rookie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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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씨는 여자 만나본 적 없지?
차장님한테 저런 소릴 듣고 기분이 너무 나쁜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오늘 부서 사람들과 모여서 이야기하던 중에 대화 주제가 어쩌다 보니 연애나 결혼 쪽으로 흘러갔는데 차장님이 대뜸 ㅇㅇ씨는 여자 만나본 적 없지? 내가 딱 보면 안다며 실실 웃더라고요. 기분 나빠서 왜 그렇게 생각하시냐 물어봤는데 처음엔 그냥~ 대화하다 보면 느낌이 그래~ 이러더라고요. 근데 말리는 사람 하나도 없이 다들 수긍하는 것같은 분위기가 되니까 신났는지 갑자기 직원들 다 있는데서 목늘어난 티셔츠랑 콧털 같은것도 잘 관리 안하고~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꼽을 주더라고요. 제가 표정관리가 잘 안되니까 그제서야 농담이라고 무마했는데 솔직히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 더럽네요... 이런 것도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나요? 다음엔 비슷한 상황이 있으면 증거 모아두려고 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light7555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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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똥이 마렵다
특히 가족 여행 출발 직전....
마진콜3회차
억대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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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홀덤
여의도나 종로, 강남 등에서 소소하게 즐기시는 홀덤 모임 있으신가용??
FCFF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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