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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입사하니 복지가 똥인 회사
회사 들어온 지 5개월 정도 됐는데… 솔직히 이렇게까지 복지가 없을 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회사 규모는 꽤 있는 편인데 (그래서 복지 좋을 줄 알고 들어온...) 복지가 진짜 거의 없는 수준이에요. 경조사비도 사실상 없다시피 하고… 그래도 연봉은 나쁘지 않아서 다니고 있었는데 최근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사실 마음은 이미 좀 기울었는데 입사할 때 “오래 다니겠다” 얘기했었고 대표님도 개인적으로 잘해주셔서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근데 또 냉정하게 생각하면 회사는 회사고 제 커리어 챙기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ㅋㅋ 다들 이런 상황이면 그냥 이직하시나요?
미드래미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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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여후배한테 연락해볼지 고민입니다.
여후배가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제가 사수 격으로 업무도 전담해서 가르쳐주고 주말에도 갠톡하면서 나름 각별하게 챙겼거든요 그러다 2주 전에 여후배가 퇴사를 했는데 막상 퇴사하고 나서부터 카톡을 보내면 답장 텀이 너무 느리네요 원래 회사 다닐 땐 퇴근 후나 주말에 사적인 연락해도 칼답 수준이었거든요 안읽씹을 하는 건 아닌데 텀이 기본 6시간에서 길면 반나절?은 걸리니까 티키타카가 전혀 안 되더라고요 여후배가 isfp라고 하던데 집순이에 연락도 원래 늦는 타입이더라고요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하느라 정신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여후배가 이직 기념으로 밥 사주겠다고 한 적 있어서 그거 핑계로 얼굴 한번 보자고 편한 날짜 알려달라 했는데 지금 14시간째 답장이 없습니다ㅋ 퇴사 전에는 둘이 뭐 있는 거 아니냔 소리도 들었고 제 농담에 리액션도 잘해주고 사적으로도 몇 번 봐서 어느 정도 쌍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퇴사 후에 미적지근하게 나오니 복잡하네요 잇프피 여자들 특성상 처음에 좀 철벽을 쳐도 계속 호감표시하고 연락하면 괜찮을까요? 며칠 뒤에 한 번 더 밥 먹자고 해볼지 아니면 그냥 놔주는 게 맞는지...하.. 고민이 됩니다 ++ 그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알림 꺼놔서 몰랐습니다 저 32 여후배 29입니다....... 다들 반응이 부정적이시네요ㅜ
wedcxzws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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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서 현재 4개월 재직중인 회사, 이력서에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첫 회사에서 약 6년간 근무한 후, 기존 회사보다 규모는 작지만 더 높은 직급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입사 후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해보니, 조직 운영 체계나 업무 프로세스가 기대했던 수준만큼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현재 수행 중인 업무 역시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역할보다 범위나 책임 수준이 낮은 업무가 많은 상황입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과 역량 확장 측면에서 현재 회사가 저에게 적합하지 않다 생각이 들었고 신중히 검토한 끝에 이직을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재직 기간은 약 4개월 정도인데, 해당 회사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좋을까요?
산돌구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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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첫날 응급실, 퇴원하고 나서야 16년을 돌아봤습니다
부동산금융 16년 차입니다. 종합건설사로 시작해 시행사, 리테일, PM, 리츠, 펀드 업무 등을 거쳐 지금은 운용사에서 대체투자운용(리츠) 업무를 맡고 있어요. 5월에 6개월넘게 진행해온 딜의 클로징, 자산매각이 있었는데, 저랑 같이 일하는 팀원 두명이 그만둬서 혼자 실무담당자이자 책임자로 일했고, 기존 사원이 하던 루틴업무까지 3월부터 혼자 맡게되었습니다. 영업일도 적고 몇 달을 무리했더니 휴가 시작 첫날 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10일 입원 후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치료 중이에요. 누워서 인생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예전처럼은 못 살겠다 싶어 생각을 정리해보며 이렇게 조언을 요청하는 글도 남깁니다. 돌이켜보면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이상하게도 제가 들어가는 곳마다 팀이 망가져 있어 사람이 거의 없이 새로 세팅되어 제가 기존업무를 혼자 파악하거나, 새로 받아서 세팅했네요. 가장 힘들었던 건 6-10년차, 처음 운용사로 갔을 때입니다. 팀원이 다 그만뒀고, 사수도 사정상 2개월 만에 이직하셨어요. 그런데도 제게 붙여준 인력충원은 없었고 전례 없는 국책리츠를 처음부터 혼자 세팅하며 4년을 자는 시간 빼고 주말도 없이 일했습니다. 당시 대리였는데 팀에서 혼자만 야근이 너무 심하니 옆 본부에서 “팀장이 왜 업무분장을 안 해주냐”고 했어요. 팀장님 욕먹이는 것 같아 몰래 혼자 노트북 들고 24시 맥도날드, 주말엔 카페에서 일했습니다. 회사도 팀도 사람을 뽑아주진 않았고, 제 희생은 당연한 분위기였어요. 그때 동료가 이런 말을 했어요. ”대리님 그만둔다고 하면 그 일 저한테 넘어오니까, 저도 이직 준비하려고요.“ 충격이었지만,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절이 나쁘지만은 않았어요. 행복주택을 리츠로 공급하며 사회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고, 국토부장관상도 받고 공로상도 받으며 일하는 기쁨이 힘듦을 덮었어요. 그때는 20대이기도 했고요. 하지만 그 시간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일한 기억 말고는. 최근 응급 상황이 생겨 대학병원 여러 곳에 전화를 돌렸는데, 한 곳에서 이런 말을 들었어요. “10년 전에 저희 응급실 내원 기록이 있으세요.” 전혀 기억이 없었어요. 당시 다니던 회사 근처 병원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건강도 친구도 잃고 야근에만 몰두해 있었죠. 건강검진에서 정밀검진 권고를 받고도, 야근해야 하니까 야간진료 병원을 검색하던 제 자신을 보며 처음으로 현타가 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이직을 했어요 현 직장은 3년 전, 연봉 천만 원 깎고 직급도 낮추고 왔습니다. “리츠만 해봤고 펀드 경험 없다”며 후려치기를 당했지만, 그냥 조금 더 마음 편하게, 워라밸도 챙기며 일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오자마자 현실은 달랐습니다. 기존 경력에 투자자·자산 관련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대형 펀드 5개 이관을 입사 직후부터 전담했고, 2년간 예상치 못한 사람 문제로 고통받다가, 최근 조직개편으로 팀이 바뀌었는데 팀원들은 하나둘 그만두거나 잘려나갔어요. 몇 달째 실무자 저혼자 자산매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3년째 동결, 진급 누락, 인센은 한 번도 없었어요. 결국 또 이렇게 되었네요. 주변을 보면 저만 이런 게 아닙니다. 같이 일하는 관계사 회계법인에서 최근 두 명이 과로사했어요. 부동산금융 특성상 딜 하나에 관계자가 워낙 많이 엮이다 보니, 어느 한 곳이 무너지면 도미노처럼 다 같이 무너지는 구조잖아요. 공황장애약, 두드러기약… 저도 먹어봤고, 주변에서 흔하게 봤습니다. 리츠·펀드를 많게는 수십 개씩 동시에 끌어가다 보면, 현실의 고민을 꿈에서 해결하고 깨자마자 메모하는 날도 있어요. 이게 책임감인지, 그냥 구조에 갇힌 건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업계를 떠나고 싶지만 16년 경력이 전부 부동산금융에 쌓여 있어 갈 곳도 마땅치 않습니다. 나이도 있고, 신입으로 가기엔 현실적인 돈 문제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냥 평범하게 대출로 집 이자내며 먹고사는 직장인이라서요. 전혀 다른 업계로 가볼까, 사업을 해볼까… 진지하게 고민할 정도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나오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동산금융 #운용사 #자산운용사 #금융 #AMC #리츠 #펀드​​​​​​​​​​​​​​​​
owndo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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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에서 대기업 이직... 포기해야 하나 싶습니다.
직원수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3년차입니다. 대기업 중고신입이나 경력직 이직을 시도하고 있는데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현재 제 커리어와 연봉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크고 한 번쯤은 제대로 된 복지와 체계가 갖춰진 곳에서 일해보고 싶은 욕심을 버리기가 힘든 상황인데 떨어질 때마다 제 멘탈이 나가는 걸 본 주변 지인들은 위로의 말로 "원래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엄청 힘든 거야", "네가 못나서가 아니라 원래 이직 시장이 그래"라고 말해주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자꾸 듣다 보니 '중소에서 대기업 가는 건 바늘구멍 뚫기인데, 애초에 내가 불가능한 걸 붙잡고 발버둥 치는 건가?' 싶은 생각으로 이어져 멘탈이 더 무너지네요. 중소 특성상 하나의 직무를 깊게 파기보다는 이것저것 펑크 난 빈자리를 메꾼 경력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회사에서 열심히 구르며 성과를 냈다고 자부했는데 막상 면접관들 입장에선 다루는 예산이나 데이터 규모가 너무 초라하네요... 이럴 때는 당장의 대기업 고집을 내려놓는 게 맞을까요? 멀리 내다보고 중견이나 지금보다 조금 더 큰 규모의 회사로 먼저 이직해서 차근차근 체급을 늘려가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현실적일까요?
8bitbit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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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 무책임한 결정일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서 1년 7개월째 근무중이고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가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한 케이스입니다. 전 직종에선 총 2년3개월정도(6개월,1년7개월) 일하였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몸쓰는 일을 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한달정도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는데 배려를 받는줄 알았으나 다 낫고나서 추가업무를 받지못했고 알고보니 이미 배제된거란걸 알게된후 퇴사하였습니다. 그이후 지인의 소개로 현재 직종으로 들어오게되었고 1년 계약직이였지만 이곳에서의 첫 1년동안은 나름 인정받아 (다른분들의 도움또한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브랜드 2개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그이후 정말 감사하게도 정규직으로 전환되었고 저는 드디어 나도 자리를 잡을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이동된 새로운팀의 팀원(대리)분과 트러블이 생겼고 팀장님과 시시비비를 가리던 도중 묘하게 모든 트러블의 원인이 저로 지목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알고보니 그전에 기존의 팀원이였던 한분은 애초에 그분(대리)과 트러블이 잦았고 현재 퇴사가 결정된 상황입니다. 상황을 보아하니 뭔가 이상하다 싶었고 알고보니 그분은 높은분의 소개로 들어온 분이었고 그 아래 분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균형이 애초에 기울어져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다시한번 마인드를 고치고 견뎌보려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제 정신과 건강만 깎이는 느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만둔다면 96년생 제 인생에 무책임한걸까요 많은 사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쓴말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산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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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24시간 후쿠오카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여행후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와이프와 딸 둘과 함께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중입니다. 어제 아침 9시 도착해서 오늘 오후 중에 돌아가는 일정이라 실 체류 시간은 24시간 정도네요.. 애들이랑 같이와서 어제 첫 행선지는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후쿠오카 아쿠아리움은 페리타면 20분 정도, JR로 가면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페리가 1시간에 한대 뿐이라 갈때는 JR을 타고 갔습니다. 아쿠아리움은 펭귄쇼, 돌고래쇼 등이 있고 안에 있는 식당은 돌고래 모양 밥을 주는 등 애들이 딱 좋아할 취향이었습니다. 특히 돌고래쇼가 국내에서는 동물 보호를 위해 더 이상 볼 수 없는지라 너무 좋았네요. 돌고래쇼를 보니 다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네요 ㅋㅋ 어제 돌아다니는데에 2500엔 주고 일일 패스를 샀는데 버스 전철 페리 다 탈 수 있긴 한데, 하필이면 아쿠아리움에서 출발하는 페리는 페리 회사가 달라서 못 탄다 그러더라구요;; 일일 패스가 모든 교통 수단이 다 된데서 샀는데 왜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페리가 안되는지 조금 아쉬웠습니다.. 결국 한 정거장 더 가서 다른 페리 선착장에서 페리 타고 돌아왔네요. 아쿠아리움이 이번 여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좋았네요. 돌아와서는 숙소 체크인 하고 오호리 공원, 커널시티, 야시장 등 돌아보고 숙소와서 애들 재우고 이치란 본점도 갔네요 ㅎㅎ 오늘은 주변 쇼핑하고 돌아갈듯 합니다 모두들 한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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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생활패턴이 잡힌 회사생활
회사 8시30분까지 출근 8시에 항상 출근해서 모닝 똥 조지는게 내 삶의 낙중 하나가 됫네요 저만 그런가요?
못난아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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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 도와주세요ㅠㅠ
30대 초 여자 증권사와 컨설팅펌 사기업 전략에 있다가 두곳 붙었습니다 증권사 백옵은 전략은 아니고 사업부 마케팅 쪽이고, 컨은 지금 전략과 비슷한 업무입니다 커리어 위해서는 컨설팅인거 같은데 잘 견딜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증권사는 연봉 계약직이지만 워라밸이 좋은거 같습니다! 현재 처우는 증권쪽이 조금 더 높은거 같아요! 무엇이 더 오래 일할수있을지 고민 되더라고요 컨을 가면 커리어는 좋지만 컨에서 경력 쌓고 돌아올 자리가 있을까 싶고 증권은 언제 팽당할까 두렵기도하고 둘다 경험이 없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바쁘시겠지만 투표 선택 이유와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언부탁드료요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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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퇴사하고 싶은 너에게
매일 아침 출근길이 도살장에 끌려가는 기분이지? "저 인간은 대체 왜 저럴까" 한탄하다 보면 사표를 던지고 싶은 충동이 목구멍까지 차오를 거야. 그 답답함과 억울함, 정말 잘 알아. 하지만 충동적으로 도망치기 전에 잠깐만 숨을 골라보자. 냉정하게 말해서 상사는 절대로 바뀌지 않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상사를 다루는 나의 방식'뿐이지. 이 책이 말하는 '매니징 업'은 비굴한 아부가 아니야. 내가 더 편하게 일하고, 내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상사라는 까다로운 인간을 내 방식대로 요리하는 영악한 실전 전략이야. 네 상사가 숨 막히는 마이크로매니저라면 묻기 전에 정보를 먼저 던져서 안심시키고, 피드백 없는 유령 상사라면 네가 주도적으로 짧은 미팅을 선점해 버려. 상사의 성향과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한 발 먼저 움직이면, 놀랍게도 업무의 주도권이 너에게 넘어오기 시작할 거야. 상사를 네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내가 관리해야 할 까다로운 자원'으로 바라봐. 네 일터의 주인은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잖아. 겨우 그런 상사 때문에 네 소중한 커리어를 포기하지 마. 넌 생각보다 훨씬 단단하고 똑똑하니까. 일터의 주도권을 쥐고 당당해질 너를 응원할게.
@삼성전자(주)
내옆의전략참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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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바람이 불면 물결이 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지만, 그 배를 운전하는 선장마저 키를 놓고 바람에 맡겨버린다면 난파는 예정된 수순입니다. 타인의 조언은 참고서일 뿐, 내 삶과 비즈니스의 교과서는 스스로 써 내려가야 하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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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할 회사 선택..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
안녕하세요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최종 합격한 회사 2곳 중 입사선택에 앞서 아무리 고민해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11월초에 결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 두 곳다 스타트업이고 업은 마케팅입니다. 직무 및 근무강도는 인터뷰 시 들었던 내용 기준 거의 같으며 집에서의 거리도 똑같습니다. 산업분야도 흡사합니다. (거의 서로 경쟁사입니다.) 회사a 수습없음 바로 정규직 입사 혼자 업무를 담당하며 서비스를 그로스해야 합니다. 대신 권한을 받아 자유롭게 테스트 및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지식이 전무한 제가 가게될 경우 개발 공부와 함께 지식을 습득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서비스를 성장시켜야하는 프레셔가 있습니다. 대표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믿고 뽑았으면 부족해도 성장하고 채우면서 끝까지 가보자는 마인드입니다. (스톡옵션 제의는 거절한 상태) 회사b 수습 6개월 a보다는 재무건전성이 좋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팀장님이 있고 업무범위도 제한적이라 뾰족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만 수습평가 기간 내 성과압박이 존재합니다. 수습 외적으로는 급여도 높고 다 괜찮고 좋습니다. 고민 중인 점은 a의 경우 비포괄로 야근수당이 나오지만 현재 서비스 출시가 임박하며 초반에만 야근이 필요하다고 힘내보자고 하였고 b는 야근이 잦은 편이고 포괄제이지만 수습통과 시 계약 연봉의 10%이상 인상되어 정규직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짧은 주기로 협상을 진행합니다. 플랫폼 창업도 해본 입장으로써 야근이니 뭐 크게 상관없고 갈리는건 자신있고 즐기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임질 가정이 생기다보니 b에서의 6개월 수습종료 시기가 결혼식 1주 전이기도하여 최악의 수로 정규직 실패를 생각했을 때 식이니 신혼 여행이니 갈 기분과 상황이 안될 것 같아 전환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도전하고 전환되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이전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됐던 경험 때문에 더욱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자기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 도전해보라고는 하였지만 그래도 안정적인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고 저또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예비신부에 얹혀사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자격지심아니고 제 성격입니다.) 급여는 제가 a에서 열심히 성과내고 서비스 성장시켜서 1년마다 인상해나갈 자신이 있어 현재는 크게 돈욕심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b의경우는 회사입장에서 받아주기 어려울 수 있는 처우협의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빨리 모시고 싶다는 뉘앙스가 커보입니다. 선배님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b에 솔직하게 제 상황을 전달하며 한 번더 수습평가 관련 요청을 해볼까요? 그냥 a가서 차근차근 급여높여가며 제 팀을 꾸려볼 생각으로 선택할까요 이제 회사 옮겨다니며 잦은 이직 그만하고 싶고 정말 한곳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동석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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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신입 포지션 제안
리멤버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지원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원 필수란에 현재 연봉을 무조건 적어야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0원은 안되더라구요ㅋㅋ큐ㅠㅠ) 근데 저는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 현재 연봉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감이 안와서요... 희망 연봉으로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저 같으신 분이 또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홍첨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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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화만 납니다. "타 부서 협조는 나 몰라라 하는 팀, 그리고 그 실무자" 대략 이런 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 팀이 타 부서의 업무 요청을 매번 고의로 지연시키고, 특히 실무자인 저(특정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100% 저입니다. 댓글에 이름 초성도 올라왔다가 지워졌구요.)가 갑질을 하며 업무를 자기 입맛대로 커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에는 거기 팀 원래 유명하다는 식으로 온갖 조롱과 동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타 경쟁사보다 수준떨어지는 이유는 다 저희 팀 때문에 발전을 못해서 그런거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하고 미치겠는 부분은, 저와 저희 팀은 회사의 규정을 제대로 지켰을뿐이라는 겁니다. 저희 팀이 반려하거나 일정을 조율했던 건들은, 모두 그쪽 부서에서 사내 규정을 무시하고 오늘내일 당장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일들이었습니다. 급하게 해주다가 사고나면 책임은 저희 팀이 지는 겁니다. 저희 팀이 100% 독박 씁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프로세스를 지켜달라고 안내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익명 뒤에서 욕을하네요. 저는 이 기회에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글을 올리고 싶은데 팀장님은 거기다 해명글 올리면 똑같은 수준되는거라고 무대응이 답이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있자니 사내에서 저희팀과 제가 그런 무책임한 부서로 기정사실화되는것 같아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 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물먹는악어
금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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