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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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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여자가 이상형인 남자를 좋아하는데
문제는 제 키가 168입니다.. 그분은 170정도 되구요 우연히 들었는데 아담하신 여자가 이상형이시래요 그럼 저는 아웃오브안중이겠죠..?
l1048484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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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컨설팅은 어떻게 받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준비를 희망하고 있는 01년생입니다.. 지금까지 현장직으로 있다가 사무직으로 옮긴지 몇달이 안된 상황이지만 낮은 연봉과 업계의 발전가능성이 낮아보여 이직을 다시 희망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조언을 구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취업 컨설팅을 신청해야할까요..?
좋은사람되기p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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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수하고 멘탈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지난 주 금요일에 제 실수로 회사에 제 월급만큼의 손해를 끼쳤습니다… 크게 혼난 건 아니지만 이번 연휴 내내 관련해서 꿈도 꾸고 너무 속상하네요 팀장님은 주말에는 푹 쉬고 멘탈 회복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회복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꿑끝끝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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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PB vs 증권 PB
어디가 훨씬 더 실적압박도 거세고 워라벨도 많이 빡셀까요?
쿠루루루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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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가족과 돼지갈비구이 이거지^♡^
오느른 대체공휴일이라서 대장님이 초저녁에 콜해서 돼지갈비 식당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ㅎ 맛나게 갈비를 굽고, 전 빨래판을 맨들어야해서 야채와 물냉면 고기 쬐금만 묵고 고기 굽기만 했네요 ㅎㅎ 횐님들 가족들과 함께 맛난거 드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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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표 들고 갔더니 첫 질문이 "하루 빠지면 어떻게 해요?"였어요
"하루 빠지면 어떻게 해요?" 교육 과정 운영할 때, 수강생 질문 받아 줄 현업 개발자분들을 모시러 가서 들은 첫 질문이에요. 기간, 하루에 쓰실 시간, 보수까지 표 한 장에 깔끔하게 정리해 갔는데 질문은 다 표 밖에서 나왔어요. "뒤쪽 일정은 장담을 못 하겠는데요." "가르쳐 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조건이 아니라, 맡았다가 펑크 날까 봐 걱정하시는 거였더라고요. 그다음부턴 걱정 세 가지를 먼저 꺼냈어요. 1. 빠질 때: 며칠 전에만 알려 주시면 되고, 아는 분 소개해 주셔도 돼요. 2. 모를 때: 평소 쓰시는 도구로 같이 찾으면 되고, 강의는 미리 보실 수 있어요. 3. 잘 안 될 때: 어디까지만 책임지시면 되는지 먼저 말씀드려요. 한 분은 "오늘부터 예습해도 돼요?"라고 먼저 물어보셨어요. 다들 뭔가 부탁할 때 조건부터 말하세요, 걱정부터 물어보세요? 미팅 시작하자마자 꺼내는 질문 한 줄은 브런치에 적어 뒀어요. 이거 하나로 분위기가 꽤 달라지더라고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299
dkkim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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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돌려받고 며칠 뒤, 팀장님이 본인 옛날 기획안을 띄워 주셨어요
전 직장에서 교육 과정 기획안을 처음 써서 냈을 때 얘기예요. 팀장님이 끝까지 읽으시고 "컨셉은 잘 잡았네요"라고 하셔서 살짝 안심했는데, 바로 다음 말이 "그런데 이걸 왜 하는지가 없어요"였어요. 멋진 한 줄부터 써 놓고 나머지를 거기 맞춰 채웠거든요. 숫자도 멋져 보이라고 기사에서 대충 가져온 거였고요ㅠ 며칠 뒤 아침, 팀장님이 예전에 직접 쓰신 기획안을 화면에 띄워 주셨어요. 네 장이었는데 순서가 제 거랑 반대였어요. 1장 회사들 채용공고 2장 배우러 올 사람들이 직접 쓴 고민 3장 비슷한 곳들이 하는 것 4장 그래서 우리는 뭐가 다른지 이름이랑 한 줄 문장은 맨 마지막이었고요. "컨셉이랑 이름은 조사가 다 끝나고 정하는 거예요." 그냥 다시 써 오라고 하셔도 됐을 텐데, 본인 문서를 꺼내서 처음부터 보여 주신 게 지금 생각해도 고마워요. 그 뒤로 제안서 쓸 때 제목 칸은 비워 두고 시작해요. 아직도 제목부터 쓰고 싶어지긴 하지만요ㅎㅎ 그때 팀장님께 이 자리 빌려 감사 인사 남깁니다! 그날 기획안 얘기는 브런치에 더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290
dkkim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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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몰래 만든 '팀장님 테스트케이스'
팀장이 되고 첫해, 1:1 미팅을 열심히 했습니다. 팀원들 고민 듣고, 커리어 얘기하고, 업무 조율하고요. 그런데 어느 날 한 팀원이 1:1 자리에서 이러더라고요. "팀장님, 오늘은 제가 팀장님 1:1 해드릴게요." 그리고 첫 질문이 이거였습니다. "요즘 팀장님은 누구한테 고민 얘기하세요?" …대답을 못 했어요.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그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며칠 뒤, 팀 공유 폴더에 처음 보는 파일이 생겼습니다. 파일명: 팀장님_TC_v1.0 TC-001 팀장님이 점심을 거르지 않는다 → 기대 결과: Pass TC-002 팀장님이 퇴근 후 슬랙을 보지 않는다 → 현재 상태: Fail (재현율 높음) TC-003 팀장님이 힘들 때 팀원에게 말한다 → 현재 상태: 미수행 테스트 수행자 칸에는 팀원 전원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QA 팀답게 걱정도 테스트케이스로 하더라고요. TC-002는 아직도 가끔 Fail이 나지만, 요즘은 TC-003을 조금씩 Pass로 바꿔보는 중입니다. 😊
Kaden
억대연봉
금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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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개팅을 해도 감흥이 없네
연애한지 6달은 넘어서 하긴해야하는데
심사역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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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열 번 돌려받고 알았어요, 내용이 아니라 순서 문제였어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예요?" 사회 초년생 때 보고서 하나로 "다시 써 와"를 열 번 가까이 들었어요. 조사도 했고 숫자도 맞췄고 빠진 것도 없었는데 계속 돌아왔어요. 한참 뒤에 이유를 알았어요. 제 보고서는 제가 조사한 순서대로 늘어놓은 문서였어요. 읽는 분은 마지막 장까지 가야 제가 뭘 말하려는지 알 수 있었던 거죠. 지금은 순서를 거꾸로 써요. 1. 결론 한 문장을 맨 위에 둬요. 2. 근거는 한 단어로 줄였을 때 서로 다른 것만 남겨요. "효율이 떨어진다, 집중이 안 된다, 생산성이 낮다"는 줄여 보면 셋 다 "효율"이더라고요ㅠ 3. 과정을 꼭 보고 싶어 하시는 분도 있어서, 조사 과정은 지우지 않고 맨 뒤 "참고"로 옮겨요. 메일도 똑같이 해요. 제목에 "[결정 요청] 주간 회의 화요일 10시로 변경"처럼 결론부터 넣어요. 다들 보고서 돌려받을 때 제일 많이 듣는 말 뭐예요? 보고서 첫 장에 바로 쓸 수 있는 네 줄짜리 틀은 브런치에 정리해 뒀어요. 저도 쓸 때마다 다시 보는 거예요ㅎㅎ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60
dkkim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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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한테 이직관련 문의드립니다.
영업직만 8년 넘게 일을 하였는데 더이상 미래의 영업직은 제가 갈길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힘들더라도 힘든일을 해서라도 좀더 열심히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많이하는데 어떤 종류의 이직을 하면 좋을까요.. 어떠한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영업업무를 엄청 열심히 해왔는데 나이가 곧 40살이 되다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goodflow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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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소주 뭐 마심?
A. 한잔에 담긴 순수하고 깔끔한 참이슬이 내 정석 ㅋㅋ VS B. 처음처럼 없인 오늘밤 짜릿함 없다 ㅎㅎ
백소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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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커리어 관련 상담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01년생 종합건설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4년부터 일을 시작해 현재 2년 반정도 경력이 되어갑니다 첫번째 현장은 공사팀 막내 기사로 관급 교육연구시설 1년 8개월정도 한사이클을 돌았고 현재는 지식산업센터에서 9개월째 공무보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 처음 취준때부터 해외 건설현장이 너무 가고싶었지만 학벌도 안좋고(학은제) 경력이 없으면 힘들것 같아서 일단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현장도 내년 중순이면 준공인데 그 이후에 해외 현장을 가고 싶습니다. 근데 갈 수 있을지 확신이 안서니 계속 고민중입니다. 현재 다른 회사 내년 1월 착공예정 아파트 현장에 스카웃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해외현장을 못간다면 거기라도 가야하지 않나 계속 생각이 듭니다.. 현재 토익스피킹 준비중이고 건축산업기사뿐이라 건안기, 건축기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삥이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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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가 권고사직 당했습니다..
통보 받은 지 며칠 됐는데 너무 힘들고 심란해서 어디에라도 털어놔야 할 것 같아서요. 지난 화요일에 인사팀에서 갑자기 팀원들 불러서 면담을 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조직개편 얘기가 있었고 저희 팀 업무 일부가 다른 본부로 넘어갈 거라는 말도 간간히 들려와서 다들 불안해하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그래도 팀 자체가 없어질 거라고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면담 들어가 보니 저희 팀 인원 전부에게 권고사직을 제안하는 자리더라고요. 저희가 하던 업무는 다른 본부에서 그대로 가져간다고 합니다. 처음 통보받은 날에는 정신이 없어서 그냥 멍하게 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실감이 나네요.. 회사에서는 이번 주 안에 결정해달라고 했는데 퇴직위로금이나 별도 보상 같은 걸 다들 조율 중인 것 같고요.. 전 어떻게든 다른 부서로 이동할 수 있는지 알아봤는데 어려운 것 같아서 막막합니다.. 연휴인데 어디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계속 잡생각만 드니까 괴롭네요... 건너건너 권고사직 당한 경우를 들어왔지만 팀원들이 한꺼번에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을 못했어서 충격이 큽니다.. 남편이 지금 출장가있어서 아직 말을 못 전했는데 도무지 입이 안 떨어집니다..
예민보쓰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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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면 쓰레기까지 치워야 하나요..?
팀 전체 회의 할때마다 간식이나 커피를 시켜 먹는데 회의 끝나면 남은 컵이나 포장지, 먹다 남은 음식을 아무도 안 치우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버리세요. 저는 당연히 다같이 먹었으니 같이 치우는 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치우는 동안 다들 그냥 가버리셔서 몇 번 혼자 치웠더니 어느 순간부터 당연히 제가 치우는 분위기가 됐거든요. 제가 아무리 막내라지만 회사 업무도 아닌데 이런 것까지 하는 게 당연한 건가 싶어서요.. 못 본 척 하고 제 것만 치우면 왠지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치우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검색해보니까 어떤 회사는 상사들 텀블러 모아서 씻게 한다고 해서 경악했는데 다행히? 저희 팀은 그 정도는 아니고..ㅜ 이것만 빼면 다들 잘 대해주세요. 아직 신입이라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안 바쁜 건 맞지만 혼자서 남은 음식물 쓰레기들 치우고 쓰레기 정리하고 있으면 현타가 옵니다.. 이런 거 말고 업무 영역인 잡일 같은 건 제가 먼저 하려고 하는데 쓰레기 치우는 건 이상하게 마음이 좀 불편하거든요...ㅜ 1주에 1번씩이긴 한데... 너무 사소한 고민일까요..?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치우면 되는데 제가 괜히 mz스러운 생각을 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yum하
쌍 따봉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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