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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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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잘못 받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it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주니어 엔지니어입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회사에서 업무를 받을 때 난이도가 높고 파급력이 낮은 일은 피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최근에 추가로 맡은 업무가 약간 그런 느낌이라 고민입니다 (밑에 댓글 다신분들 중 일부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 추가 답변 드리면 해당 업무 선택 권한이 있는 상태였고 제가 선택한 업무이긴 합니다.) 새로운 솔루션을 고객에게 지원하는 업무인데 오퍼링이나 체계 같은것도 주니어인 제가 만들어야 하고 기존에 하지 않았던 업무라 생소한게 많습니다. 추가로 지금은 해당 솔루션이 회사에 돈이 크게 안되는 상황이라 파급력도 낮은것도 맞는거 같구요 다만 해당 솔루션은 이직 시 jd에도 적혀 있기에 커리어에 발전을 위해서 지원하긴 했지만 이게 맞는 선택인가 싶네요 선배님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셨나요?
히ㅡ하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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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팀장, 직장인, 선배/후배님, 동료, 가장 그리고 아빠
40대가 되니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갑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회의하고, 일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시간. 요즘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안 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면 조금 달라집니다. 문 열고 들어가면 아이들이 달려와서 안아주고, 아내는 오늘도 고생했다고 한마디 해줍니다. 별것 아닌 것 같은데 그 순간 피곤했던 게 조금 풀립니다. 주말에는 아이들 데리고 가까운 곳에 나가서 밥 먹고,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집에 와서 같이 낮잠도 잡니다. 예전 같으면 주말에 어디를 나가고 돌아다니고 멀리가고 멋진걸 보내고 남들다 하는 걸 하고와야 아쉽지 않고 뭘 한 느낌이들었을텐데, 지금은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좋습니다. 대단한 성공을 이룬 것도 아니고 특별한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월급 받고, 가족 먹여 살리면서 하루하루 지내는 40대 직장인입니다. 그래도 문득 생각해보면, 이렇게 평범한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다는 게 꽤 괜찮은 행복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별일 없이 하루를 마치고 가족이 있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직딩 엄마빠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토닥토닥
인사자란다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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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의 이직 고민.. 서울살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청주 인근 경영지원부서 근무 중인 20대후반 주니어입니다. 성별은 여자입니다. 본가는 아산 인근이라 자차로 왕복 2시간(출퇴근 각각 1시간 소요)씩 걸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 변경을 희망하여 이직준비를 했었는데요, 강남에 최종합격 한 곳이 생겼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직장에 큰 단점이 없다는 것인데.. 선배님들이라면 이동을 하실지 객관적인 의견을 여쭙고자 고민상담 글 올립니다. - 현직장 : 워라밸good 5시 되자마자 다같이 나옴(세달에 하루정도? 야근) + 집값이 안나감(자차 왕복2시간 출퇴근) + 성과급은 기본급 100% + 별도 상여금 없음 + 서무계약직 후임 있어서 잡무는 없을 예정 + 중식제공 + 장기근속 여성분들 있음 - 이직처 : 워라밸 불확실성 + 서울집값(전세대출예정) + 계약연봉은 400정도 줄지만, 성과급 좀 있어서 전반적인 원천징수는 현직장대비 1.5배 상승 예정.(인사팀으로부터 최근 3개년간 지급률 확인했으며 전세이자 정도는 충분히 낼만큼 상쇄됨) + 가면 또 막내 예정 + 중식미제공이라 식대지급 + 육아휴직에 굉장히 보수적인 느낌 이해를 돕기 위해 연봉 시뮬레이션 안내드립니다. 1. 현직장 원천징수 38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3100 + 성과상여식대 2150 = 원천징수 5250 2. 현직장 원천징수 46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3900 + 상과상여식대 2550 = 원천징수 6450 3. 현직장 원천징수 50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4300 + 성과상여식대 3100 = 원천징수 7400 선배님들이라면 이동하십니까? 이유는 무엇인지.. 지방러의 서울살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족들은 모두 반대하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정말 서울살이는 생지옥일까요? 자랑글 아니고 진지한 고민입니다…. 비방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교동
금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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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잘하고 싶습니다.
경력직으로 새로운 직무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오자마자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되어 주변에서 가르쳐줄 시간도 없이 일단 부딪치고 시닥했습니다. 잘하고 싶어서 매번 밤에 남아서 다른 주니어가 한 것도 공부해보고 업무 흐름을 따라가려고 그러는데도 스킬들이 잘 늘질 않습니다. 주변에 물어도 도와줄 사람도 적어서 일단 하고 고치고 이런 식으로 계속 하는데 수습 기간에 퍼포먼스가 좋질 않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번이 마지막 테스트가 될 것 같다고 하는데 대표도 이사도 인사팀도 다 제가 저성과자라고 알고 있다고 합니다. 연휴때도 일하려고 노트북 들고 갔습니다. 업무를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주변에서는 다들 업무를 잘 하고 회사에 녹아들고 있는데 이렇게 엉망인 제가 싫습니다.
이스마엘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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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지하철]정말 더러워 죽겠다
2호선을 탔다. 퇴근길 어느 여자가 앉아있었는데 코를 계속 만지작거리더라.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코를 후비고 손가락으로 돌돌 말고 튕기고를 반복했다. 차마 더이상 볼수없어서 반대로 섰다. 근데 자꾸 궁금해서 뒤를 힐끔 보게됐다. 연달아 그 여자는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었다. 강남에서 내가 내리던 대림까지 그렇게 주구장창 그 여자는 코를 팠다. 정말 더럽다. 어떻게좀 하고싶었는데 방도가 없었다. 지금도 생각난다. 더럽다.
소란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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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보면
두번째 회사입니다 첫번째는 인사팀있다가 팀 통폐합때문에 수습기간 중 짤릴 뻔한거 총무팀장님이 맘에 든다고 거둬주셨는데, 그게 제 퍼스널컬러더군요. 별 짓을 다했습니다. 기숙사 변기막혀도 저한테 전화오고 새벽 5시 조출할때 버스가 원래 시간보다 일찍 지나가도 그냥 새벽 5시에 전화오고 꽤나 지역에서도 유명한 리조트의 본부 총무 구매 업무하다보니 업무시간엔 진짜 전화가 어마어마 합니다. 대응하고나서 일과 시간 이후에 본 업무를 처리할 정도로.. 그런 과정을 겪어서 그런지 요즘 회사에선 정신없긴 매한가지지만 잘 버팁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건 그때 훈련을 잘 받았구나. 보고서 빠꾸 먹어가면서 계속 고쳐도 빠꾸 먹고 욕 듣고 그런게 다 과정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모두들 어떠신가요. 지금의 자신이 있기에 어떤 과정이 있으셨나요? 좋았나요? 별로였나요.
울산망치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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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메뉴개발과 식품제조업 개발업은 전혀 다른가요?
요식업으로 10년 이상 지내온 요리사입니다. 외식업 메뉴개발 경력은 4년정도 되는데, 식품 제조업 개발업무에 이직하려고 하는데 대부분 4년제 이상 졸업자들과 제조경험이 없어 마이너스로 작용하는듯 합니다. 외식업의 메뉴개발 업무와 식품제조업의 개발 업무는 대졸과 초대졸의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외식업 메뉴개발 경력은 그리 도움되지 않나요?
이제맘만청춘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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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 이력서에 자소서 첨부 관련문의
선배님들 안녕하세여 식사는 하셨는지요? 문의가 있어 글을 씁니다 리맴버 이력서에는 자소서 작성란이 없는데 별도 자소서를 파일로 업로드 해 놓으신가여?? 제안이 들어오면 이력서를 제출하는데 자소서가 없으니 서류검토를 어떻게하나 싶어서요
순자핑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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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 선물 없는 회사
시간이 좀 지났지만.. 연봉에 명절 상여가 모두 포함되었다고 따로 상여 없었고.. 선물도 딱히 안 주셨더라고요. ㅎㅎㅎ 5일미만 오피스도 스팸선물 정도는 주셨는데 말이죠.. 이런 회사도 있구나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더링
금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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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 출퇴근 가능 or 불가능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30대 초 남자입니다. 부산에서 결혼 전제로 같이 동거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는 상황인데, 최근 서울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첫 3개월은 서울 오피스 근무 2. 이후 주 1-2회 오피스 출근, 나머지 재택 근무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느끼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회사는 제가 꿈꾸고 있는 커리어 스텝을 밟고 성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첫 3개월은 단기임대로 위에서 지내고, 이후 주1-2회 오피스 출근일 때에는 모텔 혹은 에어비앤비 숙소 잡고 지내려합니다.. 부산에서 서울 왕복 이동도 자차로 하려하구요 선배님들은 확실한 커리어 도약 기회가 생긴다면 서울-부산 왔다갔다 할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코코로빙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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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6주차 과장, 대표님 면담내용
이직한지 딱 이제 6주차 과장입니다. 오늘 퇴근 전 대표님과 면담하였습니다 부장급이 부재시 대신할 자리로 과장급을 뽑았다고 말씀하시면서 지금까지 지켜보았을 때 과장으로써 기대하는 게 있었지만 과장 느낌이 안 난다고.. 애매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과장으로써 부족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느낌이나 인상적인 추상적으로 말씀하셔서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수인계받은 업무는 실수없이 다 잘 진행되었습니다. 부장님 부재시 라는 말을 들어도 과장으로 어떤 범위까지 일을 해야한다는 인수인계 받는 바도 없습니다. 아랫직원들 관리는 이미 저보다 오래다닌 직원이라 터치할 부분도 없고요. 필링이 부족한 한게 무엇인지 감이 안 와서 다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이더링
금 따봉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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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인데 공고가 여러개?
중소인데 공고가 여러개 나있더라고요 비슷한시기에 여러명이 퇴사한건가 싶어요 만약 들어가게 된다면 내부가 불안정하려나요
야옹2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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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 전망의 근거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년9개월 차 개인 주식투자자입니다. 금, 은, 원유 등 원자재 투자에 관심이 있고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금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전부터 금, 은 투자에 관해서 한 분의 유튜브 출연 영상을 보고 있는데 그 분께서 말씀하시 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인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우선 금 값이 앞으로 큰 폭으로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십니다. 금 값이 올라 간다는 전망의 근거는 최근 미국에서 금리 인상을 했는데 금리 인상을 했다는 것은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하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했기 때문에 금 값은 오를 것이다. 이런 논리로 말씀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저 인과 관계가 타당한가? 라는 생각이 솔직히 듭니다. 다른 분들은 이 분의 주장에 대해서 논리적 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전하는인생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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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옷 입은 꼬라지가 요즘 솔직히 마음에 안 듭니다
다 늘어난 티셔츠에 바지는 심지어 고등학교 때 입었다던 체육복 바지를 입고 어제 집 앞에 산책을 나왔더라고요.. 그제 나들이 갈 때도 연애 때 입던 원피스를 또 입은 것도 생각났고요. 결혼 전엔 네일도 매번 받던 사람인데, 요즘은 그것도 안 하고 옷도 그대로입니다. 친정에서 체육복 바지처럼 옛날 옷들 가져오거나요. 미용실도 자주 안 가고 그런 아내 꼬라지가 못마땅하기 보다는, 솔직히 안쓰럽고 미안합니다. 아까는 혼자 소파에서 릴스 보면서 "아~소금빵 먹고 싶다~"라고 해서 "사올까?" 물어봤더니 "아냐. 요 앞에는 그거 하나에 4천원씩 하더라." 하면서 말렸어요. 옛날이었으면 "아냐. 그거 살쪄."가 대답이었을 건데ㅎㅎ 그래서 우리 그렇게 어려운 형편 아니다, 편하게 살자고 했더니 아내가 당당하게 오히려 핀잔을 줬습니다. "앞으로 돈 더 들어갈 거다. 애들 물건은 친구들 보면 당근이 최고라더라. 자기는 당근할 준비나 해라."ㅎㅎ 체구는 저의 반만한 작은 사람이 어디서 저렇게 강한 책임감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소파에서 자고 있는 모습 가만히 보다 왔는데, 결혼 하나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연애는 아내가 먼저 고백해서 시작했지만 결혼은 제가 먼저 하자고 했거든요. 그게 지금 생각하면 제 인생 최고의 선빵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슬슬 추워지는데 연말에 보너스가 나오면 좋겠네요. 아내 소금빵에 옷 사주게요.ㅎㅎ 아내가 잘 모으니까 전 가끔 아내에게 써도 되겠죠.ㅎㅎ
클클클로드
쌍 따봉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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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기름집이 삼전 하닉보다 돈 많이 주나요..?
과거 제가 취업할때 대기업은 무조건 기름집이 최고였는데.. 정유회사.. 요즘은 성과급 때문에 삼전 하닉 (반도체 부분) 이 메이저 정유회사보다 더 급여 많나요? 메이저 정유회사도 성과급 장난아닌걸로 아는데
Iilil1il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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