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주 인근 경영지원부서 근무 중인 20대후반 주니어입니다. 성별은 여자입니다. 본가는 아산 인근이라 자차로 왕복 2시간(출퇴근 각각 1시간 소요)씩 걸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 변경을 희망하여 이직준비를 했었는데요, 강남에 최종합격 한 곳이 생겼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직장에 큰 단점이 없다는 것인데.. 선배님들이라면 이동을 하실지 객관적인 의견을 여쭙고자 고민상담 글 올립니다. - 현직장 : 워라밸good 5시 되자마자 다같이 나옴(세달에 하루정도? 야근) + 집값이 안나감(자차 왕복2시간 출퇴근) + 성과급은 기본급 100% + 별도 상여금 없음 + 서무계약직 후임 있어서 잡무는 없을 예정 + 중식제공 + 장기근속 여성분들 있음 - 이직처 : 워라밸 불확실성 + 서울집값(전세대출예정) + 계약연봉은 400정도 줄지만, 성과급 좀 있어서 전반적인 원천징수는 현직장대비 1.5배 상승 예정.(인사팀으로부터 최근 3개년간 지급률 확인했으며 전세이자 정도는 충분히 낼만큼 상쇄됨) + 가면 또 막내 예정 + 중식미제공이라 식대지급 + 육아휴직에 굉장히 보수적인 느낌 이해를 돕기 위해 연봉 시뮬레이션 안내드립니다. 1. 현직장 원천징수 35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3100 + 성과상여식대 2150 = 원천징수 5250 2. 현직장 원천징수 43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3900 + 상과상여식대 2550 = 원천징수 6450 3. 현직장 원천징수 5000 가정 -> 이직처 계약연봉 4300 + 성과상여식대 3100 = 원천징수 7400 선배님들이라면 이동하십니까? 이유는 무엇인지.. 지방러의 서울살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족들은 모두 반대하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정말 서울살이는 생지옥일까요? 자랑글 아니고 진지한 고민입니다…. 비방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서울로의 이직 고민.. 서울살이 어떠신가요?
10월 08일 | 조회수 105
탄
탄교동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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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동네이장
방금
이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멘탈
붕괴는 예정된 미래.
돈 몇푼 보다는 무엇이 중한지 잘
고민 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직후 얼마 지나지 않아 멘탈
붕괴는 예정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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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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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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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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