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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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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2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 언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기술직에서 해외영업 부서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고민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기존 기술직일 때는 초과근무 수당이 나와서 기본급보다 더 많이 받았는데 영업직으로 오면서 기본 수당만 받게 되어 세전 3400만 원이라는 기본급만 남다 보니 실질 소득이 크게 줄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이 요청하지 않으면 따로 연봉 협상을 안 해주는 분위기인데, 회사의 요구로 직무가 바뀌면서 소득이 줄어든 이 상황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보통 영업직이 타 부서보다 기본급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다고도 들었는데 이걸 면담 시 협상 포인트로 활용해도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이라면 이럴 때 어떤 명분과 방식으로 연봉 재협상을 꺼내시는지, 또 어떤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니3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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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회계직무 재취준
안녕하세요 회계직무에서 세무대리인3년+기업회계팀2년 근무, 총 5년차입니다. 세무사사무실 다닐때는 세무신고, 기장, 결산, 조정까지 했었고 기업다니면서는 연결결산까지 했습니다. 단, 외감대상이었으나 외감대응을 해보지는 못했고 일반기업회계기준이었습니다. 현재는 퇴사 3개월차고 다시 기업회계팀을 목표로 재취업 준비중에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자격증 준비하면서 트라이해보려 합니다 현재 있는 자격증이 전산세무2급, 재경관리사(2024취득)정도인데, 혹시 추가로 도움될만한 자격증이 있을까요? 재취준에 대한 조언이나 정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_ _)
파란색떡볶이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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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맡길 때 "틀리면 말해 주세요"를 먼저 했더니, 제 착각을 먼저 짚어 주더라고요
"맞네, 내가 착각했어." 얼마 전 제가 한 말이에요. 두 건의 일을 한 동료가 맡았다고 확신하고 그렇게 기록을 고쳐 달라고 했는데, 원래 기록 여섯 곳을 다시 맞춰 보니 그중 한 건은 다른 분이 맡은 거였어요. 맡길 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많을 거예요. 틀리면 말해 주세요"라고 해 둔 덕분에 날짜까지 붙여서 짚어 주더라고요. 그 뒤로 이렇게 해요. 1. 일 맡길 때 첫 줄에 "제가 틀린 게 보이면 바로 말해 주세요"를 적어요. 2. "그거 누가 했었지?"엔 기억으로 답하지 않고 메시지 한 줄이라도 먼저 열어 봐요. 확신이 클수록 확인을 건너뛰더라고요. 3. 틀렸다는 말을 들으면 짧게 인정해요. 길게 변명하면 다음부터 말을 안 해 주더라고요. 후배나 새로 온 분은 위에서 확신하고 말하면 기록이 달라도 그냥 넘어가기 쉽잖아요. 그래서 그 말을 꺼내도 된다는 신호는 맡기는 쪽이 먼저 줘야 하는 것 같아요. 다들 누가 내 실수를 먼저 짚어 줘서 고마웠던 적 있으세요? 틀린 걸 짚어 주는 말이 반가워진 이야기는 브런치에 적어 뒀어요. https://brunch.co.kr/@17a5cc92f24e4d6/373
dkkim
쌍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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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급여 지급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퇴사 후 급여 지급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최근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심적으로 많이 지쳤습니다. 타지에서 생활하며 직장에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전 직장에서 저를 고발하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경찰 조사와 관련된 문제로 신경을 많이 썼고,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계속 무거웠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와 경제적인 부담까지 겹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하루하루를 즐기기보다 그저 버티면서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사를 해야 할지, 조금 더 버텨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었지만, 더 이상 이런 상태로 계속 생활하는 것이 맞는지 스스로 돌아보게 됐습니다. 결국 지난주에 팀장님께 먼저 퇴사에 대한 고민을 말씀드렸고, 이후 부장님과 별도로 면담한 뒤 대표님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행히 퇴사 의사를 받아들여 주셔서 퇴사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퇴사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은 잠시 멈춰서 제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도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하더라도 급여를 기존 정상 급여일에 지급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퇴직 후 임금 등은 원칙적으로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와 별도의 합의가 없는 경우에도 기존 급여일에 지급하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퇴사하신 분들은 마지막 급여를 언제 받으셨는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퇴사를 결정하고 나니 후련한 마음도 있지만 앞으로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던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artttt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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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핵심 15선 브리핑.
오늘의 주요뉴스 핵심 15선 브리핑. 바쁜 아침 1분 만에 끝내는 오늘의 헤드라인! 국내 정치·경제부터 글로벌 주요 통상, K-콘텐츠 핫이슈 15선을 한눈에 요약해 전해드립니다. 클립용 라벨 5개: #오늘의주요뉴스 #핵심15선브리핑 #모닝뉴스 #연예뉴스 #네이버클립#밤의파도#아이유#어비스#블랙핑크로제 https://naver.me/58qf5mne
leejhpp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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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프로필 업데이트해도 조회0
적극적으로 이직준비중 체크해놨고 프로필도 꼼꼼하게 업데이트 해놨는데 2주동안 조회수가0이네요 선배들은 이직오퍼제안 한달에 4번은 받는다고 하는데 혹시 팁 있으신 분 안계실까요? 사원급입니다
통통토끼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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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심사부서는 프론트 출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최근 면접을 진행했는데, 심사부서에서는 심사경력을 더 원할지 혹은 오히려 프론트 해본사람을 원할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심사부서 재직중이신 분들께서 답변 주시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3M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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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 순간에 모든 것이 바뀌니 절망스럽기도 하고 허망하기도 합니다. 일단 제가 속해 있는 곳은 나름 대기업입니다. A팀 소속 B그룹장이 C파트장인 제게 파트원 3명을 데리고 같은 실 소속 D팀 E그룹으로 파견 6개월 지시가 내려왔다 하여, 지시를 따르고자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번 주 리더급 회식을 한다고 E그룹장이 절 포함 5명을 불렀고, 그 자리에서 3~4번 여기서 일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었고, 저는 제가 책임지는 파트가 있다. 다시 물어보셨을 때 책임감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 파트장을 잘리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지만 지금은 어렵다. 라는 식으로 답변 했습니다. 현장에서 그러더군요. 신임 파트장될 사람에게 저는 배제하고 파트 운영안에 대해 구상해보라고. 좀 당황스럽지만 술자리니 넘어갔습니다.(당시 약을 먹고 있어서 술을 안 마셨기에 다 기억납니다) 그런데, 오늘 자로 원 소속인 B그룹장에게 통보를 받았네요. 본인도 몰랐다면서, 이미 저저번주에 임원 회의에서 결정난 거 같다고요. 저와 파견온 파트원들은 E그룹 전배로 결정되었다고요. 전 갑자기 보직 해임도 되었고, 저렇게 떠 보는 상태에서도 소신만 가지고 말한 사람이 되었고...뭔가 정치질에 낚인 기분도 들고.. 파트를 없애기까지 뒷작업 했을 생각도 들고...이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일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제가 회사 생활에 있어 전략이라는게 많이 부족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생활의 경험이 부족한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서는 ABCDE가 아닌 완전 새로운 부서로 가는게 맞을지, 아니면 진짜 입 다물고 몇 년만 더 버틸지에 대해서도 고민 되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요청 드리고자 합니다. 15년 전지 개발 커리어를 마무리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니하트
억대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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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
오늘도 난 힘들다 이제 절반 살았는데 나머지 절반은 어찌사누?
미키미키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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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치킨게임 시작이다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내년 부터 본격 벌어질일이다 한국,중국,일본,대만,미국 살아남으려고 반도체 치킨게임 전쟁시작이다
@SK하이닉스(주)
화성과지구사이
억대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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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관련 자기주식 소각 절차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공시와 관련하여 자기주식 소각 일정, 제출 서류, 등기 필요 서류 및 항목, 한국예탁결제원 등 유관 기관 제출 서류에 대해 이미 경험하신 공시 담당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등기 관련 부가 일정이 생기는 공시는 처음이라 이러한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할지 잘 몰라, 많은 경력자분들께 경험과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사회 및 공시 이후 준비해야하는 사항과 제출 기한 등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시거나 혹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시 관련 단톡방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어떻게 들어가는지를 몰라 여기에서 여쭤봅니다. 경험자분들의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com2us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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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때문에 이직 고민중입니다
일단 문제는 굉장히 많지만, 우선 첫째로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세요. 점심시간에 3~4명이서 밥을 먹을 때, 다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혼자 이해를 못 하셔서 다른 이야기를 하시기도 하고요. 대표님이나 본부장님이 업무를 지시하셨을 때도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저한테 업무 지시를 잘못 내리신다거나, 이런 일 때문에 한 번에 끝날 일도 여러번 하게되구요 그런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남 탓까지 하셔서 스트레스예요. 물론 이제는 다들 그분 말을 믿지 않지만요. 본인 잘못은 절대 인정하지 않으시고요. 보고하러 들어갔다가 한소리 듣고 나오는 일도 많은데, 본인이 잘못해서 업무적으로 혼난 건데도 억울하다며 저한테 굉장히 많은 불평불만을 쏟아내세요. 제가 공감을 하나도 안 해드리는데도 계속 그러시네요… 그리고 업무 지시를 내리실 때도 저는 좀 간단명료하게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항상 변명부터 하세요. 고집도 어마무시합니다. 어제 회의 때도 내용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아서 제가 이해한 방향을 말씀드렸더니, 절대 아니라며 저를 무시하셨거든요. (진짜 ‘네가 잘못 이해한 거야’라는 느낌으로요.) 그런데 결국 제가 이해한 방향이 맞았어요. 원래 저희 팀은 마케터 2명, 디자이너 1명 이었는데, 마케터 한 분이 그만두시면서 그분의 업무를 제가 가져오게 됐거든요. (디자인 업무 + 마케팅 업무) 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팀장님의 업무까지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에요. 물론 회사에서 네 일, 내 일 없다는거 알고있지만, 이 정도면 너무한 게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려 봤더니 본인은 바쁘시대요ㅋㅋㅋ 참내ㅠㅠ 생각도 느리고, 손도 느리고, 말도 느리셔서 할 수 있는 업무가 적다 보니 저한테 본인 일을 대부분 시키시는 건 알겠는데… 고마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챗GPT한테 명령하듯이 업무를 시키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그런데 이분은 일만 못하시는 게 아니에요. 다른 직원들과 대화할 때도 말을 끊고 본인 말만 하신다거나, 점심에 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려고 봉투를 가지러 간 사이에 탕비실 하수구에 그냥 버려놓고 사라지신다거나… (결국 남은 사람들이 치웠어요) 본인이 다른 사람 옷에 음식을 흘렸는데도 사과 한마디 안 하시고 이 외에도 정말 너무 많아요. 눈치를 줘도 눈치가 없으셔서 그런지 바뀌는 게 없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티를 안 내려 하지만, 다른 직원들도 이분을 싫어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고요. 이제는 다들 팀장님 업무인데도 저한테 물어볼 지경에 이르렀어요. 사실 저는 일을 좀 못하더라도 사람이 괜찮으면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분은 제가 정말 싫어하는 인간상이라서 이직까지 고민 중입니다… 그냥 무시하면 될걸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는 이직을 고민하는 게 맞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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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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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도 이제는 모르겠네요.
지난 번에도 글을 올렸지만, 밑에 팀장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잠을 못 자요. 덕분에 건강도 안 좋아지고, 일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요. 소화도 안되고, 힘드네요. 오늘은 결재문서에 외부강의 신고 문서가 있어서보니 그 팀장이 타 기관에서 1주일 전에 수당을 받고 외부강의를 한 게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그 날은 그 팀장이 정밀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간다고 휴가를 낸 날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왠일로 휴가를 며칠 전에 이야기하나 했더니...외부강의는 사후에 신고하게 되어 있지만, 사전에 휴가낼 때나 보통은 이후에라도 구두나 메신저로라도 외부강의 이야기를 하게 되어 있는데 이제는 근태는 아예 이야기도 안하고 전자결재만 올립니다. 제 윗사람도 출장이나 휴가는 사전에 이야기해줬으면 한다 하시는 거 보면 제가 잘못된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래서 메일로 그 팀내 전체 공지로 부탁했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행복한 사람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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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대 이직 고민 됩니다.
오퍼를 받고 이직할지, 현 직장에 남을지 고민 중입니다. 40대이고, 현재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번에 업계 리딩 기업이자 상장을 앞둔 회사로부터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직장은 성장세가 다소 꺾여 앞으로의 전망이 아주 밝지는 않지만, 워라벨은 좋은 편입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이직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직급상 옆그레이드라 고민이 됩니다. 게다가 이직 제안을 받은 회사는 규모가 더 큰 만큼, 담당하는 업무 범위는 현재보다 좁아지는 대신 좀 더 전문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커리어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판단하기 어렵네요. 다음 커리어를 위해 지금이라도 업무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기업으로 옮겨 브랜드 네임과 경력을 쌓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연봉도 고민을 더하는 요소입니다. 현재 베이스 연봉이 이미 억대이다 보니, 희망했던 수준보다는 낮은 약 10% 인상 제안을 받았습니다. 결국 지금의 업무 범위와 워라벨을 유지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더 큰 기업에서 새로운 경험과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고민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커리어 관점에서 조언해 주실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굿잡워너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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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전화의 비밀
작년 이 맘때 쯤 스트레스 및 과로로 인한 위궤양으로 몇주째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경과 확인을 위해 3개월 뒤 내시경 검사를 한다고 연차를 썼습니다. 오전 진료를 마치고 시간이 남아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에 집중하려고 휴대폰은 꺼두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휴대폰을 확인하니 부재중 전화가 4통이나 와 있었습니다. 회사 동료들한테 온 전화 였습니다. 전 무슨 일이 생겼나 싶어 급히 콜백을 하니, 제가 병원에 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연락이 안돼서 안부 확인 차 전화를 주신겁니다. 한명도 아니고 4명이나 이렇게 돌아가면서 제 안부를 걱정해 주셔서 순간 뭉클했습니다.
으라차찻차찻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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